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캐럴이 절로 흥얼~ 서울 크리스마스 행사 총정리

청계천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2018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12월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가 가장 큰 이벤트가 되겠죠.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축제를 비롯해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미리 챙겨보시면서 여행, 데이트, 산책 코스 준비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올해도 내 손안에 서울을 꾸준히 읽고 공유하고 참여해주신 모든 시민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2018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 청계천 일대(청계광장~장통교), 2018.12.8~2019.1.1 먼저, 연말연시 대표 축제인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청계천(청계광장~장통교) 일대에서 ‘서울! 겨울밤이 더 아름다워진다’이란 주제로 내년 1월 1일까지 개최된다. 청계광장부터 장통교 왕복 1.2km 구간을 드림쇼(청계광장), 환희(청계광장~모전교), 산타(모전교~광통교), 축복(광통교~광교), 희망(광교~장통교) 등 총 5개 테마로 나눠 구성했다. 청계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각각의 주제에 맞게 다채로운 조명이나 전등이 청계천을 화려하게 수놓아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청계광장에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거대한 케이크 모형으로 디자인 됐으며 72개 병정 인형들로 장식해 동화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풍성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도 마련됐다. 24일 청계광장에서 ‘크리스마스이브쇼’, 31일에는 ‘2019 해피뉴이어 행사’가 열리고, 광교 아래에서는 ‘사랑의 소망등 띄우기’, ‘산타’ 구간 인근에서는 ‘사랑의 소원 적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로7017 야간 조명 연출 별빛이 내리는 서울로 | 서울로7017, 2018.12.12~2019.2.28 서울로7017는 ‘별빛이 내리는 서울로’란 주제로 내년 2월 28일까지 12개 탄생 별자리 조명으로 꾸며진다. 서울로에 식재된 ...
2018년 11월 월드컵공원 폐목재로 문화비축기지 낙엽함을 설치하는 과정

핀란드 나무 장인과 함께 공원 벤치 만들어볼까!

2018년 11월 월드컵공원 폐목재로 문화비축기지 낙엽함을 설치하는 과정 8일~9일 '늘 푸른 예술로 공원 워크숍'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 서울시는 자연친화적 삶을 표방하는 북유럽의 나무건축과 공공예술, 자연을 생각하는 실천 방안에 대해 함께 배우고 이야기하는 '늘 푸른 예술로 공원 워크숍'을 12월 8일부터 9일 2일간 문화비축기지에서 연다. 우선,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지속가능성-자연의 소리듣기’라는 제목으로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약 2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특강이 진행된다. 핀란드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예술감독 안애경과 핀란드의 나무 장인, 마르꾸 똔띨라(Markku Tonttila)가 강사로 참여한다. 8일 오후 2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는 핀란드 나무 장인 마르꾸와 국내 나무 장인들이 공원벤치와 쉼터 등 10여개 물품을 만드는 ‘핀란드 나무장인과 함께 하는 나무 워크숍’이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T0)에서 진행된다. 워크숍에 사용되는 나무는 서서울호수공원, 월드컵공원에서 벌목이나 전정으로 발생한 폐목을 활용하며, 최종 완성된 벤치와 목재가구 등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문화비축기지에 놓아진다. ‘쓰레기 없는 크리스마스 마켓’ 장바구니 가져오세요! 이와 함께, 도시와 농촌을 잇고, 일상에서 벌어지는 과포장·과소비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이켜 생각해볼 수 있는 ‘쓰레기 없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8일 오후 2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개최된다. 이 마켓은 비닐 봉투를 사용하지 않으며 이용자는 장바구니를 지참해야 된다. 직접 만든 공예품, 나무제품, 농산물, 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물물교환도 가능하다. 수익의 일부는 쪽방촌 사람들의 겨울나기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한다면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행사 당일 운영시간에 맞춰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로 방문하면 된다....
문화비축기지

문화비축기지 체험콘텐츠 발굴 ‘메이커톤’…40명 모집

문화비축기지 서울시가 문화비축기지만의 독창적인 체험콘텐츠 개발을 위해 ‘2018 문화비축기지 메이커톤(Makerthon)’을 12월 1일부터 2일까지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8 문화비축기지 메이커톤(Makerthon)’은 ‘만들다’는 뜻의 ‘MAKE’와 마라톤 ‘MARATHON’의 합성어다. 문화비축기지 스토리텔링을 기반 체험프로그램과 교구 개발을 주제로 1박 2일 동안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마라톤 형식의 대회다. 행사 첫째 날인 12월 1일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문화비축기지 전문해설사와 함께 공간을 탐방한다. 둘째 날인 12월 2일은 여행, 체험콘텐츠 개발 관련 조력자(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인(팀), 우수상 2인(팀), 아이디어상 2인(팀)을 당일 선정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화비축기지 메이커톤 행사가 12월 1일부터 2일까지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열린다 ‘2018 문화비축기지 메이커톤(Makerthon)’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1월 26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교구 개발 등 두 가지다. 각 분야별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비축기지(02-376-8419) 또는 운영사(02-832-5448)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가 고픈 이들을 위한 처방전! 문화비축기지 명민호 일러스트

