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

한숨 돌린 미세먼지…Q&A로 알아본 궁금증 10가지

마포대교에서 바라본 파란 하늘 오랜만에 맑아진 하늘이 참 반갑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마음을 놓을 수는 없습니다. 언제 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될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될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자세히 알아야 그 해결법도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알쏭달쏭 헷갈렸던 미세먼지에 대한 다양한 용어 및 발령기준부터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실천방법까지, 미세먼지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Q1.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어떻게 다른가요? A1. 지름 10㎛ 이하의 먼지를 미세먼지라 부르고, 미세먼지 중 지름 2.5㎛ 이하의 먼지를 초미세먼지라 부릅니다. 초미세먼지는 석탄이나 석유 등 화석연료를 태우거나 공장과 자동차에서 가스가 배출될 때 주로 발생합니다. - 미세먼지(PM10) : 지름 10㎛ 이하 먼지, 초미세먼지 포함 - 초미세먼지(PM2.5) : 지름 2.5㎛ 이하 먼지 지름 10㎛ 이하의 먼지를 미세먼지, 미세먼지 중 지름 2.5㎛ 이하의 먼지를 초미세먼지라 부른다 Q2. 미세먼지 측정단위는 무엇이며 측정방법은 무엇인가요? A2. 미세먼지 측정 농도 단위는 ㎍/㎥로, ‘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로 읽습니다. 이는 1㎥ 공기 안에 미세먼지 중량(㎍은 g의 백만분의 1에 해당)을 의미합니다. 미세먼지 측정 방법은 포집된 미세먼지의 중량을 저울로 재는 ‘중량법’과 미세먼지에 흡수되는 베타선의 양으로 농도를 측정하는 ‘베타선법’이 있습니다. Q3. 미세먼지 예보 등급은 어떻게 나누고, 어떤 기준으로 발표하나요? A3. 미세먼지 오염도 기준으로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4단계로 구분합니다. 미세먼지 예보를 발표할 때는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모두 고려하여 발표하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등급이 다를 경우엔 높은 등급을 기준으로 합니다. ■ 미세먼지 예보 등급 미세먼지 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란? 모레(D일)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될 가능성이 높을 경우,오늘(D-2일) 예비저감조치를 발령하고, 내일(D-1일) 예비저감조치를 실시해 사전대응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효과를 높이는 정책입니다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란?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란? 모레(D일)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될 가능성이 높을 경우,오늘(D-2일) 예비저감조치를 발령하고, 내일(D-1일) 예비저감조치를 실시해 사전대응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효과를 높이는 정책입니다 예비저감조치 발령기준은? *발령기준 : 수도권 시‧도 2곳 이상에서 아래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할 때, 수도권 전체 예비저감조치 발령 ① 오늘(D-2일) 17시 예보 기준으로 모레(D일) ‘매우나쁨’이 예측된 경우 ② 내일(D-1일)·모레(D일) 모두 50㎍/㎥ 초과할 것으로 예측된 경우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예비저감조치 시행일 6~21시 동안 공공부문 필수 참여, 민간부문 자율 참여 -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 공공 사업장·공사장 운영 단축·조정 - 고압살수차, 진공청소차 등 도로청소 강화 예비저감조치 VS 비상저감조치 - 예비저감조치 : D-2일 예비저감조치 발령 / D-1일 예비조감조치 시행 - 비상저감조치 : D-1일 비상저감조치 발령 / D일 비상저감조치 시행 - 예비조감조치 시행 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공공사업장·공사장 운영 단축·조정, 살수차·진공청소차 등 도로청소 강화 -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 행정·공공기관 주차장 폐쇄(토·공휴일 미시행), 2.5톤 이상 5등급 차량 운행 제한(토·공휴일 미시행), 공공 및 민간 사업장·공사장 운영 단축·조정, 살수차·진공청소차 등 도로청소 강화 ...
#1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꼭 알아두세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꼭 알아두세요

