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판다ⓒ서울시립미술관

계절의 여왕 5월, 문화행사도 ‘여왕급’이네!

봄기운이 무르익어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의 여왕 5월’, 서울 도심 곳곳에서 온가족이 즐기기 좋은 축제,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집니다. 축제 : 서울드럼페스티벌, 지구촌나눔한마당, 세종페스티벌, 서울동화축제 등 축제 한마당 지구촌나눔한마당, 서울드럼페스티벌, 서울동화축제 포스터 5월 ▲세종페스티벌 ▲동화를 테마로 한 ▲글로벌 축제 ▲봄 대표축제 등 다양한 축제들이 연이어 개최합니다. 먼저 온 가족이 문화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세종페스티벌 이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내·외부에서 열립니다. 거리예술 및 콘서트, 인형극 등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문의 : 02-399-1000)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를 찾는 것은 어떨까요? 5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하면 동화를 테마로 한 각종 전시, 공연, 체험 등의 이벤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글로벌 문화축제 은 오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광장, 서울시청 신청사, 무교동 거리 및 청계로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전세계 65개국 주한외국대사관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세계음식전 ▲관광홍보전 ▲포토존 ▲지구촌나눔존 ▲퍼레이드 ▲한복플래시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구성했습니다. 이어 5월 27일, 28일 양일간 ‘봄을 두드리는 소리’란 주제로 이 막을 올립니다. 봄을 맞이해 역동적인 두드림을 느낄 수 있는 서울드럼페스티벌은 단순히 보고 듣는 축제가 아닌, 직접 타악의 예술을 체험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예술축제입니다. 축제 자세한 내용은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70-5057-2722)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공연 : 가족오페라, 박물관콘서트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가득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오페라 을 5월 4일부터 8일까지 세종대극장에서 선보입니다. 이번 ...
벚꽃ⓒ뉴시스

흩날리는 꽃잎따라 문화소풍 떠나볼까?

2015 서대문구 안산자락길 벚꽃음악회 이 좋은 봄날, 꽃구경만 하기엔 뭔가 허전하다면? 서울시 곳곳에서 열리는 문화 소풍에 참여해 보세요.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하는 클래식 콘서트, 당신의 패션 감각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하이패션 전시회까지... 그야말로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요? 꽃향기만큼이나 달콤할 봄 문화행사 소식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꽃 피는 봄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꽃구경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도심광장, 공원, 미술관, 궁궐 등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니, 취향에 맞게 골라 가세요~ 귀가 달콤해지는 봄 서울시립교향악단은 클래식 공연 대중화를 위해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어느덧 서울시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우리동네 음악회’는 2~10인의 소규모 실내악 편성으로 시민들을 위한 공익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전석이 무료입니다.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귀에 익은 소품부터 영화 및 애니메이션 OST까지 다양한 작품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우리동네 음악회 ■ ‘우리동네 음악회’ 공연 일정 일자 시간 장소 4월 14일 정오 명동성당 1898광장 4월 15일 오후 7시 도봉도서관 시청각실 4월 16일 오후 3시 구립증산정보도서관 소강당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초구민회관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뮤지컬단의 가족뮤지컬 ‘마법에 걸린 일곱 난쟁이’를 선보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동화 ‘백설공주’에 등장하는 일곱 난쟁이가 원래는 7인의 기사였다는 설정으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눈의 나라, 숲속 난쟁이 마을, 황금의 성 등 다채로운 무대와 라이브 음악이 눈과 귀를 더욱 즐겁게 해드릴 것입니다. 4월 22일부터 5월 ...
꽃노래, 온쉼표

단돈 천원으로 만끽하는 ‘온전한 쉼’

2015년 12월 '천원의 행복' 공연 사진세종문화회관 '천원의 행복'이 10주년을 맞이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습니다. 이름도 ‘온쉼표’로 바꾸고 프로그램도 더욱 다채로워졌는데요. ‘온쉼표’는 1,000원으로 만끽하는 온전한 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올해 총 23회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인데 첫 공연은 '꽃노래, 타임 포 스프링 (Time for Spring)'이라는 주제로 3월 22일과 23일 양일 간 세종 M씨어터에서 열립니다. 소프라노 김은경과 테너 엄성화, 바리톤 장광석이 무대에 올라 한국가곡 '강 건너 봄이 오듯', '목련화', '그대 있음'과 모차르트의 '봄을 기다리며(Sehnsucht nach dem Frühlinge)', 슈베르트의 '들장미(Heidenröslein)'등을 들려줍니다. 공연 예약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세종문화회관 ‘온쉼표’ 홈페이지(happy1000.sejongpac.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추첨으로 선정합니다.   이와 함께 연 2회에 걸쳐 '온쉼표 페스티벌'이 펼쳐집니다.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 열릴 첫 번째 페스티벌은 5월에 예정돼 있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을 선사합니다. 두 번재 페스티벌은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서울돈화문국악당과 세종M씨어터, 꿈의숲아트센터에서 펼쳐집니다. 오페라와 무용은 물론 한국의 오페라인 판소리까지 접할 수 있습니다.또한 초보 관객을 위해 설명이 곁들여진 '렉쳐 콘서트'도 연 2회 마련합니다. 4월에는 ‘실내악’을 소개하는 렉쳐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페라 공연의 성수기인 11월에는 오페라 공연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서곡’에 대한 콘서트가 있을 예정입니다.2016년 온쉼표 공연 일정은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나 02-399-1114~6로 연락하면 알 수 있습니다. 문의: 세종문화회관 02-399-1114~6■ 2016 온쉼표 연간 일정월일정횟수장소...
시청광장ⓒ뉴시스

