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가 먼지… 맑은 하늘 지키는 시민행동요령

카드로 보는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운행제한

# 미세먼지가 먼지... 맑은 하늘 지키는 시민행동요령 #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서울을 함께 만들어요! 도심 교통정체와 미세먼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본격 시행됩니다. 2019년 12월 1일 부터 단속 시행 #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 운행제한지역 : 녹색교통지역 (한양도성 내부) 종로구(8개동) : 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 5·6가동, 이화동, 혜화동 중구(7개동) : 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 - 운행제한 대상 : 녹색교통지역에 진입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전국) #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 운행제한 깃간 : 평일뿐만 아니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도 상시 적용 - 운행제한 시간 : 06:00~21:00 - 운행제한 위반 과태료 : 제48조에 따라 1일 1회 25만원 부과 단속 제외대상 : 저공해 조치차량과 장애인, 긴급차량 등 제9조 제2호부터 제9호에 해당하는 차량 단속 유예대상 '19.10.31.까지 각 지자체에 저공해 조치를 신청한 차량 ('20.6월까지 유예) 저감장치 미개발 및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 ('20.12월까지 유예) # 시민의 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고농도 미세먼지를 단기간에 줄이고자 자동차, 공장, 공사장의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조치 발령기준 ① 당일(D-1) 0~16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 다음날(D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예상 ② 당일(D-1) 0~16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 발령 + 다음날(D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예상 ③ 다음날(D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70㎍/㎥ 초과(매우나쁨 수준) 예상 다음 기준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시도지사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할 수 있습니다. (당일 17시~17시 15분) # 미...
12월 시행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과태료 피하는 방법3

Q&A로 알아보는 녹색교통지역 차량 운행제한

미세먼지로 뒤덮인 서울 도심. 12월부터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운행이 제한된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50) Q&A로 알아보는 녹색교통지역 차량 운행제한 다음 달인 12월 1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이하 차량의 서울 도심 진입이 금지된다. 이를 어기면 과태료 25만원을 내야 한다. (주말 포함 모든 요일, 6~21시) 구체적으로 서울 도심이란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된 곳을 말한다. 조선 시대 4대문으로 둘러싸인 한양도성 지역을 뜻하는 것이다. 위반차량 진입여부는 길목에 설치된 번호인식카메라로 확인한다. 그러면 일단 본인의 자동차가 5등급에 해당되는지부터 알아보자.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emissiongrade.mecar.or.kr)에서 본인의 차량번호를 입력하여 검색할 수 있다. 배출가스 산정 기준 만약 5등급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걱정할 것이 없다. 그런데 본인 차가 5등급에 걸렸다면 걱정이 될 것이다. 대체적으로 오래된 경유 차량이 여기에 걸릴 수 있다. 같은 디젤이라도 신형은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휘발유 차량도 심하게 오래되지 않는 이상은 거의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5등급에 걸렸다고 운행을 아주 못하는 건 아니다. 차량에 대해 저공해조치를 하면 5등급 차량도 서울 도심 내부로 운행을 계속할 수 있다. 이러한 저공해조치란 총 3가지 종류가 있다. 1.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2. 저공해엔진으로 개조3. 조기 폐차  그리고 이 같은 작업은 돈이 들기 때문에, 정부에서 지원을 해준다. 예를 들어 서울시에서 조기폐차 보조금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저공해자동차 구매 시 200만 원 추가 지원, LPG자동차 구매 시 100만 원 추가 지원, 특정 은행 이용 시 대출 금리 인하, 특정 자동차 회사 차량 구매 시 추가 인하 등의 혜택이 진행되어 왔다. 또한 자기 차를 계속 쓸 수 있는 매연저감장치 부착 시에는 금액의 10%만 내면 된다.  이밖에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은 무료로 매연저감장치를 달아주고 ...
# 공기청정기 꼼꼼히 비교하고 구매하세요~ 유해가스 제거효율, 소음 등 성능 차이 있어요! #공기청정기 #실내공기 #미세먼지

