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을 위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차량2부제에 동참해주길 권고하고 있다ⓒ뉴시스

[미세먼지] 17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차량2부제 시행

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을 위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차량2부제에 동참해주길 권고하고 있다 1월15일에 이어 1월17일에도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이에 따라 1월17일 서울시는 ▲공공차량 2부제 시행 ▲차량 2부제 자율 동참 독려 ▲대중교통 무료 외에 ▲서울시청사 등 365개소 공공주차장 전면 폐쇄 ▲공공 부문 대기배출 사업장·건설공사장 단축·조정 등 조치를 취합니다. 특히 유효한 조치로 승용차 배기가스량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에서 보편적 혜택을 드립니다.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를 초과해 ‘나쁨’ 수준이고, 그 다음날까지 이틀 연속으로 이어질 예정인 경우에 발령합니다. 아래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 출퇴근시 대중교통 이용 유형별 요금 적용 사례를 카드뉴스로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Q&A로 알아보는 미세먼지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기사도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중교통 어디까지 무료? #1 ∨대중교통 면제 범위 적용시간 : (출근)첫차~9시, (퇴근)18시~21시 대상 교통수단: 서울시 버스(시내버스, 마을버스), 서울교통공사 운영노선(1~8호선), 서울민자철도(9호선, 우이신설선), 서울시에 위치한 코레일 등 타 운송기관 운영역, 시계외에서 서울시 관할 도시철도와 환승하는 역(모란역) ※시내버스:간선(3자리), 지선(4자리), 순환(2자리), 광역(4자리) #2 ∨지하철 면제 구간 안내 ○ 1호선: ~도봉산 ○ 경의중앙선: 수색~가좌~양원 ○ 경춘선:신내 ○ 2호선:전 구간 ○ 3호선:오금~지축 ○ 4호선: 남태령~당고개 ○ 5호선: 전구간 ○ 6호선: 전구간 ○ 7호선: 온수~장암 ○ 8호선: 전구간 ○ 9호선: 전구간 ○ 우이신설:전구간 ○ 분당선:왕십리~복정/모란 ...
숨 쉴 권리, 우리 함께 찾는 날

[미세먼지] 전문_‘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서울시 입장

※이하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관련한 서울시 입장 전문입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명백한 자연재난으로 규정해 대응하고 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많은 시민들이 미세먼지에 건강을 위협당하고 심지어 생명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정부에 주어진 가장 막중한 책임이다. 서울시는 메르스 이후 재난에 대해 ‘늑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다’는 기조로 대응해왔다.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역시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는 방향 아래 추진, 실행됐다. 때가 지나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시행을 미룰 수 없다. ‘16년 OECD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미세먼지로 인한 국내 조기사망자 수가 1만7천명이다. 2060년이면 5만2천명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2013년 한해 대기오염으로 인한 초과사망자가 보건측정평가연구소(IHME) 자료 기준 1만3천703명으로 산출됐다는 연구결과(‘17년 정해관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도 있다. 통계청 기준 2013년 전체 사망자의 4.5%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에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에 가능한 정책수단을 동원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미세먼지 지역별 요인의 55%를 차지하는 중국 등 국외요인을 관리하기 위해 베이징 등 동북아 13개 도시와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을 지속적으로 열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지난해 10월엔 박원순 시장이 독일 본에서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과 만나 대기질 개선 글로벌 공동대응 기구를 서울시 주도로 만들겠다는 제안도 한 상태다. 서울시 자체 요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통 부분 관리를 위해 서울시내 시내버스 7천여 대 전량을 CNG버스로 교체했으며, 수도권 노후경유차의 운행 제한 강도도 높이고 있다. 경유차 DPF 장치 부착은 서울시 정책이 정부 정책으로 채택된 사례다. 서울시의 경우 비산먼지 감축, 건설기계 친환경화도 민간 공사장까지 확대됐고, SH공사 시공 대형 공사장은 이...
1월15일 첫 서울시 비상저감조치로 출퇴근 대중교통 요금 무료가 적용됐다

