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광장에서 '빗물축제'를 개최한다

서울광장에서 맘껏 물놀이를! 25~27일 빗물축제

서울시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광장에서 '빗물축제'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광장에서 빗물을 주제로 한 체험부터 물놀이, 영화, 콘서트 관람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빗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빗물놀이터 ▴빗물체험 프로그램(6개) ▴빗물학교 ▴빗물영화제 ▴빗물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빗물놀이터 먼저 빗물이 담긴 시원한 물놀이장 ‘빗물놀이터’는 서울광장 서측에서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대형 수영장 1개, 워터슬라이드 2개, 탈의실, 휴게시설까지 마련돼 있어 어린이들이 맘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빗물놀이터는 키 140cm 이하인 어린이만 입장 가능하며, 폭염에 대비해 8월 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또한 서울마루(서울도시 건축전시관 옥상)에서도 7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 미니 풀장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빗물체험’은 ▴물순환 올림픽 ▴빗물카페 ▴페이스페인팅 ▴핑거 레인드롭 ▴빗물마블 ▴슈링크·부직포 가습기 만들기 등 총 6가지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빗물영화제 ‘빗물영화제’는 25일 저녁 8시부터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영화 ‘라라랜드’가 상영되고 한여름 밤 서울광장에 눈이 내리는 이색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빗물콘서트’는 행사 26일, 27일 저녁 7시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비ing 비ing‘라는 타이틀로 열린다. 26일에는 소란, 설 , 쏜애플 등 밴드 공연, 27일에는 넉살, 딥플로우, 오디, 빅원, 로한 등 비스메이져크루가 출연, 뜨거운 여름밤 무더위를 날려버릴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물순환 시민문화제 홈페이지(festival.seoul.go.kr/water)와 전화(02-2133-376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물순환정책과 02-2133-37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