미세먼지 대비 공기청정기, 구입 전 체크해야 할 것

# 공기청정기 꼼꼼히 비교하고 구매하세요~ 유해가스 제거효율, 소음 등 성능 차이 있어요! #공기청정기 #실내공기 #미세먼지 # 최근 미세먼지 주의보가 빈번하게 발령되고 실내 공기 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공기청정기의 구매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요 한국소비자원은 공기청정기 9개 브랜드, 9개 제품을 대상으로 표준사용면적, 유해가스 제거 효율, 소음,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했습니다. # 0.3um의 미세먼지를 이용해 제품에 표시된 표준사용면적*(미세먼지 제거 성능)을 확인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 충족(표시값의 90% 이상) *제품 구입 시 소비자가 설치공간에 적절한 용량의 공기청정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표준사용면적을 의무적으로 제품에 표시하여야 함.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에너지합리화법)) # 유해가스 제거(탈취)효율을 평가한 결과,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하이드, 초산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 ★★★ 코웨이㈜(AP-1019E), 삼성전자㈜(AX40R3030WMD), LG전자㈜(AS122VDS), ㈜여우미(AC-M4-AA) # 최대 풍량으로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을 측정한 결과, 7개 제품의 소음이 상대적으로 작아 우수! ★★★ 삼성전자㈜(AX40R3030WMD), 에이케이에스앤디㈜(FP-J40K-W), ㈜대유위니아(EPA10C0XEW), ㈜위닉스(AZSE430-IWK), 코웨이㈜(AP-1019E), 쿠쿠홈시스㈜(AC-12XP20FH), LG전자㈜(AS122VDS) # 시험 결과 감전·누전 등의 전기적 안전성, 오존 발생량 등 모든 제품 적합 확인 결과 소비전력, 에너지효율등급 등 표시사항 모든 제품 관련 기준 적합 분석 결과 공기청정기 필터의 살균제 성분(CMIT, MIT, OIT) 불검출 # 연간 필터교체비용은? 1회 교체시 ㈜대유위니아(EPA10C0XEW) 35,000원 가장 저렴해요~ ㈜여우미(AC-M4-AA) 110,000원 가장 비싸...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12월 시작된다

‘사대문 안’ 5등급 차량 운행 제한…12월부터 과태료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12월 시작된다 한양도성 안이 숨쉬기 편하고 걷기 좋은 공간으로 변화합니다. 12월부터 도심 교통정체와 미세먼지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본격 시행되기 때문인데요. 지난 7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이제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종로구와 중구 15개동에서 시행되며, 운행제한 시간은 심야시간을 제외한 6시부터 21시까지입니다. 12월부터 운행제한 위반시 1일 1회 2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울시는 행정예고, 규제심사 등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1월 7일자로 ‘녹색교통지역 자동차 운행제한’을 최종 공고하고, 1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을 시행한다. ○ 운행제한 지역 : 녹색교통지역(한양도성 내부) - 종로구(8개동) : 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 - 중구(7개동) : 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 ○ 운행제한 대상 : 녹색교통지역에 진입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전국) ○ 운행제한 기간 : 평일뿐만 아니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도 상시 적용 ○ 운행제한 시간 : 06시~21시 ○ 운행제한 위반 과태료 : 1일 1회 25만 원 부과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제48조) ※ 단속 제외대상 : 저공해 조치차량과 장애인, 긴급차량 등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제2호부터 제9호에 해당하는 차량 ※ 단속 유예대상 : 지난 10월까지 각 지자체에 저공해 조치를 신청한 차량은 2020년 6월까지 단속을 유예하고, 저감장치 미개발 및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은 2020년 12월까지 단속을 유예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을 통한 운행제한 안내 녹색교통지역 전체를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은 지난 7월 이후 지속적인 안...
10월 15일은 유엔 총회가 제정한 세계 손씻기의 날이다

30초 올바른 손씻기하고 핸드워시 경품도 받자!

10월 15일은 유엔 총회가 제정한 세계 손씻기의 날이다서울시가 교육 플랫폼 서비스 '클래스팅'·‘키즈노트’,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과 함께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을 진행한다.클릭 ☞ 손씻기 이벤트 참여하기10월 15일인 ‘세계 손씻기의 날’은 유엔(UN) 총회에서 각종 감염으로 인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망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됐다. 면역력 키우는 5가지 방법 미세먼지 시즌제 시민 대토론회이번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은 최근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 변화와 질병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손씻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어린이들에게 손씻기의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이벤트 캠페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올바른 손씻기 6단계이 캠페인은 10월 14일부터 31일까지 교육 플랫폼 서비스 '클래스팅'과 ‘키즈노트’에서 진행하며, 클릭 ☞ 손씻기 이벤트 참여하기 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에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30초간 문지르면 색이 변하는 '랩신 컬러체인징 포밍 핸드워시'를 증정한다. 이벤트 결과는 11월 5일에 개별 문자 메시지로 전송될 예정이다. 클래스팅(좌), 키즈노트(우) 이벤트 페이지 이미지○ 키즈노트 : 교육·보육기관과 가정 간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스마트 알림장 서비스 ○ 클래스팅 : 전국 학교의 가정 통신문 공유 숙제 제출,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알림 서비스▶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서울시청

