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술학교

우리동네 꼬마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시와 사업 주관처인 서경대 서경예술교육센터는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2016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을 서경대학교 문예홀에서 개최한다. ‘2016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은 사업에 참여하는 8개 자치구 340명 학생들이 그동안 교육받은 내용을 기반으로 무대 위에서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로, 다양한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주고자 기획됐다. 6일에 열리는 ‘뮤지컬 데이’에는 국내 정상의 뮤지컬 배우가 재능기부를 통해 통합공연에 깜짝 출연해 꼬마 예술가들과 함께 춤과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7일 ‘오케스트라 데이’와 8일 ‘하모니 데이’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및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선율을 연주한다. ‘2016 하모니 서울 페스티벌’은 무료 공연으로,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문화예술과(02-2133-2566) 및 서경대학교 서경예술교육센터(02-940-2931~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2010년 를 시작으로 현재 약 7년간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를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를 통해 오케스트라 및 뮤지컬 교육, 여름캠프 실시, 연주회 개최 등의 무상교육을 지원했다. ...
10월 한강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무료 전시, 공연

바람 솔솔~ 기분까지 좋아지는 한강 무료 행사

하늘은 높고 바람은 선선한 10월, 한강공원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연‧전시‧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가을이 가기 전에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자. ‘여의도 물빛무대’서 공연보자! 여의도 물빛무대 ‘한강 충전 콘서트’에서는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10월 14일에는 ‘기련&Joon’의 공연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10월 28일에는 ‘김성원 재즈밴드’의 연주와 영화 ‘헬로우 고스트’를 즐길 수 있다. 토요일에는 ‘10월 15일 ‘후아유 with 노르웨이 숲’, 10월 29일 ‘빨간머리앤 Friends’ 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10월에는 대규모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0월 21일~22일, 10월 26일~27일 ‘서울드론국제영화제’, 10월 30일 동물보호 문화축제가 진행된다. 물빛무대는 한강 내 유일한 수상무대이며, 관객석은 수상무대 맞은편 돌계단이다. 공연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 돗자리와 간단한 다과를 챙겨오는 것을 추천한다.물빛무대 공연 관련 문의는 물빛무대 홈페이지와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02-3780-0799)에서 확인할 수 있다.여의도 물빛무대 찾아오는 길은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마포대교 방면을 걸어오거나, 자가용 이용시 여의도 순복음 교회 맞은편 주차장을 이용해 진입 후 한강 쪽으로 걸어오면 된다. 광진교8번가’에서 데이트 하자광진교8번가는 한강 전망과 전시·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문화공간이다. 게다가 모든 공연 및 공간 대관이 무료이다.로맨틱한 10월, 특별한 광진교 8번가에서 프러포즈가 진행된다. 10월 14일·21일·28일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을 전하는 프러포즈가 진행된다. 광진교8번가는 주중에 무료로 대관이 가능하며, 기념일과 프러포즈 장소로 사랑받는 장소이니,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꿈꾼다면 지금 신청해보자!매주 토·일요일에는 ‘로맨틱콘서트’가 열려 ‘재즈, 락, 팝음악, 피아노 독주, 성악, 색소폰연주’ 등 다양...
2016 거리예술마켓 선유도

‘재기발랄 거리예술마켓’ 선유도에서 만나요

서울시는 한국거리예술센터와 함께 9월 2일부터 3일 이틀간 선유도공원에서 시민에겐 다양한 거리예술을 선보이고, 공연 전문가들에겐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를 개최한다.올해는 1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수준 높은 10개 작품과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한 4개의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음악당 달다의 `닥터 랄랄라의 이상한 병원`, 크로키키브라더스의 `크로키키브라더스`특히 ▲에너지 넘치는 몸짓으로 강렬한 신체극을 선보일 리브레호벤의 <연결링크> ▲무성영화를 배경으로 라이브로 영화음악을 연주하는 신나는 섬의 <무성영화, 집시 음악에 취하다> ▲기괴한 코미디와 신나는 음악이 있는 음악당 달다의 <닥터 랄랄라의 이상한 병원> ▲드로잉쇼과 서커스, 마임이 어우러진 크로키키브라더스의 <크로키키브라더스>는 더욱 주목할 만한 공연이라 할 수 있다. 극단사하따나의 `음악의유령`, 코끼리들이웃는다의 `놀이사용설명서`전문가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작품을 소개하는 방식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서로 함께 식사하여 자연스러운 네트워킹을 이끄는 <선유도피크닉>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프닝 밤에는 녹색기둥의정원에서 <네트워킹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거리예술에 대해 주제별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키워드데이트>와 <거리예술포럼>도 열린다. 전문가 참석자는 홈페이지로 사전접수 또는 현장등록 후, 전문가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공 저글링, 접시돌리기, 줄타기 등 다양한 서커스를 직접 배워볼 수 있다.거리예술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선유도공원 곳곳에서 진행되며,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선유도공원에서 열리는 ‘거리예술마켓’은 창작자와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실질적인 아트마켓”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공원에 문화와 예술이 흐르고, 전문가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특화된 콘텐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정 및 프로그램 안내 ○ 서울의 산과...
도서관 외벽을 한옥으로 꾸민다.ⓒ뉴시스

