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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으로 바꿀 절호의 기회!

공동주택·대형 업무시설 대상, 지하주차장 LED 조명 100% 교체 지원 24시간 불을 밝히는 아파트 및 대형 업무시설 지하주차장의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서울시가 LED조명 교체 신청을 받는다. LED조명은 일반조명보다 에너지가 최대 50%까지 절감돼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지만, 설치비용이 비싸다는 단점 때문에 기업이나 아파트 건설회사에서 설치를 머뭇거려왔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13일(금) 한국LED보급협회 및 LG전자(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수한 품질의 LED 조명을 저렴하게 확대 보급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결정, 오는 '14년까지 서울에 있는 대형건물의 지하주차장 조명 200만개를 LED조명으로 100%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연간 327억원의 비용 절감과 전력 29만7천Mwh의 에너지가 절약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수은 등 유해가스 및 조명 쓰레기가 1/5로 감축돼 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를 원하는 공동주택과 대형 업무시설은 서울시청 녹색에너지과 (2115-7731) 또는 25개 자치구 맑은환경과나 지역경제과, 한국 LED보급협회(070-4012-8511)에 신청하면 방법 등을 적극 안내해 준다. '40% 인하된 조명 직접 구입 설치'와 '선 무상설치, 후 절감전기료 회수'중 택일 설치비용 부담은 두 가지 중 선택가능하다. 첫 번째 설치 방법은, 40%인하된 LED조명을 직접 구입해 설치하는 방식이다. 이는 기존조명 가격으로도 LED조명을 설치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시민들이 LED조명 교체 시 가장 고민하던 '고가'의 비용 문제를 서울시가 해결했기에 가능해졌다.   두 번째 설치 방법은, LED조명을 무상으로 설치하고, 설치 후에 절감되는 전기료를 3년 6개월 동안 납부하는 '선(先) 무상설치, 후(後) 절감 전기료 회수' 방법이다. 초기 설치비용은 한국LED보급협회가 전액 부담하게 된다. LED조명 설치 후에 지불하게 될 전기료는 LED조명 설치 전에 나왔던 전기료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