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청년교류공간의 외관

어서 와! ‘서울시 청년교류공간’은 처음이지?

서울 마포구 청년교류공간의 외관 마포구청역에서 내려 한적한 주택가를 지나면 나타나는 ‘청년교류공간’. 지난해 3월 개관한 ‘서울시 청년교류공간’은 1층부터 4층으로 이루어진 아담한 건물이었다. 전국구 청년들이 서로의 가치를 찾고 연결하는 복합공간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해 구석구석 살펴봤다. 청년교류공간 1층 이리와방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1층 ‘이리와방’은 청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공간이다. 제공되는 커피를 먹으며 업무를 보거나 책을 읽는 등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카페 소음이 싫다면 이곳에서 자기개발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리도 가능해 유학생들이 전통음식을 만들어 커뮤니케이션 하는 등 소모임에도 유용하게 쓰인다고 한다. 청년교류공간 2층 ‘얘기해방’ 2층 ‘얘기해방’은 안정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청년오피스 공간으로 값 싼 임대료로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극단, 봉사단체 두 팀이 사용하고 있으며, 극단 같은 경우 3층의 ‘들어와방’에서 연극 연습도 하고 있다. 청년교류공간 3층 ‘들어와방’ 3층 ‘들어와방’은 네트워킹, 강연, 회의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홀이다. 취재가 있었던 날에는 썬캐쳐를 만드는 취미활동 장소로 사용되고 있었다. 모두 집중하고 있었으며 즐거워 보였다. 청년교류공간 4층 ‘쉬어가방’과 욕실 4층은 ‘쉬어가방’은 활력을 충전하며 밤새 즐거운 교류를 이어가는 휴게공간이다. TV, 에어컨, 샤워시설까지 있어 밤샘 회의나 긴 시간동안 교류를 나누기에 적합하다. 실제로 4층과 옥상 ‘하늘봐봥’은 최근 웹드라마 제작에도 사용될 만큼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색 공간만큼 참여해보고 싶은 다양한 프로그램들 당장 ‘내가’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존재한다. 청년교류공간에서 협력하고 있는 아트페어 ‘YAS:MANGWON’가 오는 9월 22일 마포구(월드컵로 19길 12, 망원역 2번 출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보기 ☞ 클릭 특히 관심...
2018년 서울시민문화향유 실태조사 결과

서울시민 문화활동 연 12만원, 가장 활발한 세대는?

2018년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결과 서울문화재단이 서울시민 6,3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는 서울시민의 문화활동 수준과 변화 동향을 문화정책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4년부터 격년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총 6,3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민은 1년 평균 약 12만 원의 문화비를 지출하며 연평균 6~7회 문화 관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문화활동 관람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50대(남성77%, 여성88.5%)이며, 20대(남성66.3%, 여성 66%)의 문화 관람률보다 베이비부머세대의 문화활동이 더 높은 결과를 보였다. 연평균 문화생활 비용지출 규모는 30~40대의 자녀가 없는 기혼 남성(22.2만 원)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반면 연평균 문화 관람을 하는 횟수는 30~40대 자녀가 없는 기혼 여성에서 10.2회로 가장 많았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번 조사결과를 연령, 결혼, 자녀 유·무를 고려해 세대변화 ▴문화소비 ▴문화편식 ▴문화로 소확행 ▴생활권 문화 등 5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키워드 1. 세대역전? : 50대 꽃중년의 문화바람, 20대 앞지르기 직전 문화 관람률 및 관람횟수 조사에 응답한 50~60대의 문화관람률은 75% 이상(남성 77%, 여성 88.5%)으로, 20대(남성 66.9%, 여성 66%)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평균 관람횟수 또한 20대와 50대 모두 동일한 수준인 6.7회로 나타나 50~60대의 문화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키워드 2. 문화소비 : 30대와 50대 남성 문화비 지출 가장 높아 연간 총 문화비 지출(만원) / 본인지불 문화관람 횟수(회) 서울시민의 문화 활동을 위한 연평균 문화생활 비용지출 규모는 30대 남성이 17.3만 원으로 가장 금액이 컸...
문화누리카드