전시‧판소리‧콘서트까지…광복 70주년 행사 ‘풍성’

서울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1926년 일제 강점기 시대에 건립된 서울도서관이 식민지 지배를 받지 않았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에 착안해 오는 30일까지 도서관 외벽을 한옥으로 꾸민다. 서울도서관이 큰 한옥으로 새 옷을 입고, 태극기를 든 백범 김구선생의 대형 사진이 서울시청 서쪽 외벽에 걸리는 등 광복 70주년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10일부터 20일까지 ‘나의 광복 특별 주간’으로 선정,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마련했습니다. `24시간` 특별전시 개최…광복 한·중·일 관점에서 조명 `24시간`전(展)은 1945년 8월 15일 정오에서 8월 16일 정오까지 24시간을 한·중·일 세 나라의 관점에서 조명한 특별전시입니다. 시민청 갤러리에서 8월 30일까지 개최됩니다. 한국은 광복/해방, 일본은 종전/패망, 중국은 항전승리기념일로 기록하고 있는 1945년 그 날을 세 나라의 상황이 어떻게 비슷하고 또 달랐는지 엿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히, 13일 오후 6시 이번 전시회가 열리는 시민청 갤러리에서 세 나라의 역사학자가 만나 `1945년 8월 15일 그 날`을 주제로 ‘한중일 토크쇼’를 펼쳐집니다. 한국 8.15를 맡은 현대사학자 한홍구(성공회대 교양학부)교수, 중국 8.15를 맡은 재중동포 출신 김준(시립대학교) 초빙 교수, 그리고 일본 8.15를 맡은 호사카 유지(세종대학교) 교수가 참여합니다. 13일 상하이 독립유공자 후손 8명 방문…박 시장 지난해 초청 약속 또 13일엔 상하이, 난징 등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이 서울을 방문합니다. 초청 대상자는 독립운동가 김복형, 유기석, 강인수, 이동화 선생의 후손들로, 김복형 선생의 손자·손자부·증손자, 유기석 선생의 아들·딸, 강인수 선생의 딸·사위, 이동화 선생의 외손녀 등 총 8분입니다. 이들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15일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석하고,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독립운동사적지를 방문하며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입니다. 14일 3시간 완판 판...
한강몽땅 여름축제, 이번 주가 `대박`

한강몽땅 여름축제, 이번 주가 ‘대박’

크게 보기(이미지 클릭) 현재 한강에서는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이 축제를 못 즐기셨다면 이번 주를 놓치지 마세요! 가장 볼거리가 많은 한강몽땅 여름축제 공연 프로그램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① 한강 거리공연 페스티벌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해질녘(7일은 오후 6시~10시, 8일은 오후 5시 30분~10시)에 ‘2015 한강 거리공연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장범준, 딕펑스, 전통연희단 끼 등이 출연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페스티벌 기간 중 행사장 인근에서 눈을 사로잡는 피아노 행렬을 만날 수 있는데요, 개성만점 피아노 12대가 강변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거리공연 페스티벌이라는 이름답게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피아노를 치면서 거리예술가가 될 수 있는 이색 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② 한강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라스베이거스 태양의 서커스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파이어댄싱을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펼쳐집니다. 태양의 서커스 파이어댄서 안무가로 활동했던 ‘스리칸타(Srikanta)’부터 코리아 갓 탤런트 Top3 파이어댄서 ‘정신엽’, 댄싱9의 ‘이루다’가 환상적인 불꽃쇼을 선보입니다. 8월 7일(저녁 10시 리허설)부터 9일(오후 5시~7시 워크숍프로그램, 저녁 8시~10시 본공연)까지 진행되며, 특히 9일에는 파이어댄싱에 쓰이는 도구 포이(poi)를 배워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firefestivalkorea.com)를 참고하세요. ③ 거대인형 퍼레이드 8월 7일, 저녁 8시 반포한강공원에서는 환경과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접목한 프로그램인 전시가 개최됩니다. 폐가전제품, 폐기카드 등으로 만든 거대인형 퍼레이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크게 보기(이미지 클릭) ④ 열대야 페스티벌 열대야로 잠 못 이루고 계시다면, ...
여의도 물빛무대

