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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연말? 어디서 뭘 할까?

나만의 이색취미 만들기, 숲속에서 펼쳐지는'숲속 문화예술아카데미' 11월도 한 주를 남겨놓고 있다. 이제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것을 생각해야 할 때다. 어디서 뭘 어떻게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낼지 고민하는 시민을 위해 꿈의숲 아트센터에서 개최하는 문화예술아카데미와 힐링 강연 등을 소개한다. 꿈의 숲 아트센터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어린이와 성인 등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과 정호승 시인의 이색강연을 선보인다. 우선 오늘(26일)부터 휴관일인 월요일 전시장의 빈 공간을 활용하여 '숲속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시작한다. 그동안 배울 곳도 마땅치 않고 수강료가 비싸서 배우기 힘들었던 하와이 전통악기 우쿨렐레 강좌를 비롯해 원목 선반 등 다양한 목공제품을 직접 만드는 목공교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명품 수제초콜릿 교실 등 이색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수강료와 재료비가 별도인 일반 문화센터와 달리 수강료에 모든 재료비가 포함되어 부담 없는 비용으로 배울 수 있으며, 우쿨렐레가 없는 수강생들에게는 무료로 악기도 대여해준다. 우쿨렐레 음악교실과 목공교실은 6주, 수제초콜릿 교실은 4주 과정으로 매주 1회 진행되며 수강료는 우쿨렐레 음악교실과 목공교실은 악기 대여비와 재료비를 포함해 8만 원, 수제초콜릿 교실은 5만 원이다. '숲속 문화예술 아카데미' 참여 신청은 꿈의 숲 아트센터 홈페이지(www.dfac.or.kr)를 이용하면 된다.  정호승 시인의 '내 생에 힘이 되어주는 詩이야기' 다음달 7일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강연이 꿈의숲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북서울 꿈의숲 상상톡톡미술관에서 열리는 '데니스 한 초대전'의 특별 강연으로 마련되는 이 강연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시인 정호승 시인이 나와 '내 생에 힘이 되어주는 時 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정호승 시인은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로 당선됐으며 1973년에는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당선됐다. 1982년에는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