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의 시간 내인생의 기적

“다시 꿈꾸다” 50+세대 위한 명사특강

서울시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의 3월 5일 개관을 앞두고 ‘50+의 시간, 내 인생의 기적’ 명사특강이 2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개관기념 특강은 ‘인생 1막과 2막 사이, 다시 꿈꾸다’를 주제로 수필가, 교수, 만화가, 배우 등 사회 각계의 명사들을 강사로 초청해 열린다. 첫 번째 특강은 2월 6일 시대의 어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나선다. “살아보니 75세가 절정”이라고 말하는 100세를 목전에 둔 인생선배가 인생 후반을 꿈꾸는 50+젊은 어른들에게 삶의 정수를 전한다. 2월 12일에는 영화배우이자 교수, 연출가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조재현 씨가 다양한 무대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50+세대로서 나이 들어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후에도 2월 22일에는 정원오 성공회대 부총장이 사회의 불통을 해소하는 나눔의 실천에 대한 특강을, 2월 27일에는 서민 단국대 교수가 글쓰기 특강을, 3월 6일에는 만화가이자 수필가인 김보통 작가가 “보통의 인생 후배가 전하는 행복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주제로 강연한다. 개관 특강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50plus.or.kr)를 통해 각 회차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선착순 접수이며, 비용은 무료.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운영하는 세 번째 캠퍼스로 중장년층의 삶과 노후에 관한 인식전환과 인생 2막 설계를 돕는 상담, 교육, 일자리, 여가와 문화생활을 위한 커뮤니티 등을 지원한다. 남부캠퍼스는 3월 5일 정규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1학기 수강신청은 2월부터 홈페이지(50plus.or.kr)와 캠퍼스 내에 위치한 50+열린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 서울시 50플러스재단 : 02-460-5062 ...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예약 사이트(www.ebusnvan.com)

이건 꼭 타야해! 평창 무료 셔틀버스…26일부터 예약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예약 사이트(www.ebusnvan.com) 평창동계올림픽까지 2주 정도 남았습니다. 경기 티켓을 예약하거나 숙소를 잡는 등 많은 이들이 동계올림픽을 현장에서 즐기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텐데요. 오늘 반가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서울시가 ㈜위즈돔과 손잡고 올림픽기간동안 서울광장과 평창·강릉 올림픽경기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를 운행키로 했습니다. 올림픽 경기 티켓이나 평창·강릉에서 열리는 문화올림픽 공연 티켓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탑승할 수 있는데요. 사전예약은 26일 오전 11시부터 평창e버스 예약 사이트(www.ebusnvan.com)에서 할 수 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2.10~2.25 *2.9 개회식 당일 제외)과 패럴림픽(3.9~3.18) 기간 동안 서울광장과 평창·강릉 올림픽경기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가 운행된다. 서울시는 모바일 기반 버스 공유 플랫폼 운영사인 ㈜위즈돔과 24일 서울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과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을 오가는 관람객의 교통 편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 올림픽 경기 티켓이나 평창·강릉에서 열리는 문화올림픽 공연 티켓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스마트폰(모바일 전용)으로 선착순 사전예약 후 탑승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며, 포털사이트에서 `평창e버스`를 검색하거나 직접 예약 사이트(www.ebusnvan.com)에 접속 후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무료 셔틀버스는 총 4개 노선으로, ▲서울발 강릉행(오전 9시 서울광장 출발) ▲서울발 평창행(오전 9시 30분 서울광장 출발) ▲강릉발 서울행(20시30분 안목카페거리 출발) ▲평창발 서울행(20시20분 월정사 출발) 로 운행된다. 사전 예약 현황을 고려해 1일 최소 10대~최대 30대까지 운행한다. `평창e버스` 노선도 ■ 노선계획(안) - 운행시간은 사정에 따라 다소...
시민과 함께 하는 6기 법문화강좌

