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설을 맞아 `설:놀음`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단오:놀음` 행사

설날은 설날답게~ 연휴에 여기 가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설을 맞아 `설:놀음`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단오:놀음` 행사 새로운 한 해의 시작, 민족 대명절 설날입니다. 고향으로 또는 여행지로 떠나고 싶지만 연휴가 짧아 서울에 머무르는 분들, 혹은 오랜만에 서울을 찾은 역귀성객들을 위해 서울에서 뜻 깊은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문화행사를 추천합니다. 도심에서 즐기는 전통문화 체험, 민속놀이,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겁게 설을 맞이해보세요. 설은 음력 정월 초하루, 즉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로 예로부터 온 가족이 모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다. 이번 설에는 서울시 주요 문화시설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돈화문국악당 ▲운현궁 ▲시민청 등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와 세시풍습을 체험해보면 어떨까. ① 서울역사박물관 |2월 17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17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2018년 서울역사박물관과 함께 하는 설맞이 한마당'을 통해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을 운영한다. 택견 전통연희극 등 전통민속공연과 평양예술단 북한민속공연 등을 진행하는 공연마당, 전통놀이 8종(윷점보기, 널뛰기, 투호던지기 등) 및 황금개와 사진찍기 등이 마련된 놀이마당, 연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가래떡 굽기 등 전통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마당에서 설날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보자. (문의 : 서울역사박물관 02-724-0274, www.museum.seoul.kr) 한성백제박물관 풍물놀이 ② 한성백제박물관 |2월 17일 도심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박물관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전통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한성백제박물관은 17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2018 설날 박물관 큰잔치'를 열어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을 진행한다. 공연마당에서는 흥겨운 풍물놀이를 만날 수 있으며, 체험마당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백제문양 윷과 윷판 만들기 등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
11월 문화달력은 빈틈없네! 공연전시 150개 총정리

11월 문화달력은 빈틈없네! 공연전시 150개 총정리

돈화문국악당 `적로 : 이슬의 노래` 쌀쌀한 가을아침, 서울에 첫서리가 관측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두툼한 옷들 꺼내 단단히 입으셨나요? 오늘은 이런 날씨에 딱 어울리는 문화 공연‧전시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떠나보내기 아쉬운 가을의 막바지, 문화 나들이로 분위기 있게 마무리하세요! 서울시는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11월호’를 통해 11월 한 달간 서울시내에서 진행되는 15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선선한 바람과 파란하늘을 만끽하며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계절인 가을을 보내며, 광장·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함께 할 것을 추천한다. 세종문화회관 `로미오와 줄리엣`(좌), 남산예술센터 `파란나라`(우) 공연장에서 우선 `세종문화회관`에서는 국악부터 교향약까지 다양한 분야의 서울시 예술단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오는 2일~3일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의 ‘국악 실내악 축제’, 4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베토벤’, 9일~10일 서울시무용단의 창작 무용극 ‘로미오와 줄리엣’, 21일~25일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여자는 다 그래)’가 각각 공연된다. 8일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아르스노바Ⅳ-실내악 콘서트 : 퓨투리티 박사!’도 만나볼 수 있다. 국악전용극장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돈화문국악당의 첫 번째 브랜드공연 ‘적로 : 이슬의 노래’가 3일~24일 무대에 오른다. 일제강점기 대금 명인 박종기와 김계선, 뛰어난 재주를 타고난 기생 산월의 삶과 예술혼을 음악극으로 재탄생 시켜 묵직한 울림과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한국 최초의 현대식 극장을 재단장한 `남산예술센터`에서는 2일~12일, 실제 학교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권력관계가 판치는 한국사회 축소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 ‘파란나라’를 볼 수 있다. 11월 23일~12월 3일에는 권여선 작가의 신작 중편소설을 각색한 작품 ‘당신이 알지 못하나이다’...
가을 타는 당신을 위한 '남산 활용법'

가을 타는 당신을 위한 ‘남산 활용법’

