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모습. 자동차 배출가스 측정결과가 전광표시판에 나타나고 있다.

2월부터 미세먼지 심할 때 노후차량 수도권 운행 제한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모습. 자동차 배출가스 측정결과가 전광표시판에 나타나고 있다. 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제도적 기반이 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이하 ‘미세먼지 조례’)’를 2019년 1월 3일자로 공포·2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재정에 따라 시장은 비상저감조치 요건에 해당될 경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이 5등급인 공해차량의 운행제한을 제한할 수 있다. 대상차량은 경유차는 2002년, 휘발유·LPG차량은 1987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차량이다. 현재 운행제한은 2005년 이전 등록된 노후경유차량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경유차량 뿐만 아니라 휘발유와 LPG차량도 포함된다. 전국 270만여대가 대상이다. 휘발유와 LPG차량은 1987년, 경유차량은 2002년 제작차 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된 이래 각각 1988년과 2006년 다시 한 번 강화되었으나 법적용 유예를 통해 일부 경유차의 경우 2008년에 생산된 경우도 있다. ■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해차량 운행제한 제도○비상저감조치발령요건 :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중 다음 발령조건이 2개 시․도이상 충족시 발령 발령조건 : 아래 어느 하나의 발령조건 충족시 ① 당일(D-1일) PM2.5 50㎍/㎥ 초과(0시∼16시 평균), 내일(D일) PM2.5 50㎍/㎥ 초과(예보) ② 당일(D-1일) 주의보‧경보 발령(0시∼16시, 1개 이상 경보권역), 내일(D일) PM2.5 50㎍/㎥ 초과(예보) ③ 내일(D일) PM2.5 75㎍/㎥ 초과(예보) ○법적근거 :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제18조 ○대상지역 : 수도권 전 지역 (공동 시행) ○시행시기 : ’19.2.15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제한대상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유예대상 : 대기관리권역 외 등록차량, 총중량 2.5...
도시숲

올겨울은 삼한사미! 미세먼지 저감효과 큰 나무는?

도시숲 “서울시 가로수 통계를 바탕으로 도시생활권 주요 수종인 소나무, 은행나무, 양버즘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다섯 종의 나뭇잎을 서울숲과 양재시민의 숲에서 채취해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측정했습니다. 실제 미세먼지 흡착 능력을 나타내는 잎의 단위 면적당 미세먼지 흡착량이 가장 높은 것은 다섯 종 중 느티나무였습니다.” 지난 20일 서울연구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이 공동 주최한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그린인프라 토론회’에서 소개된 서울연구원 김원주 박사의 연구 결과다. 지난 20일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그린인프라 토론회’에서 가로수 중에서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우수한 수종을 서울연구원 김원주 박사가 발표하고 있다. ‘삼한사온(三寒四溫)’ 대신 ‘삼한사미(三寒四微)’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에게 일상적인 문제가 돼버린 미세먼지. 서울연구원과 국립산림과학원은 올봄 식목일을 기점으로 협력을 맺고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과 중앙정부 연구기관의 연구 역량을 모아 보다 효과적인 미세먼지 정책 수립에 기여키로 했다. 이번 토론회는 두 기관의 공동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다. 첫 발표자인 김원주 서울연구원 박사의 연구는 서울시 평균 미세먼지 농도와 위치를 고려해 서울숲(강북권)과 양재시민의 숲(강남권)의 도로변 가로수와 공원녹지 내 수목의 미세먼지 저감 능력을 비교·분석한 것이다. 6~9월 사이 3회에 걸쳐 실험한 결과 잎의 단위 면적당 흡착량은 5개 수종 중 느티나무와 양버즘나무가 가장 높았다. 수목 개체 당 미세먼지 흡착양은 양버즘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소나무, 은행나무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김 박사는 “다만 양버즘나무는 봄철 알레르기를 유발해 가로수종에서 교체되는 추세다. 따라서 느티나무가 가로수종으로는 미세먼지 대응에 친화적이라고 볼 수 있다. 소나무는 겨울철과 이른 봄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공원이 도로의 미세먼지 농도 차이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서울숲은 미세먼지(PM10)...
서울시 대기오염측정망 측정망