왔구나 더위! 괜찮아 한강이 있잖아~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무더위 속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6월 한 달 동안 풍성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여의도 물빛무대 : 수상무대 위 공연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원! 매주 수요일 저녁엔 ‘재즈의 밤’ 공연이 펼쳐집니다. △6/3 장효석&슈퍼브라스 △6/10 전용준 밴드 △6/17 러쉬라이프 △6/24 플레이하우스팀이 아름다운 재즈선율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매주 토요일엔 ‘충전 콘서트’가 열립니다. △6/6 뮤지컬 갈라쇼 LUX △6/13 무드살롱 △6/20 불핀치&전창훈 △6/27 파스톤팀이 화려한 음악을 선보입니다. 매주 일요일엔 ‘일요 국악한마당’ 공연이 펼쳐집니다. △6/7 국악앙상블 현 △6/14 라온누리 △6/21 음악발전소 온다 △6/28 The 나린팀이 출연합니다. 여의도 물빛무대 찾아가는 길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나온 뒤, 마포대교 방향으로 걸어오면 됩니다(자가용 이용시 여의도 순복음 교회 맞은편 한강공원 주차장 이용, 주차비 : 평일 유료 / 공휴일 및 일요일 무료).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공연일정 및 공연팀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의도 물빛무대 홈페이지(www.floating-stage.com)또는 전화(070-4310-0922)로 문의하면 됩니다. 광진교 8번가 : 한강이 내 발아래에~ 바닥 통유리를 통해 한강을 볼 수 있는 아찔한 경험! 광진교 하부에 위치한 광진교8번가에서는 한강의 멋진 전망과 더불어 한 달 내내 전시, 영화,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6월 한 달간 ‘광진교8번가 전시장’에서는 , , 등 세 가지 색다른 전시가 열립니다. 광진교 8번가 전시장은 둘째․넷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개방합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금요 명화 감상회’가 열려 로맨틱 장르의 고전적 영화를 배우 염우형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6월 명화감상회 프로그램은 △6/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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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콘서트, 55세 이상 어르신들은 무료~

10일(수) 오후 3시,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어르신 행복콘서트 개최 서울시는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어르신 행복콘서트' 공연으로 굿과 연극의 환상적 하모니로 주목을 받고 있는 '굿모닝 광대굿'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0일(수) 오후 3시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펼쳐지며 55세 이상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후 2시 30분부터 선착순 300명까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굿모닝 광대굿'은 부정풀이, 씻김, 길닦음, 축원 등의 절차와 형식을 놀이와 결합하여 관객이 자연스럽게 굿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해안 별신굿, 진도 씻김굿, 남해안 별신굿 등 각 지역의 다양한 굿 음악을 타악 중심으로 창작하여 맛깔스러운 익살과 멋스러운 춤과 향기 나는 재담이 어우러져 웃음과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광대굿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공연장을 찾은 어르신 중에 신청 받아 개인을 위한 굿판을 벌이는 특별한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서울시는 잊혀져가는 전통의 굿을 음악과 춤, 재담으로 구성한 이번 작품으로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의 공연문화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의식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높아지는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춰 서울시에서도 다양한 콘서트를 기획할 예정" 이라며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문의 : 어르신복지과 02-2133-7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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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서울 곳곳에서 무료 공연이~

6~11월까지 시내 48곳에서 750회 공연 오는 16일(토)부터 '열린예술극장'이 문을 연다. 열린예술극장은 광장, 천변, 거리 등 서울 시내 48여 곳에서 재능기부한 시민과 전문가가 펼치는 공연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16일(토)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열리며, 6월 한 달은 15곳, 총 43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공연으로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악단체 '정가악회'(6. 16(토) 17:00 / 서울역사박물관 로비), 남성아카펠라 그룹 '레드소울'(6. 30(토) 16:00 / 도봉산 수변무대), 비보이 팝핀댄스팀 '애니메이션크루' (7. 1(일) 18:00 / 디큐브파크) 등이다. 이 외에도 '킨윈드오케스트라', '서초노멀앙상블', '샬뤼모 클라리넷 앙상블', '벨아르떼오케스트라'와 같은 클래식 장르에서부터 '행복나누기 7080 통기타', '연인들의 추억이야기'와 같은 7080 포크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공연장소는 서울시내 숲, 공원 등에 인접한 총 48곳으로, 자치구별 1개소 이상이 포함돼  마음만 먹으면, 가까운 곳에서 무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   특히, 올해는 장르 특화 공간을 지정하여, 월드컵경기장역 청소년광장에 가면 인디음악을, 송파구 놀이마당에 가면 국악 공연을 매주말마다 볼 수 있다. 공연 세부정보, 야외공연의 특성상 기상사정으로 인한 일정변경 등은 열린예술극장 홈페이지(http://www.seoulopenstag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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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에 출연한 김범수, 여기 가면 볼 수 있다