가을 느낌 물씬~ 서울에 잘 생긴 ‘문화비축기지’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6) 문화비축기지 2017년 9월 1일 개원한 문화비축기지는 1973년 1차 석유파동 이후 석유를 보관하던 1급 보안시설이었다. 2002년 월드컵 개최 당시 위험시설로 분류되어 폐쇄됐다가, 41년 만에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문화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축구장 22개 크기인 14만㎡ 부지 가운데 문화마당이 자리하고 있고, 6개 탱크가 이를 둘러싸고 있다. 탱크 중 하나는(T3) 원형 그대로 보존돼있어 석유비축기지 조성 당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는 산업유산을 재생한 도심의 문화공원으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상시 운영된다. 산책하듯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투어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문화비축기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민투어, 공원생태탐방, 산업유산탐방 등이 운영 중이다. T4에서는 놀이와 공연이 결합된 색다른 공연 ‘지.라운드 G.Round’을 볼 수 있다. 설치공연은 9월 21일~10월 3일, 공연은 10월 9일과 10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예약 페이지 바로가기) 볼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서울밤도깨비야시장’과 ‘모두의 시장’도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문화비축기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9시에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푸드트럭과 핸드메이드 제품, 공연이 펼쳐지는 것은 물론, 일회용품 안 쓰기, 음식물찌꺼기 퇴비화 등 친환경 공원 정책에 맞게 운영된다. ‘모두의 시장’은 도시농부, 재활용 등 다양한 주제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시장으로, 10월까지 매월 세번째 토요일 오후 4시~9시까지 열린다. 이밖에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비축기지○ 위치 : 서울시 마포구 증산로 87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 홈페이지 : parks.seoul.go.kr/culturetank...
지난 9월 7~9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이 열렸다.

합리적으로 빌려 쓰는 방법 5가지 ‘공유’ 합니다!

지난 9월 7~9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이 열렸다.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유기업 및 단체가 총출동하여 다양한 공유체험, 공연·전시,포럼·강연 등을 진행했다. 그 현장에서 배운 ‘합리적으로 빌려 쓰는 5가지 공유 방법’을 소개해본다. ‘모두의 주차장’ 공유사업 소개 부스. 거주자우선주차장 중 비어있는 주차장을 나눠 쓸 수 있다. 1, 노는 주차장 공유해요 ‘모두의 주차장’ ‘모두의 주차장’은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쉽고 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주차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본인이 주차장을 안 쓰는 시간을 등록하면 다른 운전자가 요금결제를 하고 해당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을 빌려준 사람은 현금, 주차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두의 주차장’ 어플의 지도 화면에서 자신과 가까운 주차장을 검색한 후, 구매를 원하는 주차권을 선택하여 이용요금을 결제한 후 이용가능하다. 문화비축기지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두의 주차장’ 관계자는 “주차장을 못 찾아서 헤매봤던 운전자라면 ‘모두의 주차장’의 필요성을 공감할 것이다”라면서 “모두의 주차장 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차장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주차장을 빌려주는 이도 주차공간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으니 모두에게 유용하다”고 전했다. 문의 : 모두의 주차장 홈페이지 행복주택과 LH아파트 등에서 입주민들에게 공유해 주는 전기자동차 ‘행복카’가 전시되어 있다. 2. 아파트 입주민에게 자동차를 공유해요 ‘행복카’ ‘행복카’는 행복주택, LH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행복카’ 공용차량을 공유하는 카셰어링 서비스이다. 자동차 구입비 및 유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LH임대아파트 단지에 도입됐으며 차량 보유비용 절감 및 단지 내 차량 증가 억제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8공유서울페스티벌’에 참가...
제36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 ‘PLACE1’

두둥~ 서울시에서 상 받은 ‘올해의 건축물’은?

