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에너지로 전환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연합뉴스

[미세먼지] 특별기고_‘태양의 도시 서울’로 미세먼지 저감

태양광 에너지로 전환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지난 1월15일부터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고 있다. 초미세먼지 문제가 서울시민은 물론 국민적 관심으로 떠올랐다. 앞서 지난해 6월27일 광화문광장에는 시민 3000명이 한 데 모였다. 이 많은 사람들을 한 곳에 모이게 하고, 초여름 뜨거운 햇살 아래서도 지치지 않고 3시간이 넘게 토론하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미세먼지’였다. 시민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높고, 동시에 국민들이 얼마나 깨끗한 공기를 바라고 있는가를 확인한 시간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자연재난으로 규정하고, 이를 저감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10대 정책을 7월에 내놓았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될 경우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내용이었다. 최근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어 시행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예산 6,4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인데, 이는 그 어느 가치보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라는 판단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10년간 정부와 지자체는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교통 수요관리, 건설기계 배출관리, 비산먼지 줄이기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는 연 평균적으로 보면 상당부분 효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요즘처럼 연일 미세먼지 농도 수치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대기질이 개선됐다고 체감하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기존 정책과 더불어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노력이 뒤따라야 할 때다. 첫 번째 대안은 에너지 전환이다. 특히 주목하고 있는 것은 태양 에너지다. 에너지를 아껴 발전소가 아닌 절전소를 세우고, 에너지를 소비만 하던 국민들이 에너지를 직접 생산에 동참하고 있다. 최근 서울 한 아파트가 전국 최초로 전 세대가 베란다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사례도 있다. 태양광과 태양열, 풍력과 같은 자연 에너지는 어떤 오염도 발생시키지 않을...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 후 청소차량이 거리의 분진청소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미세먼지 비상! 차량2부제 동참하고 지하철 탔어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후 청소차량이 거리의 분진을 청소하고 있다. 날씨가 조금 풀려서 다행스럽다싶었다. 그런 생각 도중 귀가 떨어질 경보음이 가족 모두의 핸드폰에서 울려댔다. “ 서울 미세먼지 비상조치 발령, 내일(18일) 출⋅퇴근 시 대중교통 무료, 승용차 이용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바랍니다” 서울시청에서 온 긴급재난 안내문자였다. 남편은 “내일은 차를 두고 출근해야겠다”고 말했다. 평소 같았으면 “그럼 그 차 내가 사용해도 되겠냐”고 물었겠지만, 대신 부랴부랴 마스크를 준비했다. 곧이어 지인들이 SNS을 통해 미세먼지로 차량2부제를 실시하고 그로 인해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요금이 무료라는 얘기를 들려주었다. 홀수 날은 홀수차량이, 짝수 날은 짝수차량만 운행이 가능하다. 대신 승차시간 기준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요금이 무료이다. 서울시청에 보내온 긴급재난문자(좌)를 보고 미세먼지 마스크(우)를 준비했다. ‘겨울이라 추위는 싫어도 미세먼지 걱정을 안 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겨울에도 미세먼지 고민이 생겼다. 찌푸린 하늘은 창문을 꼭꼭 닫게 만들었다. 공기청정기를 다시 꺼냈다. 그래도 환기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니 상황을 봐가며 문을 열어야겠다. 가급적 외출을 삼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계획표는 빽빽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영화를 보러가려 미리 예매까지 해놓은 상황이었다. 아이에게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마스크를 골라 씌우고 녹차를 타서 보온병에 넣은 후 손세정제를 넣고 나왔다. 지하철에서 아이와 교통카드를 찍자 요금이 ‘0’이라는 표시가 눈에 들어왔다. “엄마, 정말 요금이 무료인가 봐요. 이런 건 처음 보네.” 지하철 안이 혼잡할까 걱정이었는데 다들 외출을 자제해서인지 평소보다 혼잡하진 않았다. 평소 지하철을 이용한다는 직장인 김은영 씨는 "미세먼지가 불편하지만 서울시에서 여러 노력을 시도하는 걸 보니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미흡한 부분은 더 보완하고 각계각층...
초미세먼지 주의보발령 노약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 영상_‘바로 지금’ 마스크보다 필요한 건…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조치 초미세먼지 주의보발령 노약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유해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서울시에서 지금 미세먼지 특히 초미세먼지 저감조치를 해서 차량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2부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 시민들이 동참해서 스스로 줄여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후손들을 위해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미세먼지 줄이기에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당신이 슈퍼맨! ※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를 초과해 ‘나쁨’ 수준이고, 그 다음날까지 이틀 연속으로 이어질 예정인 경우에 발령한다. ...
2017년 5월 27일 서울시 광화문 광장에서는 3,000명의 시민이 모여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가 열렸다. ⓒ서울시

[The아이엠피터] ‘미세먼지 공짜운행’ 왜 필요할까?

