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대의 생활 문화 탐구’ 수업은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한성백제박물관 전경.

직장인 위한 ‘야간 역사 수업’ 16일까지 선착순 접수

‘한국 고대의 생활 문화 탐구’ 수업은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한성백제박물관 전경.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역사에 관심있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 인문학 강좌가 진행된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은 역사분야 종사자 및 교사, 대학생·대학원생 등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번엔 ‘한국 고대의 생활 문화 탐구 2’ 과정을 모집한다. 이번 제11기 과정은 상반기에 이어 ‘한국 고대의 생활 문화 탐구 2’를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좌를 진행한다. ‘한국 전통 천문학’ 강의를 시작으로 ‘삼국시대의 동물상과 식생활’, ‘백제의 궁원’, ‘신라의 의학과 약’, ‘백제의 도성과 건축’, ‘삼국시대 무기’ 등 다양한 분야의 고대 생활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다. 이 강좌는 일반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퇴근 이후 저녁시간에 진행된다. 10월 18일~11월 22일,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에 걸쳐 열리며, 일반시민(성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총 6회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 수강생 접수는 10월 16일까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예약 또는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 사무실 방문을 통한 사전 등록으로 진행된다. 교육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제11기 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 신청 바로가기) ■ 한국 고대의 생활문화 탐구 2 ○ 교육일시: 2018년 10월 18일(목)~11월 22일(목), 매주 목요일, 19:00~21:00 ○ 교육장소: 한성백제박물관 교육실 ○ 수강대상: 역사문화 분야 종사자 및 지망자, 일반 직장인 ○ 모집인원: 50명 내외 ○ 수 강 료: 무료 ○ 모집기간: 2018년 10월 3일(수) 오전 10시~10월 16일(화) 오후 5시 (※ 교육당일 현장 접수 가능) ○ 수강신청 방법: 인터넷 접수 및 방문 신청 ·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 → 교육행사 → 교육신청→ 제11기 직장인을 위한 야간 연구과정 수강생 모집 → 온라인 ...
광나루안전체험관에 국내 최초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이 조성됐다. 사진은 지하철 화재안전체험 중인 학생들.

위기탈출! 국내 최초 지하철 화재 안전체험장 조성

광나루안전체험관에 국내 최초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이 조성됐다. 사진은 지하철 화재안전체험 중인 학생들. 사고는 예고없이 터집니다. 특히 지하철 사고는 하루 800만 명이 이용하는 만큼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미리 대처요령을 알아둔다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광나루안전체험관은 국내 최초로 전동차 급정거시스템을 구축한 지하철 시민안전 체험시설을 5일 개장했습니다. 소방·피난 시설, 기관사와 긴급통화 요령 등은 물론 전동차 비상개방장치를 직접 작동해볼 수 있는데요. 글로 배우는 안전사고 대처법은 이제 그만,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몸으로 직접 체험해보세요. 서울시는 광나루안전체험장에 실제 탑승한 것과 동일한 상황에서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이 가능한 지하철화재안전 체험장을 국내 최초로 개장하고,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예약은 광나루안전체험관 홈페이지 예약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재난체험’으로 신청하면 지하철 화재안전 체험은 물론 태풍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등도 같이 체험할 수 있다. 6세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은 매달 1일 오픈한다.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에서 화재상황을 가정하여 대피하고 있는 아이와 어른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은 시범운영 기간인 지난 9월 한 달 6,200명이 체험했으며, 시민들은 ‘체험시간을 늘렸으면 좋겠다’, ‘계속 반복하여야 몸에 익숙해 질 것 같다’ 등의 소감과 함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는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체험을 위해 서울교통공사의 현직 기관사, 관제사의 자문과 공동운영 및 시민안전파수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정식운영에 앞서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했다. 지하철 화재안전 체험장은 광나루안전체험관 내에 가상의 7호선 광나루체험관역을 만들어 지하철 역사부터 승강장, 그리고 전동차 내부까지 제대로 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지하철 화재안전체험장에서는 실제처럼 만든 승강장과 역사에서 화재 대피 훈련을 할 수 있다. ...
광진교 8번가 공연모습