미세먼지 측정소 56개로 확대…온라인 실시간 공개

서울시 대기오염측정소 서울시는 보다 정밀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기오염측정소를 56개로 확대했다. 이는 기존 51개보다 5개 늘어난 수치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시흥대로에 도로변측정소를 신설하고, 송파구·성동구·서대문구·마포구에 도시대기측정소를 추가 설치했다. 이는 전문가의 적정성평가, 환경부 고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번에 이전한 4개소 중 2개소는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던 것을 주거 지역으로 옮긴 것이고, 나머지 2곳은 20m 이상 위치했던 채취구 높이를 20m 이하로 낮춰 새롭게 설치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4개소는 주요 장비를 유지해 각각 녹지 지역 미세먼지 농도 측정용, 대기오염물질 관찰용 입체 측정소로 사용한다. 시흥대로 도로변 대기측정소 이로써 서울시는 대기측정소 25개소, 도로변대기측정소 15개소, 도시배경 및 입체측정소 10개소, 이동 측정 차량 6대를 보유하게 됐다. 참고로 대기측정소는 각 자치구의 대표적 대기질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곳이고, 도로변대기측정소는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배출 등 측정하는 곳이다. 도시배경 및 입체측정소는 대기오염물질의 수직·수평이동을 관찰하기 위해 설치됐다. 한편 서울시는 도시대기측정소, 도로변측정소, 입체측정소에서 자동으로 측정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등 6개 대기오염물질 정보를 한 시간 단위로 확정해 서울시대기환경정보시스템을 통해 전면 공개하고 있다. 홈페이지 : 서울시대기환경정보시스템 문의 : 대기정책과 02-2133-4437 ...
에코마일리지 ECO 특별이벤트! E: 에코마일리지 가입하고 c: 콘덴싱 보일러 설치해 에너지 절약하면 O: 오우! 선물이 와르르! 이벤트기간: 2018.12.17.~2019.2.28. 참여대상 : 서울시민 누구나 이벤트 내용: 이벤트 기간 내 에코마일리지 신규회원가입하고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설치하여, 설치 다음달 5% 이상 에너지 절감하면 모바일문화상품권 3만원 증정 #단, 전기(필수) 포함 2가지 에너지원 정상 등록된 대표회원에 한함 참여방법: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회원가임(홈페이지& 친환경보일러 설치-이벤트 신청(홈페이지)- 에너지 절감 5%이상- 선물받기 당첨자 발표: 2019.5월중

친환경보일러 설치해 미세먼지 줄이고 상품권 받고!

서울시가 ‘에코마일리지 ECO특별이벤트’를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서울시가 에코마일리지와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설치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신규회원으로 가입하고 친환경콘덴싱보일러를 설치(교체)한 가구 중, 다음달 에너지 사용량이 지난 2년간 동월 대비 5% 이상 감소되면 모바일문화상품권 3만 원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내년 2월 28일까지 계속된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ECO특별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겨울철 초미세먼지 발생 원인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39%)하는 난방부문, 특히 가정용 보일러의 영향을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벤트에 참여해 선정되면 모바일 문화상품권 3만 원을 받을 수 있고, 여기에 추가적으로 기존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따라 에너지사용량을 6개월 주기로 집계해 그 절감율에 따라 지급되는 마일리지도 별도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마일리지는 현금전환 및 지방세납부, 모바일문화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친환경제품(4종), 카드포인트 적립, 아파트관리비 차감, 기부금(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기부,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 기부)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노후보일러는 열효율이 80% 안팎으로 낮은데 반해 친환경콘덴싱보일러는 열효율이 92%에 달한다. 이에 따라 난방비가 매년 약 13만 원 정도 절감(연간 난방비 100만 원을 소비하는 가구의 경우)되어 설치 후 7년이면 난방비 절감액만으로도 보일러 구입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바꾸면 얻을 수 있는 혜택 ☞ 클릭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노후보일러 교체는 난방비 절감 및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크고, 동절기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며 “노후보일러 교체하고 에코마일리지도 적립하는 서울시 에코(ECO)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에너지협...
친환경콘뎅싱보일러로 난방비도 줄이고 미세먼지도 잡고!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바꾸면 얻을 수 있는 혜택