2월1일부터 발급 ‘문화누리카드’ 미리보기

문화누리카드 2018년도 ‘문화누리카드’ 신청 방법 서울시는 올해도 만 6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42만 명을 대상으로 문화, 여행, 스포츠관람 등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시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발급 대상자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예산 범위 내 27만 명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발급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때에는 주소지에 관계없이 2월 1일부터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을 원할 때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민센터에 신청한 카드는 발급 후 2시간 후 바로 사용가능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농협지점에서 수령하거나 15일 정도 뒤에 집에서 카드를 받을 수 있다. 기존 발급받았던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동일카드에 2018년 지원금을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주민센터 방문 시 기존 카드를 지참하면 신청절차가 간편해진다.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 1만원 늘고,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중복 가능 올해부터는 지원 금액이 6만 원에서 1만원 상향되어 7만 원으로 조정되었으며, 세대당 1개의 카드로 총 15명(105만 원)까지 합산이 가능해 문화누리카드로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위한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중복수혜가 가능해 문화·체육을 접할 수 있는 혜택이 더 커졌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기초·차상위계층 등 유·청소년(만 5세~18세)에게 스포츠강좌 수강료로 월 최대 8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렇게 발급된 문화누리카드는 영화, 공연, 전시,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수영장, 볼링장, 탁구장, 당구장, 체력단련장, 운동용품, 도서 및 음반 구입, 숙박, 여행, 고속버스, 시외버스, 철도, 사진관 등 문화예술·관광 및 스포츠 활동 분야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문화관심집단, 문화예술 참여와 만족 높고 더 행복해

“1년에 영화 몇 번 보세요?”

문화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민은 그렇지 않은 시민보다 1년에 약 9회 정도 문화예술을 더 많이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청년은 관람을, 노인은 직접 활동을 통해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문화재단이 4일 발표한 '2016년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화관심집단 연간 문화예술 관람 횟수는 평균 23.8회로 일반시민(14.6회)에 비해 9.2회 많았다. 재단은 문화관심집단을 서울시 문화행정서비스 이용자로 정의했다. 서울시 문화뉴스레터 수신자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문화재단 회원 5,706명을 조사대상으로 삼았다. 일반시민은 서울 거주 온라인 조사 패널 2,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문화관심집단의 연간 총 지불 금액은 평균 32만6,000원이었다. 일반시민이 25만4000원을 지출한 것에 비해 약 7만원이 많았다. 특히 문화예술 관심도에서 양 집단간 차이가 컸다. 문화관심집단은 89.1%였고, 일반시민은54.8%으로 24.3%포인트 차이가 났다. 문화예술을 중요하게 여기는 정도도 문화관심집단 85.3%로 일반시민(56.1%)보다 29.2%포인트 높았다. 삶의 만족도의 경우 문화관심집단이 66점으로 일반시민(62.7점)보다 높았다. 재단은 "연령, 지역, 결혼, 자녀유무 등을 떠나 문화관심집단의 삶의 만족도가 높게 나왔다는 점은 문화생활이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분석했다. 연령대별 참여형태를 문화관심집단과 일반시민 모두 청년은 관람을, 노인은 문화·동호회 활동을 통해 향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람횟수를 비교해보면 20~34세 평균 24회 65세 이상은 15회다. 동호회 참여율은 20~34세는 14회, 65세 이상은 23회다. ...
블루스퀘어에 지난해 문 연 복합문화 공간 `북파크`ⓒ카오스재단

요즘 주목받는 ‘서울 이색 복합문화공간’

저렴한 비용으로 영화를 보거나 무료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등 한자리에서 일석이조 문화생활이 가능해졌다. 그동안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거나 갤러리에서 전시를 관람한 다음 카페나 식당으로 이동하는 식으로 문화생활을 영위해왔다. 그러다 보니 관람료와 커피값, 식사 비용까지 계산하면 문화생활 한 번 하는 데 드는 비용이 만만찮은 것이 사실. 요즘은 자리 이동 없이 한 공간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 이른바 복합 문화 공간이 들어서며 소규모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비용은 낮추고 만족도는 높인 서울의 복합 문화 공간을 소개한다. 책으로 문화 즐기기 서점과 북 카페가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책을 보는 공간이 아닌 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것. 전시와 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도 있다. 블루스퀘어에 지난해 문 연 복합문화 공간 `북파크` 북파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는 공연장으로 더 유명한 곳이다. 지난해 12월, 이곳에 대형 북 카페가 들어서 많은 이의 시선을 끌었다. 블루스퀘어 2층과 3층에 위치한 ‘북파크’가 바로 그것. 북파크의 특징은 과학 도서를 테마로 한다는 점이다. 국내외 양질의 과학 도서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카오스 재단에서 만들었는데, 과학을 친근하게 여기고 과학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과학 강연이나 미니 콘서트도 연다. 갤러리를 갖추고 있어 전시도 관람할 수 있고, 북 카페답게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많다. 공연장을 찾았다가 북파크를 처음 방문한 이근욱 씨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문화 나들이가 된다고 말한다. ◯ 주소 : 용산구 이태원로 294 블루스퀘어 2, 3층 ◯ 문의 : 02-6367-2018 서점을 기반으로 해 한쪽 벽면은 서가로 꾸민 더숲. 더숲 ‘더숲’은 노원문고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 곳이다. 노원에는 문화의 거리가 조성돼 있지만 ...
광장ⓒnovelart