가을 남산 풍경 올해 설악산 첫 단풍이 지난 9월 22일 시작됐습니다. 서울은 10월 29일 단풍 절정이 예상되는데요. 올 가을엔 먼 곳으로 갈 필요없이 남산에서 가을을 느껴보세요. 아름다운 단풍을 배경으로 음악회, 인문학 토크, 걷기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가족·연인과 함께 남산의 가을에 한껏 취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정오에 만나는 남산 가을단풍 음악회 10월 18일부터 20일, 평일 낮 시간(11:00~13:00)에 남산공원 북측순환로 장충체육회 앞 삼거리에서 `정오에 만나는 남산 가을단풍 음악회`가 열린다. 국악, 클래식 등 장르도 다양하다. 행사기간 동안 가을차 마시기, 단풍엽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세부 행사일정은 아래와 같다. 문의 02-3783-5993 ■ 프로그램안내 구 분 공연 내용 체험 프로그램 공 통 유어예 가야금 프로젝트 가을차 마시기, 단풍엽서 만들기 10.18(수) 스투페오(첼로 트리오) 초상화 드로잉 10.19(목) 계피자매(악기 앙상블) 단풍엽서 캘리그라피 10.20(금) 원초적 음악집단 이드(국악) 디퓨저 만들기 ※ 세부 프로그램은 변경 가능성 있음 남산예술산책 : 도시 산책자의 남산 활용법 `남산 예술산책`이 10월 21일과 11월 11일, 양일간 백범광장에서 개최된다. 여러 분야의 예술가와 일반 시민들이 함께 참석하는 인문학 시간이다. 10월 21일에는 남산 기슭에 자리한 공부공동체 ‘감이당’을 이끄는 고전평론가 고미숙의 인문학 토크와 함께 싱어송라이터 ‘솔가와이란’의 공연이 있다. 이어서 작가 박활민과 안무가 밝넝쿨, 그룹 ‘솔가와이란’의 워크숍이 진행된다. 남산 가을단풍 음악회 11월 11일에는 역사문화해설가 윤인주, 안무가 송주원과...
북촌가기 딱 좋은 10월 '토요 문화행사'도 챙기세요!

북촌가기 딱 좋은 10월 ‘토요 문화행사’도 챙기세요!

백인제가옥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북촌에서 ‘북촌 가을추억’라는 주제로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하는 문화행사 ‘북촌문화요일’을 진행한다. ‘북촌문화요일’은 매주 토요일, 종로구 북촌 내 서울 공공한옥 3개소인 북촌문화센터(계동길 37), 한옥지원센터(계동2길 11-7), 북촌마을서재(계동2길 11-9)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다. ○ 한옥에서 마시는 가을 향기 ‘다도 체험’ 다도체험은 인성다례의 김용춘 강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차를 내어오는 과정에서부터 마시는 법, 그리고 정리하는 방법까지 안내한다. 고즈넉한 한옥 처마 아래, 따듯한 차를 앞에 두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넉넉한 가을을 만나보자. (14/21일, 오후 1시30분~3시, 재료비 3천원, 사전접수) ○ 한옥과 한글이 만나는 시간 ‘멋진 한글 체험’ 세계인에게 한글의 멋과 아름다움을 보급하고 있는 ‘한글플래닛’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한글에 대한 문화적 공감력을 높이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한글과 한옥이 만나는 시간, 한글의 멋과 아름다움을 북촌문화센터에서 마음껏 느껴보자. (14/21일, 오후 2시30분~4시30분, 재료비 3천원) ○ 해설이 있는 북촌문화센터, ‘계동마님 찾기’ 1921년 지어진 등록문화재 제229호인 북촌문화센터는 ‘계동마님 댁’으로 불리었다. 매주 토요일, 해설사와 함께 북촌문화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계동마님의 삶과 한옥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본다. 마지막에는, 한옥 곳곳에 계동마님이 숨겨 두었다고 하는 보물찾기 놀이가 진행된다. (매주 토, 오후 1시/오후 2시, 회당 15명 사전접수, 무료) ○ 북촌 마을 해설사 박경숙의 ‘북촌감성’ 박경숙 선생이 이끄는 북촌감성 여행은 골목길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북촌의 감성들을 깨우며 함께 걷는 여행이다. 서울 도심 안에서 일상에 지친 감수성을 회복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4일, 오후 4시~5시30분, 10명 선착순 사전접수, 무료) ...
날 좋은데 집에 계세요? 이번 주말 나들이 모음

