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내용도 있다. ⓒ김미선

문화재가 궁금할 땐? ‘이 앱’을 켜세요!

휴가철이 시작되고, 다음달 8월1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었다. 많은 시민들은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여행을 다니다 보면 문화재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때가 있다. 역사, 문화, 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하여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전문해설사와 함께라면 얼마나 든든할까.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앱만 있다면 한국의 문화유산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김미선 특히 코로나19로 국내 문화유산 투어의 모습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해설을 듣는 투어가 아닌 혼자만의 개별투어를 선호하게 된 것이다. 스마트폰에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앱만 설치하면 내 손 안에서 편리하게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앱은 문화유산 행사, 문화유산 관람안내, 문화유산 해설로 구분된다. ⓒ김미선 코로나19로 인해 휴관했었던 문화재청 소관의 실내‧외 관람기관을 재개관하고 있지만, 실내 관람을 하기에는 아직까지 안심할 수 없다. 또한 다양한 문화해설투어 프로그램이 중단되었다가 재기했지만 인원이 줄고, 횟수도 줄어서 예약이 더 어려워졌다.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를 이용해 보았다. 화계사를 방문했을 때 보물인 동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김미선 조선 숙종 때 경기도와 경상도 지역에서 활동한 승려 사인비구에 의해 만들어진 동종은 보물 제11-5호이다. ⓒ김미선 앱에서는 간편 검색으로 한국의 문화유산을 찾을 수 있다. 앱을 통해 문화재청이 주최(주관)·후원하는 문화유산 활용 행사정보를 제공받으며, 궁궐·종묘·조선왕릉 등 문화재청 소속기관 및 유적지 관람 안내 확인이 가능하다. 문화유산 해설로 문화재 기본 정보, 사진, 영상, 해설서비스가 제공되어 유익한 여행여행을 떠날 수 있다. 특히 문화유산 해설은 국보, 보물, 사적 등 종목별 문화재 검색과 서울, 강원, 제주 등 지역별 문화재 검색, GPS기반의 사용자 위치 중심의 문화재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만날 수 있다. 한국의 유네스코 ...
2019 서울노인영화제 팜플렛

“인생은 80부터” 서울노인영화제, 청춘 이후의 청춘을 조명하다

2019 서울노인영화제 포스터 ⓒ이성희 '노인의, 노인에 의한, 노인을 위한' 영화제가 있다. 9월 25일 개막한 '2019 서울노인영화제'다. 100세 시대라는 오늘날에도 노인을 위한 사회적 배려는 흔치 않다. 2008년부터 시작된 서울노인영화제는 이렇듯 사회 주변에서 밀려나는 노인의 삶에 초점을 맞춰 청춘 이후의 청춘을 집중 조명한다.  2019 서울노인영화제 포토월 ⓒ이성희 9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5일간의 여정을 시작하는 '2019 서울노인영화제'의 올해의 콘셉트는 '100 BACK 白, #100'이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노년 세대의 과거 경험을 다시 되돌아본다는 'BACK'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白(흰 백)' 이 가지고 있는 '진솔하다'라는 의미를 살렸다고 한다. 또한 SNS에서 특정한 주제를 검색하고 싶을 때 쓰는  '#(해시태그)' 수식을 단 '#100'을 통해 '영화로 노인의 삶'이라는 주제를 풀어내고 소통하는 장을 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2019 서울노인영화제가 열리는 충무로 대한극장 안내데스크 ⓒ이성희 2019 서울노인영화제는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9월 25일 개막작 '나는 다른 언어로 꿈을 꾼다'(감독 에르네스토 콘트레라스)을 시작으로 주요 상영을 시작한 뒤 9월 29일 폐막작 '2019 서울노인영화제 단편경쟁 국내,해외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9월 25일과 26일의 상영시간표 안내물 ⓒ이성희 이번 영화제에서는 11개 부문(SISFF 단편경쟁 국내부문  등) 총 77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국내 노인감독과 청년감독이 제작한 SISFF 단편경쟁 국내부문 작품들뿐만 아니라, 초고령화 일본 사회를 담아낸 해외특별장편 '당신이어서 고마워요'(감독 스즈키 코스케), 대만 가오슝 영화제에 출품된 노인영화를 볼 수 있는 '가오슝영화제 특별전' 등  전 세계의 노인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가족 관객들을 위한 '주니어 섹션:같이 가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청년감독들이 1970~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잔디에 누워 공연 감상!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살랑거리는 바람, 귓가를 적시는 음악...‘소확행’을 누리고 싶을 땐 서울광장으로 가자. 4월부터 10월까지 평일 저녁 7시, 주말 오후 2시부터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펼쳐진다. 매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인다. 6월에는 클래식, 재즈, 국악 등이 준비된다. 6월 3일에는 코믹 마술사 김민형과 천상의 목소리 팝페라 가수 아리현의 퓨전공연을 만날 수 있고, 4일에는 인디밴드 썬데이레스트의 다이나믹 콘서트가 기다린다. 5일에는 금관 5중주와 드럼으로 구성된 미스터 브라스밴드의 퍼포먼스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6월 10일에는 드로잉 아티스트 문동진과 보컬그룹 같이가 선보이는 드로잉 콘서트가, 17일에는 음악영화의 영상과 음악이 함께하는 눈과 귀가 즐거운 힐링무대가 준비된다. 이 밖에도 18일에는 달콤하고 편안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 마리슈의 공연을, 25일에는 퓨전밴드 두 번째달과 아이돌 소리꾼 김준수의 콜라보 판소리 콘서트 등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공연일정 및 출연자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6월 일정 바로가기 ■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 기간 : 4월~10월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2시~) ○ 장소 : 서울광장 특설무대 ○ 홈페이지 :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 문의 : 문화정책과 02-2133-2541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경연 작품