혼자만 알고 싶은 ‘문화할인’의 비법

  날씨가 좋아 집에 있기엔 아까운 날들입니다. 그러나 '나가면 다 돈이다' 싶어 주저하고 계신가요? 남들보다 저렴하게 여행,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귀찮다고 제 값 다 내고 보신다면 나중에 아차~ 하실 거예요. 오늘은 다양한 할인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유용한 정보가 될 테니, 일단 읽어보고 가실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문화생활 할인받고 즐기자  - 문화누리카드, 4월 30일까지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사이트에서 신청  - 여성행복객석, 클래식·국악·연극 등 '반값'으로 볼 수 있어  - 사랑카드, 24세 이하, 65세 이상 최대 1만 원까지 할인 혜택 문화누리카드 30일 발급 마감! 가장 먼저 소개할 카드는 문화누리카드입니다. 이 카드는 만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개인별 연간 5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도서구입·영화관람·철도이용·숙박 등을 포함하여 '문화예술, 국내여행, 스포츠 관람'이 가능하며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올해에는 신청자 전원에게 카드를 발급하고 있으나, 신청기간(2월 9일~4월 30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대상자라도 이 기간 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을 수 없습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4월 30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대상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한 여행 상품도 인기입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코레일관광개발에서는 레일바이크, 바다열차, 양떼목장 등 8개 상품을 1만 원대부터 7만 원대까지 최대 62%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관광개발(1544-7755)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하나투어에서는 문화누리카드 회원들을 위...
비보이ⓒarrietty

문화열광족 20대, 삶의 만족도는 가장 낮아

문화를 즐기는 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 오늘 에서는 2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별로 어떻게 문화생활을 즐기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설도 곧 다가올텐데, 세대별로 개성이 다른 문화취향을 참고해 문화가 있는 2월을 맞이해보면 어떨까요? 문화생활, '그림의 떡'이라고요? 걱정마세요~ 착한 가격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팁까지 한데 모았으니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문화재단, 문화에 관심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시민 문화향유 실태조사 실시 - 문화활동이 가장 활발한 20대부터 20대 못지않게 즐기는 60대까지 삶의 주기에 따라 서로 달라 서울문화재단이 20대부터 60대까지 결혼, 출산, 양육, 은퇴 등 삶의 주기에 따라 달라지는 문화 향유 및 소비 형태를 조사한 「서울시민 문화향유실태조사」 결과를 1월 30일 발표했습니다. 문화생활에 관심이 많고 참여가 활발한 서울문화재단 온라인회원 2,9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서울시민 20대부터 60대까지 5개 세대 내, 8개 그룹별 문화향유 특성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8개 그룹은 ▲20대 ▲30대 , ▲40대 친구 같은 아빠를 뜻하는 , 자신과 아이를 위한 문화적 욕구가 강한 새내기 엄마를 의미하는 , ▲50대 ▲60대 은퇴 이후에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50~60대 세대를 가리키는 입니다. ■ 5개 세대, 8개 그룹 문화활동 특성 세대 특성 요약 20대 현실에 대한 불안을 문화로 극복하는 문화 열광족 30대 문화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화려한 싱글녀 문화 최전방에서 물러나 육아의 행복에 빠진 육아맘 40대 성장하는 자녀들과 집 근처에서 놀고 싶은 프렌디 본인은 문화소외층이지만 아이를 위해 문화를 찾는 컬처맘 30대처럼 화려하지만 조금 외롭고 피곤한 블루...

