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청 축제 ‘지지고 복고’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시청 시민청(지하 1층)에서 열린다.

흥 폭발! 뉴트로 축제 ‘지지고 복고’…김완선·신지 출연

뉴트로 축제 ‘지지고 복고’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시청 시민청에서 열린다. ‘뉴트로(New-tro)’라는 단어가 생겨날 정도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가 대세인데요. 이를 반영해 시민청에서는 13일부터 15일까지 뉴트로 축제 ‘지지고 복고’가 열립니다. 오락실, 옛날 영화는 물론 가수 김완선과 신지의 공연과 복고 퍼포먼스까지! 정겹고 흥겨운 행사들이 가득한데요. 이번 주말 시민청에서 잊고 있던 복고 감성을 깨워보세요. 박 터트리기, 옛날 영화, 오락실 게임...참여형 이색축제 ‘지지고 복고’ 복고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모두의 시민청 하반기 축제 ‘지지고 복고’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시청 시민청(지하 1층)에서 열린다. 90년대 연출 공간에서 오락실 게임과 옛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소통이네 골목대장’, 기억을 소환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1970~90년대 우체국을 재현한 ‘기억배달소’가 운영된다. 퀴즈게임을 통해 옛날 물건들의 이름을 맞추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어렸을 적 가지고 놀던 다양한 추억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되돌아보고 2020년을 향해 힘찬 도약을 의미하는 박 터트리기 ‘2019 끄트로’가 운영된다. 복주머니는 시민청의 여러 공간에 숨어있는 미션들을 완수하면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복주머니를 활짝라운지의 양쪽에 위치한 박을 향해 던져 터트리면 응원 메시지와 추억의 기념품이 주어진다. 복고 퍼포먼스 그룹 ‘레트로웨이브’ 활짝라운지 벽면에는 다양한 복고풍의 간판전시와 80년대 가정집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구성된다. 포토존에서는 옛날 소품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금, 일요일 오후 2시~4시, 토요일 3시30분~5시)도 진행되니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전시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복고풍 간판을 소재로 디자인된 용지에 나만의 간판을 만들 수 ...
지난 12월 21~23일 시민기획단이 계획하고 준비한 ‘모두의 시민청’ 행사가 열렸다

새해 시민청 기대 ‘돼지!’ 6주년 기념행사 ‘풍성’

지난 12월 21~23일 시민기획단이 계획하고 준비한 ‘모두의 시민청’ 행사가 열렸다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가꾸는 서울 시민청이 6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시민청은 시민과 함께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지난 12월 21~23일에는 시민청에서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시민기획단이 계획하고 준비한 ‘모두의 시민청’ 특별공연이 열렸다. 2018년 시민청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그 과정을 보아왔기 때문일까. 시민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모두의 시민청’ 행사가 남달리 느껴졌다. 예전에 시민청에 들려서 참가했던 행사와 달랐다. 행운의 돼지를 낚는 참여행사. 돼지해를 맞아 돼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돼지해를 맞아 행사의 주제 역시 돼지였다. 낚시장비를 골라 행운 돼지를 낚는 ‘돼지 낚장!’, 교환 장터 ‘돼깨비 전당포’, 돼지를 찾는 게임 ‘잘 놀았음 돼지’, 소망을 기원하는 ‘잘돼집’ 등 이름만 들어도 재밌는 프로그램이 다양했다. 생각보다 낚시하는 것이 어려웠고, 예상 외로 촉감게임을 잘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무엇보다도 기획안 속에서만 보았던 프로그램들이 직접 살아서 움직이니 신기하면서도 뭉클했다. 그 안에서 즐거워하는 시민들 표정이 더욱 감격스러웠다. “직접 보니 너무 예뻐요~” 갑자기 시민청 활짝라운지가 웅성거렸다. 낯익은 멜로디와 목소리가 들렸다. 가수 볼빨간 사춘기였다. 시민청에서 평소 듣던 노래를 들으니 더 친근하게 들렸다. 활짝라운지에서 공연을 펼친 가수 ‘볼빨간사춘기’(좌), 시민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모두의 시민청’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2018년 활동했던 5기 시민기획단 제5기 시민기획단으로 활동한 이진경(시민기획단 광장분과) 씨는 “행사를 기획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인데 보람된 거 같다. 특별한 문화콘텐츠를 기획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새영(시민기획단 광장분과) 씨는 “세종문화회관 등 현장탐방 기회가 좋았던 거 같다. 오늘 꾸며 놓은 걸 보니 참 의미가 있다...
‘모두의 축제’ 공연이 펼쳐지는 활짝라운지