쉼표가 필요한 당신께 추천하고픈 ‘문화행사’

따가운 햇살 때문에 자꾸만 시원한 그늘을 찾게 되는데요, 당장 여름휴가를 떠나고 싶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쉽나요... 그래서 이 준비했습니다. 7월에 즐기면 좋은 문화행사 프로그램 몇 가지 꼽아봤는데요, 더위가 됐든, 일이 됐든 숨이 턱턱 막히는 하루를 보내고 계시다면 문화 그늘로 잠시 피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더위도 더위지만, 힘든 여름날을 보내고 있는 요즘... 목말랐던 감성을 시원하게 적셔주는 그 무엇이 당신에게 힐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7월에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프로그램  - 세종문화회관, 유쾌한 오페라 , 국내 초연 선보여  - DDP , , 서울시립미술관 등 풍성한 전시 메르스로 한동안 위축됐던 일상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서울시가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유쾌한 오페라와 아름다운 실내약의 향연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오페라단은 세종체임버홀에서 7월 14일, 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는 유쾌한 오페라 를 공연합니다. 7월 ‘오페라 마티네’ 프로그램인 는 부유한 노인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한 친척과 이웃들이 벌이는 에피소드를 그렸으며, 푸치니의 유일한 코미디 단막 오페라로 관람료는 2~3만 원입니다. 오페라 마티네 포스터(좌), 오페라 포스터(우) ‘오페라 마티네’는 매월 각기 다른 프로그램으로 각 오페라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위주로 약 90분 동안 진행되는데, 국내 최고의 음향을 갖춘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공연하기 때문에 성악가들의 노래와 연기는 물론 세세한 표정변화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7월 23일부터 26일까지는 음악의 진수라 불리우는 클라우디아 몬테베르디의 오페라 를 국내 초연으로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무대에 올립니다. 오르페오는 ‘오페라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탈리아 작곡가 몬테베르디(1567∼1643)의 1607년 초연작으로, 아름다운 노래로 인간은 물론 나무와 바위도 눈물짓게 했...
한강 유람선ⓒ블루오션

‘더할 나위 없는’ 설 연휴 즐기는 법

한강 유람선ⓒ블루오션 2015년 설날은 주말까지 포함해 5일이나 쉴 수 있는 긴 연휴입니다. 이 황금연휴에 어떤 일들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벌써부터 이날만을 기다려왔다는 분들 특히 이번 연휴에 고향에 가지 않고 서울에 남아있거나 역귀성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서울 도심 속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추천해드립니다. 모처럼 찾아온 휴식시간이지만 무조건 집안에서 누워있기엔 아쉽잖아요. 망설이지 마시고, 일단 바깥으로 나오세요. 오직 설 연휴기간에만 볼 수 있는 한정판 볼거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설맞이 문화행사’ 즐기자 -양띠 '한강유람선' 무료,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할인 등 알뜰하게 즐기기 -시민청, 한강공원, 동물원, 운현궁 등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전통체험 한강에 유유히 떠다니는 유람선.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만 생각하셨다면 이번 설에 가족들과 함께 타보시는 건 어떨까요? 설 연휴기간, 여의도·잠실 유람선 선착장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65세 이상 노인분에 한 해 유람선 무료 승선 행사를 진행합니다. 그뿐 아니라 양의 해를 맞이해 양띠인 1943년 /1955년 / 1967년 / 1979년 /1991년 / 1903년생 고객들도 무료로 승선할 수 있습니다. 무료 승선 행사는 2월 18일(수)부터 22일(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 오후 5시까지 운항하는 유람선에 해당됩니다. (매표소에 신분증 제시 / 65세이상 노인의 경우 가족과 함께 방문시 무료 승선, 노인 혼자만 방문시 10% 할인만 적용)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 한마당 또한, 연휴 기간에 여의도 유람선 선착장 둔치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배우는 설날 민속놀이 한마당'도 진행됩니다. 연 날리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굴렁쇠놀이, 널뛰기와 전통가마(어사가마, 꽃가마) 포토존이 마련돼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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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문화행사, 6월에도 걱정마세요!