여성을 위해 서울시가 제공하는 반값 공연~

서울 사는 여성 분들 중에  육아, 가사노동, 경제적 문제로 문화생활에 목마른 분들 많으시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반값으로 제공하는 서울시 ‘여성행복객석’의 2월 공연을 만나보세요~ 서울시향이 선보이는 클래식 콘서트와 연기파 배우 조재현, 임호 등이 출연하는 ‘민들레 바람되어’ 연극 공연, 그리고 ‘비밥’ 퍼포먼스 공연 등 총 1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가득~ 관람신청은 1월 20일(화)부터 30일(금) 13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http://yeyak.seoul.go.kr)사이트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woman.seoul.go.kr)에서! 공연을 보는 동안 아이돌봄서비스도 제공(120 다산콜센터 문의) 한다고 하네요.  2월엔 여성이 먼저 행복해지는 ‘여성행복객석’의 주인공이 되세요~ ▶ 2월 여성행복객석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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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증 하나로 전국 도서관을?

여전히 많은 이들이 문화생활을 하는 데 '시간'과 '돈'을 많이 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달리하면 문화소양의 관건은 '부지런함'임을 깨달을 수 있다. 평소 문화 생활에 관심이 많다면 주변을 주의깊게 살펴보자. 뜻밖의 숨겨진 문화 혜택을 발견할 수 있다. 회원증 하나로 전국 어디서든 도서대출 서비스를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사람들이 거주지와 상관없이 회원증 하나로 전국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도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다른 도서관을 이용할 때마다 별도의 회원증을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전국에 있는 통합도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참여 도서관 정보와 발급절차 등은 통합도서서비스 홈페이지(http://book.n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합도서서비스 구축 지역의 시민은 도서관 회원자격 규정에 따라 참여 도서관 중 한 곳을 방문하여 통합회원증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도서 대출의 경우 15일 간 총 20권까지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아래와 같다. ○ 신규 회원 통합서비스 가입절차(신분증 지참) -참여 공공도서관 방문 → 가입신청서 작성     → 신분증 확인 후 실명인증 → 회원가입 처리 → 통합 회원증 발급 ○ 기존 회원 통합서비스 가입절차(기존 회원증 및 신분증 지참 후) -참여 공공도서관 방문   → 기존 회원증 제시 → 신분증 확인 후 실명인증 → 기존 회원 통합회원 전환 처리   → 통합 회원증 발급 국립민속박물관 셋째 주 토요일 무료 인문학 강좌 개설 국립민속박물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민속'을 주제로 하는 인문학 강좌, '민속, 석학에게 듣다!' 특강을 마련했다. 민속, 역사, 국문, 인류학 등 전반에 걸친 주제로 심화된 내용을 제공할 예정. 이번 인문학 강좌는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전경수 교수의 환경특강을 시작으로 민속과 인문학 석학에게 총 7회에 걸쳐 환경, 문화, 박물관, 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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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여행, 문화생활 카드 한 장으로 `누려~`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등 문화 소외계층에게 각각 발급되던 문화이용권, 여행이용권, 스포츠관람 이용권이 올해부터 통합, '문화누리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 세대 당 지원 금액이 10만 원으로 작년보다 2배 오르고, 청소년에게 별도로 지급되는 개인카드(5만 원)는 기존 10세부터 받을 수 있던 것이 올해부터는 6세부터 받을 수 있게 돼 수혜 대상이 더 많아졌다. 세 종류 이용권 카드 한 장으로 통합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4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본격화하고 오는 24일(월)부터 동 주민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든 문화소외계층에게 카드를 발급해주거나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문화·여행·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 삶의 질 향상을 돕는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장애(아동)수당·장애인연금·자활근로·본인부담경감 대상자, 우선돌봄계층)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83억 원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동 주민센터에 가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고,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동 주민센터에서 받는 경우 1~2주가 소요된다. 자택 배송 시 4월 이후 수령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는 연극, 영화, 음악, 음반, 도서, 전시 등 문화예술프로그램과 국내 여행 상품, 국내 스포츠 경기 관람료 등에 사용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 내 마켓 배너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에 관한 문의는 문화누리카드 콜센터(☎1544-3412) 및 서울문화재단 문화나눔팀(☎ 02-3290-7142, 714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