국내 최대 규모 ‘대한민국연극제’ 서울서 열린다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경연 작품 연극 한 편에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눈물을 쏟아냅니다. 또 어느 날엔 추억에 빠지기도 하고, 인생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6월에 연극과 함께하세요. 6월 1일~25일 25일간, 대학로 일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 연극축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열립니다. 이 행사는 서울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전국연극제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공연장은 물론 거리에서도 수준높은 연극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 연극축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를 미리 살펴봅니다. 6월 1일~25일 대학로 일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 연극축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열린다. 서울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전국연극제로, 6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및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방연극 수준을 향상시키고 연극관람 기회가 부족한 지역주민들에게 연극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던 ‘지방연극제’가 2016년부터 서울이 참가하면서 ‘대한민국연극제’로 명칭이 변경됐다.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는 이번 서울 행사에 처음으로 예술감독제를 도입하고, ‘연극은 오늘, 오늘은 연극이다’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의 주요 행사로는 ▲16개 시도 대표작 본선 경연 ▲네트워킹페스티벌 ▲국내외 초청공연 ▲학술행사 ▲시민참여 야외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총 58가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 작품 일정 ‘본선경연’(6.5~25,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은 ‘창작극’ 경연으로 지방 16개 시·도 예선전을 거쳐 본선 참가작으로 선정된 수준 높은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 본선 작품 안내 대한민국 연극제 배너 ‘제1회 네트워킹 페스티벌’ (6.6~21, 동양예술극장2관, SH아크홀)은 차세대 연극인 육성을 목적으로 무대경험 기회가 부족한 젊은 연극인들에게 공연...
2017 서울 북 페스티벌에서 ‘북 캠핑’을 하는 시민들

9월 문 밖은 축제! 나들이 리스트 아낌없이 공개!

2017 서울 북 페스티벌에서 ‘북 캠핑’을 하는 시민들 가을은 풍성함의 계절이죠. 넘쳐나는 오곡백과만큼 문화행사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9월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서울 북 페스티벌’은 물론 ‘공유서울 페스티벌’, ‘농부의 시장’, ‘서울장터’, ‘도시재생엑스포’ 등 종류도 다양한대요. 이제 어디갈까 고민은 그만! 9월엔 나들이 걱정은 넣어두고 가족·연인과 예쁜 추억 만드세요. 책이 끌리는 날에~ | 서울 북 페스티벌, 서울도서관, 8~9일 서울시 최대 규모 책 축제인 ‘2018 서울 북 페스티벌(Seoul Book Festival)’이 9월 8일~9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말과 글’을 주제로 작가와의 대담, 북 콘서트, 독서토론, 북 캠핑 등이 진행된다. 8일에는 아동극, 낭독극, 판소리 공연극이, 9일에는 어르신낭독극 ‘곰씨의 의자’와 ‘책을 여는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시 쓰기 체험과 훈민정음 언해본 인쇄 체험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및 서울도서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 02-2213-0224)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다. 공유랑 놀자! | 공유서울 페스티벌, 마포 문화비축기지, 7~9일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는 나눔카, 따릉이, 공구대여소, 주차공간 공유 등 서울시의 공유정책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림 엽서, 가죽 나뭇잎 북마크 등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공유자전거 빨리 달리기 대회와 가장 천천히 달리기 대회,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체험, 장애물을 피해 주차하는 RC카 주차게임 등도 시선을 끈다. 8~9일에는 공유기업인 버스킹티비와 YTN이 공동개최하는 ‘2018대한민국 버스킹 콘테스트’ 본선 공연이 무대에 오르고, 10월 개최 예정인 ‘더라이프아트페어(THE LIFE ART FAIR 2...
세종대로에서 퀵보드를 타는 아이들

