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은 걷거나 따릉이를 이용하자

‘맑은 하늘 만들기’ 슬기로운 실천사항 10가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동참하며 강화된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는 요즘, 바뀐 일상에 '하늘을 언제 마음껏 올려다봤지?'라는 질문을 해본다. 그만큼 야외 활동이 줄어들고, 하늘을 바라볼 여유도 사라졌지만 9월 7일 ‘제1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모처럼 푸르른 가을 하늘을 마주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진 한강의 풍경 ⓒ방윤희 이제 매년 9월 7일은 ‘푸른 하늘의 날’이다. 대기질 개선을 위해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지정된 최초의 국제연합공식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 그동안 우리는 대기 환경과,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 그렇기에 제1회를 맞는 푸른 하늘의 날이 더 값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푸른 하늘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다음 10가지 실천사항을 살펴보았다.  가까운 곳은 걷거나 따릉이를 이용한다. ⓒ방윤희 일상에서 버스 타기를 생활화 하고 있다. ⓒ방윤희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일로 ▲'슬기로운 교통생활'이 있겠다. 이름하여 푸른 하늘을 위한 ‘교통생활’이다. 우선 ①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②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탄다. 자전거는 각 지역에 마련된 자전거 보관소에서 간편하게 따릉이를 선택해도 좋다. 해질녘 도심의 풍경을 담아본다. 사진은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주변이다. ⓒ방윤희 어린이대공원 후문에 마스크를 쓴 해치동상 ⓒ방윤희 또 실내 헬스장이 아닌 집, 혹은 가까운 곳의 야외에서 운동 및 산책을 하며 코로나19를 예방한다. 걸으면서 만나는 풍경 하나 하나에도 눈길이 쏠리는 요즘이다. 야외 산책 중에 만난 해치동상이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 마스크로 갑갑했던 마음에 웃음이 들어찼다. 이어, ③ ‘나 홀로’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면서 공회전과 과속, 과적을 하지 않는 친환경 운전습관을 지키고, ④녹색교통지역에서는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고, ⑤경유차 구매 또한 자제하도록 하자!  멀티탭의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의 스위치를 끈다. ⓒ방윤희 ...
중구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 맞이 우리의 약속!

코로나19  이전 화두는 미세먼지였다. 뿌연 하늘을 보면, 좋았던 기분도 울적해졌다. 요즘 매일 아침 일어나 확진자 수를 체크하듯, 그때는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게 일상이었다. 당시 시민참여예산에 공모하는 시민들 의견 역시  노약자 시설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요청하는 내용이 가장 많았었다. 앞으로 태어날 세대들은 하늘색을 누런색으로 생각할지 모른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바로 실감났다.   맑은 하늘을 보면 마음까지 상쾌해진다. ⓒ김윤경 올해 9월 7일은 제 1회 ‘푸른 하늘의 날’ 이다.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UN 공식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오염 저감과 청정 대기를 위해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지정되었다. 2019년 9월, 제 74차 UN 총회에서 결의안이 채택돼, 매년 9월 7일에는 국가 기념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푸른 하늘을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한 약속 운전할 때 공회전이나 과속, 과적을 줄이는 건 물론 폐기물 배출을 줄이고,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해 대기 전력을 낭비를 막고 불법 소각과 불법 배출은 신고하도록 하는 것 등이다. 가급적 가까운 거리는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하자. ⓒ김윤경 좀 더 밀접한 일상생활 속에서도 지킬 일이 있다. 가까운 곳은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녹색교통지역에서는 자동차 운행을 하지 말고 경유차 구매는 자제하도록 한다. 집안에서는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해야 한다. 또한 요리할 때는 직화구이를 피하며 공기정화식물을 키우거나 건강 생활 수칙을 따라야 한다. 친환경 보일러 교체로 난방비 절감 지난 4월 3일 ‘대기 관리 권역의 대기 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각 가정에서 보일러를 교체할 경우, 친환경 보일러로만 교체하거나 신규로 설치하게 됐다. 친환경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에 비해 오염물질...
서울시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 보조금을 지원하고, 신한‧삼성카드를 이용할 경우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친환경 보일러 설치하고, 보조금+캐시백 챙기자!