#1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꼭 알아두세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19.2.15.시행)에 따른 조치사항 #2 비상저감조치 발령기준은? 다음 기준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시도지사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할 수 있습니다(당일 17시~17시 15분) ※발령기준 ①당일(D-1일) 0~16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 다음날(D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예상 ②당일(D-1일) 0~16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 발령 + 다음날(D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예상 ③다음날(D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75㎍/㎥ 초과(매우나쁨 수준) 예상 #3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 수도권에 등록된 총중량 2.5톤 이상 5등급 차량 서울 전역 운행 금지(유예차량 : 수도권 외 등록, 총중량 2.5톤 미만 ‘19. 5. 31.까지) - 비상저감조치 시행일 6시~21시 운행 금지(토·공휴일은 제외) - 위반 시 과태료 10만원 ※ 제외차량 : 장애인차량, 국가 특수 목적 등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 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된 차량 #4 소유차 배출가스 등급 확인 -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홈페이지(emissiongrade.mecar.or.kr)에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홈페이지(aea.or.kr)를 참조하세요. #5 승용차 마일리지 신청은 여기서! - 비상저감조치 시행일에 자동차 미운행에 참여하면 승용차 마일리지 3천 포인트 지급! ※‘승용차 마일리지’ 홈페이지(driving-mileage.seoul.go.kr)에서 신청하세요 #6 공공기관 주차장 폐쇄 - 비상저감조치 시행일 6시~21시 행정·공공기관 주차장은 폐쇄됩니다 #7 학교·유치원 등 휴업·수업단축 권고 - 내일 ‘매우 나쁨...
마스크를 쓴 채 운동하는 시민. 시는 미세먼지 농도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을 이달 안에 설치할 계획이다.

“운동해도 괜찮을까?” 한강공원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마스크를 쓴 채 운동하는 시민. 시는 한강시민공원에 미세먼지 농도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 한강공원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생긴다. 서울시는 이달 중 한강공원 11개 진입로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이란,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빨강, 노랑, 초록, 파란색으로 표현한 교통신호등 형태의 LED전광판으로, 시민 누구나 멀리서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빨강은 (초)미세먼지 농도 매우나쁨(PM-10 151 이상)일 때, 노랑은 나쁨(PM-10 81~150)일 때, 초록은 보통(PM-10 31~80)일 때, 파랑은 좋음(PM-10 0~30)일 때 표출된다. 여기에 다양한 얼굴표정을 더해 아이들도 손쉽게 미세먼지 농도를 알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미세먼지 농도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전송되는 긴급재난문자와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마다 농도 수치가 달라 혼란을 겪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미세먼지 신호등의 수치정보는 서울시 50개 대기측정소의 (초)미세먼지 측정결과를 매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표시되는 만큼 신뢰도가 높다. 시는 현대해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자인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이달 안에 한강공원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를 추진한다. 한강공원에 설치되는 11개의 미세먼지 신호등은 현대해상의 기부로 이뤄지며, 광나루(저문나들목), 잠실(석촌나들목), 잠원(잠원나들목), 반포(반포나들목), 여의도(여의나루역 3번출구), 망원(성산나들목), 난지(평화의 공원 연결다리), 강서(정곡나들목), 뚝섬(뚝섬유원지역 2번출구), 이촌(이촌나들목), 양화(당산철교 데크)에 설치된다. 시는 한강공원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시공원 등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문의 : 대기정책과 02-2133-4438 ...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7가지 대응요령’

3월 4일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나흘 연속 발령됐습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서울시는 공공기관 주차장을 전면 폐쇄합니다. 수도권에 등록된 총 중량 2.5톤 이상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서울에서 운행할 수 없습니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미세먼지 특별법이 시행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2월 15일 시행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이후 달라진 점 5가지

# 미세먼지 특별법이 시행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2월 15일 시행 #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2월 15일부터 시행됩니다. 미세먼지법의 주요내용은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 01 미세먼지 컨트롤 타워 등 전담조직 강화 국무총리 및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미세먼지정책을 의사결정하는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와 미세먼지개선기획단이 구성되어 운영됩니다. 또한 미세먼지가 배출되는 원인을 규명하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가 조직되어 설치됩니다. # 02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배출가스 등급제 기반 자동차 운행 제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배출가스 등급제 기반의 자동차 운행이 제한됩니다. 긴급 자동차, 전기·국가유공자의 자동차, 경찰·소방 등의 특수 공용목적 자동차, 전기·수소 자동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등은 운행제한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 03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가동 조정?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발생하면 자동차 운행제한 외에도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가동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등 추가적인 미세먼지 감축 대책이 마련됩니다. # 04 학교 등의 휴업, 수업시간 단축 등 권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상황이 발생하면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교는 휴원하거나 휴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로자의 재택근무, 시간제 근무 등 탄력적 근무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05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범위 구체화 및 지원 확대? 어린이·영유아, 노인, 임산부, 호흡기질환자, 옥외근로자 등 미세먼지 노출에 취약한 계층의 보호대책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또한 대기오염이 심각한 지역에 어린이·노인 등 이용 시설이 집중된 구역을 지정하여 공기정화시설 등 지원을 확대합니다. # 2월 15일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특별법'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도심