2017년 5월 27일 서울시 광화문 광장에서는 3,000명 시민이 모여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가 열렸다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30)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서울시는 지난 15일과 17일, 미세먼지 비상조치로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요금을 면제하는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이 조치로 지난주 같은 요일 대비 지하철 2.1%, 시내버스 0.4% 증가하고, 서울시내 14개 지점의 도로교통량이 1.8% 감소했습니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무료 정책으로 15일 하루에 약 48억 원의 대중교통 요금을 시민 대신 납부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서울시가 세금으로 효과가 크지 않은 정책을 시행한다는 비판을 합니다. 과연 서울시는 왜 공짜 운행을 했는지 알아봤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과 관련한 이슈들을 해명했습니다. Q: 출근길 교통량이 1,8% 줄었다. 대중교통 무료 조치가 없었어도 가능하지 않았나? A: 단순하게 교통량이 1.8%만 줄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 이용객이 약 2.5% 증가했던 부분도 주목해야 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승용차 이용자의 15%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혼잡비용 6,797억원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CO2 배출량은 약 580만톤/년 감소하고, 온실가스 피해비용은 연간 1,829억 원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중교통비용 소득공제제도 경제적 효과 분석. 교통연구원.2008년)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시행한다고 당장 승용차 이용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조금씩 감소하더라도 경제, 교통, 환경 등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 버스정류장에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요금 면제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Q: 서울시장의 독단적인 선심성 정책이 아닌가? A: 서울시장이 하루 40억원이 넘는 요금을 대신 내주는 일을 함부로 결정할 수는 ...
미세먼지는 또 하나의 재난 입니다

[카드뉴스] ‘미세먼지’ 또 하나의 재난 입니다

미세먼지는 또 하나의 재난입니다! 미세먼지로인한 국내 조기사망자 연 1만7000여명. 서울시가 먼저 대응하겠습니다. #1 긴급처방이 필요합니다. 미세먼지는 긴급하게 대응해야 할 재난입니다. #2 미세먼지 비상대책!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일은 먼저 하겠습니다. #3 01 서울시의 약속 및 요청사항 전문가, 시민단체와 함께 오는 6월까지 시민참여를 높일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겠습니다. #4 02 서울시의 약속 및 요청사항 수도권 주민 모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충분한 협의를 통해 수도권 3개 시도 모두가 참여하는 대책을 강구해나겠습니다. #5 03 서울시의 약속 및 요청사항 발령조건, 시점 등은 정부와 함께 기준의 적합성 여부를 따져보고 필요시 기술적으로 보완하겠습니다. 그 밖에 재난문자 발송 및 참여유도 방법 등도 정부와 협의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6 04 서울시의 약속 및 요청사항 서울과 호흡공동체인 경기, 인천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합니다. 경기도는 서울, 경기, 인천시장, 도지사가 협의한 2016년 노후경유차 수도권 운행제한의 조속한 이행과 단속시스템 정보공유를 해주십시오. #7 05 서울시의 약속 및 요청사항 정부에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관련 총리 산하 TF구성과 함께 범정주 차원의 대응책을 함께 논의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8 시민의 참여없이 미세먼지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마스크를 쓰는 것만으로는 미세먼지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출퇴근 시간 불필요한 자가차량 운행만 크게 줄여도 미세먼지 해결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을 위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차량2부제에 동참해주길 권고하고 있다ⓒ뉴시스