# 친환경콘뎅싱보일러로 난방비도 줄이고 미세먼지도 잡고! # 우리집 보일러 어떤 제품 쓰고 계세요? "광고 많이 나오는 그 제품이요" "열효율 좋은 제품이요" # 그러나 이렇게 선택한 보일러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고 매년 비싼 난방비의 주범인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난방 부분의 초미세먼지를 감소시키는 높은 열효율로 난방비도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콘데싱보일러는 어떠세요? # 노후 보일러를 고휴율 친환경콘텐싱보일러로 교체하면 약 77% 대기오염질인 질소산화물(NOx) 배출량감소! 에너지효율도 더 높아져 연간 연료비 13만원 절감 효과까지! # 그럼 바꿔야죠! 그런데 보일러 교체하려면 비용이 들텐데? # 걱정마세요! 서울시에서 보일러 6개사, BC카드와 함께 친환경콘덴싱보일러 확대보급에 앞장섭니다! 친환경콘텐싱보일러 구매시 10만원 할인, 12개월 무이자할부 제공 서울특별시, BC카드,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Rinnai, LOTTE E&M, 알토엔대우, 대성쎌틱에너시스 # 친환경콘덴싱보일러는 초기 구입비 부담이 있지만, 난방비가 매년 약 13만원 적게 들어 7년이면 보일러를 무료로 설치하는 효과! 게다가 10만원 특별할인과 에코포인트, 에코마일리지 적립 혜택까지 # 친환경콘덴싱보일러는 노후 일반보일러에 비해 질소산화물 배출이 10% 수준으로 우리집 주변 공기질뿐 아니라 지구의 대기환경까지 지켜날 수 있어요! 서울시내에 있는 10년 이상 노후 일반보일러 129만대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전량 교체할 경우 질소산화물 2,587톤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난방비도 아껴주고 미세먼지도 줄여주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우리집부터 바꿔요! ...
이색이 무슨 색으로 보이시나요? 황토색? 갈색? 하늘색이요! 약 30년 뒤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할지도 모릅니다.

‘자동차 친환경 등급제’ 궁금해…과연 내 차 등급은?

# 이색이 무슨 색으로 보이시나요? 황토색? 갈색? 하늘색이요! 약 30년 뒤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할지도 모릅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미세먼지가 찾아왔습니다. 이러한 미세먼지 탓에 '진짜' 하늘색이 그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미세먼지! 맑은 하늘을 되찾기 위해 두 팔 걷어붙인 유럽 등 선진국가들 1996년 스웨덴(스톡홀름)을 시작으로 현재 유럽 260여개 도시들은 자동차 친환경등급제에 기반한 공해차량 운행제한 적극 시행으로 맑은 하늘빛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 우리도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 서울의 맑은 하늘 찾기 프로젝트 자동차 친환경등급제 본격 추진! ※ 차량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5개 등급으로 분류 # 1등급~5등급으로 질소산화물+탄화수소 및 미세먼지 배출량에 따라 분류 # 유종별 적용 기준에 따른 등급 구분 경형, 소형·중형 승용, 소형·중형 화물 (등급 분류시 질소산화물+탄화수소와 미세먼지 함께 고려) 등급, 1, 2, 3, 4, 5 (순) 전기·수소 : 전기·수소만을 사용하는 차량,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해당없음 휘발유·가스(하이브리드 포함) : 2009~2016년 기준 적용 차종(질소산화물+탄화수소:0.019g/km이하), 2009~2016년 기준 적용 차종(질소산화물+탄화수소:0.100g/km이하), 2000~2003년 기준 적용 차종(질소산화물+탄화수소:0.720g/km이하), 1988~1999년 기준 적용 차종(질소산화물+탄화수소:1.930g/km이하), 1987년 이전 기준 적용 차종(질소산화물+탄화수소:1.930g/km초과) 경유(하이브리드 포함) : 해당없음, 해당없음, 2009년 9월 이후 기준 적용 차종(질소산화물+탄화수소:0.353g/km이하)(미세먼지 0.005g/km이하), 2006년 기준 적용 차종(질소산화물+탄화수소:0.463g/km이하)(미세먼지 0.060g/km이하), 2002...
중국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베이징대 옌징학당에서 '동북아의 새로운 미래, 도시에서 찾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동북아 새로운 미래” 서울시장 최초 베이징대 강연

