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세명초등학교 실내체육관 무더위쉼터,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너무 더우니까” 체육관·은행도 무더위쉼터로 개방

강남 세명초등학교 실내체육관 무더위쉼터,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요즘처럼 뜨거운 날에는 햇빛 아래 걸어가는 것조차 힘이 드는데요. 폭염에 지칠 땐 참지만 마시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해보세요. 서울시가 지정한 3,252개의 무더위쉼터는 물론, 전국 6,000여개 은행 점포에도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돼 있습니다. 열대야에 밤잠을 설치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심야 무더위쉼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욱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필수 정보, 무더위쉼터에 관해 전해드립니다. 내 주변 무더위쉼터 찾기 서울시는 경로당, 주민센터 등 서울 전역 총 3,252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경보 발령시 이중 427개소를 ‘연장쉼터’로 지정해 오후 9시까지 운영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관내 소방서와 119안전센터 117곳은 119폭염휴게실로 운영되고 있다. 무더위쉼터에 관한 위치 및 현황은 서울안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안전앱(구글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다운)을 통해서도 확인가능하다. 서울안전누리 사이트의 `재난대비시설> 대피소찾기>무더위쉼터`에서 위치‧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안전누리 사이트의 `재난대비시설> 대피소찾기>무더위쉼터`에서 위치‧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모바일로 서울안전누리에 접속하거나 '서울안전'앱을 이용할 경우, ‘재난속보>폭염’ 카테고리에서 내 주변 무더위쉼터를 검색할 수 있다. 지도 위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기관의 정보와 함께 바로 전화연결이 가능한 버튼이 있어 편리하다. 서울안전앱 및 서울안전누리 모바일사이트 무더위쉼터 검색 화면,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기관 정보와 전화 연결 버튼이 뜬다 학교 실내체육관 11곳, 심야 무더위쉼터 마련 한편, 시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시간 제약 없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 및 10개 자치구와 협력해 체육관 등 학교시설에서 심야 ...
버스 전광판에 뜬 ‘서울시 모든 은행 점포 무더위 쉼터 운영’ 안내문

8월 말까지 은행 점포 ‘무더위쉼터’로 개방

버스 전광판에 뜬 ‘서울시 모든 은행 점포 무더위 쉼터 운영’ 안내문 살면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날씨는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밤에도 30도가 넘는 초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시민들의 괴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버스정류장에서 서니 숨이 콱 막혔다. 오전 10시가 안된 시간인데도 정류장에 선 사람들은 너나할 것 없이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손선풍기를 들고 더위를 이겨보려 하지만 선풍기조차 뜨거운 바람만 일으킬 뿐 훅훅 끼치는 열기를 막을 도리가 없었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전광판에 "서울시 모든 은행 점포 무더위 쉼터 운영"이라는 안내 문자가 보였다. 최근 은행연합회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점포를 고객들에게 무더위쉼터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무더위쉼터란 폭염에 취약한 사람들이 무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도록 지정해 놓은 곳으로 주로 노인시설, 복지회관, 마을회관, 보건소, 주민센터, 종교시설 등이 지정된다. 재난수준의 폭염을 알리는 한 자치구의 현수막 그런데 특별재난 수준의 폭염이 장기화 되면서 폭염에 취약한 사람뿐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절실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전국 약 6,000여 개 은행 점포가 무더위쉼터로 개방된다는 소식을 들으니 반가웠다. 기존의 무더위 쉼터가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은행은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이면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특별재난급 폭염 하에선 사람들이 쉬어가기 편리하다. 평소 같으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을 서울도서관 앞 물놀이장도 한산한 모습이었다. 4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와 햇빛은 시민들의 활동도 주춤하게 했다. 이번 여름은 무엇보다도 폭염을 피하는 일이 여름을 나는 가장 큰 일이 되어 버렸다. 무더위쉼터 배너가 세워져 있는 은행 길을 걷다가 눈에 잘 띄는 곳에 무더위쉼터임을 알리는 배너를 세워놓은 은행을 발견하고 들어가 보았다. 펄펄 끓는 바깥 날씨와는 달리 에...
폭염

24년 만의 기록적 폭염…건강 보호하는 9대 수칙

24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인력과 장비, 시설을 총동원해 폭염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12일부터 ‘폭염종합지원상황실’(4개 반 6명)을 가동하고, 폭염경보로 격상된 16일부터는 2단계(7개 반 9명)로 강화해 ▲노숙인, 홀몸어르신, 쪽방촌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지원, ▲시설물 피해예방‧안전조치, ▲긴급구조‧구급 활동 등을 전방위 지원 중이다. ■ 폭염특보 발령기준○ 폭염주의보 : 일최고 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 폭염경보: 일최고 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서울시는 전국적으로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기존 폭염대책을 다음과 같이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 거리노숙인 순찰 상담(좌) 온열질환자 긴급이송(우) 취약계층 지원 강화 우선 ‘재난도우미’ 2만 47명을 투입해 폭염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한다. 특히, 폭염특보가 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취약계층 뿐 아니라 폐지 수거 어르신 등 야외에 무방비로 노출된 분들도 일일이 찾아가 건강을 돌보고 있다. 노숙인 무더위쉼터 노숙인 보호 강화 ▲폭염시간대 노숙인 거리순찰·상담을 지역별 1일 4~6회에서 폭염경보시 5~15회로 확대하고, ▲노숙인 전용 무더위쉼터 16개소 운영, ▲중증질환자 등 고위험군 노숙인 99명 특별관리, ▲음용수 등 구호물품 제공 ▲이동목욕차량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노숙인 거리순찰 상담은 지금까지 6,129건을 진행했으며, 노숙인 시설입소 112건, 119신고 이송 60건, 임시주거지원 110건을 실시, 병물아리수 3,392병 등도 지원했다. 24시간 가동 중인 노숙인 위기대응콜(1600-9582)을 통해 대책기간 중 총 736건(하루평균 14.2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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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올여름 하하호호(夏夏好好) 지낼 수 있는 방법

