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서울시는 미세먼지에 대한 영유아 양육 부모들의 의견을 듣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사진은 아이에게 마스크를 씌우는 시민.ⓒnews1

[미세먼지 비상] ‘아이들이 맘껏 숨 쉬는 서울’ 위한 타운홀미팅

1월 23일 서울시는 미세먼지에 대한 영유아 양육 부모들의 의견을 듣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사진은 아이에게 마스크를 씌우는 시민 ■ ‘아이들이 맘껏 숨 쉬는 서울’ 타운홀미팅 ○ 일시 : 2018. 1. 23(화) 11:00~12:00 ○ 장소 : 서울시 NPO 지원센터 1층(남대문로9길 39 부림빌딩) ○ 참석대상 : 아이를 키우는 부모 누구나 ○ 주최 : 서울시,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 ○ 문의 : 서울시 환경정책과 02-2133-3517 눈 뜨면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게 일상이 된 요즘. 서울시는 1월 23일 NPO지원센터에서 미세먼지 문제 해법을 찾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영유아 양육 부모들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하는 자리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의 건강위해성, 예방법은 물론 관련 정책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행사장에는 유아,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을 운영하여 부모님들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놀이공간에는 보육교사와 안전요원 등을 배치하여 만약에 있을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타운홀미팅에 참석한 이들 누구나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으며, 서울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미세먼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NPO지원센터 위치도 ...
서울시내는 미세먼지 나쁨으로 뿌옇게 흐린 가운데, 미세먼지 층 위로 파란하늘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news1

[미세먼지] 미세먼지 대책 관련 서울시 발표문 요약

서울시내는 미세먼지 나쁨으로 뿌옇게 흐린 가운데, 미세먼지 층 위로 파란하늘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하는 ‘미세먼지 대책 관련 서울시 발표문’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서울시는 10여년에 걸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자구책을 펼쳐왔습니다. 시내버스 전량을 CNG 친환경버스로 교체했고, 노후경유차에 대한 조기 폐차 및 매연 저감장치 부착을 단행했습니다. 미세먼지 국외 원인 해결을 위해 베이징, 울란바토르 등 동북아 13개 도시와 정기적인 포럼을 가지며 공동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장애인노인복지시설을 통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대란을 대처하기에 장기적, 일상적 조치만으로는 역부족입니다. 특단의 비상조치가 필요합니다. 서울시는 현재의 조치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보다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후속 대책을 실행하겠습니다. 첫째, 올해 상반기 전국 최초로 친환경 등급제를 시행할 것입니다. 정부 협의를 통해, 배기가스 배출 허용 기준에 따라 자동차를 7등급으로 구분, 시민들에게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인센티브를 확대하겠습니다. 반대로 공해를 유발하는 하위 등급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과 규제를 강화할 것입니다. 둘째, 본격 전기차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서울시는 이미 2017년 9월 전기차 시대를 선언, 11월에는 ‘2025년까지 전기차 10만대 보급’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전기차 사업을 포함한 대기질 개선대책 실행에 2022년까지 2조원에 이르는 투자를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보행과 자전거 중심의 도로로 조속히, 그리고 완전하게 재편하겠습니다. 자동차에서 사람으로, 도로의 주인을 바꾸는 일입니다. 을지로와 퇴계로를 시작으로 주요 간선도로가 탈바꿈할 것입니다. 특히 녹색교통진흥지역에서는 차로를 최소화하고 버스전용차로, 자전거전용도로, 보도를 확대하겠습니다. 물론 서울시의...
미세먼지 농도 `보통`을 보이고 있는 19일 남산N타워(좌)와 `나쁨`을 보였던 17일 남산(우)ⓒnews1

[미세먼지] 팩트체크_최근 미세먼지도 중국발?

