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시행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카드뉴스] ‘공해차량 운행제한’ 지금 투표하세요

#1. 서울시가 묻습니다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시행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서울시 미세먼지(PM-2.5) 배출원의 25%는 자동차 배출가스! 미세먼지(PM-2.5)는 사람의 호흡기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에 이상을 일으켜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3.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서울시는 평시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차량에 대해 이렇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운행제한 대상 차량 : 2005년 12월 이전 등록된 2.5톤 이상 경유차로 저공해 조치를 미이행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차량 운행제한 위반 적발시 : 1차 경고, 2차부터 매회 20만원(최대 200만원) 과태료 부과 (근거 : 수도권 대기 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4. 이제 평시뿐 아니라 미세먼지 고농도시기인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을 시행하려고 합니다 당일(0~16시) 미세먼지 수준이 50㎛/㎥ 초과 내일 예보도 50㎛/㎥ 초과 #5.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이란? 차량대수 : 현재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 경유차량 운행 제한보다 운행제한 차량대수를 확대하여 수도권 차량 뿐 아니라 전국 등록차량에 시행 운행 제한일 : 운행 제한일은 상시 제한에서 비상저감조치 시 제한으로 한정하고 위반 시 과태료(10만 원) 부과 #6. 민주주의 서울에서 서울시가 묻습니다. ‘공해차량 운행 제한 시행’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표현해 주세요. 2018.4.2.~4.30 민주주의 서울 ...
서울시는 차량2부제에 동참하는 개인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 미세먼지 차량2부제 동참시 ‘인센티브 제공’

서울시는 차량2부제에 동참하는 개인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8대 대책을 2월 27일 발표했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를 악화시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인 차량 배기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차량2부제에 동참하는 운전자에게는 마일리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해차량에 대해서는 서울 시내 운행을 제한한다. 아울러 실내 공기 관리를 위해서 어린이집에는 공기질측정기를 설치해 실시간 정보 제공 시스템을 도입한다. 서울 시민주도형 미세먼지 8대 대책 첫째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자동차 운행을 하지 않는 개인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승용차 마일리지제’ 참여 회원에게는 3월부터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미운행에 대해 신규 인센티브 1회당 3,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승용차 마일리지제’는 연간 주행거리 감축량‧감축률에 따라 연 1만~7만 원을 모바일상품권, 지방세납부, 아파트 관리비 차감 등 방식으로 제공한다. 2017년 말 기준 5만 명이 가입했다. 시는 올해 신규 5만 명 회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서울형 공해차량’을 정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서울 전 지역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서울형 공해차량’은 관련법(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라 발령시행일 오전 6시부터 21시까지 운행이 제한되며, 위반시 과태료(10만 원)가 부과된다. 적발은 자동차번호판을 자동 인식하는 43개 지점 ‘자동차 통행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실시한다. ‘서울형 공해차량’은 2005년 12월 이전 등록된(서울‧수도권‧전국) 2.5톤 이상 경유차(‘수도권대기환경개선에관한특별법’ 상 운행 제한대상과 동일)를 우선 대상으로 한다. 시는 공청회를 거치고 정부‧경기‧인천과 충분히 협의해 대상차량과 시행방법, 시행시기도 확정할 계획이다. 셋째 차량 친환경 수준을 7등급으로 나눠 라벨을 부착하는 ‘자동차 배출가스 친환경 등급제’를 전국 최초로 정부와 함께 도입...
서울시립과학관 G전시실`빌딩풍`전시체험 코너

[미세먼지] 특별기고_서울도심 빌딩풍과 미세먼지

서울시립과학관 G전시실`빌딩풍`전시체험 코너 ◈ 서울시립과학관 G전시실-지도에서 보기◈ 빌딩 숲속 건물과 건물 사이를 걷다보면 종종 아주 강한 바람을 만날 때가 있다. 사람들은 보통 세차게 불던 바람이 도심의 높은 빌딩을 만나면 그 흐름이 가로막혀 약해질 거라고 여기는데 실제로는 그 반대다. 이와 같이 빌딩숲 사이에서 강한 바람이 발생하는 이유는 넓은 공간에 있던 바람이 좁은 공간으로 들어오면 압력이 낮아지고 속도는 빨라져서다. 물리에서는 이것을 베르누이 정리(Bernoulli's theorem)라고 한다. 특히 건물이 빽빽하게 밀집돼 있는 도심의 경우 이러한 현상이 한층 드라마틱하다. 바람이 고층 건물에 부딪치는 경우 상공의 강한 바람이 지표면으로 급강하 한 뒤, 소용돌이처럼 위로 솟구치거나, 좌우로 빠르게 유동할 시 좌우로 유동한 바람이 좁은 사이나 골목길을 통과하면 속력이 더욱 증가한다. 심하면 태풍과 같은 위력을 보이기도 한다. 이렇게 도심 고층빌딩 사이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강한 바람을 ‘빌딩풍’이라고 한다. 서울시립과학관 G전시실에는 ‘서울시 빌딩풍’을 눈으로 확인하는 전시체험 코너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연기를 통한 연출로 관람객이 서울 도심 상공에서 대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관찰할 수 있다. 요즘 들어 이곳이 부쩍 더 인기가 있는 것은 그만큼 대기에 대한 일반인들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일 것이다. 빌딩풍은 때때로 간판이나 지붕이 갑자기 날아가는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기도 하고, 물리적 피해를 주기도 한다. 또 요즘처럼 도심 차량 배기가스가 소용돌이 현상으로 빠르게 합류해 초미세먼지 농도를 더욱 악화시키며, 이를 다시 지상으로 끌어들여 국지적인 대기오염이 발생시키고 건강을 위협하기도 한다. 같은 대한민국 하늘 아래 똑같이 중국바람이 유입됐는데도, 서울 등 대도심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이유다. 빌딩풍은 도심 지역에서만 관찰되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색현상이지만,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은 결코 반갑지만 않다. 겨울 빌딩풍은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