무료라 더 좋은 낭만 가득 한강 데이트 코스

광진교 8번가 공연모습 여의도 물빛무대 ‘가을과 사랑에 빠지다’ 연인끼리 거닐기 좋은 가을이 왔다. 좀 더 분위기 있는 데이트를 원한다면 한강을 추천한다. 먼저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10월 한 달간 ‘가을과 사랑에 빠지다’라는 콘셉트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영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물빛무대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인 누워서 보는 콘서트 ‘눕콘’은 매주 금·토요일 저녁 1부(오후 6시~7시)와 2부(오후 7시~8시)로 나눠 진행된다. 팝, 뮤지컬 음악, 재즈, 아카펠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물빛무대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인 누워서 보는 콘서트 ‘눕콘’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한강무비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볼 수 있다. 특히 공휴일인 10월 3일과 10월 9일에는 공연자 한 명이 마이크 하나로 무대를 이끌며 관객과 소통하는 ‘스탠드업 코미디’가 펼쳐진다. 정재형, 이용주 등 KBS, SBS 방송사 공채 출신의 코미디언들이 유쾌한 무대를 꾸며줄 예정이다. 물빛무대는 한강 내 유일한 수상무대로 가을 일교차가 크고 밤이 되면 온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따뜻한 담요나 옷, 돗자리와 간단한 다과를 챙겨오는 것을 추천한다. 공연 등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물빛무대 홈페이지와 한강사업본부(02-3780-0799)로 하면 된다. 물빛무대는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마포대교 방면으로 걸어오거나 자가용 이용시에는 여의도한강공원 제3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물빛무대 찾아가는 길) 가을밤 낭만적인 음악 선율이 가득한 ‘광진교 8번가’ 탁 트인 한강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광진교 8번가에서는 10월 한 달간 전시, 소규모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한강로맨틱콘서트’는 10월 매주 금요일과 토...
서울농업기술센터 식초만들기 요리교실

제철과일로 전통주 만들기 무료강좌…8일부터 접수

서울농업기술센터 식초만들기 요리교실 제철과일을 이용해 와인·식초를 만들고 싶다면, 서울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무료교실에 참여해보자. 서울시는 10월 12일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제철농산물로 만드는 무료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강사는 이상균 전통주연구개발원장이 맡는다. 과일주, 과일식초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사과와인, 포도와인, 사과식초, 포도식초 만들기를 배울 수 있다. 금요일 하루 동안 오전반, 오후반 수업으로 총 2번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200명 모집한다. 1회 교육인원은 100명이다. 참여 신청은 10월 8일 오전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강좌예약 메뉴에서 할 수 있다. ■ 제철과일 와인, 식초 만들기 무료강좌 ○ 신청기간 : 2018. 10. 8(월) 10:00 ~ 10. 11(목) 10:00 ○ 신청방법 : 인터넷 선착순 200명 모집(교육 1회별 100명 모집)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http://agro.seoul.go.kr 예약메뉴 활용 ○ 교육일정 : (오전반) 2018. 10. 12(금), 10:00~13:00 (오후반) 2018. 10. 12(금), 14:00~17:00 ○ 장 소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강당 ○ 참석대상 : 서울시민 200명(1일 100명씩) ○ 교육내용 교육일정 교육내용 강사 10. 12.(금) 10:00~13:00 - 과일주, 과일식초 이해교육- 사과와인, 포도와인, 사과식초, 포도식초 만들기 시연 교육- 과일주, 과일식초 시음체험 및 질의응답 이상균 (전통주연구개발원 원장) 외 1명 10. 12.(금) 14:00~17:00 ○ 문의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02-459-6754 ...
19일까지 서울로7017에서 소국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소국·다육이 나눠드려요! 서울로 ‘소국소국’ 가을축제

