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스스로넷(용산구 한강대로 255)

미래의 봉준호 꿈꾼다면 ‘스스로넷’ 추천!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 등 4관왕을 받았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드는 결과였다. 봉준호 감독은 일곱 살 때부터 앨프리드 히치콕의 열성팬일 정도로 영화를 많이 보았다고 한다. 십대에 접어들면서 카메라 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고, 누가 이런 작품을 만드는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감독이 되기로 결심하였다고 전해진다. 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노력을 돕는 기관이 있다. 청소년이 미디어로 건강하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청소년 미디어 플랫폼인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스스로넷(http://www.ssro.net/)’이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스스로넷 전경 ⓒ김미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스스로넷(http://www.ssro.net/) 메인 화면 스스로넷은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들이 모여 미디어 교육과 체험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직접 촬영할 수 있는 장비 대여도 가능하다.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을 많은 사람들과 볼 수 있는 영화제도 있다. 정기 상영회, 옥상 영화제, 청소년영화카페를 통해서 영화감독과 청소년들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욕구에 따라 미디어를 즐기고 자신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나아가 미디어를 통해 청소년들의 소리를 세상에 외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디어로 소통하고, 능동적인 배움을 통해 자기성장의 경험을 제공한다. 청소년 미디어 특성화 시설로 서울 교육 인증제 체험학습 기관이다. 청소년은 물론이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옥상에서 청소년들이 영상 촬영을 하고 있다 ⓒ김미선 이곳에서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휴카페 스토리링크에서는 한 잔의 커피 구매로 청소년들의 영상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공간도 빌려주고, 강연, 전시, 상영이 이루어진다. 서울시 아동청소년 체험 봉사 정보를 안내하는 서울시 종합정보사이트 ‘유스내비(https://www.youthna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