서울시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 보조금을 지원하고, 신한‧삼성카드를 이용할 경우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에 미세먼지도 줄여주고 난방비도 아끼는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해보세요. 일찌감치 겨울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친환경 보일러를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20만원 설치 보조금은 물론, 신한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5만 원 현금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는 높은 에너지 효율로 난방비를 연간 약 13만 원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보일러를 삼성·신한카드로 구매 시, 3/6/12개월 무이자 할부 및 신한카드 6개월 이상 미이용 고객 대상으로 5만 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부 보일러 판매 대리점은 할부 및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아 구매 전 해당 대리점에 확인이 필요하다. 신한카드 캐시백 이벤트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사전응모를 참여해야 하며, 대상카드 및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신한카드 홈페이지 서울시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 시, 보조금 20만 원(저소득층 50만 원)을 지원하는 ‘친환경 보일러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친환경 보일러 교체 이벤트 (신한카드, 삼성카드) 친환경 보일러는 배출가스 중 질소산화물(NOx)이 20ppm 이하, 일산화탄소(CO) 100ppm 이하로 일반 보일러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이 적다. 특히 열효율이 92% 이상으로 높아 일반 보일러에 비해 난방비를 연간 약 13만원 절약할 수 있다. 일반 보일러를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로 교체 설치 시, 난방비 절감을 통해 약 5~7년이면 보일러 교체비용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무이자 할부 및 캐시백 이벤트 외에도 각 보일러 제조사나 카드사마다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며, 보일러를 교체하려는 시민들은 동네 대리점, 인터넷 업체 등 다양한 비교를 통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보일러를 설치 할 수 있다고 설...
대기전력 사용차단 등 에너지 절약 습관 길들이기

“에너지 절약, 작은 실천이 미래를 바꾼다”

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이다. 2003년 8월 22일은 4,598만 kW를 사용하며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이다. 이를 계기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2004년부터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제정했고, 시민단체와 지자체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에너지의 날 서울광장 소등 행사 ©에너지시민연대 에너지의 날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으로 낮 2시부터 1시간 에어컨 설정 온도 2℃ 올리기와 밤 9시부터 5분간 전국 동시 소등으로 국민참여를 이끌고 있다. 2004년 제1회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전력 절감량은 총 956만 9,000kWh로 석탄화력발전소 19기에 해당하는 전력량을 아낄 수 있었다. 작년에는 22만 1,288명이 소등행사에 동참했고, 총 22만 3,595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작년 에너지의 날 행사에서 절감한 전력량은 48만 kWh로 이는 전기자동차 1만 7천대가 동시 충전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에너지의 날 전력감축은 전력거래소를 통해 집계를 한다. 그날의 날씨, 풍향, 온도, 습도 등을 시뮬레이션하고 낮 2시, 밤 9시 두 번의 참여를 통해 절약한 에너지를 에너지의 날 9시 15분에 발표한다. 미리 참여신청서를 받기 때문에 참여자들의 기여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에너지시민연대 홍혜란 사무총장 ©김창일 20년간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정책' 한 목소리 에너지시민연대는 2000년 6월 26일 ‘에너지절약 시민연대’ 출범 시 ‘온실가스 10% 감축’, ‘에너지 절약정책 정부에 반영’이 사업목표였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사업목표는 변하지 않았다. “국민은 에너지 절약 실천, 산업체는 온실가스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고 에너지시민연대 홍혜란 사무총장은 힘주어 말했다.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선 개인보다 산업체에서 노력해야 한다. 에너지시민연대는 정부 정책 입안 시 공청회와 의견수렴 절차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제9차 전력수립기본계획 정책 토론회에도 건의할 ...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사이트에서 우리동네의 대기질을 더욱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우리 동네 미세먼지, 대기환경정보 사이트에서!

파란 서울 하늘의 출현이 반가운 요즘이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하면서 지구도 함께 쉬고 있다는 말이 실감 난다. 불과 얼마 전까지 서울시민들의 외출을 막은 것은 ‘미세먼지 나쁨’의 날씨였다는 사실이 낯설 지경이다. 잠시 멈춤을 실천하는 일상의 변화가 선명한 하늘을 되찾게 했고,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만들었다. 코로나19가 원망스럽지만, 그로 인해 미세먼지 없이 숨쉬기가 편해졌다는 사실만은 반갑다.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메인 화면 지난 4월 22일, 갑자기 서울 하늘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청정 기록이 60일 만에 깨졌다고 한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150㎍/㎥ 이상, 2시간가량 지속할 때 발령된다. 이날 서울 25개 자치구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오전 8시 166㎍/㎥, 9시 199㎍/㎥를 기록했다. 이에 서울시는 어린이·노인·폐 질환 및 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 전역의 미세먼지 측정값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지도 미세먼지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위험인자다. 호흡기를 통해 침투한 미세먼지는 기침과 천식, 폐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혈관을 따라 이동,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도, 뇌에 혈전을 생성해 뇌졸중과 치매를 일으킬 수도, 안구에 가려움증이나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미세먼지는 체외로 배출할 수 없으니 더 무서운 일이다. 혈액을 통해 임신부의 자궁까지 유입, 태아의 성장을 방해하고 허벅지, 머리 크기 등의 성장을 저하시킬 수 있다. 태반까지 침입해 태아의 영양공급을 방해할 수 있다. 미세먼지 수치가 높으면,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는 외출을 삼가야 한다. 서울시는 지난 3월 16일 새로 개편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https://cleanair.seoul.go.kr/2020/)를 선보였다. 개편된 사이트에서는 대기환경정보 사이트와 미세먼지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
'광화문 맑은문' 에어샤워부스

잠깐! 먼지 씻고 가실게요~ ‘광화문 에어샤워’ 상쾌!