[미세먼지] Q&A로 알아보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1월15일 첫 서울시 비상저감조치로 출퇴근 대중교통 요금 무료가 적용됐다 1월15일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돼, 이날 처음으로 출퇴근 서울시내 대중교통 요금 면제가 적용됐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증대를 통해 승용차 배기가스량을 실질적으로 줄이자는 취지에서 실시하는 조치인데요. 이 때문에 출퇴근이 있는 평일에만 시행합니다. 서울시에서 취하는 비상저감조치는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를 초과해 '나쁨' 수준이고, 그 다음날까지 이틀 연속으로 이어질 예정인 경우에 발령합니다. 서울시 대중교통 무료 외에도 ▲서울시청사 등 365개소 공공주차장 전면 폐쇄 ▲공공차량 2부제 시행 ▲공공 부문 대기배출 사업장·건설공사장 단축·조정 등 조치를 취합니다.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관련한 궁금증들을 알기 쉽게 Q&A로 정리해보았습니다. Q&A로 알아보는 미세먼지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 서울시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1. 대중교통 요금이 면제되는 날은 언제인지?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날의 익일 출퇴근시간대에 면제됩니다. ※ 예시 : 12.12(화) 17시15분에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12.13(수) 출퇴근시간대(첫차~9시, 18시~21시)에 요금면제 구간에서 승차하는 승객에게 요금이 면제됨 2. 대중교통 요금 면제정책은 왜 추진하는지? 초미세먼지 고농도 시 단기간 내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시민참여형 차량2부제를 실시하여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를 이끌고자 유도책으로 대중교통 요금면제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3. 서울시만 대중교통 요금 면제정책을 추진하는 사유는? 경기·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도시철도 운송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참여를 요청하였으나, 승객으로부터 징수하지 못한 요금 손실분에 대한 부담으로 정책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에 따라 서울시가 관할하는 대중교통 운송기관을 대상으로 하여 요금 면제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
서울시는 지차체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시행하고 15일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 요금을 면제한다.ⓒ뉴시스

[미세먼지] 서울형 저감조치 첫 발령…출퇴근 대중교통무료

서울시는 지차체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시행하고 15일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 요금을 면제했다. 서울시는 1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서울시는 14일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을 초과하고 다음날 15일에도 계속해서 나쁨 이상으로 예보됨에 따라 14일 오후 5시 비상저감조치 발령을 결정했다. 이번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지난해 7월1일 제도를 시행한 이후 첫 발령으로, 서울시는 단기간에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극대화하고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7월 1일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지차체 최초로 발표 시행하고 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자정부터 오후4시까지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50㎍/㎥ 초과해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다음 날도 ‘나쁨’ 이상 예보되는 경우 내려진다. 다만, 다음 날이 토요일·일요일, 공휴일인 경우에는 발령하지 않는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절차 이에 따라 15일 출퇴근 시간(첫차~ 오전9시, 오후 6시~오후9시)에는 서울시 버스,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 대중교통요금을 무료로 운행한다. 그 외에 서울시계 내에 위치한 코레일 등 타운송기관이 운영하는 역, 서울시계 외에서 서울교통공사 노선과 환승하는 모란역이 포함된다. 평소처럼 교통카드나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신용·체크카드를 단말기에 찍으면 자동으로 요금이 무료 청구된다. 단, 대중교통요금 면제는 선·후불 교통카드 이용승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회권 및 정기권을 이용하여 승차시에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요금 면제 구간에서 승차하더라도 공항철도 등 독립요금을 징수하는 구간에서는 독립요금을 징수한다. 면제 적용 노선 1호선 온수~ 구로~도봉산 금천구청~ 경의중앙선 수색~가좌 ~서울 ~양원 경춘선 신내 2호선 전 구간(내·외부순환) 3호선 오금 ~ 지축 ...
전국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현장

4월부터 가락시장 진입 ‘노후경유차 과태료’