미세먼지 농도 `보통`을 보이고 있는 19일 남산N타워(좌)와 `나쁨`을 보였던 17일 남산(우) 지난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계속된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의 원인에 대한 분석이 나왔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은 중국 요인보다는 국내 요인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1월 14일(52㎍/㎥), 한파를 일으켰던 대륙성 고기압이 약화되면서 중국내륙에서 기원한 고농도 오염물질이 유입되었다. 그러나 16일(103㎍/㎥), 17일(105㎍/㎥), 18일(82㎍/㎥)에는 대기정체가 계속되면서 자동차 및 난방 등 내부오염물질에 의한 미세먼지가 심화되었다. 실측결과 이번에는 대기가 정체되는 '대기혼합고도'가 서울시내에 형성되면서 초미세먼지가 한층 짙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6~18일 사이에는 장거리 이동 추적자인 황산염은 3.6배 증가한 데 반해, 대기 정체 시 나타나는 오염원인인 질산염은 10배나 증가된 것으로 나왔다. 결국 이번 미세먼지 재난 상황은 중국으로부터의 유입된 외부물질에 자동차, 난방, 발전소 등 국내에서 발생한 내부오염물질이 더해져 더욱 심각해졌다는 것이다. 지난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초미세먼지 증가원인 물질 농도 비교 그래프. 국내오염원인 질산염(빨간색)이 중국오염원인인 황산염(녹색)보다 높았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의 이번 미세먼지 재난상황은 4,000명의 목숨을 앗아간 1952년 12월 런던 스모그 사건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런던스모그 당시 오염물질이 4~5일 이상 머물면서 오염물질 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다”며 “이번 서울의 미세먼지 상황 역시 대기가 정체돼 미세먼지 농도가 증폭되었고, 그 기간에 외부유입이 있었던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정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도 “2차생성물질이 나오는 자동차를 줄이면 초미세먼지는 당연히 줄어든다”고 말하며 이번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시민 참여를 당부했다. ...
최악 절대 나가지 마세요

아이들 건강 위해 ‘하루 더’ 놓고 갑니다

연일 악화되는 서울시내 미세먼지 농도 수치(좌), 서울시가 재난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우) “ 서울미세먼지 비상조치발령, 내일(17일) 차량2부제(홀수 운행)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극심한 미세먼지로 유난히도 답답했던 지난 16일 저녁, 기자의 핸드폰으로 서울시에서 보낸 긴급 재난 문자가 울렸다. 서울시에서 지난 15일에 이어 두 번째로 발령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였다. 지난 15일 처음 시행되었을 때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했다. 언론을 통해 이 조치가 발령이 되면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이 무료로 운영이 되니 차량 운영을 자제하고, 관공서 차량들의 경우 2부제가 시행된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다. 벌금이 부과되는 강제조치가 아니기에 평상시와 다름없이 개인 차량을 몰고 출퇴근을 하였다. 그리고 뿌연 서울 하늘을 보면서 미세먼지 발생 주원인으로 알려진 중국에 대해 불평을 했다. 그런데 다음날인 16일에도 서울 미세먼지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이틀 만에 두 번째 발령이 났다. 실내에 주로 있는데도 목도 칼칼하고 눈도 뿌옇게 느껴졌던 하루를 더 보내야 한다니, 다른 나라에서 보내온 것이니 속수무책이기만 한 것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우리 스스로 노력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일까? 이틀 내 쏟아져 나온 뉴스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대처 방안이 안내돼 있었다. 1월17일 출근길에는 기자도 비상저감조치에 참여하기로 했다.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으로 출퇴근 시간 무료로 운영되는 시내버스 17일 아침 출근시간은 서울시 예보대로 미세먼지가 심각했다. 출퇴근 차량을 집에 놓아두고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정류장에는 미세먼지를 막기 위해 마스크를 한 시민들이 여럿 보였다. 오늘 하루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요금이 무료라서인지 모르겠지만 버스 정류장은 출퇴근 하는 시민들이 조금 늘어 난 것 같았다. 하지만 도로는 여전히 출퇴근 차량으로 복잡했다. ...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출퇴근 대중교통 운임이 면제되었다.ⓒnews1

[미세먼지] 미세먼지 첫 번째 해법, 왜 교통대책이어야 하는가?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출퇴근 대중교통 운임이 면제되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02)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교통대책 서울시가 최근 시행 중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논쟁의 중심에 섰다. 특히 대중교통 무료화에 대한 말이 많다. 이번 호에서는 이를 교통정책 측면에서 분석해본다. 미세먼지 대책을 시행해야 하는 이유 사실 국민들 사이에서는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왔다는 인식이 크다. 중국 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를 미세먼지와 같은 것으로 보는 시각도 한 몫 한다. 하지만 성분 중심의 황사와 크기 중심의 미세먼지는 초점이 다르다. 실제로 미세먼지는 국내에서 생성되는 것도 상당하다. 특히 미세먼지에서 중국의 영향이 과대평가되었다는 전문가들의 주장도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아주대학교 장재연 교수의 글을 참고해보자 결론적으로 미세먼지에서 중국의 영향이 크다는 것은 아직 확실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해야 하는 것이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대책으로 교통정책을 시행하는 이유 미세먼지 이야기가 나오면 으레 중국을 탓한다. 교통대책 시행 전에 중국부터 해결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중국과 대화를 할 주체는 서울시가 아니라 정부다. 외교는 중앙정부 담당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서울시가 중국과의 협의에 손을 놓고 있는 것도 아니다. 서울시는 중국 베이징 등 동북아 13개 도시와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을 지속적으로 열어 문제를 논의 중이다. 작년 10월에는 박원순 시장이 독일 본에서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과 만나 대기질 개선 글로벌 공동대응 기구를 서울시 주도로 만들겠다는 제안도 하였다. 서울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중국 대책도 시행 중인 것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기 담당인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교통이다. 서울시 교통은 온전히 서울시 담당이고, 미세먼지 국내 주요 원인 중에서는 자동차 배출가스 비중이 크다. 그러니 서울시가 교통 정책에 집중하는 ...
태양광 에너지로 전환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연합뉴스

