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임대차, 일자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을 추진한다.

무방문 신용보증, 엄마손 케어 등 ‘시민 삶’ 보듬는다

서울시는 임대차, 일자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을 추진한다. 먹고 사는 일만큼 절박하고 중요한 문제가 또 있을까요? 서울시가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 슬로건 아래 자영업, 임대차, 돌봄, 주거, 일자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시 산하 24개 투자‧출연기관도 이에 동참하기로 하고 혁신방안의 큰 틀과 주요 내용을 발표했는데요. 투자‧출연기관이 함께 하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시민의 삶을 바꿀 각 기관의 혁신방안을 살펴봅니다. 서울시가 선언한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의 완성을 위해 시 산하 24개 투자‧출연기관도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는 24개 기관별로 수립한 혁신방안의 큰 틀의 방향과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서울시 민선7기 투자‧출연기관 혁신보고회’를 10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와 투자‧출연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혁신안은 지난 7월부터 24개 투자‧출연기관별로 자체 혁신 TF를 가동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혁신안 초안을 마련하고, 서울시 혁신자문단 회의 등을 거쳐 마련됐다. 시는 관계부서 간 협의를 마치는대로 각 기관별 구체적 혁신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 2만대인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2020년까지 4만대로 확대된다. 공기업 | 따릉이 정비 ‘동네 자전거방’에 맡기고, 전동차 ‘스마트트레인’으로 관리 무너진 골목경제를 주민 중심의 ‘지역 선순환 경제 생태계’로 되살리려는 다양한 시도도 이뤄진다. 서울시설공단은 현재 2만대인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2020년까지 4만대로 확대하는 가운데, 따릉이 정비와 수리를 각 지역의 동네 자전거방(424개소)에 맡길 계획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역의 공유자산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다시 지역에 재투자하는 방식의 ‘지역재생기업’을 육성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창동‧상계 복합단지’ 국제설계 공모전 개최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서울시가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기본설계안 마련을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2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1단계에서 국내외 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를 공모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선정 업체와 세계적인 건축가 4개팀을 초청해 설계안 공모를 실시한다. ‘창동·상계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는 시유지인 ‘창동환승주차장’(도봉구 마들로11길 74) 부지 내(대지면적 10,746㎡)에 오는 2023년 들어설 예정이다. 창업▲창작공간과 더불어 영화관, 도서관 등 문화 예술 여가시설을 확충한다. 1차 공모 수는 오는 1월26일부터 2월23일까지 진행한다. 국내·외 건축, 조경 및 도시설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대상이다. 참가등록은 26일(금)~2월21일(수) 17시까지 홈페이지(project.seoul.go.kr)에서, 작품접수는 2월23일(금) 10시~17시 방문(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온라인(project.seoul.go.kr)을 통해 이뤄진다. 1단계에서는 3개팀을 선정하고, 2단계 총 7개팀 경합을 통해 최종 당선작은 오는 5월 경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당선팀에게는 기본설계권과 사후설계관리권이 부여된다. 사후설계관리권은 건축가의 디자인 의도가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건축가가 건축과정에도 참여해 디자인을 직접 감리하는 것. 창동·상계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과 2030서울플랜 창동·상계는 서울시 최상위 도시계획이자 법정계획인 '2030 서울플랜'의 광역중심 중 하나로, 서울의 대표적 베드타운인 동북4구(도봉·노원·강북·성북)의 중심이다. 또 지하철(1·4·7호선), 경원선, 동부간선도로 등이 교차하는 광역교통중심이다. 서울시는 창동·상계 일대 98만㎡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하고, 서울아레나(대중음악 전문공연장), 동북권 창업센터 등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복합환승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열린 실험실 모습 ⓒ이현정