날 좋은데 집에 계세요? 이번 주말 나들이 모음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에서 거리 행사를 구경하는 시민들 무더운 여름이 살짝 비껴간 요즘. 아침 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에 가을이 왔음을 느끼는데요. 이번 주말 어디 갈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내 손안에 서울에서 주말 나들이 장소를 소개합니다. ▲서울광장 ‘서울시민건강한마당’ ▲세종대로 ‘청년농부대전’ ▲선유도공원 ‘동물, 예술로 만나다’ 전시 ▲DDP 보행전용거리 ‘동남아시아 문화체험’ 등 서울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주말, 가족·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 하나 만들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7일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청년농부대전’ 세종대로에 특별한 상생장터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17일 광화문 삼거리→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550m를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고 ‘청년농부대전’을 연다. 행사에는 40명의 청년농부가 모여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한다. 정직하게 농사지은 상품들이 나오므로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먹거리를 살 수 있다.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 행사장 곳곳에는 각 농부의 청년농업인이 된 스토리가 담긴 보드가 전시되며, 해당 농부를 찾아가는 ‘청년농부를 찾아라!’, 청년농부와 팔씨름 대결 등을 펼치는 ‘도전! 청년농부를 이겨라!’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청년농부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전시·공연도 마련된다. 청년셰프가 알려주는 1인 가족 요리법, 씨앗부터 모종, 본잎, 배추, 겉절이까지 보는 배추 한 살이 교실, 모종심기 체험도 준비돼 있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9월 17일 오전 9시~오후 6시에는 광화문삼거리 →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의 차량이 통제된다. DDP 보행전용거리에서 체험행사를 즐기는 시민들 17일 ‘동남아시아의 문화’를 주제로 한 DDP 보행전용거리 이번 주말 DDP 보행전용거리 주제는 ‘동남아시아의 문화’이다. 행사에서는 동남아시아 5개 국가(베트남, 태국, 필리핀, 라오스, 방글라데시)의 공...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 ⓒ뉴시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8월엔 ‘클래식&재즈’다!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 클래식을 몰라도, 재즈를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잔디밭 위에서 편안하게 앉아 공연을 즐길 준비만 되어 있다면 그만. 8월 내내 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클래식&재즈페스티벌’로 오세요.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고,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서울광장에는 한여름 밤의 낭만이 가득하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8월 1일부터 26일까지, 평일 저녁 7시마다 서울광장에 ‘클래식&재즈페스티벌(CLASSIC&JAZZ FESTIVAL)’이 펼쳐진다.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8월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오케스트라·재즈빅밴드·뮤지컬 콘서트·팝페라·브라스 공연 등 다채로운 클래식과 재즈 공연을 선물한다. 서울광장에서 풍성한 사운드의 음악을 들으며 열대야를 물리치고, 시원한 저녁을 보내보자. 8월의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공연은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아르츠 팝스 오케스트라, 코리아 쥬니어 빅밴드, 코리아 슈퍼재즈밴드, 한정림의 음악일기, 독일 재즈밴드 등의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재즈빅밴드가 참여해 클래식과 재즈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아르츠 오케스트라`(좌), 독일 재즈밴드 `phoenix foundation`(우) 뿐만 아니라 인디밴드 ‘도리토리’와 남성팝페라 ‘카이로’의 무대를 시작으로,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섬’, ‘코리아 슈퍼 재즈밴드’, 뮤지컬 콘서트 ‘한정림의 음악일기’, ‘아르츠 팝스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공연팀이 꾸미는 클래식&재즈 공연이 여름밤의 낭만을 시민에게 선사한다. ■ 서울광장 ‘클래식&재즈페스티벌(CLASSIC&JAZZ FESTIVAL)’ 일정 일시 주요내용 주요 공연팀 8.1(화) 인디밴드 남성 팝페라 도리토리 남성팝페라 카이로 8.2(수) 인디밴드 브라스 밴드 406호 프로젝트 메이킹보이즈 8.3(...
역사콘서트ⓒ뉴시스