서울로7017에서 19일까지 소국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17일 서울로7017에는 알록달록 소국을 품에 안은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꽃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가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서울시는 17일부터 29일까지 2주동안 ‘서울로 소국소국(小菊小菊) 가을정원주간’ 행사를 진행합니다. 소국 나눔 행사는 17일에 이어 18일, 19일에도 계속됩니다. 또 서울로7017에서는 만개한 소국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가을음악회도 즐길 수 있습니다. ‘소국’이 있는 서울로7017에서 가을 정취를 느껴보세요. ‘서울로 소국소국(小菊小菊) 가을정원주간’ 행사가 서울로7017에서 9월 17일부터 9월 29일까지 2주 동안 열린다. 서울로7017 목련마당에서는 9월 17일~19일 오전 11시부터 그랜드코리아 레져의 주최로 매일 200명, 3일간 총 600명의 시민에게 소국을 나누어준다.(☞목련마당 등 서울로 주요위치 확인하기)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소국은 포트맘, 스위프티 두 가지 품종으로 노랑, 보라, 핑크, 와인, 흰색 등 다양한 색깔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이 서울로7017에서 분양받은 소국 화분을 들고 있다. 이와 함께 9월 18일, 20일 목련마당에서 낮 12시 30분부터는 삼성생명 주최로 매일 100명, 2일간 총 200명의 시민들에게 다육식물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다육식물은 레티지아, 마블, 화재, 하월 4가지 종으로 각 50개씩을 나누어줄 계획이다.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포토존도 9월 20일까지 4일간 조성한다. 주간에는 꽃이 만개한 소국을 배경으로 하고, 야간에는 조명을 더해 분위기 있는 가을밤을 연출한다. ‘서울로 가을정원주간’ 포스터(좌)와 ‘가을로 서울로 콘서트’ 포스터(우) 남북정상회담 성공개최와 한반도 평화를 희망하며 200장의 나무명패에 희망메세지를 적는 이벤트도 20일까지 목련마당에서 진행된다. ...
서울 청소년 환경축제에서 참여학생이 관람객들을 상대로 환경캠페인을 하고 있다.

주말 체험으로 찜! 청소년 환경축제·드론대회 열린다

서울 청소년 환경축제에서 참여학생이 관람객들을 상대로 환경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번 주말,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청소년 행사가 있어 소개한다.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는 ‘서울청소년환경축제’를, 화곡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드론대회 ‘드론IN화곡’을 마련한다.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래근린공원 등지에서 펼쳐지는 ‘서울청소년환경축제’는‘꿈을 그린 청소년’이란 주제로 환경·생태 관련 다양한 전시와 발표대회로 꾸며진다. 또 체험 워크숍 부스에서 환경과 생태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3D프린터로 업사이클링 도시농장 만들기, 플라스틱없데이 캠페인, 바다유리 업사이클링 공예, 자투리나무로 멸종위기 동물 만들기, 버려지는 그림책으로 나만의 팝업북 만들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는 문래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청소년 생태·환경 동아리들이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환경생태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진행된다. 뛰어난 성과를 공유한 동아리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이 수여된다. 학생들이 드론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 대상 드론 대회 ‘드론 IN 화곡’은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립화곡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코딩드론과 드론축구 2가지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코딩드론 20팀(2~3인 1팀), 드론축구 16팀(5~6인 1팀)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 대회는 성과중심의 기존 드론대회와 달리 드론을 처음 접해보는 청소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1일과 8일 3시간씩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드론대회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당일 설치되는 드론 체험부스에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청소년환경축제’와 ‘드론IN화곡’ 모두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 2018 서울청소년환경축제 ‘꿈을 그린 청소년’○일시 : 2018.9.15 10:00~17:00 ○장소 : 문래근...
서울함공원은 한강에서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 중 하나이다.

