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시즌제 기간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실시

‘미세먼지 시즌제’ 지하철역 등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미세먼지 시즌제 기간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실시 12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 시즌제가 첫 시행됩니다. 특히, 서울시는 미세먼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시즌제 기간 서울시는 지하철역과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600여 곳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또한 미세먼지 환경기준을 초과하면서 미세먼지 노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이 몰려있는 지역은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해 특별 관리에 나섭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죠. 미세먼지 시즌제 기간 624곳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실시 서울시가 ‘미세먼지 시즌제’(12월~3월) 기간 동안 지하역사와 어린이집,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624곳에 대한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지하역사와 지하도 상가 338개소(관리대상의 100%)와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286개소(관리대상의 20%) 등 총 624개소다. 시·구 담당공무원 합동 또는 개별점검으로 진행된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이 잦은 시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과 어르신‧어린이 등 건강취약계층의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지도‧점검(연 1회)보다 더 강화된 점검이 이뤄진다. 법적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법사항을 적발하는 방식의 점검이 아닌, 실제 쾌적한 실내 공기질 유지를 위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본다는 계획. 이를 위해 공기정화설비가 적정하게 가동되는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을 구비하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관리상태가 열악한 시설에 대해서는 오염도 검사도 의뢰한다. 오염도 검사는 오염도검사전문기관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하며, 검사 결과 유지기준을 초과했을 경우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중이용시설 시설주 또는 실내공기질 관리자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제5조)에서 정한 유지기준 준수를 위해 환기설비 적정가동, 주기적...
직화구이 음식점 1층에 설치된 악취방지시설(전기집진기)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없앤다” 저감시설 지원 확대

직화구이 음식점 1층에 설치된 악취방지시설(전기집진기) 서울시는 음식점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악취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내년에 2배로 확대한다. 지난 3년간 매년 15개 업체에 지원했으며, 내년엔 총 30곳에 설치를 지원한다. 2021년부턴 매년 100개소씩 지원한다는 목표다. 시는 올해 12월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미세먼지 시즌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악취‧미세먼지 방지시설 설치 지원 확대를 통해 시즌제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미세먼지 시즌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부터 이른 봄철까지(12~3월)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저감대책을 상시 가동해 미세먼지를 집중 관리하는 예방적 특별대책이다. 시는 기존에 방지시설이 설치된 사업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 시행하고, 방지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 지도도 실시해 악취와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서울시는 직화구이 음식점 등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생활악취‧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16년 ‘서울시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 2016년부터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직화구이 음식점, 인쇄, 커피, 도장시설 등 생활악취 발생사업장 50개소에 설치비를 지원했다. 사업장별로 악취방지시설 설치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직화구이 음식점 입구에 설치된 악취방지시설(전기집진기) 직화구이 음식점에 주로 설치하는 방지시설은 전기집진장치로 장치를 통과하는 가스 중의 연기 및 기름입자를 포집, 제거하여 미세먼지 등 연기를 90%, 냄새는 60% 내외로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 시는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녹색환경지원센터 홈닥터 대기전문가들로 구성된 현장 실사반을 방지시설 설치지원과정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이들은 방지시설 시공 시 시설이 제대로 설치됐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시설이 최대한 효율을 발휘할 수 ...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12~3월 ‘미세먼지 시즌제’를 시행한다

겨울 불청객 미세먼지, 전국최초 시즌제 도입 사전예방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12~3월 ‘미세먼지 시즌제’를 시행한다 본격적인 겨울에 들어서니 미세먼지가 또 기승을 부릴까 걱정이 앞서는데요. 서울시가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맑은 공기를 지키기 위해 ‘미세먼지 시즌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합니다. 고농노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 4개월간 미세먼지 3대 발생원인인 수송(교통), 난방, 사업장 부문의 배출량을 줄이는 9대 과제를 집중 추진합니다. 12월에 첫 시행되는 미세먼지 시즌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서울시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미세먼지 시즌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시즌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부터 이른 봄철까지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저감대책을 상시 가동해 미세먼지를 집중 관리하는 차별화된 사전 예방적 특별대책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이미 높아진 후 취해지는 ‘비상저감조치’의 한계를 보완하는 것으로, 정부가 지난 11월 심의‧의결한 특별대책(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첫 구체적 실행방안이다. 2015~2018년 서울의 미세먼지 나쁨 일수는 12월~3월에 집중됐다 최근 3년 간 초미세먼지 고농도(50㎍/㎥) 발생일수 72%가 12월~3월에 집중됐으며, 올해 3월 초 수도권에 고농도 비상저감조치가 7일 연속 시행됐음에도 일평균 농도 최고치(135㎍/㎥)를 기록하는 등 사후조치의 한계를 드러냈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지역 미세먼지 3대 발생원인 수송(교통)‧난방‧사업장 부문의 배출량을 줄이고, 시민들의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9대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분야 ‘미세먼지 시즌제’ 핵심 9대 과제 시행시기 수송 ① 5등급 차량 상시 운행제한 ‘미세먼지특별법’ 개정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②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2019.12.1 ③ 시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증 2020.1.~ (12월 한 달 간...
서울시가 9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광장에서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연다

‘미세먼지 시즌제’ 서울광장서 시민 1천명 대토론회

서울시가 9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광장에서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연다 서울시가 9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광장에서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일부터 개최되는 ‘2019 함께서울 정책박람회’의 주요 행사다. 서울시와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의회,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서울시민 공동행동(미행)’, (사)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한국대기환경학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공기청정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시민 대토론회에는 어르신, 외국인, 학생, 주부, 환경미화원, 환경동아리 등 각계각층 시민 1,000명과 박원순 시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시즌제’는 지난 3월 환경부장관과 수도권 3개 시·도 단체장 면담 시 박원순 시장이 제안한 것으로, 미세먼지 고농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에 평상시보다 강력한 감축정책을 추진해 기저농도를 낮춤으로써 고농도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집중관리 대책이다. 토론회는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 주제발제를 시작으로 모둠토론, 전체토론, 투표 순으로 진행되며, ▴시 산하 행정·공공기관 주차장 2부제 실시 ▴시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 ▴대기배출사업장 관리강화 ▴난방에너지 절약 등 주요과제 등 모둠토론이 이어지며, 다른 원탁에서 나온 의견을 공유하는 전체토론과 시민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방안에 대한 투표도 진행한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전문가, 이해 관계자로부터 추가적인 의견을 수렴해 10월 말까지 최종안을 마련, 이르면 오는 12월이나 내년 1월부터 시즌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또한 보다 효과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시즌제의 수도권 공동 시행이 필요하므로 환경부 및 경기․인천시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광장민주주의에서 출발한 서울시 미세먼지 정책이 이번 서울광장 시민 대토론회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서울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