[함께서울] 여름방학 체험학습은 서울에서~

보건환경연구원 열린 실험실 모습 함께 서울 착한 경제 (77) 서울시 알짜배기 여름방학 체험 행사들 여름방학을 보름 남짓 남겨둔 이맘때면 자녀 방학 계획으로 고민이다. 그동안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기 위한 교과 학습도 필요하겠지만 방학이니만큼 평소 시간에 쫓겨 할 수 없었던 체험학습에 눈을 돌리게 된다. 체험 교육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즐겁고 흥미롭게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 부모도 아이도 만족도가 높다. 그런데 과학, 역사, 문화, 예술 등 하나하나 챙기다 보면 해야 할 것은 많고, 비용 또한 만만찮다. 과연 체험학습까지 사교육에 의존해야 할까? 그 어느 사설 전문기관보다 알차고 실속있다고 소문난 공공기관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들을 알아보았다. 물리·화학부터 생명공학·전파까지, 각종 공공기관 과학체험 중앙전파관리소는 전국 12개 전파관리소에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17년 어린이 전파 교실’을 개최한다. 전파에 대한 기초이론을 설명하고, 전파 방향탐지 활동 등을 체험하며, 실제 전파를 이용하는 방송국·이동통신사·과학관을 견학하는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서울전파관리소는 7월 27일, 송파구에 위치한 중앙전파관리소는 8월 8일에 ‘어린이 전파 교실’을 실시한다. 접수는 각각 7월 21일과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해마다 여름방학에 열리는 ‘어린이 전파 교실’은 접수를 시작하기 무섭게 마감될 만큼 인기가 높다. 중앙전파관리소 홈페이지(www.crms.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고 하니, 각 전파소별 접수 시작 일시에 맞춰 신청하도록 하자. 어린이전파교실 국립과천과학관의 여름방학 특별교육과정도 인기다. 유리잔 미션 임파서블, 물과 함께하는 물리교실·화학교실, 메어커교실, 통계로 움직이는 세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3일 (과학관 회원은 11일) 추첨 접수 예정이니, 홈페이지 (www.sciencecenter.go.kr/scipia)를 참고하자. 서울시립과학관에서도 ...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5월 27일~6월 11일) ⓒ뉴시스

“더 격렬하게 쉬고 싶다…” 5월 문화예술 가이드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 (5월 27일~6월 11일) 연이은 휴일로 모처럼 여유로운 5월의 첫 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화창한 봄날을 좀 더 즐기고 싶은데, 벌써부터 끝나가는 연휴가 아쉬우시죠. 하지만 아직 실망하기엔 이릅니다. 5월 내내 열리는 서울시 문화예술 행사들이 남아있으니까요. 계절의 여왕 5월을 끝까지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자세한 일정을 확인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5월 동안 서울시내 곳곳에서 진행되는 150여개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총정리했다.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시설을 방문하거나 공원 등을 나들이하면서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하다. 공연장에서 즐기기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의 어린이날 공연을 비롯해 남산, 북촌나들이와 함께 공연을 즐길 수도 있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5월 3~7일, 서울무용단의 코미디 무용극 ‘춤추는 허수아비’와 5월 5~6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음악으로 만나는 동물이야기 ‘와우! 클래식 앙상블’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객을 기다린다. 예술의전당에서도 5월 5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화려한 영상과 재미있는 해설이 함께 하는 ‘2017 어린이 음악회’가 진행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연장 나들이를 해보면 좋을 것이다. 남산예술센터에서는 5월 13일~6월 4일까지 연극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가 상영되며, 북촌에서 창덕궁을 지나면 만날 수 있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5월 한 달 내내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리앤프리’ 시리즈와 5월 30일, 우리 고유절기 단오를 맞아 특별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따스한 봄날, 남산 또는 북촌 나들이를 공연관람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단오 놀:음`, `덕후 프로젝트 : 몰입하다`, `페이퍼토이전 공원에서 종이로 놀자`(왼쪽부터) 미술관에서 즐기기 도심 속에서 예술...
서울 사랑티켓

가정의 달 문화나들이, 사랑티켓으로 실속있게

서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연, 전시 나들이를 원하는 아동·청소년, 어르신에게 사랑티켓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울 사랑티켓은 관람비용의 부담으로 인해 평소 문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65세 이상)과 아동·청소년(24세 이하)에게 공연·전시 관람료 일부를 지원하여 문화 복지를 확대하는 사업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합니다. 사랑티켓을 이용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랑티켓 홈페이지(www.sati.or.kr)에서 정회원 인증 및 단체 승인 절차를 거쳐 공연·전시 티켓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 회원은 연 10만 원 한도 내에서 혜택이 주어지며, 단체 회원은 연 1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사랑티켓 지원 혜택 구분 1회당 지원 금액 지원한도 비고 공 연 전 시 개인 티켓가격의 60% 지원(최대 2만 원 한도) 5,000원 연 10만 원(1인당) 1인 2매 단체 8세 이상 : 7,000원 연 1회 10명 이상 7세 이하 : 3,000원 서울의 경우 대학로 주변의 공연 인프라를 토대로 연간 1,000여개 이상의 많은 작품이 사랑티켓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6년에도 작품성, 대중성, 연령대를 고려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전시 작품이 선정되어 문화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 사랑티켓에서는 이르면 5월, 매월 추천작품을 선정하여 사랑티켓 회원들에게 메일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추천작품 중 일부는 추가 할인 등의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랑티켓 홈페이지(www.sati.or.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서울시 사랑티켓센터(02-3290-7145,7)로 문의하면 됩니다. 김혜정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문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과 아동·청...
2014030511434997_mainimg

꽃피는 3월, 문화도 활짝!