제36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 ‘PLACE1’ 서울시는 2018년 제36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PLACE1’(설계:김찬중, ㈜더시트템랩건축사사무소)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PLACE1(강남구 영동대로 96길 26, 삼성동 KEB하나은행 건물)’에 대해 리모델링, 친환경성, 녹색건축, 앞선 기술 도입 등 이 시대가 건축에게 요구하는 덕목을 두루 갖췄으며, 이를 뛰어난 조형과 공간으로 녹여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중외피 시스템은 일조환경 조절장치인 동시에 발코니를 매 층에 제공하면서 독특한 외관을 만들어냈다. 또한 외피 디자인과 통합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은행을 야간까지 지역사회에 열어놓은 점도 호평 받았다. 최우수상은 신축 3점, 리모델링 1점으로 총 4점이다. 신축에서는 코오롱 One&Only타워(설계:윤세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설계:김현준, ㈜종합건축사사무소 온고당), 수락행복발전소(설계:신창훈, 운생동건축사사무소), 리모델링에서는 예진이네 집수리(설계:김재관, 무회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코오롱 One&Only타워(좌),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우) 친환경 생태공원과 인접한 코오롱 One&Only타워(강서구 마곡동로 110)는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영역을 잘 구분해 폐쇄적인 민간 연구소에 개방적인 성격을 부여한 점과 GFRC(유리섬유강화콘크리트)로 만든 서쪽의 외피 시스템을 정교한 디테일로 마무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도봉구 도봉로191가길 20)은 47인, 14가족을 위한 거주공간과 이들을 엮어주는 공유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공유공간의 적절한 층별 배분이 돋보이며, 작은 공간이지만 곳곳의 외부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협소한 단위공간들의 밀도를 완화해 주고 있다. 수락행복발전소(좌), 예진이네 집수리(우) 수락행복발전소(노원구 동일로242길 77)는 작은 건축의 물리적 환경을...
‘문화비축기지’의 전경, 문화비축기지는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2, 3번 출구를 이용하면 편하게 갈 수 있다.

문화비축기지에서 ‘선량한 지구인’ 일일체험기

‘문화비축기지’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문화비축기지는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2, 3번 출구를 이용하면 편하게 갈 수 있다. 지구를 위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당신, 텀블러 사용을 고민하고 있는 당신. 문화 비축기지에서는 선량한 지구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25일 토요일. 문화비축기지에 방문하여 선량한 지구인으로 거듭난 체험기를 소개한다. ‘마음을 이어주는 뜨락 힐링 비축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좌), 텃밭에서 열심히 일한 후 옥수수 먹는 아이(우) 오전 10시, ‘마음을 이어주는 뜨락 힐링 비축 가드닝’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20대 청년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하였다. 시민들이 직접 가꾼 텃밭에는 오이, 블루베리, 도라지 등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다. 문화비축기지 텃밭의 식물들은 ‘도시재생’을 위해 버려진 싱크대, 플라스틱 통 등에 심어져 있다. 노란 ‘숙근 코스모스’를 심던 아이들은 ‘찐 옥수수’를 준다는 말에 더 열심히 흙을 두드린다. 손으로 흙을 만지고 텃밭을 가꾸는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학부모들은 “서울에서 아이들이 손으로 흙을 만져보고 식물을 키워 볼 기회가 없었는데 문화비축 기지 프로그램으로 그런 기회가 생긴 것 같아 좋다”, “어른들도 오랜만에 흙을 만져보니 마음이 편해진다”며 만족했다. 직접 수확한 메리골드와 양파껍질을 이용해 천연염색 손수건 등을 만들 수 있다 텃밭에서 일한 후, 그늘로 이동해 천연염색을 해보았다. 흰 천에 원하는 모양으로 고무줄을 묶어 메리골드 또는 양파껍질 천연염색물에 담가 말리면 예쁜 천연염색 손수건이 탄생한다. 초등학생 승권 군의 아버지는 “아이와 집에서는 하기 어려웠던 활동을 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도시에서도 자연과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힐링을 위해 참여한 대학생은 “텃밭이 20대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직접 흙을 만지고 자연...
문화비축기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하와이 분위기 물씬~ 알로하 비축기지로 오세요