왕복 6차선 도로로 둘러싸인 서울의 중심지 '광화문광장'을 거닐다 보면 낯선 민트색 부스를 하나 만날 수 있다. 매연에 둘러싸인 광화문광장의 오아시스 같은 시설, 바로 미세먼지를 씻어낼 수 있는 에어샤워부스 '광화문 맑은문'이다.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에어샤워부스 '광화문 맑은문'  ©이민호 지난 4월 초부터 운영을 시작한 에어샤워부스 '광화문 맑은문'은 특히 봄철 유난히 많은 미세먼지와 매연,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바이러스 등으로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요즘, 공기 샤워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일상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광화문 맑은문'  에어샤워부스 입구 모습 ©이민호 에어샤워부스는 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사람이 부스에 들어가면, 입장과 동시에 90초간 맑은 공기가 분출되어 몸이나 옷에 붙은 먼지, 세균 등을 씻어준다. 최대 6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나, 현재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인원을 3명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안에 들어가면 바닥에 표시된 원 안에 서서 몸을 흔들며 에어샤워를 할 수 있다. 실제로 에어샤워를 경험해보니, 맑은 바람이 느껴져 마음도 상쾌해지는 느낌이었다. 매연으로 가득한 도로 한가운데 광화문 광장에서, 잠시나마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 들었다. 에어샤워부스 입구에 붙은 안내문구 ©서울시 광화문광장추진단 정말 단순히 이 문을 지나가는 것만으로 미세먼지나 세균을 없애는 것이 가능할까? 실제로 2020년 1월 한양대 건축공학과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에어샤워부스 기기를 가동함으로써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평균 45% 가량 저감할 수 있으며, 부스를 지나감으로써 의류에 붙은 미세먼지는 최대 25%, 세균은 평균 54%, 냄새는 평균 58% 가량 저감할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효과가 검증된 에어샤워부스 '광화문 맑은문'은 매일 오전 9시30분~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로 감염 방지를 위해 하루 2회 시설방역은 물론 일평균 16회 정도 수...
서울시 대기질, 미세먼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미세먼지 정보 ‘대기환경정보’ 사이트 하나면 OK!

서울시 대기질, 미세먼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외출을 앞두고 꼭 찾아보게 되는 미세먼지 정보! 앞으로는 새로 개편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서울시 전역의 미세먼지 측정값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지도는 물론, 실시간 대기질 정보부터 통계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웹서비스로 모바일 이용도 편리합니다. 이제 가장 빠르고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만나세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와 미세먼지정보센터 홈페이지가 통합됐다. 서울시는 3월 16일 서울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비롯해 대기질 정보를 한곳에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를 통합, 개편했다. 개편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cleanair.seoul.go.kr)는 메인화면에 서울시 대기질 측정정보 및 측정소 위치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기반으로 전면 배치했다. 서울시 평균값과 자치구별 측정값을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표기해 정보전달력과 가독성을 높였다.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리뉴얼 웹사이트 메인화면 또한, 미세먼지정보센터 홈페이지와 통합하여 종합된 대기질 및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대기오염물질((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농도를 24시간 자동 측정하여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서울시 전 지역에 설치하고 있는 미세먼지 간이측정망의 측정 정보도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의 대기질 정보는 2009년 오픈 이후 시민들이 날씨정보와 더불어 많이 찾는 정보중의 하나이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으로 문자서비스 신청 등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새롭게 개편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는 모바일 중심의 인터넷 환경변화를 적용해 태블릿, 스마트폰 기기에서도 PC버전과 같은 기능과 정보를 구현하는 반응형 웹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3곳에 맞춤형 저감사업을 실시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 3곳 맞춤형 저감사업 본격화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3곳에 맞춤형 저감사업을 실시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미세먼지를 저감‧관리하여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는 지역을 말하는데요. 현재 금천‧영등포‧동작구 3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세 곳에 대해 지역별 맞춤형 저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에어샤워실, 창호 부착형 환기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식물벽 등의 사업이 눈에 띄는데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체감도 높은 사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보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금천‧영등포‧동작구 3곳에 대해 지역별 맞춤형 저감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을 위해 주민의견 수렴과 환경부 협의를 마치고 전국 최초로 지난 1월 금천, 영등포, 동작구 3곳을 지정고시했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가 다량발생하는 지역 중 어린이‧노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관리하여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안심구역을 말한다. ■ 서울형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맞춤형 저감사업 자치구 지역(면적) 적용시설 미세먼지 저감사업 금 천 두산로 및 범안로 일대 (0.75㎢) 어린이시설, 노인복지시설, 금천복지센터 창호 부착형 환기시설, 스마트 에어샤워, 에어커튼, 식물벽, 미세먼지 쉼터 영등포 문래근린공원 일대 (1㎢이내) 어린이시설, 노인복지시설 창호 부착형 환기시설, 스마트 에어샤워, 미세먼지 쉼터, 미세먼지 알리미 동 작 서달로 및 흑석 한강로 일대 (0.7㎢) 어린이시설, 노인복지시설, 초등학교 창호 부착형 환기시설, 대형공사장 IoT모니터링 시스템 서울형 미세먼지 안심구역 맞춤형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노출저감을 통한 건강보호사업, 미세먼지 배출...
서울안전 앱