6월 광화문에서 요가도 하고 스케이트보드도 즐겨요

세종대로에서 퀵보드를 타는 아이들 6월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다. 요가 축제는 물론 스케이트보드 묘기도 볼 수 있고, 보행 및 자전거 안전교육, 책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경험해 볼 수 있다. 6월 3일에는 종로경찰서 등과 함께 ‘보행 및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 주의할 보행안전, 자전거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자전거 면허 실기 시험 체험 코너도 준비한다. 자전거 교육 수료 면허증도 발급하며, 교통경찰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교통경찰체험 이벤트 6월 10일과 24일에는 ‘한 평 시민 책 시장’이 열린다. 헌책방 사장님으로부터 책을 추천받거나 내 책과 다른 책과 교환할 수 있는 책 시장, 청계천 헌책방 전시, 인생 책 글귀 뽑기 등도 마련한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6월 17일 차 없는 거리는 패션쇼장이 되기도 하고, 커다란 요가의 장이 되기도 하는 이색 광경이 연출될 예정. 광화문을 배경으로 런웨이를 선보이는 ‘서울 365 패션쇼’가 오후 2시 30분과 4시에 2회 펼쳐지고, 3,000명 요가인이 함께하는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한국행사도 열린다. 단체 요가 퍼포먼스는 오후 3시 30부터 진행되며, 인도 전통무용 까딱댄스 등 축하공연 및 요가 문화체험도 함께한다. UN 세계 요가의 날 행사에서 요가인들이 함께 모여 요가를 하고 있다. 6월 24일에는 전 세계 스케이터의 축제 ‘고 스케이트 보딩 데이’ 행사가 열린다. 스케이트보드 대회 및 일반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한다. 스케이터의 화려한 기술 등 스케이트 보딩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다. 캠핑텐트나 에어베드, 파라솔과 평상 등 시민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도 계속 운영한다. 킥보드 존, 뉴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세종대로 쉼터 거리 버스킹 공연과 함...
서울로7017

1000만명이 다녀간 그곳, 아직도 안 가보셨나요?

서울로7017 '서울로7017'이 5월 20일 개장 1주년을 앞두고 방문객 1,0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주말은 하루 평균 3만 명, 평일은 평균 2만 명이 꾸준히 찾고 있으며, 외국인도 약 2백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또 남대문시장 방문객도 20% 증가하는 등 지역상권도 살아나고 있는데요. 내 손안에 서울에서 서울로7017 개장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을 돌아봅니다. 2017.5.20 개장식 국내 첫 고가 보행길 ‘서울로7017’이 2017년 5월 20일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서울로7017’은 약 1km의 보행 길에 17개의 연결 통로를 만들어 남대문시장에서 서울역을 거쳐 청파, 만리, 중림동 지역까지 한 번에 걸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제 차가 아닌 사람이 모이는 고가에는 아름다운 경관과 보행 즐거움이 더해졌다. 최근에는 시장 방문객이 이전 대비 20% 정도 증가해 지역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봉제(서계동), 수제화(염천교) 등 인근에 기반을 둔 지역산업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국내 첫 고가보행길 ‘서울로7017’ 5월 20일 개장! 서울로7017 개장식 다녀와서 서울로에 식재된 식물을 가꾸고 있는 초록산책단 2017.5.16 서울로 초록산책단 발대식 서울로 초록산책단은 서울로 시설관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할 자원봉사단이다. 서울로에 식재단 식물 관리와 서울로 산책, 서울로 놀이, 서울로 인형극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담당한다. 지난 1년 간 연인원 약 8,000명(실인원 개인 325명, 기업·단체 52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서울로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의 총 봉사시간은 약 2만 시간에 달한다. 이론·실습 교육을 통해 양성되는 자원봉사자 ‘초록산책단’은 개장 후 지금까지 총 3기, 174명이 양성됐다(현재 93명 활동 중). 정원교실 지킴이, 식물유지관리, 환경정화와 같은 유지관리 활동에서 해설·공연·전시·...
삼각산시민청 2동 겸 솔밭공원역 2번 출구

삼각산시민청 이래서 특별하다!

