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쉴 권리, 우리 함께 찾는 날

[카드뉴스] 3000명 대토론회 ‘미세먼지 해결’

#1 숨 쉴 권리, 우리 함께 찾는 날 “집단지성의 힘이 곧 정책이 됩니다“ #2 원탁토론이란? 얼마 전 대선주자들 TV 원탁토론을 보셨나요? 원탁토론은 원형 테이블에서 참여자들이 동등하게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3 서울시도 시민이 참여하는 원탁토론으로 미세먼지 대책의 해결책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원탁토론에는 상석이 없습니다. 참여자들이 동등한 위치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내어 그 과정에서 좀 더 생산적인 의견을 모을 수 있습니다. #4 해외에서도 미국 NGO 아메리카스픽스가 대형 토론으로 시민 정책 참여 문화를 이끌었습니다. - 2002년 그라운드제로 재개발 토론 : 4,300명 - 2006-2007년 뉴올리언스 카트리나 피해 복구 토론 : 4,000명 - 2007년 캘리포니아 건강보험 토론 : 3,500명 #5 이제 서울시는 시민참여의 상징인 광화문광장에서 미세먼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민 3,000명이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개최합니다. #6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다양한 성별, 연령대로 10~12명 단위 모듬 구성 ↓ 테이블 별 진행도우미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내용을 온라인 취합 ↓ 온라인에 취합된 의견을 전문분석팀이 주제별로 모아 현장에서 제시 ↓ 참가자들이 주제별 정책의 우선순위에 대해 상호토론 및 투표 #7 토론에 참여한 시민 3,000명은 서울의 대기질 정책자문단이 됩니다. 그리고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모아 서울시 미세먼지 개선 정책을 만들고 반영할 예정입니다. #8 집단지성의 힘! 시민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정책이 됩니다. 광화문광장 미세먼지 시민 대토론회 5월 27일(토) 17:00~19:00 광화문광장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숨 쉴 권리, 우리 함께 찾는 날

서울시 미세먼지 ‘3000인의 원탁회의’ 참가모집

서울시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3000인의 원탁회의’를 오는 27일 오후 5~7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 시민과 전문가 등 3000명을 모집해 대토론회를 열어 대기질 개선 대책을 모색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해결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성별, 연령, 직업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민이 아니라도 직장이나 학교가 서울에 소재해 실질적으로 서울에서 생활하는 이들도 참가할 수 있다. 토론회 참가를 원할 경우 10일부터 5월25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 메인 화면 상단에 게재된 관련 배너를 클릭해 참가자 모집 설명 화면으로 접속한 후, ‘참가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연결되는 신청시스템에서 간단한 인적사항만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3000인의 원탁회의’와 같이 수 천 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토론은 미국 아메리카스픽스가 진행해 오던 것이다. 그라운드 제로에서 진행된 ‘4,300명 토론’이 최대 규모였다. 서울시가 준비한 이번 ‘3000인의 원탁토론’은 국내 최대 규모로 기록될 예정이다. ■ 토론회 운영 프로그램 시 간 프로그램 명 주 요 내 용 비 고 16:00~17:00 (60') ▪ 참가자 등록/입장 • 식전 문화공연, 동영상 상영, 토론회 안내 사회자(김제동) 17:00~17:15 (15‘) ▪ 정책설명 • 내빈소개, 미세먼지원인 및 대기정책 안내 전문가 17:15~18:45 (90') ▪ 상호토론 • 진단 및 해결방안 1차 토론(테이블별, 40') • 주요의견자 인터뷰 및 토론(전체, 20') • 주요의제 투표 및 토론마무리(테이블별, 30') 사회자(FT) 대기 전문가 18:45~19:00 (15') ▪ 총평, 기념촬영 • 시장 총평 및 향후 로드맵 발표, 퍼포먼스   토론은 당일 테이블 300개를 마련...
아레카 야자,뱅갈 고무나무