신나도’록’ 시원한 ‘록’ 공연! 시민청 모두의 축제

‘모두의 축제’ 공연이 펼쳐지는 시민청 활짝라운지 시민청 지하1층에서 록이 쏟아졌다. 무대 위에서 록밴드 '로맨틱펀치'가 노래를 부르고 활짝라운지를 꽉 채운 사람들은 흥겹게 몸을 흔들었다. 폭발적인 고음엔 벌떡 일어나 함께 소리를 질렀다. 대낮에 록에 취한 사람들은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모두가 신나 보였다. 지난 28일,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선 ‘모두의 축제’가 한창이었다. 시민들이 직접 기획한 공연, 전시, 연극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브라스 밴드 '미스터브라스'의 페레이드에 이어 '로맨틱펀치'의 특별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주변에선 축제가 한창이었다. 시민플라자 일대에 조성된 ‘추억거리’ 시민청 시민플라자 일대에는 ‘추억거리’가 조성됐다. ‘추억나무’에 서울로 전학오던 날 맛보았던 달콤한 아이스크림 맛에 대한 기억을 써서 걸었다. 그 나무 아래서 추억을 찍어주는 사진사의 폴라로이드 사진도 선물 받았다. 공중전화부스에선 옛 유행가가 흘러나왔다 공중전화 부스에선 본인의 생년월일을 누르면 당시 유행했던 노래가 흘러나왔다. 록밴드의 노래와 함성에 가려 잘 들리지 않았지만 이 또한 전화기 너머의 소리를 들으려고 안간힘을 쓰던 그 시절을 떠오르게 했다. 고민 봉투를 골라가면 원하는 향으로 향기주머니를 만들어주었다 ‘쉼’과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쉼터는 ‘추억거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였다. 고민 봉투가 진열돼 있는 곳에서 고민 봉투를 골라 가면 원하는 향으로 향기 주머니를 만들어 주었다. 시민들은 진지하게 고민봉투를 고르고 향기주머니를 완성했다. 나만의 향기 주머니(좌), 빈백 쉼터(우) 나만의 향기 주머니를 들고 옆자리에 마련된 빈백에서 휴식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은 여유로워 보였다. 빈백은 때로 어린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 주기도 했다. `추억의 인형놀이`와 `나만의 청첩장 만들기` 체험부스 ‘추억의 인형놀이’와 ‘나만의 청첩장 만들기‘ 체험부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결혼을 앞둔 사람들은 이 코너에서 자...
모두의 시민청

“시민이 직접 기획했어요” 축제 ‘모두의 시민청’

서울시청 시민청은 시민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만든 축제 ‘모두의 시민청’을 7월28일부터 8월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기획에 시민기획단 50명이 동참했다. 시민기획단은 시민청을 자발적인 시민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이들로, 광장, 소통, 동행, 공감 4개 분과가 있다. ‘모두의 시민청’ 축제는 이들 분과가 마련한 ▲지구별 놀이터(광장) ▲마음의 짐 내려놓기(소통) ▲내속도로 철학관(동행) ▲오늘, 서울詩 (공감) 등 4개 행사와 ▲더 빛나는 콘서트(공연) ▲가족사진전(전시)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 개막 공연은 오는 7월29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활짝라운지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더뮤즈의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비롯해 오프닝 퍼레이드, 댄스 퍼포먼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4개 분과 프로그램은 7월 28일(금) ~ 7월 30일(일) 11:00 – 17:00에 시민플라자A에서 진행한다. 지구별놀이터는 세계 랜드마크 퀴즈쇼와 글로벌 의상실을 운영한다. 마음의 짐 내려놓기에서는 캐리어(여행가방) 컬링체험과 공항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속도로 철학관에서는 성인돌잡이 체험과 내속도로 작명소 등을 방문할 수 있다. 오늘, 서울時(시) 전시는 오는 8월12일까지다. 서울의 하루를 사진, 회화, 도예작품 및 동영상 등으로 선보인다. 시민청 페이스북(www.facebook.com/SeoulCitizensHall) 축제 관련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모네, 빛을 그리다展’ 전시 티켓을 증정한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청은 시민이 주도가 되는 공간”이라며 “일 년에 두 번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즐거운 축제 한마당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명 시간/장소 내 용 (공연) 더 빛나는 콘서트 7.29.(토) 14:00~15:30 활짝라운지 - 퍼포먼스 그룹 ‘생동감크루’와 시민기획단의 오프닝 세레머니 - ‘생동감크루’의 비보이, 팝핀 등 스트...
`모두의 시민청` 중 새해 소망 기원 체험.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복주머니 안에 담았다. ⓒ이기동

시민이 직접 기획한 축제 ‘모두의 시민청’

`모두의 시민청` 중 새해 소망 기원 체험.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복주머니 안에 담았다. 지난 12월 23~25일, 서울시청 지하 1~2층에 마련된 시민청에서 ‘모두의 시민청’ 행사가 개최됐다. 2016년을 총결산한다는 의미로 공감, 동행, 소통, 홍보, 광장 5개의 분과 시민기획단이 직접 기획한 축제다. 시민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그 축제에 시민이 즐겁게 참여한다는 것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시민기획단은 그들이 기획한 부스에서 특별한 체험이벤트를 마련했다. 전시뿐만 아니라 공연까지 더해 더 풍성한 축제가 됐다. 공감분과는 새해를 맞이하여 캘리그라피 체험 및 전시 부스를 준비했다. 캘리그라피 글귀를 직접 써주고 시민들에게 선물로 나눠주기도 했다. 직접 캘리그라피를 써보는 체험에 참여할 수도 있었다. 동행분과는 ‘내 인생 내 속도로 건닭’이라는 주제로 닭똥게임, 10초 초상화, 장갑 나눔, 포토존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자신의 기준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자는 뜻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특히 10초 초상화가 인기가 많았는데, 10초 동안 참가자의 초상화를 그리는 코너였다. 짧은 시간에 그리는 그림이기에 참가자의 특징만을 표현하여 그리는 것이 포인트다. 다소 우스꽝스러운 그림은 참가자의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10초 초상화 코너. 소통분과는 ‘소통콘서트-한국 좋아하는 남자 & 세계 좋아하는 남자’를 주제로 조승연, 알베르토 몬디와의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개그맨 송중근의 사회로 분위기가 더욱 뜨거웠다. 서로 다른 언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이들이 생각은 어떨까?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한국에서 벗어난 세계의 눈을 느낄 수 있었다. 이후 락음국악단의 국악 오케스트라도 열렸다. 국악이 오케스트라를 만나 더 웅장한 느낌을 전했다. 이들의 공연으로 시민청이 꽉 채워진 느낌이었다. 국악과 오케스트라가 만나 더욱 인상적이었던 공연 홍보분과는 ‘꼬꼬북’이란 주제로 새해 소망 기원 체험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