전국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현장 오는 4월부터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노후 경유 화물차 운행이 제한된다. 서울‧경기‧인천 외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연간 60일 이상 정기적으로 진입하는 노후 경유 화물차가 대상이다. 이들 차량이 운행하기 위해선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 서울시는 우선 오는 4월부터 가락‧강서시장에 출입하는 전국 노후 경유화물차량 주차 기록을 바탕으로 연 60일 이상 출입한 차량을 걸러낸다. 이후에는 이 명단을 CCTV 시스템으로 연계해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전국 노후 경유 화물차를 단속한다. 서하남IC 등 서울시내 37개 주요 도로에 설치된 CCTV 80대를 활용한다. 위반 차량에는 1차 경고하고, 2차 적발 시부터 과태료 20만 원을 부과한다. 올해 내 추가로 한양도성 진입로 등 14개 주요 도로와 경기(48개소), 인천(10개소) 등지에 CCTV를 설치해 단속 강도를 높인다. 이번 운행제한 강화는 서울시가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해 최초로 도입한 ‘전국 노후 경유 화물차 공공물류센터 시설사용제한’ 후속 조치다. 시가 정부에 관련 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작년 12월 28일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기존 180일에서 60일로 개정되면서 시행기반이 마련됐다. 수도권 외 노후 경유 화물차란 수도권 외 지역에 2005년 이전에 등록되고, 총 중량 2.5톤 이상인 사업용 경유 화물차를 뜻한다.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에서 제외된 인천시 옹진군, 경기 양펑·가평·연천군 차량도 포함된다. 수도권 외 차량이 과태료 대상인 이유는 서울 차량의 경우 노후 경유 화물차에 대해 '명령'으로 매연 저감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2020년까지 서울 66개소 등 수도권 전 지역에 157개 이상 단속장비를 설치해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문의 : 한국자동차환경협회(저감장치 부착 02-1544-0907, 조기폐차 02-1577-7121) ...
승강장 선로에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벽체 물청소를 하는 모습

“미세먼지 없이 깨끗하게” 지하철 245개역 대청소

승강장 선로에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벽체 물청소를 하는 모습 겨울철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상역을 제외한 245개 역 승강장 선로 등에 대한 대청소가 실시됐다. 서울교통공사는 9월부터 4개월 간 열차를 운행하지 않는 새벽 시간을 집중적으로 활용해 지하철 승강장 대청소를 진행했다. 투입된 인원만 총 4,000여 명. 선로에는 환풍기가 설치되어 있어 외부로 공기를 상시 배출하고 있지만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인 미세먼지는 승강장의 공기질을 저하시키는 주요인으로 꼽힌다. 청소는 승강장 하부, 벽체, 배수로 등 승강장안전문 안쪽 선로 측에 쌓인 먼지와 슬러지를 제거하고 물청소를 실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평소에 청소하기 어려운 선로 측 승강장안전문에 대한 먼지 제거도 이뤄졌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지하철 운영에 필수적인 전자 장비 등 시설물의 고장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또 배수로에 남아있던 퇴적물을 제거하고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차단했다. 서울교통공사는 미세먼지 경보 발령에 관계없이 평소에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선로 구간의 공기질 관리에 있어서는 살수차와 도상흡진차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도상흡진차는 진공청소기 같이 바닥에 있는 오물이나 먼지를 흡입하는 차량이다. 문의 : 서울교통공사 토목처 02-6311-9873 ...
미세먼지로 뿌옇게 변한 서울 하늘ⓒ연합뉴스

‘먼지 먹는 숲’ 1호, 강동구 고덕동에 조성

미세먼지로 뿌옇게 변한 서울 하늘 서울시가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중국의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올 겨울부터 ‘먼지 먹는 숲’을 조성한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가 2013년부터 펼쳐온 녹화운동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중국건설은행’과 ‘먼지 먹는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민관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먼지 먹는 숲 조성’은 매년 봄철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우리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공감대에서 시작했다.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숲을 조성하고 가꾸고 싶다는 중국건설은행의 의견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과 함께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1개소씩 먼지 먹는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숲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는 중국건설은행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서울시는 부지 확보 등 행정지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먼지 먹는 숲` 강동구 고덕동 사업대상지 위치도 올해 첫 번째 진행하는 ‘먼지 먹는 숲 조성행사’ 는 9일 강동구 고덕동 동자근린공원에서 열리며, 1,500㎡의 면적에 서울시 및 강동구 직원 20여 명과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임직원 50여 명이 함께 중국단풍나무 40주를 식재한다. 강동구 동자근린공원은 다른 공원에 비해 노출된 나대지 면적이 많아 수목식재가 필요한 지역으로, 강동구에서 나무 식재를 위해 벌근 및 고사목 제거, 낙엽 수거, 터파기 작업 등 사전 정비를 했다. 서울시와 중국건설은행은 2020년까지 먼지 먹는 숲 조성을 통해 연간 약 700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12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먼지 먹는 숲 조성 사업이 심각한 미세먼지 피해를 줄여 대기 질을 개선하고,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 저감에 효과적인 사업이 되길 바...
미세먼지 수치를 알 수 있는 각종 앱과 개인 휴대용 측정 장비