서울시가 6월을 가족과 함께 차분하지만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현충원이나 전쟁기념관을 방문하거나 호국보훈의 달 관련 문화행사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 시민청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서울을 기억하다 : 분단의 아픔, 서울>전시를 준비했다. 서울과 서울시민의 삶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전시하는 공간인 시민청 소리갤러리에서 6월 29일(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금천구와 은평구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관련 문화행사가 열린다. 호국영령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며 애국정신과 안보의식을 가다듬기 위한 행사이다. 금천구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제52사단 군악대 초청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금나래아트홀에서 6월 17일(화) 오후 7시에 열린다. 은평구 역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을 추모하는 6월을 맞아 관련 행사를 준비했다. 6월 25일(수),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6.25 관련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다. 뮤지컬 <균>, 창작 드라마 발레 <맥베드> 등  서울시 뮤지컬단은 6월 14일(토)부터 7월 13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당대 금서였던 <홍길동전>의 탄생비화를 담은 뮤지컬 <균>을 공연한다. 이원국발레단은 6월 26일(목)~27일(금)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셰익스피어의 원작 '맥베드'를 기반으로 인간의 욕망과 정의를 발레의 고난이도 테크닉과 접목시켜 드라마 발레로 재구성한 <맥베드>를 펼친다. 나루아트센터에서는 6월 26일(목),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과 함께 바로크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클래식 콘서트<시대의 초월:바로크>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 공연 대중화 및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무료로 <우리동네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25일(수)에는 구로구의 고척교회에서, 26일(목)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서울시향 실내악팀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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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집에만 있기 아쉽잖아요

설 연휴에 뭐 할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설 연휴, 집에만 있기 아쉽다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주목! 서울광장, 시민청, 남산골 한옥마을, 시내 11개 공원, 한강유람선 등 서울 전역 20여 곳에서 총 40여 개의 설맞이 행사가 열린다. 서울광장에서는 27(월)~30(목)까지 팽이치기, 투호던지기, 대형윷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지난 1월 12일 첫 돌을 맞은 시민청에서는 30일(목)부터 2월 2일(일)까지 윷놀이, 투호, 사방치기, 오징어 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30일(목)부터 2월 2일(일)까지 상설전시관인 세종‧충무공이야기에서 복조리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운현궁에선 30일(목)~2월 2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양각색의 설날 문화행사가 열린다.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도 30일(목)~2월 2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떡국 나누기, 새해소원적기 등 새해맞이행사가 진행되고, 서울역사박물관은 31일(금)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채로운 설맞이 문화행사를 펼쳐진다. 암사동유적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선사체험(상설) 두 종류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단, 일부 선사체험 프로그램(수렵체험, 채집체험, 토기복원체험, 빗살무늬토기만들기 등)은 홈페이지(sunsa.gangdong.go.kr)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한강공원에서는 4일간(30일~2월 2일) 여의도와 잠실 선착장에서 '설맞이 유람선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가족과 함께 온 65세 이상 어르신과 말띠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무료로 유람선에 탈 수 있다. 30일(목)부터 2월 2일(일)까지 4일간 오전 11시~오후 6시 사이에 여의도와 잠실선착장을 출항하는 유람선 대상이고,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2월 1일에는 여의도 선착장에서 출항하는 유람선 안에서 청마의 해를 맞아 말처럼 힘껏 뛰는 한해를 기원하는 의미로 승선 고객과 승무원이 함께하는 '말춤 경연대회'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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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르고 즐기는 일만 남았다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도 가을이 되면 공연·전시장 앞을 어슬렁거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뭘 봐야할지 고민이 된다면 서울톡톡에서 소개하는 11월의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참고하자. 친구, 연인, 부부 그리고 가족 간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제 당신이 할 일은 고르고, 즐기는 일 뿐! 시민청 바스락홀에서는 11월 공연 프로그램으로 '그린힐피커즈'의 요들송, '더뮤즈오카리나' 의 오카리나 연주와 '이정식 콰르텟' 재즈공연을 준비했다. 요들송 밴드 '그린힐피커즈'의 공연과 '더뮤즈오카리나'의 오카리나 공연은 11월 9일 오후 4시, '이정식 콰르텟' 공연은 11월 16일 오후 4시에 열린다. 공연은 무료이며, 관련정보는 시민청 홈페이지(www.seoulcitizenshall.kr)를 참고하면 된다.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는 서울시향의 실내악 시리즈III <올 댓 브라스> 공연이 열린다. 티켓 금액은 1~3만 원,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향 홈페이지(http://www.seoulphi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으로 만나는 영국 로얄발레'는 11월 5일 오후 2시에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 3대 발레단 중의 하나인 '영국 로얄발레단'의 2012~2013년 최신작으로 특히 11월에는 최고(最古)의 전막 발레이자 유쾌한 코믹 발레 <고집쟁이 딸>을 볼 수 있다. 어린자녀와 함께 볼만한 관악명랑방석극장 인형극 <이상한 수호천사>는 11월 23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한다. '디아블로'라는 어리숙한 악마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1층에서 공연하며, 접수기간은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시대의 초상, 초상의 시대'라는 주제로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사진 축제>를 연다. 초상사진 600여 점을 모아 1, 2부로 나누어 전시하며, 공모를 통해 시민들이 소장한 옛 결혼사진 100여 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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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시린 당신을 위한 `12월 추천 공연`