미세먼지 잡는 ‘보스톤 고사리’ 키워보세요

아이비, 보스톤 고사리, 다육식물, 아레카 야자, 뱅갈 고무나무, 수염 틸란드시아(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연일 기승을 부리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가 걱정이라면, 실내공기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공기정화식물을 키워보자. 서울시는 5월 1일~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청계광장에서 ‘공기정화식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관내 생산농가로부터 생산된 식물을 직거래로 판매해 가격도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하다. 5월 2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무교로 청사 앞에서도 판매한다. 판매수종은 미세먼지 제거 등 독소제거 능력이 탁월하고, 공기정화에 효과가 좋은 수염 틸란드시아(500개), 보스톤고사리(1,000개), 아레카야자(1,000개), 뱅갈고무나무(500개), 아이비(1,000개), 다육식물(1,000개) 총 6종이며, 판매가격은 화분 포함 5,000원 내외(개당)이다. 판매수종들은 음지에 강하며 미세먼지 제거 능력에서도 상위권에 속한 식물이며, 독소제거 능력에 탁월하고 거실, 주방 등 실내에 걸어 놓고 기르기 편리하다. 또 자주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 시 관계자는 “공기정화식물은 실내공기정화뿐만 아니라 인터리어 효과까지 볼 수 있다”며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 도시농업과 02-2133-5409 ■ 주요식물별 미세먼지 제거 능력 순위 식물 이름 NASA RATING(순위) 특 성(음지에 강한 식물인지) 전체 점수 독소제거능력 1 보스톤고사리 7.5 20 음지에 매우 강함 2 포트맘 7.4 15 음지에 약함(초화류로 햇빛을 좋아함) 3 거베라 7.3 14 “ 4 피닉스야자 7.8 14 음지에 강함 5 드라세나자넷 크레이그 7.8 14 음지에 강함 6 대나무(아레카) 야자 8.4 14 음지에 강하고 재배하기 편리 ...
실내식물

[카드뉴스] 미세먼지 잡는 녹색식물 활용법

'녹색식물로 싱그러운 실내를' #플랜테리어 #공기정화#1 집안 곳곳에 식물을 배치하거나 식물 액자를 배치하는 식물 인테리어인 플랜테리어(PLANT+INTERIOR) - 때로는 천연 방향제로 - 때로는 천연 가습기로 - 때로는 유해 전자파 감소에 탁월한 녹색식물 -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날씨에도 적합#2 유해 화학물질 걱정 없이 실내공기를 정화하는 방법 - 미세먼지 제거에 공기정화까지! 건강 지킴이 녹색식물#3 팔손이 나무 : 음이온 발생 로즈마리 : 기억력 향상 산호수 : 유해물질 흡수 및 냄새제거 스킨답서스 : 유해물질 흡수 및 냄새제거Point. 공부방에는 음이온이 풍부한 식물을, 주방에는 허브류를!#4 스파티필름 장미허브 행운목 산세베리아Point. 식물을 방 면적의 9%를 두면 약 10% 상대습도가 증가#5 산호수 틸란드시아 아이비 벵갈고무나무Point.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식물을 넣은 빈 방에 미세먼지를 투입하고 4시간 뒤 측정한 결과 2.5㎛ 이하의 미세먼지가 산호수는 70%, 틸란드시아는 69%, 벵갈고무나무는 67%, 아이비는 65% 감소했다고!#6 나무 한그루, 화분 하나로 싱그러운 실내 환경을 가꾸어 보세요....
남산ⓒ뉴시스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어쩌면 좋죠?