[2019국감 설명자료]미세먼지 줄이려 노후차 폐차 지원하면서 노후 공용차 887대 매각

○ 서울시는 불용물품을 매각 또는 폐기할 수 있도록 규정한「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제75조 규정에 따라, 사용연한 이상 경과한 노후 경유차를 불용 결정 후 입찰공고를 통해 매각한 사례가 있음 -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75조 및 서울특별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조례 제72조에서는 불용물품은 매각을 기준으로 하고 있음. - 다만, 매각에 요하는 비용을 보상하고 남음이 없거나, 매수인이 없는 경우 등은 예외를 인정하여 폐차하고 있으나, 그간 잔존가치가 있는 관용차량은 매각처분 해왔음 ○ 서울시는 금년도 3차례에 걸쳐 매연저감장치를 설치할 수 없는 노후 관용 차량은 폐차하도록 각 자치구에 요청한 바 있음 - 우리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 및 자치구 배출가스 5등급 관용 차량에 대해 조속히 저감장치를 부착하고, 부착이 불가능한 차량은 폐차 하도록 안내해 왔음 ※ 배출가스 5등급 관용차량 저공해조치 협조요청 3회(‘19.8, 19.9, ’19.10) ○ 앞으로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에 공공기관에서 노후 관용차량을 불용하는 경우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해당 차량을 매각할 수 없도록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개정을 건의’하겠으며, ‘서울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조례 개정’과 ‘노후 경유차 처분기준 등도 마련’하여 동일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하겠음 문의전화: 2133-4410, 2133-1608 ...
미세먼지 대책에 나도 한마디

미세먼지 대책에 나도 한 마디! 실시간 시민의견 집계 현장

미세먼지 없는 파란 서울 하늘, 9월 23일 오전 9시 송파구 모습  ©조주호 지난 9월 21일, 서울시가 '미세먼지 시즌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미세먼지 시즌제 시민 대토론회'를 마련했다. ‘미세먼지 시즌제’란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12~3월(4개월)에 평상시보다 강력한 미세먼지 감축정책을 추진해 기저농도(base)를 낮춤으로써 고농도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집중관리 대책을 말한다.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광장에서 열린 '미세먼지 시즌제 시민 대토론회'에는 시민 1,000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는 서울시와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의회,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서울시민 공동행동', (사)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한국대기환경학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공기청정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 아래 살고 싶은 마음’은 모든 시민들의 소망 아닐까. 토론회장에는 나이든 어르신을 비롯해 외국인, 학생, 환경 동아리, 환경미화원, 주부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로 가득 메워졌고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석했다. 100개의 각 원탁 테이블마다 토론을 진행하는 퍼실리테이터 1명과 시민 9명이 둘러앉았다.  테이블별로 열띤 토론을 벌이는 시민들 ©조주호  서울시가 시민에게 제시한 '미세먼지 시즌제' 주요 추진 정책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상시 운행 제한 △공공기관과 행정기관 주차장 출입 차량 2부제 시행 △서울시 공공기관 주차장 주차요금 인상과 서울 전 지역 주차장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대상 주차요금 할증 △대기오염 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각 가정 난방에너지 절감 등이다.  토론은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심층 토론이 이루어진 주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이었다. 이어 두 번째 주제로는 공공기관 주차장 출입 차량 2부제 시행 등 4가지 과제 중 무엇을 우선 시행할 것인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토론은 테이블별로 개별의견 말하기 → 상호토론 → ...
서울시가 9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광장에서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연다

‘미세먼지 시즌제’ 서울광장서 시민 1천명 대토론회

서울시가 9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광장에서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연다 서울시가 9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광장에서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일부터 개최되는 ‘2019 함께서울 정책박람회’의 주요 행사다. 서울시와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의회,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서울시민 공동행동(미행)’, (사)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한국대기환경학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공기청정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시민 대토론회에는 어르신, 외국인, 학생, 주부, 환경미화원, 환경동아리 등 각계각층 시민 1,000명과 박원순 시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시즌제’는 지난 3월 환경부장관과 수도권 3개 시·도 단체장 면담 시 박원순 시장이 제안한 것으로, 미세먼지 고농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에 평상시보다 강력한 감축정책을 추진해 기저농도를 낮춤으로써 고농도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집중관리 대책이다. 토론회는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 주제발제를 시작으로 모둠토론, 전체토론, 투표 순으로 진행되며, ▴시 산하 행정·공공기관 주차장 2부제 실시 ▴시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 ▴대기배출사업장 관리강화 ▴난방에너지 절약 등 주요과제 등 모둠토론이 이어지며, 다른 원탁에서 나온 의견을 공유하는 전체토론과 시민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방안에 대한 투표도 진행한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전문가, 이해 관계자로부터 추가적인 의견을 수렴해 10월 말까지 최종안을 마련, 이르면 오는 12월이나 내년 1월부터 시즌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또한 보다 효과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시즌제의 수도권 공동 시행이 필요하므로 환경부 및 경기․인천시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광장민주주의에서 출발한 서울시 미세먼지 정책이 이번 서울광장 시민 대토론회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처서를 나흘 앞둔 19일 오후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