“음(音)~ 좋네” 서울함공원서 즐기는 가을 음악회

서울함공원은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 중 하나이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평화의 분위기도 무르익고 있는데요. 서울함공원에서는 9월 15일와 22일, 양일간 ‘평화음악회’가 열립니다. ‘평화음악회’에서는 경찰악대출신의 연주자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와 미8군 군악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보컬그룹 등이 출연하여 분위기 있는 가을 음악을 선보입니다. 연인, 가족과 함께 음악도 즐기고 평화에 대해 얘기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요. 퇴역군함을 배경으로 평화 음악회를 즐겨보세요. 서울시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9월 15일와 22일, 양일간 서울함공원에서 ‘평화음악회’를 개최한다. 망원한강공원에 위치한 서울함공원은 1984년부터 30년동안 임무를 완수하고 퇴역한 호위함급 ‘서울함’, 고속정 ‘참수리호’, 잠수정 ‘돌고래호’까지 총 3척의 퇴역군함을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환기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다. 9월 15일 ‘평화음악회’는 오후 4시부터 90분간 서울함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진행된다. 경찰악대출신의 연주자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 ‘경우악단’이 출연하여 ‘아프리카 심포니’, ‘내 마을의 강물’ 등 가을에 어울리는 곡들과 아바(ABBA)메들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연주한다.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 보컬그룹 ‘허니지’가 출연하여 경쾌한 팝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9월 15일, 22일 서울함공원에서 ‘평화음악회’가 열린다. 22일에는 오후 5시부터 60분간 ‘응답하라, 서울함952’ 공연이 펼쳐진다. 이 공연은 매년 가을 마포문화재단이 마포구 일대에서 개최하는 ‘클래식음악축제’의 하나로 열리는 행사다. 미8군 군악대인 ‘퍼시픽 그루브’가 흥겨운 팝, 재즈 장르 음악들을 들려준다. 이어서 ‘와이즈 발레단’이 비발디 사계 중 ‘가을’,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 ...
김봄의 ‘남산’을 감상하는 사람들

시청에서 숨은 그림찾기 ‘신청사 예술작품 투어’ 코스

김봄의 ‘남산’을 감상하는 사람들 알고보면 서울시청 신청사에서도 유명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시청 입구에서부터 직원들이 다니는 복도까지 시청 곳곳이 문화공간이다. 이를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숨은그림찾기’다. ‘숨은그림찾기’ 안내서(좌), 전수천의 ‘메타서사-서벌’ 서울시는 2012년 10월 신청사 개청 이후, 복도 벽면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해왔다. ‘숨은그림찾기’는 많은 이들에게 전시를 알리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2017년 여름부터 시작됐다. 3번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8월 한 달간 매주 화,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숨은그림찾기’는 대학생 도슨트가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로 예약한 시민들(최대 10명)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서울시청 예술작품 해설프로그램이다. 시청 1층부터 8층까지, 누구나 갈 수 있는 장소부터 직원들만 다닐 수 있는 장소까지, 우리가 평소 보지 못하거나 몰랐던 예술작품들을 하나하나 볼 수 있다. ‘팔방거’를 타고 있는 시민들, 이 작품은 직접 타도 된다. 숨은그림찾기는 1층을 시작으로 8층, 4층, 3층 순으로 진행됐다. 1층은 총 7개 작품들로 꾸며져 있는데, 서울시립미술관이 소장한 작품들을 비치했다. 서울시청 입구에서부터 가장 눈에 띈 작품이 있었다. 바로 박길종의 ‘팔방거’다. 이 작품은 하나의 불빛을 중심으로 8개의 외발 자전거가 놓여 있는 모습이다. 이는 중앙의 지향점인 태양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형상을 표현했다. 서울의 정책방향을 의미하는 ‘팔방’은 예로부터 전 세계, 우주를 품으려는 정신성의 한 측면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과 배려를 담아내는 은유로 자리해왔다. 김봄의 ‘남산'(위), ‘한강'(아래) 서울시청 직원들이 드나드는 1층 복도에는 두 개의 그림이 있었다. 김봄의 ‘남산’은 하늘에서 땅을 바라보는 조감법을 사용해 남산을 중심으로 서울의 주요 지역들을 한눈에 담았다. 그리고 역사적 사건, 개인의 기억 등이 중첩되어 익숙한 장소지만 낯선 서울의 그림지도를 표...
학생들이 서울로학교 가드닝 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로 학교’에만 있는 특별한 수업 세 가지