개정된 미세먼지 특별법과 시민행동요령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도심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19) - 개정된 미세먼지 특별법과 그 대비법 포근해진 낮 기온에 봄이 성큼 다가온 듯 반갑다. 하지만, 함께 찾아온 불청객 ‘미세먼지’의 공습에 연일 숨이 막힌다. 뿌연 하늘을 보자니 목도 칼칼하고 가슴도 답답하다. 이에 보다 현명하게 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팁들을 정리해 보았다. ​1 비상저감조치 언제 발령하나? 시행 시 7가지 대응 요령 지난 주 3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다.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해 긴급 조치를 취하겠단 얘긴데, 비상저감조치란 무엇일까? 비상저감조치는 지난 2월 15일 자로 시행된 ‘미세먼지법(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①당일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 50㎍/㎥ 초과하고, 다음날 24시간 평균 농도가 50㎍/㎥ 초과할 것으로 예보된 경우 ②당일 PM2.5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고 다음날 24시간 평균 농도가50㎍/㎥ 초과로 예상된 경우 ③다음날 PM2.5 24시간 평균 농도가 75㎍/㎥ 초과로 예보된 경우 발령된다. 당일 17시, 3가지 기준 중 어느 하나라도 해당하면 시도지사가 발령할 수 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에는 ①실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②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며 ③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④외출 후에는 깨끗이 씻고 ⑤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며 ⑥적절한 환기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고 ⑦​ 대기오염 유발 행위는 자제하는 등 7가지 대응 요령을 꼭 지키도록 하자. 2 노후차 깜빡 몰고 나갔다 과태로 10만원! 내 차 배출가스 등급 확인하려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면, 총중량 2.5t 이상 배출가스 5등급으로 분류된 수도권 등록 차량의 서울 시내 운행이 제한된다. 비상저감조치 시행일 6시부터 21시까지 운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5등급 차량 차주에겐 이미 안내문이 배포되었는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에서도 ...
미세먼지가 심한 날,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

미세먼지 심한 날, 지하철 공기 관리 어떻게 할까?