부쩍 심해진 미세먼지 탓에 봄나들이 포기하는 분들 계시지요? 다행히 5일과 6일 봄비가 내리면서 기승을 부리면 미세먼지가 '좋음~보통' 수준으로 잦아들기 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말끔히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서울시가 심각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6일 봄철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가용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하기로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지금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주행거리 감축결과에 따라 최대 7만 포인트의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승용차마일리지’ 제도도 함께 소개해 드리니 놓치지 마시고 챙겨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배출가스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대기질 개선효과가 입증된 노후경유차 저감사업 전국 단위 확대 서울시는 우선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한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제도를 전국 차량에까지 확대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 등을 통해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2011년 2만 3,234톤에서 2016년 1만 1,471톤으로 50% 가량 감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 차량에 한해 시행하던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을 올해 1월부터 인천 차량까지 확대했다. 하반기부터는 경기 차량 및 종합검사 불합격 차량까지 포함해 실시한다. 아울러 수도권 지역만 규제하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이번에 전국 노후 화물차량을 대상으로 서울시 시설사용제한을 실시하기로 했다.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대상을 2005년 이전 2.5톤 이상 노후 화물경유차의 출하차량 주차요금 면제혜택을 6월부터 폐지하고 단계적으로 주차장 진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저감하겠다고 밝혔다. 5월부터 시 발주 건설공사장에 친환경 건설기계 사용을 의무화된다. 시 발주 계약금액 100억 원 이상 건설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굴삭기, 지게차부터...
작은 화분보다 큰 화분으로, 다양한 종류의 관엽식물을 배치해야 공기정화효과가 좋다. ⓒ이현정

미세먼지 기승! 공간 특성별 녹색식물 배치법

작은 화분보다 큰 화분으로, 다양한 종류의 관엽식물을 배치해야 공기정화 효과가 좋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70) 녹색식물의 효능과 가정 내 배치 요령 OECD 국가 중 가장 나쁜 수준이라는 한국의 대기오염, 최근 들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대기질이 더욱 악화되고 있어 걱정이다. 공기청정기라도 사야 하나 싶지만 왠지 망설여진다. 수백 명을 죽음에 이르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항균 필터 등에서도 검출된 것이 떠올라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유해 화학물질 걱정 없이 실내공기를 정화할 방법이 있다고 한다. 바로 공기정화 식물을 키우는 것인데, 식목일을 맞아 식물의 효능과 가정에서 키우면 좋을 식물, 실내공기 질 개선을 위해 보다 효과적으로 집안에 배치하는 요령 등을 알아보았다. 미세먼지 제거에 공기정화까지, 건강 지킴이 녹색식물 오는 4월 5일은 제72회 식목일이다. 이맘때면 거실 한편에 작은 화분이라도 들여놓고 싶어진다. 인테리어 효과로도 그만이지만, 몸과 마음의 건강도 지켜준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리라. 실제 식물은 긴장을 풀게 하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심신을 안정시키고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두뇌 기능을 활성화할 뿐 아니라, 작업 능률을 향상시킨다. 원예치료 연구 논문들을 살펴보면, 초등학생의 원예활동이 아이들의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성취동기를 증진하는 효과가 있으며, 노인 및 장애인 대상 원예치료는 자신감 회복 및 사회적 소외감 극복을 통한 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식물은 이처럼 건강에도 보탬이 될 뿐 아니라, 천연 방향제나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하며, 유해 전자파를 감소시킨다. 식물을 방 면적의 9%를 두면 약 10%의 상대습도가 증가한다. 가습 효과가 높은 식물로 행운목과 쉐프레라, 장미허브, 돈나무, 마삭줄 등이 있다. 무엇보다 식물은 실내공기 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무 한 그루 심는다고, 화분 하나 들여놓는다고 공기 오염물질이 얼마나...
국제 자동차 환경등급제를 발표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서울시, 파리·런던과 함께 ‘국제 자동차 환경등급제’ 추진