“12월부터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단속” 행정예고

처서를 나흘 앞둔 19일 오후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 서울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교통정체 및 미세먼지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시범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는 12월 1일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단속을 위해 단속시스템 안정화 등 모든 준비를 완료했으며, 행정예고 등의 절차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어느덧 한 뼘 높아진 하늘이 성큼 다가온 가을을 알리고 있는 요즘, 서울 파란 하늘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자세한 내용 소개해드립니다.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 안정성 확보, 12월 본격단속 시행 가능 서울시는 6월까지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7월부터 테스트와 모니터링 등을 거쳐, 현재 실시간 데이터 수집부터 위반차량 모바일 고지까지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일련의 과정이 원활히 진행되는 등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한양도성 내 진출입도로 45개 지점에 설치한 영상수집카메라 119대를 통해 실시간 교통량 수집 및 운행제한 위반차량 단속을 위한 차량번호판을 식별하고 있으며, 운행제한 대상차량이 한양도성 진입지점을 통과하면 즉시 모바일 메시지를 통해 운행제한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을 통한 운행제한 안내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으로 분석한 결과, 7월 한 달간 녹색교통지역 평균 진출입 통행량은 76만 5,898대(통행/일)이었다. 이중 녹색교통지역 통과 통행량은 전체 통행량의 45.2%로써, 통행량의 상당 부분이 녹색교통지역 내에 체류하지 않고 단순 통과했다. 녹색교통지역 진입차량 중 5등급 차량은 하루 평균 5,238대였다.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고 오전 6시∼오후 9시에 진입한 과태료 부과 대상은 3,084대로 나타났다. 녹색교통지역 내에 등록된 5등급 차량은 총 3,922대로 조사됐으며, 그 동안 시·구·주민자치센터와 협력해 적극적인 저공해조치를 추진한 결과, 저공해조치 필요차량은 ...
터널 미세먼지 제거 차량

심각한 미세먼지, 서울지하철은 어떻게 관리할까

터널 미세먼지 제거 차량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39) 서울교통공사의 미세먼지 대응 노력 현재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미세먼지다. 숨쉬기가 답답한 것은 물론이고 건강까지 해친다고 하니 걱정이 클 수밖에 없다. 특히 지하철이 더 걱정된다. 아무래도 환기가 잘 안 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울지하철 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지하철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지하철에 미세먼지 측정기를 더 많이 설치하는 것이다. 현재는 몇 개 역에만 설치돼 있기 때문에 상세한 정보를 아는 데 한계가 있다. 물론 지금도 이동식 측정기를 이용하여 지하철 전체를 조사하고 있지만 이 방법은 정보를 얻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서울교통공사는 254개의 모든 지하역사에 자동측정망을 설치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이 같은 측정망을 통해 관제실에서는 지하철 미세먼지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된다. 그러면 미세먼지가 심한 곳부터 단기적 및 중장기적 대책을 시행할 수 있으므로, 동일한 비용과 시간을 들여 더 많은 미세먼지를 빠르게 줄일 수 있다. 터널에서 미세먼지가 많이 측정되고 있는 관계로 서울교통공사에서는 대규모 터널 물청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서울교통공사는 매주 일요일마다 두 세 개역에서 종합적인 대청소를 실시중이다. 열차가 운행을 마친 심야에 터널, 역사, 승강장, 벽면 등을 대규모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청소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토목이나 궤도 등의 안전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미세먼지와 안전을 동시에 잡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겠다. 승강장 선로에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물청소 하는 모습 이렇게 청소를 해도 다시 먼지가 생기면 의미가 없는 만큼, 먼지가 많은 곳의 시설 교체도 진행된다. 노후 환기시설을 교체하고, 선로 밑 자갈도 콘크리트로 교체하고 있다. 발생한 먼지를 적극적으로 없애는 작업도 시행 중인데,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