현직 판사가 직접 알려주는 금전거래 A to Z

시민과 함께 하는 6기 법문화강좌 조심해야할 게 많은 세상이지만, 특히 계약서 쓸 때는 이모저모 따져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용어도 어렵고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경우가 많죠. 서울시는 서울중앙지방법원과 함께 시민들에게 어려운 법률 정보를 쉽게 알려주는 ‘법문화강좌’를 운영합니다. 인터넷을 뒤져봐도, 법률 책을 읽어도 원하는 답을 얻기 어렵다면 법문화강좌를 들어보세요. 현직 판사와 변호사가 일상생활에 유용한 생활법률지식을 속시원히 알려드립니다. 계약서 작성, 보증 시 유의점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법지식 강의 어려운 법지식, 법문화강좌에서 알아보자. 서울시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함께하는 법문화강좌는 시민과 소통하고자 하는 강좌의 취지를 살려 10회 중 5회를 서울시청에서 진행한다. 법문화강좌는 2012년 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매년 10회씩 강의가 진행돼 왔다. 현재 진행 중인 6기 강좌 중 1회, 3회, 5회 강의는 작년 7월, 9월, 11월 서울시청에서 진행됐으며, 5회 강의는 1월 25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 현직 판사가 ‘금전대차 및 보증 등 금전거래 시 주의사항’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계약서 작성법, 보증 시 유의점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법문화강좌 일반시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인터넷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인터넷 사전 신청은 서울중앙지방법원 홈페이지(seoul.scourt.go.kr) → 소통 → ‘법문화강좌’ → ‘참가신청’ 을 클릭하여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1월 25일 강의는 온라인 참가신청은 마감했지만, 당일 현장접수 후 수강할 수 있다. 2월 21일 강의는 2월초 참가 신청 오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또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홈페이지(seoul.scourt.go.kr)를 참조하거나 서울시 법률지원담당관(02-2133-6707) 또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총무과(02-530-1692...
에너지 붕어빵 캠프 참가자들

에너지 절약 배우고 봉사시간도 인정받자!

에너지 붕어빵 캠프 참가자들 에너지 절약 방법도 배우고 봉사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는 캠프가 열린다.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5일부터 26일까지 ‘에너지 붕어빵 캠프’를 운영한다. ‘우리집 에너지 똑똑하게 절약하기’를 공통 주제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1주차 ‘태양광으로 세계일주’, 2주차 ‘우리 집은 발전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에 1주차와 2주차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택하여 하루 동안 참여할 수 있다. 1주차 ‘태양광으로 세계일주’에서는 영화를 통해 기후변화의 원인,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재활용품으로 태양광 주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태양광 발전 원리와 활용방법 등을 배운다. 교육은 1월 15일~19일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2주차 ‘우리 집은 발전소’를 주제로 전기 생산 과정과 에너지 소비 현황을 알아보고 에너지자립마을 사례와 보드게임을 통해 현명한 에너지 생산, 소비 방법을 배운다. 교육은 1월 22일~ 26일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또 대기전력이 높은 전자제품을 알아보고 간편하게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3+1 에너지 절약법’도 배울 수 있다. 에너지 전문 강사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 수료 시 ‘에너지 지킴이 가정’ 임명장이 수여된다.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수행하면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에너지 붕어빵 캠프’는 에너지 방학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온라인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1월 10일부터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홈페이지(energy.seoul.go.kr)에서 가능하며 날짜별 24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된다. 문의 :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 02-2133-3718~9 ...
한강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

방학체험으로 딱! 46가지 한강 생태 프로그램

한강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 어느새 12월. 한해가 끝나는 달이면서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겐 즐거운 시간이지만, 부모들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는데요. 겨울방학 체험학습이 고민이라면 한강의 생태를 보고 배울 수 있는 한강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세요. 솔방울을 이용해 트리도 만들고 직접 연을 만들어 날리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더욱 반가운 건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라는 사실. 자, 이제 예약할 일만 남았습니다. 서울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2월 한 달간 한강의 겨울 생태를 통해 배우고 즐기며 추위를 날릴 수 있는 한강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여의도샛강생태공원 ▲강서습지생태공원 ▲잠실·잠원·이촌·뚝섬 한강공원 자연학습장 ▲고덕수변생태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등 10개소에서 진행한다. 짚공예 프로그램 주요 생태프로그램으로는 뚝섬 자벌레에서 진행하는 솔방울 등 자연물을 이용한 '솔방울트리 꾸미기', 자투리 나무조각을 이용해 동물을 만들어 보는 '나무조각으로 만든 동물원', 쓸모없는 물건들을 분해해서 만들어보는 '장남감학교', 직접 주머니를 바느질해서 만드는 '허브주머니 만들기' 등이 있다.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맛있는 동지팥죽도 먹고 볏집으로 새끼를 꼬며 전통풍속을 알아가는 '팥죽먹고 새끼꼬기', 직접 공원을 다니며 모은 자연물로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 보는 특집프로그램 '자연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리스', 옛 서당에서 사용하던 지동목을 알아보고 무지개 도토리 팽이를 만들어 보는 '지혜가 샘솟는 지동목 이야기'등의 먹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철새탐조 프로그램 새해를 준비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난지생태습지원에서 진행하는 자연에서 얻은 다양한 열매와 나무절편으로 꾸미는 '자연물 2018년 달력만들기'와 암사생태공원에서 진행하는 직접 연을 만들어 날려보며 새해의 소망을...
가을 타는 당신을 위한 '남산 활용법'

가을 타는 당신을 위한 ‘남산 활용법’