국제 자동차 환경등급제를 발표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대기질 오염 문제는 전 세계 대도시가 직면한 문제로, 도시와 국가의 경계를 허문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3월 29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안 이달고(Anne Hidalgo) 파리 시장, 사디크 칸(Sadiq Khan) 런던 시장과 함께 프랑스 파리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기질 혁명(Airvolution)’을 선도해나가겠다고 선언했다.특히 서울, 파리, 런던 세 도시가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세계 최초의 표준화된 기준에 해당하는 '국제 자동차 환경등급제(Global Car Scoring System)' 도입을 공동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국제 자동차 환경등급제'는 시중에 출시된 자동차 모델별로 실제 도로를 달릴 때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 유발 물질을 얼마나 배출하는지를 측정해 점수화‧등급화하고, 이 정보를 각 도시별로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제도다.대기오염의 주요 오염원으로 꼽히는 자동차 배기가스는 세계 대도시의 공통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통일된 국제기준 없이 국가‧기관별로 차량등급제(Car Scoring System)를 제각각 운영해왔다.이에, 서울·파리·런던 시장들은 ‘국제 자동차 환경등급제’를 통해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안하고, 소비자들이 친환경 자동차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합의했다.이번 기자회견을 바탕으로 'C40 기후리더십그룹(C40 Cities-Climate Leadership Group)'은 '국제 자동차 환경등급제'의 표준화된 등급기준 개발에 들어간다. 배출가스 정보는 국제친환경교통위원회(ICCT)와 유럽연합 국가의 모든 신차의 실제 운행상 배출가스에 대한 데이터를 구축한 영국의 비영리단체 에미션스 애널리스틱(EA)에서 제공하기로 했다.서울시도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정보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에 해당 등급 표시 부착(labelling)을 의무...
서울 기상관측소의 모습 ⓒ김윤경

서울 날씨, 어떻게 측정되는지 궁금하다면?

서울 기상관측소의 모습 봄이 성큼 왔지만 잿빛 하늘에 외출하기가 망설여진다. 아이들에게 마스크를 씌워 주지만 답답해 벗어버리기 일쑤라 걱정이다. 3월 23일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종로에 위치한 서울 기상관측소를 방문했다. 서울 기상관측소는 기온, 습도, 기압, 일사량, 강수량, 황사, 지진 및 계절별 꽃 피는 시기와 첫눈, 한강 결빙 같은 계절관측을 하는 곳이다. 이곳에 눈이 내려야 비로소 서울에 첫눈으로 온 것으로 간주한다. 종로구 송월길을 따라 서울 교육청을 끼고 경사진 길을 올라가면 서울 기상관측소가 나온다. 계단을 오르니 진달래와 매화, 120년 된 단풍나무 등이 보였다. 모두 계절관측 표준목이라는 팻말이 세워있다. “며칠 전 여기 진달래가 발아하고 매화가 개화했습니다. 평년과 비슷하게 피고 있어요.” 김성중 소장이 가리키는 곳에는 작은 매화가 피어 있었다. 기상관측소의 김성중 소장이 시설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 기상관측소의 역사는 오래됐다. 1933년 경기도립 경성측후소 청사로 지어져 지금까지 서울 날씨를 관측하고 있다. 1998년 신대방동으로 기상청이 이전할 당시 그동안 관측된 기상의 연속성을 위해 남겨졌다고 한다. 오랜 역사만큼 건물에서 풍기는 느낌이 다르다. 2014년 등록문화재로 지정됐으며 2020년 기상박물관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등록문화재로 남아있는 기상청 터의 모습 건물밖에는 백엽상을 중심으로 강수량계, 각종 온도계 등을 포함한 관측장소가 자리하고 있다. 김 소장은 지하 우량계실이 1933년부터 디지털 방식으로 변하기 전인 1999년까지 빗물을 측정하는 데 사용되었던 역사적인 곳이라고 설명했다. 왼쪽 끝에 있는 철관지중온도계가 눈에 띄었다. 0.5m에서 5m까지 다섯 개의 온도계가 묻혀서 땅속 온도를 재는 것인데, 예전에는 직접 넣어서 재었다고 하니 번거롭고 힘들었을 것 같았다. 적설량을 재는데 3가지 종류 적설판이 있다. 계속 재는 것, 0~24시까지 재는 것, 3시간마다 재는 것이다. 눈이 오면 강수량으로 판단...
자동차 배출가스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news1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신청하세요~

