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승용차요일제 폐지 ‘승용차마일리지’로 일원화

‘승용차요일제’ 폐지, 이제 혜택은 ‘승용차마일리지’로

2020년 1월 승용차요일제 폐지 ‘승용차마일리지’로 일원화 자동차가 집에서 잠을 잘수록,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는 줄어듭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적게 탄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던 승용차요일제가 2003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올해 승용차요일제는 폐지되고, 미세먼지 저감에 보다 효과적인 ‘승용차마일리지제’로 일원화됩니다. 이제 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승용차마일리지’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올해 신규회원은 2월 3일부터 모집하니 참고하세요! ‘승용차요일제’ 폐지, 6개월간 유예기간 후 종료 서울시는 2020년 1월 승용차요일제 조례를 폐지하고, 요일제의 대안책으로 도입된 승용차마일리지로 일원화해 적극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제도를 정비한다. 2003년 도입되어 운영해오던 요일제는 전자태그 미부착 얌체운행 등 실효성 논란과 함께 공공주차장 요금 할인(20∼30%), 남산터널 등 혼잡통행료 할인(50%) 같은 혜택이 최근 차량이용 억제 정책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제도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서울시의회 제290회(2019.12.20) 정례회에서 실효성에 문제가 있는 승용차요일제를 폐지하고 승용차마일리지로 일원화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가 발의·제정됐다. ‘서울특별시 에너지절약 마일리지 지원에 관한 조례’가 공포·시행되는 1월 9일 승용차요일제 조례가 폐지되면, 승용차요일제의 신규회원가입 및 전자태그 발급이 중단된다. 다만, 요일제 폐지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어 요일제 혜택을 유지하고, 오는 7월 9일부터는 혜택도 전면 폐지되어 승용차요일제는 사실상 종료된다.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승용차마일리지’ 인센티브 최대 7만 포인트 제공 요일제 대안으로 도입된 승용차마일리지는 연평균 주행거리와 가입 후 1년간의 주행거리를 비교하여 감축정도(감축량 또는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적립된 인센티브는 자동차세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신...
미세먼지 특별관리제 기간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추가 지급

미세먼지 잡고 혜택도 잡고!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미세먼지 특별관리제 기간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추가 지급 서울의 초미세먼지 배출원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난방(39%) 부문’ 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미세먼지 특별관리제 기간인 12월~3월 4개월간 난방에너지를 절약한 가정과 단체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에너지 절감책을 본격 시행합니다. 특히, 2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가정에 추가로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가 새로 선보입니다. 미세먼지도 잡고 특별포인트도 잡을 수 있는 기회, 꼭 참여해보세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특별포인트 추가지급 개인회원, 20% 이상 에너지 절감 시 ‘1만 마일리지’ 추가지급 서울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3월) 기간 동안, 시민들이 난방 에너지 절약을 통해 미세먼지 감축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에코마일리지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를 신설한다. 지급대상은 해당 기간(12~3월)에 기준 사용량 대비 2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에코마일리지 가구회원으로, 한 가구당 1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기준 사용량은 직전 2년 같은 기간의 평균 사용량이다. (올해 12월 이전 가입자 대상)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는 기존 에코마일리지 상시 평가(연 2회, 5% 이상 절감)를 통한 포인트 지급 외에 1회를 추가 지급하는 것으로, 고농도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한층 강화된 기준(20% 이상 절감)이 적용된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는 2009년 도입된 제도로 에너지 절약에 힘쓴 가구회원의 경우, 매 6개월마다(연 2회) 평가하여 기준 사용량 대비 5% 이상 절감 시 1만~5만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있다. 특별포인트(1만 마일리지)는 에너지 절감률을 평가한 후, 2020년 7월 지급될 예정이다. 마일리지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현금 전환·지방세 납부·상품권 구매·카드포인트 적립·아파트관리비 차감·기부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5년이며,...
'서울숲'

[내 삶을 바꾸는 서울] ③ 그린 서울

서울의 변화 중심에는 위대한 시민이 있습니다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개의 공감 이야기’ ‘10개의 서울 이야기’ 세 번째는 ‘그린 서울’입니다. 우리의 일상을 뒤흔든 미세먼지의 습격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울은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변화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도시,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그린 서울’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서울숲' ◈ 숲과 정원의 도시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서울시는 지난 5년 간(2014~2018년) ‘천 개의 숲, 천 개의 정원 프로젝트’를 펼쳐 서울 전역에 총 2,203개(숲 1,038개소, 정원 1165개소) 숲과 정원을 탄생시켰고, 여의도공원의 약 6배(1.26㎢)에 달하는 공원 면적을 확충했다. 시는 여기서 더 나아가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3,000만 그루 나무심기는 ▴노후경유차 6만 4,000대가 1년 동안 내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에어컨 2,400만 대를 5시간 동안 가동하는 것과 동일하게 도심 온도를 낮추고 ▴성인 2,100만 명이 1년 간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공급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가 기대된다. ‘대상 300만원’ 나무심기 프로젝트 BI‧슬로건 공모 ‘서울을 푸르게’ 3천만 그루 나무 심어 도시숲 만든다 서울둘레길 전체 코스 정보 서울둘레길 ‘서울둘레길’은 수락산, 불암산, 고덕산, 대모산, 우면산, 앵봉산, 북한산을 따라 서울을 크게 한 바퀴 둘러싼 8개 도보 코스 총 157㎞의 길이다. 걸어서 완주하면 총 61시간이 소요된다. 각 코스마다 자연지형 장점과 경관을 살려 조성돼 서울 대표 트래킹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숲길 85㎞, 마을길 40㎞, 하천길 32㎞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대부분 경사가 심하지 않아 누구나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다. 서울둘레길 ...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모습. 자동차 배출가스 측정결과가 전광표시판에 나타나고 있다.

2월부터 미세먼지 심할 때 노후차량 수도권 운행 제한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모습. 자동차 배출가스 측정결과가 전광표시판에 나타나고 있다. 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제도적 기반이 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이하 ‘미세먼지 조례’)’를 2019년 1월 3일자로 공포·2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재정에 따라 시장은 비상저감조치 요건에 해당될 경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이 5등급인 공해차량의 운행제한을 제한할 수 있다. 대상차량은 경유차는 2002년, 휘발유·LPG차량은 1987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차량이다. 현재 운행제한은 2005년 이전 등록된 노후경유차량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경유차량 뿐만 아니라 휘발유와 LPG차량도 포함된다. 전국 270만여대가 대상이다. 휘발유와 LPG차량은 1987년, 경유차량은 2002년 제작차 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된 이래 각각 1988년과 2006년 다시 한 번 강화되었으나 법적용 유예를 통해 일부 경유차의 경우 2008년에 생산된 경우도 있다. ■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해차량 운행제한 제도○비상저감조치발령요건 :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중 다음 발령조건이 2개 시․도이상 충족시 발령 발령조건 : 아래 어느 하나의 발령조건 충족시 ① 당일(D-1일) PM2.5 50㎍/㎥ 초과(0시∼16시 평균), 내일(D일) PM2.5 50㎍/㎥ 초과(예보) ② 당일(D-1일) 주의보‧경보 발령(0시∼16시, 1개 이상 경보권역), 내일(D일) PM2.5 50㎍/㎥ 초과(예보) ③ 내일(D일) PM2.5 75㎍/㎥ 초과(예보) ○법적근거 :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제18조 ○대상지역 : 수도권 전 지역 (공동 시행) ○시행시기 : ’19.2.15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제한대상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유예대상 : 대기관리권역 외 등록차량, 총중량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