가을 남산 풍경 올해 설악산 첫 단풍이 지난 9월 22일 시작됐습니다. 서울은 10월 29일 단풍 절정이 예상되는데요. 올 가을엔 먼 곳으로 갈 필요없이 남산에서 가을을 느껴보세요. 아름다운 단풍을 배경으로 음악회, 인문학 토크, 걷기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가족·연인과 함께 남산의 가을에 한껏 취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정오에 만나는 남산 가을단풍 음악회 10월 18일부터 20일, 평일 낮 시간(11:00~13:00)에 남산공원 북측순환로 장충체육회 앞 삼거리에서 `정오에 만나는 남산 가을단풍 음악회`가 열린다. 국악, 클래식 등 장르도 다양하다. 행사기간 동안 가을차 마시기, 단풍엽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세부 행사일정은 아래와 같다. 문의 02-3783-5993 ■ 프로그램안내 구 분 공연 내용 체험 프로그램 공 통 유어예 가야금 프로젝트 가을차 마시기, 단풍엽서 만들기 10.18(수) 스투페오(첼로 트리오) 초상화 드로잉 10.19(목) 계피자매(악기 앙상블) 단풍엽서 캘리그라피 10.20(금) 원초적 음악집단 이드(국악) 디퓨저 만들기 ※ 세부 프로그램은 변경 가능성 있음 남산예술산책 : 도시 산책자의 남산 활용법 `남산 예술산책`이 10월 21일과 11월 11일, 양일간 백범광장에서 개최된다. 여러 분야의 예술가와 일반 시민들이 함께 참석하는 인문학 시간이다. 10월 21일에는 남산 기슭에 자리한 공부공동체 ‘감이당’을 이끄는 고전평론가 고미숙의 인문학 토크와 함께 싱어송라이터 ‘솔가와이란’의 공연이 있다. 이어서 작가 박활민과 안무가 밝넝쿨, 그룹 ‘솔가와이란’의 워크숍이 진행된다. 남산 가을단풍 음악회 11월 11일에는 역사문화해설가 윤인주, 안무가 송주원과...
날 좋은데 집에 계세요? 이번 주말 나들이 모음

날 좋은데 집에 계세요? 이번 주말 나들이 모음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에서 거리 행사를 구경하는 시민들 무더운 여름이 살짝 비껴간 요즘. 아침 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에 가을이 왔음을 느끼는데요. 이번 주말 어디 갈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내 손안에 서울에서 주말 나들이 장소를 소개합니다. ▲서울광장 ‘서울시민건강한마당’ ▲세종대로 ‘청년농부대전’ ▲선유도공원 ‘동물, 예술로 만나다’ 전시 ▲DDP 보행전용거리 ‘동남아시아 문화체험’ 등 서울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주말, 가족·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 하나 만들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7일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청년농부대전’ 세종대로에 특별한 상생장터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17일 광화문 삼거리→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550m를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고 ‘청년농부대전’을 연다. 행사에는 40명의 청년농부가 모여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한다. 정직하게 농사지은 상품들이 나오므로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먹거리를 살 수 있다.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 행사장 곳곳에는 각 농부의 청년농업인이 된 스토리가 담긴 보드가 전시되며, 해당 농부를 찾아가는 ‘청년농부를 찾아라!’, 청년농부와 팔씨름 대결 등을 펼치는 ‘도전! 청년농부를 이겨라!’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청년농부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전시·공연도 마련된다. 청년셰프가 알려주는 1인 가족 요리법, 씨앗부터 모종, 본잎, 배추, 겉절이까지 보는 배추 한 살이 교실, 모종심기 체험도 준비돼 있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9월 17일 오전 9시~오후 6시에는 광화문삼거리 →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의 차량이 통제된다. DDP 보행전용거리에서 체험행사를 즐기는 시민들 17일 ‘동남아시아의 문화’를 주제로 한 DDP 보행전용거리 이번 주말 DDP 보행전용거리 주제는 ‘동남아시아의 문화’이다. 행사에서는 동남아시아 5개 국가(베트남, 태국, 필리핀, 라오스, 방글라데시)의 공...
2016년 `추억의 롤러장`