자동차 배출가스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서울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노후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저공해화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올해 620억 원을 투입해 ▲ 매연저감장치 부착(5,039대), ▲ 조기폐차 지원(2만 500대), ▲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부착(300대) 등을 실시한다. ■ 노후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안내 구분 추진대수(`17년) 대상차량 차량 1대당지원금액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5,039대 ○ 2005년 이전 등록 총중량 2.5톤 이상 경유차 - 3.5톤 이상 대형경유차 우선 추진 - 정화조차 50대, 자치구 청소차 150대 등 - 건설기계 DPF 200대 부착 143~1,039만원 조기 폐차 20,500대 ○ 2005년 이전 등록된 경유차 최대 165(3.5톤 미만) ~770만원(3.5톤 이상)  질소산화물저감 300대 ○ 대형경유차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동시 저감 장치 부착 100대○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200대 540~1,520만원 1,157~2,527만원 ① 대형경유차 우선, 5,339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2005년 이전에 등록한 노후 경유차 5,039대를 대상으로 매연저감장치(DPF, Diesel Particulate Filter)를 장착한다. 장착비용은 143만 원(소형)에서 최대 1,039만 원(대형)까지 지원한다.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3.5톤 이상 대형경유차와 건설기계를 중심으로 우선 부착할 예정이다. 특히, 대기오염물질중 초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NOx)을 줄이기 위해 대형 경유차량에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동시저감장치를 부착(100대)하고, 노후된 건설기계 엔진교체(200대)도 지원한다. 또한, 노후된 자치구 청소차량(150대)과 정화조·분뇨차량(50대)에는 ‘자체 발열형’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해 골목길내 매연발생을 줄일 계획이다. 노후경유차에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고자 ...
남산에서 본 해 질 녘 서울, 주변 산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다. ⓒ이현정

미세먼지에 대비하는 10가지 방법

남산에서 본 해 질 녘 서울, 주변 산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다.함께 서울 착한 경제 (66) - 미세먼지 대비책매서운 강추위도 물러가나 싶으니,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다. 국민 건강은 물론, 사회 경제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 그 실태와 문제점, 해결 방안들을 알아보았다.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먼지를 말한다. 머리카락 굵기의 1/7밖에 되지 않는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미세먼지(PM-10)와, 미세먼지보다 4배 이상 지름이 작은 2.5㎛ 이하인 초미세먼지(PM-2.5)로 나뉜다. 일반 먼지와 달리 코, 구강, 기관지에서 걸러 배출되지 않고 우리 몸속까지 스며들기 때문에, 각종 질병을 유발·악화시킨다.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대기오염의 경제적 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의 경우 2060년 100만 명당 조기 사망자는 1,109명으로 2010년 대비 3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 명당 조기 사망자가 1,0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측된 나라는 OECD 회원국 중 한국이 유일하다.이렇듯 미세먼지는 건강에도 위협적이지만, 농작물과 생태계, 산업 활동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토양과 물을 산성화시키고, 수생생물과 산림 수목에도 피해를 준다. 또한, 공정 자체가 예민한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면 불량률이 증가하고, 자동차 산업은 도장 공정에서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가시거리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비행기나 여객선 운항도 지장을 받는다.공기 질 최하위국인 한국의 미세먼지는?2016년 5월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EPI(Environmental Performance Index) 2016’에 따르면 한국은 공기의 질 부문에서 100점 만점에 45.5점을 받았다. 조사 대상 180국 중 173위다. 또한, 공기의 질을 평가하는 세부 항목인 PM2.5 노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