문화비축기지 서울밤도깨비야시장바캉스, 먼 곳으로 갈 필요 없이 문화비축기지로 떠나자.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는 3가지 여름 바캉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하와이를 연상시키는 물놀이 축제인 ‘알로하 비축기지’,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아웃도어 클럽을 경험할 수 있는 ‘클럽 안전제일’,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밤도깨비야시장 ‘숲속피크닉마켓’이 그것으로, 눈과 귀, 뱃속까지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문화비축기지에서 즐기는 하와이 ‘알로하 비축기지’ ‘알로하 비축기지’는 시민들을 위한 일상탈출 축제이다. 수박풀장 등 3가지의 상설 프로그램과 수상한 의상실 등의 재미있는 7개의 특별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수박풀장’(7.27~8.5 14:00~20:00, 월요일 휴장)은 문화비축기지에서 마련한 물놀이 프로그램. 대형 풀장 2조가 상시 운영되는 것은 물론, 집에서 작은 풀장을 가져와도 된다. 가정용 작은 풀장(1~2인용)을 가지고 방문하면 쉽게 물을 채워 즐길 수 있다. 재활용 페트병과 파이프를 이용한 ‘재활용 물놀이터’(7.31~8.5 14:00~20:00, 월요일 휴장)는 물론, 하와이안 음식 체험과 하와이의 트레이드마크 레이꽃목걸이 및 수박부채 만들기 워크숍 등도 진행된다.특별 프로그램(8.4~8.5)은 하와이풍 의상으로 변신할 수 있는 ‘수상한 의상실’, 꽃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는 ‘알로하 워크샵’, 훌라댄스 등의 공연을 볼 수 있는 ‘하와이안 미드나잇’, 이동형 커피차가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커피를 판매하는 ‘기습! 커피차’, 그리고 보드게임방과 하와이안 푸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알로하 비축기지 프로그램 일정표 시간14:0015:0016:0017:0018:0019:0020:00수박풀장7.27 ~ 8.5 14:00 ~20:00그늘쉼터재활용 물놀이터7.31 ~ 8.5 14:00 ~20:00수상한 의상실8.4 ~ 8.5(14:00 ~18:00)  알로하 워크샵 1회차2회차3회차4회차5회차6회차(매시정각)보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열리는 문화비축기지

매봉산에 안긴 문화비축기지, 숲체험 명소로 강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열리는 문화비축기지 호호의 유쾌한 여행 (99) 문화비축기지 생태 프로그램 밤새 편안히 주무셨는지요? 대서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쉽게 잠 못 드는 날이 이어지면서 스트레스 지수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스트레스 해소와 감성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문화비축기지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 ‘숲에서 나를 만나요’는 일종의 산림치유 과정인데요. 매봉산의 자연치유적 요소를 활용해 힐링을 느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스트레스 해소 및 감성회복 프로그램 ‘숲에서 나를 만나요’ 오전 10시. 인원을 체크한 후 간단한 소개와 인사를 나누고 매봉산으로 향합니다. 완만한 경사를 따라 숲길을 걷다보니 새소리가 들려옵니다. 무성히 자란 나무는 초록 그늘을 만들어 땀을 식혀줍니다. 산림치유는 숲에서 발생하는 음이온과 피톤치드 등 자연 요소를 활용합니다.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향상, 면역력 증진,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산림치유지도사와 매봉산에 오르는 길 ‘숲에서 나를 만나요’ 프로그램에 동행하는 산림치유 지도사는 간호사와 보건교사 생활을 마치고, 현재는 전문적으로 숲치유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습니다. 바르게 걷는 방법, 올바른 호흡 방법, 효과적인 스트레칭 방법 등 간단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가르쳐 줍니다. 확대경으로 자연을 더 가깝게 만나는 시간 단순히 산에 다녀오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숲을 관찰하고, 느껴보면서 나를 돌아봅니다. 확대경을 이용해 꽃을 관찰하기도 하고요. 손거울을 코밑에 대고 다른 시선으로 숲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오롯이 그 시간에 집중합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이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그동안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문화비축기지 생태 생활 문화프로그램

여름을 생생하게! ‘산림치유, 가드닝’ 문화프로그램

문화비축기지 생태 생활 문화프로그램 이번 여름,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특별한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시민제안 프로그램이 선정됐습니다. 산림치유, 가드닝, 자연과 교감하는 댄스 프로그램이 있는가하면, 장작패기와 트리클라이밍, 스마트폰 영상콘텐츠 제작 등 독특한 프로그램도 눈에 띕니다. 문화비축기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전무후무한 프로그램들은 참가비도 모두 무료랍니다. 당신의 취향을 저격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지금 신청해주세요! 문화비축기지는 기획부터 실행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한 ‘2018 시민제안 생태+생활문화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해 이를 통해 선정된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총 143회의 수업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의 신청 및 세부사항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운영 일정은 프로그램마다 달라 확인이 필요하다. 숲에서 나를 만나요 매봉산에서 힐링을 체험하는 ‘숲에서 나를 만나요’ ‘숲에서 나를 만나요’ 는 매봉산의 다양한 치유적 요소를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숲체조, 명상, 아로마 마사지,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 5월 29일 ~ 8월 31일 (매주 화, 목, 금 10:00~12:00) 스마트폰을 이용한 디지털영상 제작 ‘내가 그린 Green 빛 그림’ '내가 그린 Green 빛 그림’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나의 일상을 기록하고, 디지털영상 컨텐츠로 제작할 수 있게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나만의 ASMR(*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기분좋은 소리)과 힐링영상 제작, 픽실레이션 촬영 등 다양한 영상편집 기술을 배울 수 있다. ○ 6월 9일 ~ 7월 28일 (매주 토 10:30~13:30) 마음을 이어주는 뜨락, 힐링비축 가드닝(좌), 여성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