“롤러장이 돌아왔다” 시민청 25~27일 운영

◈ 시민청-지도에서 보기 ◈ 지난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추억의 롤러장’이 돌아온다. 서울시는 25~27일 시민청에 '추억의 롤러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롤러장은 25일~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40분부터 20분간은 롤러스케이트를 반납하고 정비하는 시간을 갖는다. 롤러장은 무료로 운영되고,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매표소에서 체험팔찌를 받아 입장할 수 있다. 롤러스케이트 사이즈는 200mm~280mm까지 준비돼 있다. 시민청은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롤러장에는 1970~1990년대 가요가 흘러나오는 DJ박스가 설치된다. DJ는 시민들의 특별한 사연을 전하며, 시민청 페이스북 및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신청받은 추억의 노래들을 선곡하여 롤러장에 흥겨움을 더한다. 2016년 `추억의 롤러장` 같은 기간 시민청에서는 다른 행사도 진행된다. 26일 오후 2시부터 30분간 활짝라운지에서는 전문댄스팀이 복고의상 콘셉트로 80년대를 재연하는 ‘추억의 고고장’ 댄스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까지는 시민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대형 볼링핀을 넘어뜨리는 ‘롤러볼링장’ 게임이 진행된다. 시민플라자B 구역(에스컬레이터 앞)에서는 추억 속 구멍가게를 재연한 세트에 테트리스, 메탈슬러그 등 고전게임을 할 수 있는 전자오락기가 설치되고, 옛날 교복 등 복고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골목길 포토존도 마련된다. 시민청의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citizenshall.kr)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 위치 : 시민청(지하철 1,2호선 시청역 4번 출구) (☞ 찾아가는 길) ○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서울시립대는 입학금·입학전형료를 2018학년도부터 없애기로 했다ⓒ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이어 ‘입학금’도 무료

서울시립대는 입학금·입학전형료를 2018학년도부터 없애기로 했다 서울시와 서울시립대학교는 2012년 전국 대학 최초로 반값등록금을 시행한 데 이어 2018학년도부터는 입학전형료와 입학금을 전면 없애기로 했다. 지난 8월 2일에는 '지역중심 국‧공립대 총장협의회'가 임시회를 열고 전국 19개 지역중심국·공립대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입학금을 폐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시립대는 그 동안 논란이 됐던 과도한 입학전형료·입학금 등 각종 비용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는 공감대 아래, 공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와 공공성 강화 차원에서 입학전형료와 입학금 폐지를 결정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입학전형료는 1회 6만~7만 원 수준이며, 수시·정시모집 합해서 최대 9회까지 전형에 지원하다보면 1인당 평균 50만~60만 원이 소요돼 학생 및 학부모의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입학전형료와 입학금을 모두 폐지하는 것은 전국 4년제 일반대학 가운데 최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시작하는 2018학년도 서울시립대의 모든 전형에 지원하는 수험생 전원은 입학금과 입학전형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2018학년도 입학정원(편입학, 재입학 포함)은 약 2,044명이며, 약 1만8,000명 이상이 입학전형료 무료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시와 시립대는 전망했다. 서울시립대학교 전경 입학금은 기존에는 신입생의 부모가 서울에 3년 이상 거주할 경우에만 입학금이 면제됐다. 2017학년도의 경우 9만 2,000원으로, 시립대의 입학금 수입은 약 2억 원이다. 입학전형료는 지원자의 수학능력을 평가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으로, 2017학년도 전형별 입학전형료는 ▲수시모집 논술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각 6만 원 ▲학생부교과전형과 정시모집 일반전형 각 3만 5,000원 ▲예체능계열 전형 7만 원이었다. 입학전형료 수입은 약 10억 원 정도이다. 시립대의 입학전형료와 입학금 수입 감소분은 시에서 보전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그동안 누구나 부담 없는 대학...
녹색식생활체험

도시 어린이라면 주목! 8~10월 무료 농업체험

녹색식생활체험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서울시는 8월부터 총 48회, 1,92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친환경농업체험교육’은 유치원 및 초·중등학생 단체 1,920명을 대상으로 하며, 8월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화, 수, 목 3일간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강동구 상일동 소재)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내외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무, 배추, 고구마 등 가을 농산물을 수확하는 영농체험프로그램, 벼, 약용식물 등을 관찰하는 작물 관찰 프로그램, 직접 수확한 제철 농산물을 시식해보는 녹색식생활체험 프로그램, 작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고구마수확하기 신청은 18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홈페이지(agro.seoul.go.kr) 예약메뉴에서 신청한 후 참여신청서를 전자메일(sonhj7979@seoul.go.kr)로 보내면 된다. 참여신청서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02-6959-9363)으로 하면 된다. ■ 친환경농업체험교육 ○ 교육기간 : 8. 29 ~ 10. 26(화~목요일) ○ 교육시간 : 10:00~13:00(3시간) ○ 교육장소 :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강동구 상일동 467-8외) ○ 계획인원 : 48회 1,920명 ○ 교육인원 : 40명/1회 ○ 신청기간 : 7. 18(화) 11:00 ~ 8. 2(수) 18:00 (16일간) ○ 신청자격 : 서울시 소재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단체 ○ 신청방법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반드시 예약 신청 후 서류제출(agro.seoul.go.kr) ○ 선발방법 : 선착순 (1단체 40명 이내) ○ 제출서류 : 신청서(홈페이지 양식 게재), 사업자등록증 사본 ○ 서류제출방법 : 이메일(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