학생들이 서울로학교 가드닝 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여름도 슬쩍 한 발 빼는 요즘. 창문을 열면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산책을 하기도 좋은 시기인데요. ‘서울로 학교’에서 가을학기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식물에 관한 이해는 물론 합창, 정원문화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알고 보면 ‘그냥’ 서울로가 아닌 다양한 식물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특별한’ 서울로가 됩니다. 올 가을, ‘서울로 학교’에서 색다르고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서울시는 합창, 가드닝, 정원문화 등을 배울 수 있는 ‘2018년 서울로 학교’ 가을학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서울로 학교’는 유아·청소년·성인 등 다양한 연령과 가족·학교·단체 등 다양한 그룹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해 왔다. 오는 9월부터는 ▴초록하늘합창교실 ▴가드닝-아트교실 ▴정원문화교실 등 3개 교실을 추가한다. ‘초록하늘합창교실’은 8월 27일~9월 2일까지 모집해 오디션을 통하여 최종 3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합창단원은 서울로 7017에 식재되어 있는 식물을 배우고, 이와 관련된 노래를 연습하게 된다. 교육 및 연습기간은 9월 7일~12월 21일 매주 금요일마다 2시간씩 진행되며, 교육 후에는 ‘(사)서울문예마당 라크프렌즈 합창단’과 함께 5회에 걸쳐 공연을 할 예정이다. (☞초록하늘합창교실 신청 페이지) 서울로7017에 식재된 식물들을 살펴보는 자연생태교실 ‘가드닝-아트 교실’은 상반기에 운영된 가족가드닝 교실과 식물세밀화 교실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이상 청소년 20~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식물을 해부·관찰하고, 세밀하게 그려보는 것은 물론 서울로 화분에 식물을 직접 심어볼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 및 단체는 담당자(02-2133-4489)와 사전 협의를 통하여 진행하면 된다. 주변 사물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그림을 그려보는 수...
중랑캠핑숲 물놀이장

중랑캠핑숲 물놀이장 개장 ‘낮엔 물놀이, 밤엔 영화’

중랑캠핑숲 물놀이장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 새롭게 단장한 중랑캠핑숲 공원에서 색다른 피서를 즐겨보자. 8월 8일부터 중랑캠핑숲 공원 내 잔디광장에 ‘물놀이장’이 운영된다. 기존의 어린이놀이터를 새롭게 단장해 놀이대, 수중터널, 바닥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했다. 중랑캠핑숲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월요일은 휴장이다. 연령 제한 없이 무료 입장할 수 있지만, 7세미만은 보호자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별히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18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가 열려 늦은 시간(오후 5시~오후 10시)까지 물놀이장 이용이 가능하다. 9일 ‘마이리틀자이언트’(좌) , 10일 ‘미녀와야수’(중) , 11일 ‘모아나’(우) ‘2018 중랑캠핑숲 별밤 가족시네마’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랑캠핑숲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9일 ‘마이리틀 자이언트’, 10일 ‘미녀와 야수’, 11일 ‘모아나’를 상영한다. 영화는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천연 모기퇴치제·LED풍선 만들기 등 체험 부스(오후 5시~오후 10시)와 야간 곤충탐사(오후 7시~오후 9시)도 운영할 예정. 현장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프로그램의 경우 재료비를 내야 한다. 음료 및 간식 푸드트럭이 준비되고, 공원 특성상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확인할 수 있다. ■ 중랑캠핑숲 물놀이장○ 위치 : 양원역 2번출구 도보 200m ○ 운영기간 : 2018. 8. 8(수) ~ 8. 31(금), 11:00~17:00 ▸ 월요일 휴장(시설물 점검 및 정비, 대청소 등), 태풍·강우시 미운영 ○ 이용방법 : 당일 선착순 입장 ○ 수용인원 : 최대 150명/시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