운현궁 ‘흥선대원군 풍류’ 무료 역사콘서트

고종이 즉위 전에 살았던 곳이자 흥선대원군 사저였던 운현궁에서 흥미로운 역사 콘서트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6월 9일과 23일 역사학자와 함께하는 `운현궁 뜰 안의 역사콘서트`를 개최한다. 6월 9일에는 김문식 단국대 교수, 송지원 규장각 연구원이 ‘흥선대원군의 풍류와 예술세계’를 들려주고, 6월 23일에는 고려대 방광석 교수, 장영숙 상명대 교수가 ‘흥선대원군과 고종, 세 번의 격돌’이라는 주제로 역사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뜰 안의 역사콘서트’는 역사학자들의 이야기뿐 아니라 국악과 전통무용이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로,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9월과 10월에도 각각 2회씩 행사가 예정돼 있다. 또 운현궁에 어울리는 테마콘서트로 `운현궁! 춤의 향기에 물들다!` 가 오는 6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펼쳐진다. 이는 예비 전문인들을 위한 무대로 6월 10일 성신여대 무용과, 6월 17일 용인대 무용과, 6월 24일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학생들이 무대에 오른다. 5월에 이어 6월에도 운현궁 상설공연인 `얼씨구! 좋다! 일요예술무대`는 계속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운현궁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다양한 장르의 전통공연예술을 만날 수 있다. 운현궁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고, 자세한 내용은 운현궁 홈페이지(www.unhyeongung.or.kr)에 접속하거나 관리사무소(02-766-909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운현궁 ○ 찾아가는 길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 100m     지하철 5호선 종로3가역 5번 출구 400m ○ 홈페이지 : 운현궁(www.unhyeongung.or.kr) ○ 문의 : 운현궁관리사무소 02-766-9090 ...
`브릴리언트 키즈모터쇼`에 참여한 어린이들ⓒ뉴시스

온 가족을 위한 5월 공연 종합선물세트

DDP에서 열리고 있는 `브릴리언트 키즈모터쇼`에 참여한 어린이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각종 행사가 몰려있는 5월입니다. 아이들도 챙겨야 하고, 부모님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공연나들이는 어떨까요.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 광화문 도심의 세종문화회관 일대와 삼청각, 창덕궁 맞은편 서울돈화문국악당까지 장소별, 장르별, 가족 구성원별로 볼 만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또 DDP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을 ‘어린이 주간(Children’s Week)’으로 정해 다양한 어린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가족나들이를 생각하고 있다면 눈여겨 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어린 자녀부터 청소년 자녀, 부모님까지,  연령대별 추천 공연 세종문화회관에는 5월 동안 무용극,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려 가족 구성원의 연령에 따라 골라보기 좋다. 어린 자녀와 함께 보기 좋은 코믹 무용극 ‘춤추는 허수아비(5월3~7일)’와 클래식 연주회 ‘와우! 클래식 앙상블(5월5~6일)’은 어린이날에도 공연된다. 두 공연 모두 만 4세부터 관람할 수 있어 어린 자녀들과 함께 관람하기 좋으며 오랫동안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인기작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콘서트인 ‘와우! 클래식 앙상블’은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선보인다. ‘피터와 늑대’는 목소리배우 최정선이 함께하여 동화를 감상하듯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 청소년 자녀들에게는 5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역사적 소재의 창작 뮤지컬 ‘밀사(5월19일~6월11일)’를 추천한다. 프랑스의 대표적 오케스트라단 공연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5월25일)’은 청소년 자녀뿐 아니라 연인, 부부간 함께 감상하기에도 좋다. 헤이그 특사 이야기를 담은 창작뮤지컬 ‘밀사’는 온 가족을 위한 공연으로 뮤지컬 1세대 김덕남 연출가와 지금 각광받...
2015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 물총놀이를 즐기는 시민들ⓒ뉴시스