3월이 돌아왔다. 활짝 피어나는 봄꽃처럼 서울의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쏟아진다. 서울시는 3월을 맞이하여 클래식, 뮤지컬, 연극, 전시, 체험활동 등 다양하고 품격 높은 문화예술프로그램 190여 개를 마련했다. 3월 봄나들이를 떠난다면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것은 어떨까?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 그를 뮤지컬로 만날 수 있다. 충무아트홀에선 그를 재조명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를 선보인다. 고흐의 그림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3월 21일(금)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실내악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다양한 편성의 윈드 앙상블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서울시향 단원들의 밀도 있는 앙상블과 함께 다양한 실내악 작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내 마음의 슈퍼맨>은 평범하지만 위대한 영웅인 아버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으로 각박한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 속에 뜨거운 감동을 불러 일으킬 국내 초연 연극이다. 충무아트홀에서 3월 8일(토)부터 만날 수 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3월 29일(토) 코미디 뮤지컬 <넌센스>가 펼쳐진다. 이 공연은 1991년 국내 초연 이후 23년 동안 최장공연기록과 최다관객기록을 세운 최고의 히트작이다. 시립미술관 앞 덕수궁돌담길을 산책하며, SeMA 골드 <노바디>와 <성장교본 The Growing Manual> 등의 전시를 관람하는 것은 어떨까.  SeMA 골드 <노바디>는 민영순, 윤진미, 조숙진 3인의 여성 예술가의 전시이다. <성장교본 The Growing Manual>은 각각 서울과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손혜민과 존 리어든(John Reardon)의 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3월 6일(목)부터 <아파트 인생>전이 열린다.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아파트와 다양하게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 아파트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전시를 기획했다. ...
2014020311412977_mainimg

궁금하셨죠? 2월에 즐길 만한 문화행사

방학의 막바지를 즐기고 싶은 청소년과 대학생, 발렌타인데이의 연인들, 졸업식 등 기념행사를 앞둔 가족들. 2월은 특별한 행사가 많은 날이다. 서울시는 졸업식과 밸런타인데이 등 각종 기념일이 가득한 2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충무아트홀, 북서울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만큼 특별한 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참고하자.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는 2월 23일(일)까지 뮤지컬 <라스트 로얄 패밀리>를 즐길 수 있다. 뮤지컬 <라스트 로얄 패밀리>는 2013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앙코르> 최우수 선정작품으로, 조선의 마지막 왕세자 순종이 가출을 한다는 설정의 픽션 사극 뮤지컬이다.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는 2월 14일(금)~2월 16일(일)까지 <두 여자의 노래>가 공연된다. <두 여자의 노래>는 우리나라 전통 서사극인 판소리와 연극의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2월 26일(수)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시향과 임헌정 : 하나 클래식 시리즈2>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말러, 부르크너 등 교향곡 전곡 시리즈로 바람을 일으켜 온 임헌정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이 서울시향의 지휘대에 올라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서곡'과 '교향곡 7번' 등을 선보인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가족프로그램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전시체험'을 준비했다. 현재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오후 8시 상시 운영 중이다. 평소 바쁜 일상에 자녀와 박물관에 갈 기회가 없었던 이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예약신청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에서 할 수 있다. 북서울미술관에서는 <장면의 재구성 #2 _ NEW SCENES>전을 관람할 수 있다. 이 전시는 작품의 매체와 장르 뿐 아니라 미술 자체의 경계마저 흐릿해진 현대미술의 현재진행형 모습을 하나의 장면으로 연출하였다. 이밖에도 남산골한옥마을, 한성백제박물관, 도봉구(구청...
2013073110323435_mainimg

