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여름축제

[카드뉴스] 서울 여름을 즐겨봐!

신나는 더위탈출 도심속 여름축제 #1 2017년 여름! 무더위에 숨이 막힌다면, 서울 도심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를 만나보자! #2 6월 “한여름밤의 오페라”2017서울오페라페스티벌 오페라가 어렵다는 편견은 가라! 갈라쇼부터 어린이 오페라까지 누구나 즐거운 오페라 쇼가 시작된다 ■ 6.20(화)~6.30(금) ■ 강동아트센터, 천호공원 야외특설무대 ■ 전막 오페라 ‘리골레토’, 야외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 오페라 vs 뮤지컬 등 #3 7월 “신촌에 불시착한 외계인과의 전쟁!”신촌 물총축제 올해의 축제 컨셉은 우주전쟁 물총과 함께 연세로에 불시착한 우주선에 맞서라! ■ 7.8(토)~7.9(일) ■ 신촌연세로 차없는 거리 ■ 물총싸움, DJ쇼, 버블파티 등 #4 7월 “지금 이 순간, 뮤지컬과 함께"충무로 뮤지컬영화제 뮤지컬 보면서 따라 부르고 싶었다면 충무로 뮤지컬영화제로~ 뮤지컬 싱얼롱, 신작영화 쇼케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 7.22(토)~7.30(일) ■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충무아트센터 등 ■ 브로드웨이의 전설 ‘밥 포시’특별 섹션, 뮤지컬 영화 싱얼롱 상영 등 #5 7월 ~ 8월 “한강이 피서지다” 한강몽땅 여름축제 1,000만 서울시민이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강변문화 여름축제 ■ 7.21(금)~8.20(일) ■ 한강공원 일대 ■ 한강 수영장, 수상 레포츠 프로그램, 한강여름캠핑장, 거리공연 페스티벌 등 #6 8월 “서울문화 바캉스"서울 문화의 밤 문화와 시원함이 함께 하는 도심 속 휴가 ■ 8.11(금)~8.13(일) ■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 ■ 음악과 빛이 융합된 한여름밤 음악회(서울광장), 월드뮤직바캉스(서울광장), 눈조각전(광화문광장) 등 #7 8월 “광복72주년맞이 역사문화 축제”서대문독립민주축제 광복의 달 8월, 민족의 독립과 민주화를 이루어 낸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축제 ■ 8.14(토)~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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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자락, 가족물총축제로 시원하게!

서울시가 오는 9월 5일 ‘2015 가족 물총축제(우리가족 함께라면 OK!)’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 접수는 물총축제 홈페이지(water.ibabynews.com)에서 진행하며, 신청한 가족 중 추첨을 통해 500가족을 선발합니다. 참가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4~10세 이하 자녀(2005년 1월 1일~2011년 12월 31일생 자녀)를 가진 가족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 접수는 8월 27일까지로, 최종 참가자는 8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합니다. ‘물총 페스티벌’은 60가족이 두 팀으로 나뉘어 상대팀과 물총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물총 대결이지만 승부나 등수 등에 상관없이 아이는 아빠·엄마와 함께 약 10분 동안 마음껏 물총 쏘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움직이는 목표물을 물총을 쏘아 맞추는 ‘몬스터를 잡아라’, 간판에 물풍선을 던지며 노는 ‘물풍선 스트라이크’, 미니 수영장에서 미꾸라지를 맨손 또는 뜰채로 잡아보는 ‘미꾸라지 술래잡기’, 가족과 협동해 5분간 물항리에 물을 옮겨 채우는 ‘채워라 물항아리’ 등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자녀(만4~10세 이하)가 있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지만, 2자녀 이상을 둔 서울시 다둥이 가족에게 더 많은 참여기회가 주어질 계획이며, 부대행사는 별다른 접수 없이 당일 서울광장을 찾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물총축제와 더불어 서울광장 주변에서는 ‘서울시 건강가정캠페인’도 진행됩니다. ‘서울시 건강가정캠페인’은 매년 서울시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올해는 부모-자녀와 함께 미아방지용 팔찌 만들기(아이가 건강한 마을), 다양한 나라 국기 부채만들기(다양한 가족이 함께 하는 사회), 전통놀이체험(문화가 있는 가족) 등 체험 프로그램과 난타공연, 워터건 가족패션쇼 등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김명주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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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스트레스 몽땅 날려버려

지난 7월 27일, 서울 신촌에서 '제1회 물총축제'가 열렸다. 일부 지역(도시)축제가 관련자들이 기획한 방향에 따라 참가객들이 일방적으로 따라가는 것이었다면, 신촌물총축제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지역(도시)축제 개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 축제라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도시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면서 스트레스도 날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 물총축제 아이디어를 페이스북에 올렸고, 이 글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신촌물총축제'가 탄생하게 됐다. 이날 축제에는 남녀노소, 외국민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요원인 수(水)테프 300명도 SNS를 통해 참가했다. 자녀들을 데리고 함께 온 학부모들은 "시간, 경제적 문제로 휴가 계획을 못 세우고 있었는데, 신촌 물총축제에서 시원하게 휴가를 보낸 기분이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보도를 지나가는 사람을 제외하고 차도에서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은 모두 물에 다 젖었다. 직접 축제를 즐기는 사람도, 구경하는 사람도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었다. 여기서 잠깐, 물놀이를 통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자면, 액체 상태의 물이 기체로 변할 때 열에너지가 필요한데, 몸에 물이 닿으면 몸의 열이 에너지로 쓰이게 되면서 사람은 시원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물이 너무 차가우면 몸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열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더 더워지기 마련.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체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적은 온도의 물을 활용해야 한다. 물총축제는 하루 만에 1,000명 이상이 '좋아요'를 누르며 공감을 얻었고, 이번 축제에 대해 기획, 연출, 운영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moounga21@gmail.com로 받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 한다. 물총축제가 지나친 상업화로 변질되지 않고 위험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신촌의 새로운 문화상품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필요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