중국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베이징대 옌징학당에서 '동북아의 새로운 미래, 도시에서 찾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26일 중국 최고의 명문대인 베이징 대학에서 서울시장 최초로 강연을 진행했다. 리커창(李克强) 총리, 중국인 최초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양전닝(杨振宁), 중국 최대 검색포털 바이두(Baidu) 리옌훙(李彦宏) 회장 등 중국의 주요 리더들을 배출한 베이징대 연단에서 재학생과 한국 유학생 등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갖았다. 베이징대 옌징학당에서 강연 중인 박원순 시장 강연 주제는 ‘동북아의 새로운 미래, 도시에서 찾다’다. 박원순 시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문명, 신재생에너지, 도시재생, 청년혁신정책 등 다양한 화두를 던지고, 세계화(globalization)와 지방화(localization)를 동시에 추구하는 ‘세방화’ 시대,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주체로서의 도시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서울시가 시도해온 다양한 혁신적인 청년정책을 소개하며 청년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서울-베이징 기후환경협력 공동포럼...'미세먼지 공동연구단' 발족 중국을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베이징 국제호텔에서 열린 서울 북경 기후환경협력공동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또한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베이징시가 공동주최하는 ‘서울-베이징 기후환경협력 공동포럼’에도 참석했다. 양 도시 기후환경정책 실무진, 베이징 환경보호과학연구원, 국제기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상호 정책을 교류하는 자리다. 이날 서울시과 베이징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베이징 환경보호과학연구원, 베이징 환경보호 모니터링센터가 참여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동연구단’을 발족했다. 양 도시는 공동연구단의 첫 번째 협력과제로 ‘대기질 악화 원인 규명을 위한 서울-베이징 대기질 미세먼지 상세분석’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발생원 평가 및 저감대책연구’ 두 가지를 정하고, ...
서울시는 29일 노원구 초안산근린공원 내에 ’도시숲‘을 조성한다. 나무들이 울창한 숲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

미세먼지 싹~ 노원구에 ‘2천그루 도시숲’ 생긴다

서울시는 29일 노원구 초안산근린공원 내에 ’도시숲‘을 조성한다. 사진은 나무 아래서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 콜록콜록~ 미세먼지 때문에 고생 많으시죠? 서울시가 민간기업, 시민단체와 손잡고 도심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도시숲’을 노원구 초안산근린공원에 조성합니다. 이곳에 소나무, 이팝나무, 버드나무 등 미세먼지 차단에 흡착률이 뛰어난 총 2,332그루를 심을 예정인데요. 29일 식재행사가 끝나면 빈 공터였던 공간에 나무들이 들어서게 됩니다. 시민들이 도시숲에서 맑은 공기를 느끼며 산책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도시숲’이 서울시 노원구 초안산근린공원(월계동 산1번지 일대) 내에 총 3,588㎡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숲은 서울시가 민간기업(동아ST), 시민단체(생명의숲)와 손잡고 지난 8월부터 추진한 ‘제1호 민관협력 도시숲’이다. 이곳엔 미세먼지 차단과 흡착률이 뛰어난 수종 총 2,332그루가 식재되는데, 키 작은 나무, 중간나무, 키 큰 나무를 혼합 식재하는 다층구조 방식으로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한다. 도시숲이 조성되면 연간 82kg의 도심 미세먼지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노원구 초안산근린공원 도시숲 조성계획(안) 서울시는 지난 8월 31일 동아ST, 생명의숲과 ‘도시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도시숲 부지를 제공하고, 전문의약품 전문 기업 동아ST는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민단체(NGO) 생명의숲은 숲 조성과 관리를 담당한다. 현재 대상지 확보, 전문가 자문, 설계 등의 준비과정을 마무리한 상태다. 시는 29일 오후 2시 지역주민, 시민단체, 동아ST 기업, 서울시 공무원 등 200여 명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갖는다. 이후 지주목 설치, 식재지 정비 등을 거쳐 12월 초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노원구 초안산근린공원 도시숲 조성 전 모습 시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도시숲이 외곽의 깨끗한 공기를...
미세먼지 흡착력 우수한 식물