[아이엠피터] 서울시 미세먼지 측정 ‘정확도’ 의심해야 할까?

미세먼지 수치를 알 수 있는 각종 앱과 개인 휴대용 측정 장비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21) 서울시는 올해 5월 시민과 약속으로 ‘서울시 대기질 개선 10대 과제’를 선정 발표했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서울시 대기환경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 대기환경 개선이 과연 실효성이 있느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지난 11월2일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서울시 미세먼지 측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그 수치에 대한 신뢰도가 의심이 든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 발언이 과연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서울시 대기질 측정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검증해보았습니다 ① 10년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측정기기? 가장 먼저 제기된 문제는 ‘미세먼지 측정장비 중 상당수가 내구연한을 넘긴 노후장비이며 내구연한이 지나 사용할 수 없는 측정기기를 서울시가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실제로 서울시 미세먼지 측정장비 중 일부는 내구연한을 넘겼습니다. 그렇대도 “환경분야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측정기기의 정도검사)에 의하여 상태가 양호한 측정기는 측정 자료가 신뢰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면 연장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11조(측정기기의 정도검사) ①형식승인을 받았거나 수입신고를 한 측정기기를 사용하거나 사용하고자 하는 자는 형식승인한 내용대로 구조와 성능이 유지되는지 여부에 대하여 환경부장관이 실시하는 정도검사(精度檢査)를 받아야 한다. ②제9조제1항의 규정에 따른 형식승인의 대상이 아닌 기기가 새로 형식승인의 대상이 되는 측정기기로 변경되는 경우에는 제1항의 규정에 따른 정도검사를 받아야 한다. ③환경부장관은 정도검사를 실시한 결과 적합하다고 인정한 때에는 정도검사필증을 교부하여야 한다. 내구연한은 정상적으로 장비가 쓸 수 있는 기간을 명시한 것이지, 무조건 내구연한이 넘겼다고 폐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부 안전장비 등은 제외) 서울시에 따르면 내구연한이 넘긴 장비는 한국환경공단의 ‘검...
[영상] 홍윤화 `상쾌한 공기 마시며 달리려면`

[영상] 홍윤화 “상쾌한 공기 마시며 달리려면”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홍윤화입니다. 제가 운동을 시작했거든요. 어~ 지금부터 달릴거니깐요. 잘 따라오세요~ (잠시 후··· 그녀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이유는?) 제가 이렇게 힘든게요, 체력 때문이 아니라 바로 이 미세먼지 때문이거든요! 어~~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롭고 싶다! 이렇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요. 자기차 대신 차량 2부제에 참여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빅마마 빙의) 공기가 얼마나 좋아지게요~ 모두가 함께 미소 짓는 세상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함께미소 같이해요.” 서울의 ‘하늘’색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 차량 2부제에 동참해주세요. ...
[영상] 조세현 `파란하늘 풍경사진 찍으려면`

[영상] 조세현 “파란하늘 풍경사진 찍으려면”

“안녕하세요? 사진작가 조세현입니다. 저는 인물사진을 주로 찍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는 풍경사진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종종 외부로 나가서 사진을 찍곤 하는데요. 근데 요즘 미세먼지로 공기가 나빠서인지 파란하늘을 보기 힘들더라고요. 이런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니 쉬운 방법이 있어서 저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차량 2부제에 동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이런 작은 노력이 파란 하늘을 되찾아 준다니 실천할 때 마다 무척 뿌듯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여러분도 저와 함께 함께미소 하지 않을래요?” 서울의 ‘하늘’색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 차량 2부제에 동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