삼각산시민청 2동 겸 솔밭공원역 2번 출구 서울시청 시민청이 생긴 지 5년 만에 또 하나의 시민청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지난달 28일, 서울시는 강북구 우이동(2동), 도봉구 쌍문1동(1동)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 삼각산시민청을 개관했다. 삼각산시민청은 동북권을 안고 있는 삼각산(북한산)과 시민소통공간 시민청을 합쳐 이름을 딴 것이다. 2017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 3개월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시민청은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시민 생활마당이라는 콘셉트로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부담 없이 즐기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청 시민청은 지난 2013년 1월 12일, 서울시청 지하 2층에 개관했다. 서울시청 시민청 삼각산시민청의 특징은? ① 시민의 발, 대중교통과 맞닿아 있다 삼각산시민청은 위치부터 남다르다. 삼각산시민청은 2개의 건물들(1동, 2동)로 이루어져 있는데, 1동과 2동이 우이신설도시철도 솔밭공원역 1번 출구와 2번 출구다. 즉 삼각산시민청 건물들이 지하철과 맞닿아 있다.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면 자연스럽게 삼각산시민청을 접하지 않을 수 없다. 시민들과의 거리감을 많이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인 듯했다. 지하철을 타러 왔다는 박서영 씨는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삼각산시민청 문구를 매일 보게 된다. 그렇다 보니 이곳이 뭔지 궁금하게 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지하철에서 연결된 삼각산시민청 입구 버스로도 쉽게 갈 수 있다. 삼각산시민청 앞 도로는 많은 시내버스들이 다닌다. 109, 120, 144 등 9개 노선 버스들이 정차한다. 서울시청 시민청이 시민들에게 호평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시청역과 이어져 있어서 시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점이다. 삼각산시민청도 서울시청 시민청의 장점을 본뜬 듯하다. 삼각산시민청에서 독서하는 시민 ② 강북구와 도봉구 주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곳 삼각산시민청 1동은 도봉구 쌍문1동(삼양로 592), 2동은 강북구 우이동(삼...
2015년 어린이날 보라매공원 거리공연

“집에만 있을 수 없다” 어린이날 연휴 공략법

어린이날 보라매공원 거리공연 어린이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말, 대체휴일까지 총 3일. 여행을 갈까하고 찾아보니 유명한 곳들은 예약 마감. 공연을 볼까 싶어도 괜찮은 공연은 이미 만석. 분명 아이가 어딘가 가자고 조를 텐데 마음이 조급해지시나요? 내 손안에 서울에서 어린이날 연휴, 알차게 보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아직까지 무계획이어도 괜찮아요. 서울에는 어린이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가득하니까요. 보라매공원, 어린이날 놀이한마당 | 5.5 보라매공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동작소방서, 동작경찰서, 보라매안전체험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어린이날 놀이한마당’이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중앙잔디광장 일대에서는 서커스, 버블쇼, 공군 의장대 사열, 공군 군악대 공연을, 에어파크에서는 파일럿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동작소방서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을, 동작경찰서에서는 미아예방 이름표 달아주기와 순찰차 탑승 체험을 진행한다.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은 제21회 보라매패밀리축제를 개최, 다양한 놀이와 체험,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을 선보인다. 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앞마당에서는 미아방지 안전명찰 만들기, 나의 꿈 희망등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보라매시민안전체험관에서도 소방차 모형 만들기, 소방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통 : 2호선 신대방역 4번 출구 도보 12분 문의 : 보라매공원 02-2181-1182 서울숲 잔디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서울숲, 파크데이 페스티벌 | 5.3~5.5 서울숲에서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파크데이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특별히 어린이날에는 공연과 전시, 퍼레이드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리며,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5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는 마칭 밴드와 함께 하는 어린이 퍼레이드와 재...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설을 맞아 `설:놀음`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단오:놀음` 행사

설날은 설날답게~ 연휴에 여기 가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설을 맞아 `설:놀음`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단오:놀음` 행사 새로운 한 해의 시작, 민족 대명절 설날입니다. 고향으로 또는 여행지로 떠나고 싶지만 연휴가 짧아 서울에 머무르는 분들, 혹은 오랜만에 서울을 찾은 역귀성객들을 위해 서울에서 뜻 깊은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문화행사를 추천합니다. 도심에서 즐기는 전통문화 체험, 민속놀이,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겁게 설을 맞이해보세요. 설은 음력 정월 초하루, 즉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로 예로부터 온 가족이 모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다. 이번 설에는 서울시 주요 문화시설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돈화문국악당 ▲운현궁 ▲시민청 등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와 세시풍습을 체험해보면 어떨까. ① 서울역사박물관 |2월 17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17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2018년 서울역사박물관과 함께 하는 설맞이 한마당'을 통해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을 운영한다. 택견 전통연희극 등 전통민속공연과 평양예술단 북한민속공연 등을 진행하는 공연마당, 전통놀이 8종(윷점보기, 널뛰기, 투호던지기 등) 및 황금개와 사진찍기 등이 마련된 놀이마당, 연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가래떡 굽기 등 전통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마당에서 설날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보자. (문의 : 서울역사박물관 02-724-0274, www.museum.seoul.kr) 한성백제박물관 풍물놀이 ② 한성백제박물관 |2월 17일 도심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박물관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전통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한성백제박물관은 17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2018 설날 박물관 큰잔치'를 열어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을 진행한다. 공연마당에서는 흥겨운 풍물놀이를 만날 수 있으며, 체험마당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백제문양 윷과 윷판 만들기 등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