미세먼지가 심한 날, 마스크를 쓰고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 ‘삼한사미’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예전엔 겨울 날씨를 가리켜 ‘3일은 춥고 4일은 따뜻하다’는 의미로 ‘삼한사온(三寒四溫)’라 표현했었는데요, 이제는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라는 뜻의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습니다. 실제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목이 따갑고 시야가 매우 답답함을 느끼는데요, 그렇다고 미세먼지 때문에 직장이나 학교에 안 갈 수도 없잖아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은데요, 그렇다면 지하철 공기는 안심할 수 있을까요? 평소 지하철에선 지하철이 다니는 영업시간(오전 6시~새벽 1시) 중에는 19시간 내내 환기설비를 가동하여 지하의 나쁜 공기를 지상의 공기로 순환시키고 있습니다. 급기를 통해 바깥 공기를 지하로 공급하고, 배기설비를 가동시켜 나쁜 공기는 밖으로 빼내는 방식으로 지하의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합니다. 서울지하철은 외부 온도 영하 5도 이하에선 급기를 중지하고 배기만 가동시킨다. 영하 10도 이하에서는 급·배기 모두 중단한다. 그렇다면, 지하공기 못지않게 바깥에 미세먼지가 나쁜 날은 어떻게 할까요? 물론 적당히 공기가 좋지 않을 때는, 환기설비를 정상적으로 가동시킵니다. 공기가 나쁜 날도 문을 꼭 닫고 있는 것보다는 한 번씩 창문을 열어주는 게 좋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일정 기준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아주 좋지 않은 날에는 대합실, 승강장 등 역사 내의 모든 환기설비를 중단시킵니다. 바깥 공기가 일정 기준 이상으로 나빠지면 우리집의 모든 문을 꽁꽁 닫아놓는 거죠. 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기 중 미세먼지(PM10)농도가 150㎍/m³ 이상일 경우, 그리고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가 90㎍/m³ 이상일 경우(초미세먼지주의보) 역사 내의 모든 급·배기를 중지시킵니다. 겨울철에 역사 내에서 근무하다 보면, 가끔 승객들이 ‘이렇게 추운 날 왜 선풍기를 틀어놓느냐’라는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승강장이나 대합실에서 열차...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미세먼지 심한 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 특별법’)‘과 ’서울특별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이하 ‘미세먼지 조례’)‘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면 노후 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으로 분류된 수도권 차량의 서울시내 운행이 제한된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의 휴업‧휴원이나 수업시간 단축을 교육청 등 관련 기관에 권고할 수 있다. 기존 관급공사장 뿐 아니라 민간공사장도 비상저감조치 대상사업장에 포함돼 공사시간을 단축하거나 조정해야 한다. 먼저, 그동안 시행하던 공해차량 운행제한은 배출가스 등급제 기반으로 한 5등급 차량 운행제한으로 전환된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시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며 위반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운행제한 대상차량은 40만대로, 시는 등급제 기반 운행제한 시행에 앞서 5등급 차량 차주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저공해조치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환경부·수도권 3개 시·도의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합의’(2018.7)에 따라 수도권지역 운행제한 동시시행을 추진해 왔으나 인천시와 경기도의 조례제정 지연 등으로 서울지역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에서 2월 15일 동시시행이 어렵게 되었다. 인천시와 경기도도 상반기 중으로 관련 조례를 마련할 예정이다. 등급제 시행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령에 규정된 일부 차량은 운행제한 대상에서 제외되고, 총중량 2.5톤 미만과 수도권 외 등록차량은 5월 31일까지 운행제한이 유예된다. 6월 1일부터는 전국 5등급차량 약 245만대가 단속대상이다.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등교하는 어린이들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미세먼지 농도가 어린이·학생 등 건강취약계층에게 극심하게 나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학교·유...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역대 최악의 미세먼지, 식물로 공기 정화하세요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기상관측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었다. 겨울이 되면 편서풍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친다. 1월 13일부터 사흘간이나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정도로 올해 겨울은 미세먼지가 심하다. 서울시 미세먼지정보센터에서는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기 ▲외출시 보건용 마스크(식약처 인증) 착용하기 ▲외출시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 줄이기 ▲외출 후 깨끗이 씻기 ▲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야채 섭취하기 ▲환기, 실내 물청소 등 실내 공기질 관리하기 ▲대기오염 유발행위 자제하기 등 고농도 미세먼지 7가지 대응요령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비상저감조치 주차장 출입제한 공공기관 현황을 알려주고 있는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폐쇄되는 주차장은 2019년 1월 7일 기준으로 434개소이다. 이를 참고해 폐쇄된 주차장을 찾는 일이 없도록 하자. 서울시청사 수직정원 미세먼지 대응요령 중 실내 공기질 관리하기가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공기오염사망자 중 실내공기로 인한 피해자가 전체의 60%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실내에서 많이 생활하는 만큼 실내 공기질을 생각할 때다. 여기에 적합한 것이 식물을 키우는 것이다. 모든 식물은 공기정화 기능을 한다. 잎에서는 미생물을 흡수하고, 음이온, 산소, 수분 등을 발산해 실내 공기를 개선한다. 일례로 서울시청 로비에는 수직정원이 있다. 서울시청 수직정원은 1,516㎡의 면적에 옥시카르디움, 호야, 산호수, 스킨답서스 등 14종의 식물, 약 6만 5,000본이 산소와 음이온을 배출해 공기정화, 온도, 습도조절을 해주고 있다. 서울시청 수직정원은 2013년 세계 기네스북에 ‘The Largest vertical Garden’으로 정식 등재됐다. 거대한 수직정원의 식물들이 사시사철 식물이 공기정화를 해줌으로서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 가정에서도 실내 공기 정화를 위해 식물을 키울 수 있다. 대표적인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