[미세먼지] 특별기고_‘태양의 도시 서울’로 미세먼지 저감

태양광 에너지로 전환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지난 1월15일부터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고 있다. 초미세먼지 문제가 서울시민은 물론 국민적 관심으로 떠올랐다. 앞서 지난해 6월27일 광화문광장에는 시민 3000명이 한 데 모였다. 이 많은 사람들을 한 곳에 모이게 하고, 초여름 뜨거운 햇살 아래서도 지치지 않고 3시간이 넘게 토론하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미세먼지’였다. 시민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높고, 동시에 국민들이 얼마나 깨끗한 공기를 바라고 있는가를 확인한 시간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자연재난으로 규정하고, 이를 저감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10대 정책을 7월에 내놓았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될 경우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내용이었다. 최근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어 시행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예산 6,4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인데, 이는 그 어느 가치보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라는 판단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10년간 정부와 지자체는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교통 수요관리, 건설기계 배출관리, 비산먼지 줄이기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는 연 평균적으로 보면 상당부분 효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요즘처럼 연일 미세먼지 농도 수치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대기질이 개선됐다고 체감하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기존 정책과 더불어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노력이 뒤따라야 할 때다. 첫 번째 대안은 에너지 전환이다. 특히 주목하고 있는 것은 태양 에너지다. 에너지를 아껴 발전소가 아닌 절전소를 세우고, 에너지를 소비만 하던 국민들이 에너지를 직접 생산에 동참하고 있다. 최근 서울 한 아파트가 전국 최초로 전 세대가 베란다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사례도 있다. 태양광과 태양열, 풍력과 같은 자연 에너지는 어떤 오염도 발생시키지 않을...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 후 청소차량이 거리의 분진청소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미세먼지 비상! 차량2부제 동참하고 지하철 탔어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후 청소차량이 거리의 분진을 청소하고 있다. 날씨가 조금 풀려서 다행스럽다싶었다. 그런 생각 도중 귀가 떨어질 경보음이 가족 모두의 핸드폰에서 울려댔다. “ 서울 미세먼지 비상조치 발령, 내일(18일) 출⋅퇴근 시 대중교통 무료, 승용차 이용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바랍니다” 서울시청에서 온 긴급재난 안내문자였다. 남편은 “내일은 차를 두고 출근해야겠다”고 말했다. 평소 같았으면 “그럼 그 차 내가 사용해도 되겠냐”고 물었겠지만, 대신 부랴부랴 마스크를 준비했다. 곧이어 지인들이 SNS을 통해 미세먼지로 차량2부제를 실시하고 그로 인해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요금이 무료라는 얘기를 들려주었다. 홀수 날은 홀수차량이, 짝수 날은 짝수차량만 운행이 가능하다. 대신 승차시간 기준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요금이 무료이다. 서울시청에 보내온 긴급재난문자(좌)를 보고 미세먼지 마스크(우)를 준비했다. ‘겨울이라 추위는 싫어도 미세먼지 걱정을 안 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겨울에도 미세먼지 고민이 생겼다. 찌푸린 하늘은 창문을 꼭꼭 닫게 만들었다. 공기청정기를 다시 꺼냈다. 그래도 환기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니 상황을 봐가며 문을 열어야겠다. 가급적 외출을 삼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계획표는 빽빽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영화를 보러가려 미리 예매까지 해놓은 상황이었다. 아이에게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마스크를 골라 씌우고 녹차를 타서 보온병에 넣은 후 손세정제를 넣고 나왔다. 지하철에서 아이와 교통카드를 찍자 요금이 ‘0’이라는 표시가 눈에 들어왔다. “엄마, 정말 요금이 무료인가 봐요. 이런 건 처음 보네.” 지하철 안이 혼잡할까 걱정이었는데 다들 외출을 자제해서인지 평소보다 혼잡하진 않았다. 평소 지하철을 이용한다는 직장인 김은영 씨는 "미세먼지가 불편하지만 서울시에서 여러 노력을 시도하는 걸 보니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미흡한 부분은 더 보완하고 각계각층...
초미세먼지 주의보발령 노약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 영상_‘바로 지금’ 마스크보다 필요한 건…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조치 초미세먼지 주의보발령 노약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유해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서울시에서 지금 미세먼지 특히 초미세먼지 저감조치를 해서 차량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2부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 시민들이 동참해서 스스로 줄여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후손들을 위해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미세먼지 줄이기에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당신이 슈퍼맨! ※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를 초과해 ‘나쁨’ 수준이고, 그 다음날까지 이틀 연속으로 이어질 예정인 경우에 발령한다. ...
2017년 5월 27일 서울시 광화문 광장에서는 3,000명의 시민이 모여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가 열렸다. ⓒ서울시