#1 서울로 7017 여름축제 ‘2018 서울로 떠나는 쉼표’ 6월 26일 개최 ‘서울로 퍼레이트드 여름밤 댄스 대행진’ 6월 30일 개최 #2 한강공원 6월 문화행사 매주 금·토 저녁 7시 여의도 물빛무대 누워서 보는 콘서트 ‘눕콘’ 밤도깨비야시장 광진교8번가 콘서트와 전시 #3 여름철 거리노숙인 특별보호 대책 서울시는 노숙인과 쪽방주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2018 여름철 특별보호대책 가동 서울역, 시청, 을지로역, 남대문 등 무더위 쉼터 운영 백설기 영상 보시면서 올여름도 건강하고 즐겁게 맞이하세요! ...
초록동 경로당

더위 피할 땐 은행 말고 ‘무더위쉼터’로~

뜨거운 여름이다. 연일 30℃가 넘는 기온이 연속될 때도 있다. 숨이 턱턱 막히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에는 특히 고령자나 만성질환자 등 노약자는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왜냐하면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자칫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폭염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곳을 찾아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 찌는 듯한 더위, 서울 도심에 쉴 수 있는 마땅한 곳은 어디 없을까? 서울시에서는 약 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5개 자치구에서 모두 3,354개소의 여름철 ‘무더위쉼터’을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란 폭염기간에 어르신 및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정된 시설을 말한다. 냉방시설이 잘 갖추어진 주거지 인근의 경로당, 복지관, 인근 주민센터 등을 쉼터로 지정하였다. 쉼터는 6월 24일부터 9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쉼터는 ‘일반쉼터’와 ‘연장쉼터’로 나뉜다. ‘일반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567개의 ‘연장쉼터’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매일(휴일 포함)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쉼터에는 ‘무더위 쉼터’라는 노란색 안내판이 붙어 있어 시민 누구나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다. 무더위심터로 지정된 강서구 화곡본동 위치한 초록동 경로당 기자는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어 있는 강서구 화곡본동에 있는 초록동 경로당을 찾아갔다. 경로당 입구 벽면에 ’무더위쉼터‘라는 안내판이 붙어있다. 널찍한 거실과 부엌,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그리고 화장실까지 합치면 70평은 족히 되는 것 같다. 에어컨과 선풍기, 정수기 등이 잘 갖추어 있었다. 80여명의 회원 중에는 90세가 넘는 어르신도 여러 명 계셨다. 자신의 얼굴을 만들어보는 아이클레이 시간 “경로당이 바로 우리 같은 늙은이들의 천국이여, 여름철 혼자 집에 있으면 에어컨을 켤 수가 있겠어? 여기 오면 시원하고 친구도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 최고령 할머니(이희옥, 96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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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엔 이곳으로 피하세요!

폭염 발생 시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 2,979개소 지정 운영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폭염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서울시가 나섰다. 7~9월까지 약 3개월 간, 「서울시 여름철 폭염대비 독거어르신 특별대책」이란 이름으로 2,979개소의 무더위 쉼터 운영, 270명의 방문전문간호사의 주1회 건강 체크, 사랑의 안심폰 활용 귀가확인 등을 실시한다. 먼저,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경로당, 노인종합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 총 2,979곳이 '무더위쉼터'로 선정되어 시원한 안식처가 된다. 이곳은 폭염특보가 발표되는 경우 자치구에서 비상연락망을 통해 냉방기를 미리 가동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돕고, 입구에는 간판이 부착하여 누구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더해 2009년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들에게 지급한 '사랑의 안심폰'을 적극 활용하여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실시간 안전을 체크한다. 기존의 주 1회 방문 및 주 2회에 걸친 전화 방문은 물론 폭염기간 중 보호 어르신을 위한 폭염대비 아이스팩 (1만 8,331개) 및 홍보 리플렛도 배부 되며, 어르신들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노인돌보미에게 자동으로 연락해주는 '동작감지센서'를 이용해 폭염특보발생과 같은 상황에서 실시간으로 귀가여부 등의 확인도 힘쓴다. 방문전문간호사 270명·물리치료사 등 54명, 총 324명 투입해 건강관리 제공 일사병, 열경련 등 폭염으로 인한 건강이상을 체크하기 위해 시는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324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인력」을 통해 독거어르신 및 쪽방거주민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건강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강화한다. 관리대상은 취약계층 거동불편자, 노약자 및 만성질환자 등 2만 458명으로, 기후변화 적응력이 약한 어르신들은 폭염 시 중풍, 심혈관계 질환 등 질병 발생률이 증가 할 수 있으므로 동 담당 방문전문 간호사 270명을 확보하여 간호사 1인당 약 75가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