[미세먼지] 17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차량2부제 시행

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을 위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차량2부제에 동참해주길 권고하고 있다 1월15일에 이어 1월17일에도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이에 따라 1월17일 서울시는 ▲공공차량 2부제 시행 ▲차량 2부제 자율 동참 독려 ▲대중교통 무료 외에 ▲서울시청사 등 365개소 공공주차장 전면 폐쇄 ▲공공 부문 대기배출 사업장·건설공사장 단축·조정 등 조치를 취합니다. 특히 유효한 조치로 승용차 배기가스량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에서 보편적 혜택을 드립니다.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를 초과해 ‘나쁨’ 수준이고, 그 다음날까지 이틀 연속으로 이어질 예정인 경우에 발령합니다. 아래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 출퇴근시 대중교통 이용 유형별 요금 적용 사례를 카드뉴스로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Q&A로 알아보는 미세먼지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기사도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중교통 어디까지 무료? #1 ∨대중교통 면제 범위 적용시간 : (출근)첫차~9시, (퇴근)18시~21시 대상 교통수단: 서울시 버스(시내버스, 마을버스), 서울교통공사 운영노선(1~8호선), 서울민자철도(9호선, 우이신설선), 서울시에 위치한 코레일 등 타 운송기관 운영역, 시계외에서 서울시 관할 도시철도와 환승하는 역(모란역) ※시내버스:간선(3자리), 지선(4자리), 순환(2자리), 광역(4자리) #2 ∨지하철 면제 구간 안내 ○ 1호선: ~도봉산 ○ 경의중앙선: 수색~가좌~양원 ○ 경춘선:신내 ○ 2호선:전 구간 ○ 3호선:오금~지축 ○ 4호선: 남태령~당고개 ○ 5호선: 전구간 ○ 6호선: 전구간 ○ 7호선: 온수~장암 ○ 8호선: 전구간 ○ 9호선: 전구간 ○ 우이신설:전구간 ○ 분당선:왕십리~복정/모란 ...
숨 쉴 권리, 우리 함께 찾는 날

[미세먼지] 전문_‘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서울시 입장

※이하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관련한 서울시 입장 전문입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명백한 자연재난으로 규정해 대응하고 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많은 시민들이 미세먼지에 건강을 위협당하고 심지어 생명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정부에 주어진 가장 막중한 책임이다. 서울시는 메르스 이후 재난에 대해 ‘늑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다’는 기조로 대응해왔다.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역시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는 방향 아래 추진, 실행됐다. 때가 지나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시행을 미룰 수 없다. ‘16년 OECD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미세먼지로 인한 국내 조기사망자 수가 1만7천명이다. 2060년이면 5만2천명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2013년 한해 대기오염으로 인한 초과사망자가 보건측정평가연구소(IHME) 자료 기준 1만3천703명으로 산출됐다는 연구결과(‘17년 정해관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도 있다. 통계청 기준 2013년 전체 사망자의 4.5%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에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에 가능한 정책수단을 동원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미세먼지 지역별 요인의 55%를 차지하는 중국 등 국외요인을 관리하기 위해 베이징 등 동북아 13개 도시와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을 지속적으로 열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지난해 10월엔 박원순 시장이 독일 본에서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과 만나 대기질 개선 글로벌 공동대응 기구를 서울시 주도로 만들겠다는 제안도 한 상태다. 서울시 자체 요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통 부분 관리를 위해 서울시내 시내버스 7천여 대 전량을 CNG버스로 교체했으며, 수도권 노후경유차의 운행 제한 강도도 높이고 있다. 경유차 DPF 장치 부착은 서울시 정책이 정부 정책으로 채택된 사례다. 서울시의 경우 비산먼지 감축, 건설기계 친환경화도 민간 공사장까지 확대됐고, SH공사 시공 대형 공사장은 이...
1월15일 첫 서울시 비상저감조치로 출퇴근 대중교통 요금 무료가 적용됐다

[미세먼지] Q&A로 알아보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1월15일 첫 서울시 비상저감조치로 출퇴근 대중교통 요금 무료가 적용됐다 1월15일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돼, 이날 처음으로 출퇴근 서울시내 대중교통 요금 면제가 적용됐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증대를 통해 승용차 배기가스량을 실질적으로 줄이자는 취지에서 실시하는 조치인데요. 이 때문에 출퇴근이 있는 평일에만 시행합니다. 서울시에서 취하는 비상저감조치는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를 초과해 '나쁨' 수준이고, 그 다음날까지 이틀 연속으로 이어질 예정인 경우에 발령합니다. 서울시 대중교통 무료 외에도 ▲서울시청사 등 365개소 공공주차장 전면 폐쇄 ▲공공차량 2부제 시행 ▲공공 부문 대기배출 사업장·건설공사장 단축·조정 등 조치를 취합니다.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관련한 궁금증들을 알기 쉽게 Q&A로 정리해보았습니다. Q&A로 알아보는 미세먼지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 서울시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1. 대중교통 요금이 면제되는 날은 언제인지?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날의 익일 출퇴근시간대에 면제됩니다. ※ 예시 : 12.12(화) 17시15분에 서울형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12.13(수) 출퇴근시간대(첫차~9시, 18시~21시)에 요금면제 구간에서 승차하는 승객에게 요금이 면제됨 2. 대중교통 요금 면제정책은 왜 추진하는지? 초미세먼지 고농도 시 단기간 내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시민참여형 차량2부제를 실시하여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를 이끌고자 유도책으로 대중교통 요금면제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3. 서울시만 대중교통 요금 면제정책을 추진하는 사유는? 경기·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도시철도 운송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참여를 요청하였으나, 승객으로부터 징수하지 못한 요금 손실분에 대한 부담으로 정책참여가 어렵다는 입장에 따라 서울시가 관할하는 대중교통 운송기관을 대상으로 하여 요금 면제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
서울시는 지차체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시행하고 15일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 요금을 면제한다.ⓒ뉴시스