갑작스러운 재난 위기 ‘서울안전’으로 지켜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은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한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위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 행동요령들을 미리 습득할 필요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수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혹시나 하는 걱정과 불안감 때문에 잠깐 밖에 나갔다 오는 것조차 꺼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안전' 앱이 반갑다.    서울안전 앱 초기화면 서울시에서는 ‘서울안전’ 앱을 통해 실시간 재난 속보와 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재난 및 사고에 대한 속보를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서다. 각 재난의 유형, 사고의 종류에 따라 시민이 취해야 할 행동요령을 상황, 장소, 증상별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 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지진대피소나 수해대피소, 병의원 등 시설물에 대한 정보를 지도와 함께 제공한다.   재난속보 종류와 실제 재난 속보 중 폭염 화면 예를 들어 재난속보 중 ‘폭염’을 선택하면, 내 주변 무더위 쉼터 및 병원을 찾을 수 있다. 폭염 대비 방법, 폭염 발생시 장소별 행동요령(실내, 실외, 사무실 등), 증상별 처치를 빠르게 볼 수 있다.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으로 '학교'를 선택하면, '실내 온도를 낮춰주세요', '야외활동(체육활동, 소풍 등)을 자제하세요' 등의 시민 행동요령이 나온다.    도로교통사고 속보(좌)와 화재사고 속보(우) 역사 내 화재 발생 행동 강령이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다 매일 서울시에서 일어나는 사고들을 빠르게 알려주는 역시 유용하다. 도로교통사고, 지하철 사고, 화재사고, 붕괴사고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도로교통사고를 보면 일어난 사고, 공사, 도로 함몰, 기타 등 사고의 종류와 위치를 알 수 있다. 처리 예상 시간도 표시되어 있어서 언제 사고가 처리되는지 볼 수 있어서 편리하다. 각 사고마다 지도도 함께 제...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

나는 맑은 공기 마시러 청담역으로 간다!

하루를 시작하며 날씨와 함께 체크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생겼다. 오늘의 미세먼지 수치다. 뿌연 하늘 아래 미세먼지 농도가 심각한 날이면,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탁한 공기 때문에 목은 아프고 눈까지 따가워지기 때문이다. 비 오는 날 우산을 챙기듯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날이면, 마스크를 챙기는 풍경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졌다.   청담역에 마련된 미세먼지 프리존 ⓒ김은주 맑고 좋은 공기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청담역에 만들어졌다.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이 그 주인공이다. 이름만 들어도 깨끗함이 느껴진다. 전철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공간이기에 공기오염이 심한 곳으로 여겨진다. 전철역 곳곳에 고성능 에어클리너가 설치되고 환기구 공사를 통해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나아지고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공기가 깨끗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직접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을 직접 방문해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쾌적했다.  물과 바위, 나무가 조화롭게 연출된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 ⓒ김은주 강남구의 날씨정보가 상세하게 나와 있는 키오스크 ⓒ김은주 미세먼지가 걱정이 되는 곳이었던 전철역이 미세먼지 프리존으로 변신한 것은 전국 지자체 최초이다. 650m에 달하는 청담역 지하보행구간에 마련된 미세먼지 프리존(Free zone)은 6개의 중문으로 외기를 차단하고 공조기 필터를 개선해 만들어졌다. 72개의 공기청정기를 가동해 그야말로 미세먼지 프리존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구간을 걷는 내내 천정과 벽면에 설치된 공기청정기가 활발하게 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군데군데 설치된 키오스크에서는 공간의 공기질을 수치로 나타내고 있었다. 강남구의 습도, 온도, 날씨, 미세먼지 농도, 미세먼지 상태가 자세하게 나와 있었다. 깨끗한 공기는 물론 사진 찍으며 쉬기 좋은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 ⓒ김은주 미세먼지 프리존에 놓인 아기자기한 화분들 ⓒ김은주 곳곳마다 꽃, 나무, 의자가 마련되어 있는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 ⓒ김은주 72개의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태양광을 집광하여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