춥다. 추워도 너무 춥다. 장갑과 목도리는 물론이고 핫팩까지 필수품으로 등장했다. 그렇다고 마음까지 춥게 지낼 순 없는 일. 서울톡톡에서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문화행사를 소개한다. 겨울 대표 공연 '호두까기 인형', 팀 버튼 감독의 발자취를 담아낸 전시 '해외특별전 팀버튼전',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공연하는 '왕자와 크리스마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하자 12월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공연 '호두까기 인형'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서울문화재단은 차이코프스키 3대 발레극인 호두까기 인형을 가족 뮤지컬로 재탄생시켜 가든파이브 아트홀에서 12월 7일(금)~12월 30일(일)까지 공연한다. 서대문 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이원국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이 12월 22일(토)에 2회(오후 4시/ 오후 7시) 공연되고, 영등포아트홀에서도 12월 21일(금)~22일(토)에 총4회(오후 3시, 오후 7시 30분)에 걸쳐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클래식을 좋아한다면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주목해 볼만 하다. 우선 12월 6일(목) 오후 8시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하는 '2012 서울시향 특별 음악회'는 정명훈의 지휘와 임선혜(소프라노), 양송미(메조소프라노), 강요셉(테너), 사무엘 윤(베이스 바리톤)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주피터'와 '레퀴엠'을 연주한다. 12월 21일(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지휘자 정명훈과 르노 카퓌송의 협연으로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을 연주하는 '러시아시리즈 Ⅳ'가 있다. 감동적인 실화에 바탕을 둔 공연에 흥미를 느낀다면 12월 18일(화)~12월 29일(토)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을 선택해봄 직하다. 팀 버튼 감독이 연출한 <가위손>,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의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다면 팀 버튼 감독의 발자취를 담아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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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물놀이만 할 수 있는 거 아닙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를 피해볼까 해서 한강공원을 찾았다면 8월 한 달 동안 펼쳐지는 문화프로그램도 꼭 챙기길 권한다. 한강에 떠 있는 수상무대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수요 재즈의 밤>, <토요일 밤의 열기>, <엔조이 선데이> 공연이 정기적으로 열린다.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즈, 발라드, 힙합, 록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을 취향대로 골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수상무대 위 공연, 바라만 봐도 시원~ <수요 재즈의 밤>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토요일 밤의 열기-한 여름 밤의 콘서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열린다. <엔조이 선데이> 공연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에 시작된다. 여의도 물빛무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공연 세부 사항은 여의도 물빛무대 홈페이지(http://www.floating-stage.com)에 설명돼 있다. 뚝섬 자벌레, '지구별 여행기' 뚝섬한강공원 전망문화콤플렉스(일명 자벌레)에서는 9월 2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특별기획한 공상과학전시 <지구별 여행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영역을 확장할 목적으로 뚝섬 자벌레에 근거지를 구축, 지구침략을 시작한다는 공상과학소설과도 같은 이야기로 기획되었다. 여름방학을 맞은 자녀들이 재미있게 현대미술을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흐르는 물에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 시원한 물줄기가 위에서 쏟아지는 아쿠아링 등 워터파크 못지않은 시설로 인기가 높은 뚝섬 야외수영장과 매주 토요일 청담대교 하부에서 열리는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를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은 피서법이다. 또한 첫째 주, 셋째 주 토요일인 8월 4일과 8월 18일에는 어린이 대상 특별 공연 <우리는 안전짱 친구들>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이 천재지변 등 재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인형극으로 쉽게 풀어냈다. 전국구호협회 희망브릿지에서 주관하며 자벌레 공연구역에서 2회(15:30분, 16:30분)에 걸쳐 관람할 수 있다. 뚝섬 자벌레는 지하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