이번 주말, 노들섬에서 음악축제가 열린다. 단순히 구색을 갖추기 위해 한두 가수가 출연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인 김범수는 물론, 인순이, 한국의 케니G로 불리는 이정식, 뮤지컬배우 김소현, 김준현 등 평소 보기 쉽지 않은 이들의 공연을 볼 수 있다. 그것도 무료로. 11일 -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김준현, 서울시향 등의 공연 볼 수 있어 노들섬 음악축제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첫째 날인 11일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메인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노들섬 음악축제를 빛내줄 첫 번째 무대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꾸며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향은 클래식 곡, 영화 OST, 가곡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연주곡은 캐리비안의 해적, 몰다우, 언더 더 씨(under the sea) 등으로, 강과 물을 주제로 한 곡들이 선정됐다.  또한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김준현, 용산구와 동작구 구립합창단 등이 흥겨운 무대를 이어간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화려한 불꽃쇼도 볼 수 있다.   12일 - 타악퍼포먼스, 김범수, 인순이, 이정식 등 출연 둘째 날은 더욱 화려한 출연진이 기다린다. MBC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범수와 인순이, 봄여름가을겨울, 한국의 케니G로 불리는 재즈아티스트 이정식, 한국 펑크록의 최강자 크라잉넛 등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무대에서 가수 김범수는 시크릿가든의 OST '나타나'와 '보고싶다', '제발' 등을 선보이며, 가수 인순이는 '친구여', '거위의 꿈', '밤이면 밤마다' 등을 노래한다. 크라잉넛은 '룩셈부르크', '말달리자', '밤이 깊었네' 등으로 더욱 뜨거운 무대를 만든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대규모 타악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전통타악연구소와 고양예술고등학교의 협연으로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노들섬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웅장한 소리의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본 공연만큼 재밌는 부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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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와 함께 꼭 가 보고 싶은 그곳

‘오늘은 또 어디를 가지?’ 오래된 연인에겐 데이트 코스를 잡는 것도 스트레스다. 그동안 자주 갔던 영화관, 공원, 놀이동산에 싫증 났다면 하이서울페스티벌은 어떨까. 연극, 거리극, 무용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게다가 가격도 무료. 좀 더 색다른, 좀 더 환상적인 데이트를 원하는 연인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기상천외한 공중극으로 세계인을 사로잡다 스피어스 The Spheres · 공연일시: 10월 8일 오후6시30분, 오후10시 · 공연장소: 여의도한강공원 빅탑빌리지 너른들판 (분홍극장 뒤) >> 찾아가는 길 평소 보기 쉽지 않은 공중퍼포먼스를 즐겨보자. ‘스피어스’는 일반 무대에서 즐길 수 없다는 점 때문에 벌써부터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다. 높은 장대 위 둥근 구(sphere)와 그 위로 떠올라 춤추는 듯한 배우들의 움직임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공연단체는 아트 컴퍼니 ‘스트레인지 프룻’. 공중부양 도구를 이용해 연극, 춤, 서커스를 융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만든다. 국제적인 페스티벌, 이벤트 등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인기 있는 팀이다. 모빌에 매달린 병정들의 아슬아슬 공중곡예! 인간모빌 Mobile Homme · 공연일시: 10월 9일~10일 오후6시30분· 공연장소: 9일 - 여의도한강공원 빅탑빌리지 너른들판                10일 - 반포한강공원 >> 찾아가는 길 ‘인간모빌(Mobile Homme)’ 역시 연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작품이다. 이 퍼포먼스는 축제공간이나 도심에서 펼쳐지는 퍼레이드와 공중곡예가 합쳐진 공연으로, 심장을 울리는 거대한 타악 비트와 크레인 위 공중퍼포먼스가 장관을 연출한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바라보았을 법한 미니어처 모빌은 실제 북 치는 인간 병정들로 구성되어 크레인으로 하늘 높이 올려진다. 북 치는 병정들은 마치 인형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격한 공중곡예를 연기하고, 드럼의 비트와 고음은 묵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