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문화앱 ‘서울시민카드’

문화, 할인 혜택엔 필수! 서울시민카드 앱

영화나 공연을 예매하다 보면 간혹 왜 내가 가입한 통신사나 카드사만 할인 혜택이 없을까 아쉬울 때가 있다. 꼭 할인이 아니더라도 특정 시설 이용 등 제공되는 멤버십 혜택이 마음에 들어 가입할까 고민했던 서비스도 있다. 여기 통신사나 카드사 회원이 아니어도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문화 혜택이 있다. 서울시에서 서울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모바일 앱 '서울시민카드'다. 공공시설 이용부터 제휴 혜택까지 제공하는 서울시민카드 서울시민카드는 서울시에서 2017년 12월 출시한 서비스로, 통합 모바일 카드를 통해 서울도서관과 시립미술관을 비롯한 서울시의 각종 공공시설 이용은 물론, 관련 정보와 CGV를 비롯한 민간업체 할인 쿠폰까지 제공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울시’나 ‘서울시민카드’를 검색해 서울시민카드 앱을 다운받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본인 인증을 거쳐 회원 가입을 하면 통합 모바일 카드가 발급된다. '서울시민카드'를 검색해 다운받으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통합 모바일 카드 '통합'이라는 말 그대로 모바일 카드를 이용하면 회원증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여러 시설의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서울시민카드에서 확인 가능한 시립/구립 이용시설만 700여곳에 이른다. 앱 상단 ‘공공시설’이나 하단 ‘시설정보’를 누르면 서울시 공공시설을 지도나 항목/지역별로 볼 수 있다. 이용하고자 하는 시설에 들어가 ‘통합 시설카드 추가’를 누르면 간단한 안내  확인 및 약관 동의를 거쳐 시설카드가 발급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도서관의 경우 회원증 없이 모바일 카드만으로도 대출이 가능하다. 도서관 외에도 서울시립, 구립 체육시설과 예술/문화회관, 청소년수련관 등의 공공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도서관을 비롯한 대부분의 시설이 홈페이지 회원가입 및 회원증을 발급받은 상태여야 시설카드 추가가 가능하다. 현재 마포구와 광진구 도서관은 간편가입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 없이 통합 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문화누리카드

2월1일부터 발급 ‘문화누리카드’ 미리보기

문화누리카드 2018년도 ‘문화누리카드’ 신청 방법 서울시는 올해도 만 6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42만 명을 대상으로 문화, 여행, 스포츠관람 등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시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발급 대상자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예산 범위 내 27만 명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발급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때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2월 1일부터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을 원할 때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민센터에 신청한 카드는 발급 후 2시간 후 바로 사용가능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농협지점에서 수령하거나 15일 정도 뒤에 집에서 카드를 받을 수 있다. 기존 발급받았던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동일카드에 2018년 지원금을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주민센터 방문 시 기존 카드를 지참하면 신청절차가 간편해진다.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 1만원 늘고,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중복 가능 올해부터는 지원 금액이 6만 원에서 1만원 상향되어 7만 원으로 조정되었으며, 세대당 1개의 카드로 총 15명(105만 원)까지 합산이 가능해 문화누리카드로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위한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중복수혜가 가능해 문화·체육을 접할 수 있는 혜택이 더 커졌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기초·차상위계층 등 유·청소년(만 5세~18세)에게 스포츠강좌 수강료로 월 최대 8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렇게 발급된 문화누리카드는 영화, 공연, 전시,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수영장, 볼링장, 탁구장, 당구장, 체력단련장, 운동용품, 도서 및 음반 구입, 숙박, 여행, 고속버스, 시외버스, 철도, 사진관 등 문화예술·관광 및 스포츠 활동 분야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