지친 심신을 달래줄 이상적인 방법

찜통더위·열대야가 이어지는 8월,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보자. 당신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서울 곳곳에 마련돼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가족, 친구, 연인 등과 즐거운 추억까지 만들 수 있으니 이 보다 더 좋은 기회가 또 있을까? · 체험‧교육 프로그램 여름 휴가,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는 한강에서 7월 20일(토)~8월 20일(화)까지 한강몽땅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방화대교 남단, 양화대교 남단, 물빛무대, 반포 달빛광장 등에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분수프러포즈, 윈드서핑체험, 명화상영, 수상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운동을 하고 싶다면 '서울숲 건강하고 신나게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면 어떨까? 덥다고 실내에서 나오지 않는 자녀들을 데리고 서울숲 방문자센터로 나가보자! 한강워킹협회 전문강사와 함께 8월 21일(수)과 8월 24일(토) 오전 9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관련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또 '야성이 살아 숨쉬는 아프리카의 밤' 서울동물원 별밤축제가 7월 20일(토)~8월 18일(일)까지 서울동물원에서 열린다. 아빠와 함께하는 동물원 탐험(8.3), 동물사랑 코스프레(8.10)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1박 2일 야영캠프 도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프로그램이다. 동물원 내 맹수들의 울음소리와 바다사자의 울음소리 속에서 사육사와 함께 하룻밤을 지새우는 동물원 탐사 프로그램이다. 8월 3일(토)~8월 31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익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어린 자녀와 함께 나만의 토이를 제작해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고명진 작가와 함께하는 '종이로 만드는 장난감 페이퍼토이'는 7월 31일(수)~9월 ...
2013060703082257_mainimg

매주 토요일 상암동 DMC서 문화예술공연 개최

매주 토요일 오후 상암동 DMC단지가 음악·뮤지컬·퍼포먼스 등 흥미로운 공연의 장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DMC단지 입주민과 주변 거주시민, 관광객을 위한 '열린예술극장'을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4시, DMC홍보관 앞 가설무대에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열린예술극장' 공연은 재능나눔봉사단의 공연으로 구성되는데 8일(토)에는 뮤지컬 형식의 극공연과 노래, 춤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퍼포먼스 그룹 오'가 흥겨운 무대를, 15일(토)에는 혼성 2인조 밴드 'FREE'가 7080·올드팝·대중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아코디언의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한다. 22일(토)에는 관객과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며 아기자기한 공연을 만들어 가는 '비버의 숙제' 공연이, 29일(토)에는 풍선아트와 마임으로 피에로의 생존투쟁기를 그린 '극단 마음같이'의 공연이 이어진다. 미술전시회도 DMC홍보관에서 연말까지 DMC홍보관 3층에서는 미술전시회도 연중 열린다. 이 미술전시회에서는 각종 개인전, 단체전 등 매주 새로운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데, 7~13일에는 조각가 신유자 개인전과 한·중현대회화교류전이 열리고, 14~21일에는 영상설치작가 설휘 개인전과 서양화 작가 신용덕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외에도 지난해 MBC앞 DMS(디지털 미디어 스트리트)에서 열리던 'DMC 도시樂 콘서트'도 6월 13일(목)을 시작으로 격주 목요일 점심시간에 열린다. 이 도시락 콘서트는 마포구에서 활동중인 인디밴드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진행한다. 문의 : 경제진흥실 투자유치과 02-3153-7127    ...
2013043002510680_mainimg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미술, 연극에서 영상제작까지, 열정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참여 서울시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어르신 대상 문화예술 창작교육 프로그램 <2013 꿈꾸는 청춘예술대학>을 개강한다. <꿈꾸는 청춘예술대학>은 고령화 시대에 활기찬 노년문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2008년부터 어르신들의 수요와 특성을 살려 마련한 어르신 특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이 주체가 되어 문화예술을 즐기고 창조하는 과정을 통해 노년기 삶의 의미를 되찾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2013년에는 연극, 뮤지컬, 연희극, 무용, 영상·영화,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26개 프로그램이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서울 곳곳의 문화예술회관 및 어르신복지관 등지에서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겪은 한국전쟁과 이후의 삶의 이야기를 소고춤, 부채춤, 등 다양한 한국 '춤'을 중심으로 한 연희극 만들기 과정인 '그때를 아십니까?', 같은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르신과 학생들이 전통예술과 연극놀이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것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이해해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정릉 청춘 공감 프로젝트', 도서를 체험형 연극으로 만들어 다양한 연령층이 같은 도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세대 간의 의미 있는 상호작용이 기대되는 '청춘 파발이의 그림동화연극' 등 자치구별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예술 창작 수업 외에도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이나 지역사회에서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문화 나눔활동, 어르신 보조강사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12월에는 어르신들이 그 동안 배우고 활동하신 작품들을 선보이며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꿈꾸는 청춘예술대학 통합수료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2013 꿈꾸는 청춘예술대학>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각 프로그램별 문의처로 연락하면 된다. 60세 이상(가족참여프로그램 포함) 문화예술활동이 가능한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