알아두면 유용! 장소·목적에 맞는 반려식물 선택법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밀폐된 우주선 안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끝에 식물을 활용하기로 했다. 식물이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는 일등 공신이기 때문. 이를 겨울철 실내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다. 공기 순환 효과는 물론 싱그러운 분위기까지 연출해주는 반려식물 들이는 방법. 겨울철 반려식물 키우기, 알아두면 유익한 Q&A Q 겨울철 가정에서 사용하는 온풍기 등이 식물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겨울철은 식물이 휴면하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새로 자라기보다 현상태를 유지 하거나 잎이 떨어지는 때이지요, 이때도 수분 공급은 반드시 필요한데요, 온풍기는 식물 잎을 마르게 하지만, 흙 속까지 건조해지지는 않아요. 흙에 물을 많이 주는 것보다 분무기를 이용해 잎에 물을 주기적으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Q 물을 주기에 좋은 시간대가 따로 있나요? 식물에 물을 줄 때는 실외에서 키우던 것도 잠시 실내에 들이기를 추천합니다. 바깥에서 물을 주면 낮은 기온으로 인해 물이 얼면서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다소 높아지는 낮 시간에 물을 주거나, 물을 준후 실내에 들여 상온과 비슷해진 후 밖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Q 실내에 햇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아 고민입니다. 햇빛이 없어도 실내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 있나요? 햇빛 없이 자라는 식물은 없습니다. 음지식물이라고 할지라도 간접광은 필요합니다. 만약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구조라면, LED 조명을 5시간 이상 켜놓는 게 좋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키우기 적합한 식물은 스킨답서스, 산호수, 스파티필룸 등이 있습니다. 식물 선택 식물을 선택하는 일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식물을 들이고 싶은 공간의 환경을 따져보거나, 가꾸는 이의 생활 습관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만약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면 동물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식물을, 주방이나 욕실처럼 유해가스를 내뿜는 공간에 식물을 두고 싶다면 이러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을 선택...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은 지난 19일 서울 도심 모습

노후경유차 저공해화로 미세먼지 얼마나 줄었을까?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은 지난 19일 서울 도심 모습 서울시가 추진하는 노후 운행차 저공해 사업을 통해 서울지역 미세먼지 배출량이 크게 줄어들고 농도도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노후 운행차 2만 9,957대에 대해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한 결과, 초미세먼지(PM-2.5)는 57.64톤, 질소산화물(NOx)는 702.45톤을 저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군 발암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을 저감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노후 경유차의 경우 PM-NOx(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동시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의 경우 엔진교체였다. ■ 서울시 노후 운행차 저공해 사업 추진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저감(예측)량 구분 계 노후 운행경유차 저공해화 건설기계 저공해화 어린이통학차량LPG차량교체지원 DPF(pDPF포함) LPG엔진개조 조기폐차 PM-NOx동시저감장치 DPF 엔진교체 저공해화 실적(대) 29,957 7,350 22 21,986 77 208 314 117 미세먼지(PM-10) 62.63 11.99 0.05 32.65 0.55 10.47 6.81 0.11 초미세먼지(PM2.5) 57.64 11.03 0.05 30.04 0.51 9.63 6.27 0.11 질소산화물(NOx) 702.45 1.70 567.39 38.52 90.66 4.18 1대당 저감량(kg) 23.45 77.27 25.81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