[The아이엠피터] ‘미세먼지 공짜운행’ 왜 필요할까?

2017년 5월 27일 서울시 광화문 광장에서는 3,000명 시민이 모여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가 열렸다 ‘서울시 정책 알기 쉽게 풀어드려요’ (30)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서울시는 지난 15일과 17일, 미세먼지 비상조치로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요금을 면제하는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이 조치로 지난주 같은 요일 대비 지하철 2.1%, 시내버스 0.4% 증가하고, 서울시내 14개 지점의 도로교통량이 1.8% 감소했습니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무료 정책으로 15일 하루에 약 48억 원의 대중교통 요금을 시민 대신 납부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서울시가 세금으로 효과가 크지 않은 정책을 시행한다는 비판을 합니다. 과연 서울시는 왜 공짜 운행을 했는지 알아봤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과 관련한 이슈들을 해명했습니다. Q: 출근길 교통량이 1,8% 줄었다. 대중교통 무료 조치가 없었어도 가능하지 않았나? A: 단순하게 교통량이 1.8%만 줄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 이용객이 약 2.5% 증가했던 부분도 주목해야 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승용차 이용자의 15%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혼잡비용 6,797억원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CO2 배출량은 약 580만톤/년 감소하고, 온실가스 피해비용은 연간 1,829억 원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중교통비용 소득공제제도 경제적 효과 분석. 교통연구원.2008년)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시행한다고 당장 승용차 이용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조금씩 감소하더라도 경제, 교통, 환경 등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 버스정류장에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요금 면제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Q: 서울시장의 독단적인 선심성 정책이 아닌가? A: 서울시장이 하루 40억원이 넘는 요금을 대신 내주는 일을 함부로 결정할 수는 ...
미세먼지는 또 하나의 재난 입니다

[카드뉴스] ‘미세먼지’ 또 하나의 재난 입니다

미세먼지는 또 하나의 재난입니다! 미세먼지로인한 국내 조기사망자 연 1만7000여명. 서울시가 먼저 대응하겠습니다. #1 긴급처방이 필요합니다. 미세먼지는 긴급하게 대응해야 할 재난입니다. #2 미세먼지 비상대책!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일은 먼저 하겠습니다. #3 01 서울시의 약속 및 요청사항 전문가, 시민단체와 함께 오는 6월까지 시민참여를 높일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겠습니다. #4 02 서울시의 약속 및 요청사항 수도권 주민 모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충분한 협의를 통해 수도권 3개 시도 모두가 참여하는 대책을 강구해나겠습니다. #5 03 서울시의 약속 및 요청사항 발령조건, 시점 등은 정부와 함께 기준의 적합성 여부를 따져보고 필요시 기술적으로 보완하겠습니다. 그 밖에 재난문자 발송 및 참여유도 방법 등도 정부와 협의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6 04 서울시의 약속 및 요청사항 서울과 호흡공동체인 경기, 인천의 적극적 참여를 요청합니다. 경기도는 서울, 경기, 인천시장, 도지사가 협의한 2016년 노후경유차 수도권 운행제한의 조속한 이행과 단속시스템 정보공유를 해주십시오. #7 05 서울시의 약속 및 요청사항 정부에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관련 총리 산하 TF구성과 함께 범정주 차원의 대응책을 함께 논의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8 시민의 참여없이 미세먼지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마스크를 쓰는 것만으로는 미세먼지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출퇴근 시간 불필요한 자가차량 운행만 크게 줄여도 미세먼지 해결에 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