[미세먼지] 서울형 저감조치 첫 발령…출퇴근 대중교통무료

서울시는 지차체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시행하고 15일 대중교통 출퇴근 시간 요금을 면제했다. 서울시는 1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서울시는 14일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을 초과하고 다음날 15일에도 계속해서 나쁨 이상으로 예보됨에 따라 14일 오후 5시 비상저감조치 발령을 결정했다. 이번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지난해 7월1일 제도를 시행한 이후 첫 발령으로, 서울시는 단기간에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극대화하고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7월 1일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지차체 최초로 발표 시행하고 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자정부터 오후4시까지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50㎍/㎥ 초과해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다음 날도 ‘나쁨’ 이상 예보되는 경우 내려진다. 다만, 다음 날이 토요일·일요일, 공휴일인 경우에는 발령하지 않는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절차 이에 따라 15일 출퇴근 시간(첫차~ 오전9시, 오후 6시~오후9시)에는 서울시 버스,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 대중교통요금을 무료로 운행한다. 그 외에 서울시계 내에 위치한 코레일 등 타운송기관이 운영하는 역, 서울시계 외에서 서울교통공사 노선과 환승하는 모란역이 포함된다. 평소처럼 교통카드나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신용·체크카드를 단말기에 찍으면 자동으로 요금이 무료 청구된다. 단, 대중교통요금 면제는 선·후불 교통카드 이용승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회권 및 정기권을 이용하여 승차시에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요금 면제 구간에서 승차하더라도 공항철도 등 독립요금을 징수하는 구간에서는 독립요금을 징수한다. 면제 적용 노선 1호선 온수~ 구로~도봉산 금천구청~ 경의중앙선 수색~가좌 ~서울 ~양원 경춘선 신내 2호선 전 구간(내·외부순환) 3호선 오금 ~ 지축 ...
전국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현장

4월부터 가락시장 진입 ‘노후경유차 과태료’

전국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현장 오는 4월부터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노후 경유 화물차 운행이 제한된다. 서울‧경기‧인천 외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연간 60일 이상 정기적으로 진입하는 노후 경유 화물차가 대상이다. 이들 차량이 운행하기 위해선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 서울시는 우선 오는 4월부터 가락‧강서시장에 출입하는 전국 노후 경유화물차량 주차 기록을 바탕으로 연 60일 이상 출입한 차량을 걸러낸다. 이후에는 이 명단을 CCTV 시스템으로 연계해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전국 노후 경유 화물차를 단속한다. 서하남IC 등 서울시내 37개 주요 도로에 설치된 CCTV 80대를 활용한다. 위반 차량에는 1차 경고하고, 2차 적발 시부터 과태료 20만 원을 부과한다. 올해 내 추가로 한양도성 진입로 등 14개 주요 도로와 경기(48개소), 인천(10개소) 등지에 CCTV를 설치해 단속 강도를 높인다. 이번 운행제한 강화는 서울시가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해 최초로 도입한 ‘전국 노후 경유 화물차 공공물류센터 시설사용제한’ 후속 조치다. 시가 정부에 관련 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작년 12월 28일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기존 180일에서 60일로 개정되면서 시행기반이 마련됐다. 수도권 외 노후 경유 화물차란 수도권 외 지역에 2005년 이전에 등록되고, 총 중량 2.5톤 이상인 사업용 경유 화물차를 뜻한다.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에서 제외된 인천시 옹진군, 경기 양펑·가평·연천군 차량도 포함된다. 수도권 외 차량이 과태료 대상인 이유는 서울 차량의 경우 노후 경유 화물차에 대해 '명령'으로 매연 저감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2020년까지 서울 66개소 등 수도권 전 지역에 157개 이상 단속장비를 설치해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문의 : 한국자동차환경협회(저감장치 부착 02-1544-0907, 조기폐차 02-1577-7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