더위를 날려보낼 초강력 울트라 여름행사들~

2015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 물총놀이를 즐기는 시민들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7월, 무더운 날씨를 잊게해 줄 시원한 문화행사들이 옵니다. 서울시는 여름방학이 다가오지만 어떻게 보낼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축제, 공연, 전시 프로그램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입니다. 자, 뭐부터 즐겨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축제 & 문화체험7월의 서울은 축제 한마당이다. ‘201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전 공연축제-프리&프리’, ‘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 ‘드림가든페스티벌:사운드앤무드’ 등 다양한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201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5월부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7월에는 오케스트라, 발레 등 보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서울문화포털과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2133-2514)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전 공연축제인 ‘프리&프리’가 돈화문국악당 9월 개관을 앞두고 개최된다. 이 공연은 7월 2일을 시작으로 23일까지 개관 전 공연축제를 진행한다. 국악을 사랑하는 시민예술단체의 무대, 옛 선비들이 책 내용을 노래하듯이 암기했던 독특한 무형문화유산 송서·율창, 이 외에도 관현맹인전통예술단, 락음국악단 전문연주 단체 등 다양한 유형의 국악공연이 펼쳐진다.관람료는 전석 3,000원이다. (02-3210-7001~2)‘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38일간 8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일정별, 한강공원별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겠다.이번 축제는 여름 캠핑장, 물싸움축제, 다리밑영화제, 야외수영장, 종이배경주대회, 자전거한바퀴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3780-0597/02-...
문화가 흐르는 서울ⓒ뉴시스

창동아레나·공예박물관 등 ‘5대 문화시설’ 조성

서울광장에서 문화행사를 감상하는 시민들 오는 2020년까지 클래식콘서트홀, 공예박물관, 시네마테크, 돈화문국악당, 창동아레나가 차례로 문을 엽니다. 또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을 현재 1만 명에서 2020년 4만 명으로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비전 2030, 문화시민도시 서울’을 28일 발표했습니다. 문화로 풍성해지는 서울,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계획은 2006년 수립한 ‘비전 2015, 문화도시 서울’이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수립됐다. 기본적으로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의 성과를 이어가면서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 한양도성 보존관리 종합계획(2012년), 공예문화산업 활성화 3개년 계획(2015년) 등 민선5기·6기에 수립한 분야별 계획들도 포함했다. ‘비전 2030, 문화시민도시 서울 계획’은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5,000명이 넘는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참여해 자문과 토론을 거쳐 탄생했다. (☞ 엽서식 시민의견 수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시민 이 계획은 '시민이 행복한 삶', '삶을 위한 문화발전'이라는 방향 아래 시민의 삶을 둘러싸고 있는 5개 범주별(개인, 공동체, 지역, 도시, 행정) 미래상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10대 목표를 담고 있다. 아울러 2030년까지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해야 할 25가지 세부 이행과제도 함께 수립했다. 첫째, 개인 범주에서는 서울시민 누구나 문화적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서울시민 문화권'을 처음으로 선언하고(2016년), 서울문화정책 방향의 근간이 될 ‘문화시민도시기본조례’를 제정한다(2017년). 서울형 유니버설 디자인을 2020년 70개소를 목표로 확대 적용한다. 아마추어 동아리 축제를 올해 5개 자치구에서 2020년 전 자치구로 확대 지원한다. 둘째, 공동체 범주에서는 장르 기반의 문화 동아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