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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이래도 안가실래요?

전통시장 '설 명절 특별 이벤트' 개최 6일(금)부터 서울시내 117개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특별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참여 시장도 지난해 설보다 19개나 늘었습니다. 먼저 ▲종로 광장시장 ▲중구 신중부시장 ▲용산 용문종합시장·후암시장 ▲중랑 면목골목시장 ▲강북 북부시장 ▲마포 망원월드컵시장 ▲양천 경창시장 ▲강서 송화골목시장 ▲영등포 조광시장 ▲송파 석촌시장과 풍납시장, 새마을시장 등에서는 설 명절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2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광진구 '중곡 제일시장'에서는 자체상품권 10만원 구입 시 전통시장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중랑 '우림골목시장'에서는 전통시장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하면 사은품도 증정합니다. 설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떡국떡 썰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등 상인은 물론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이벤트도 펼칩니다. 관악구 '신원시장'과 '인헌시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소망하는 메시지 작성해 소망나무를 걸어 꾸미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경품추첨 행사와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을 위한 사은품 증정 행사도 합니다. 중랑구에 위치한 '우림·동부·동원·면목·사가정 시장'에서는 친근한 상인들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점포 앞 친절명패 걸기', '상인이름표 달기', '개별포장 시범점포 운영' 등의 친절이벤트를 진행하고, 강동 '길동시장'과 '성내전통시장'은 자매결연 단체와 어린이를 시장에 초청, 상인들과 함께 하는 체험행사를 엽니다. 이외에도 '강서 화곡중앙 골목시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김 등을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동작 남성시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합니다. '용산 후암시장'은 먹거리 장터를 개장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함께 하는 설 명절을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한편 서울시는 명절 전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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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보다 최대 30% 싼 설 명절 ‘서울 장터’

새해가 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설 준비에 고민인 분들 많으실텐데요. 다행히 올해 설은 명절 공급물량이 충분해 대체로 전년보다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니 다행이죠? 반면 소고기, 조기 등은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조사한 설 주요 품목 조사 내용(35개 품목, 6~7인 기준)을 살펴보면, 전통시장은 24만 원, 대형유통업체는 32만 원으로 전통시장이 평균 26.0%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 서초, 동작, 관악은 평균 27만원대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고 강북, 노원, 성북구는 22만 원대로 낮게 조사됐습니다.(☞서울서 설 차례 비용) 내 손안에 서울에서 설 명절 준비, 남들보다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광장 '설 명절 서울장터' 2.6~8까지, 은평구 등 자치구에서도 직거래 장터 열려   - 5% 할인해서 구입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 저렴하게 6일부터 서울광장서 '설 명절 서울장터' 매 명절 때마다 많은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설 명절 서울장터'가 이번주 금요일(2.6)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서울광장 남측에 마련된 실내행사장에서 열리며, 나주 배·충주 사과·상주 곶감·포천 한과·제주 감귤·영광굴비 등 제수음식을 비롯해 44개 시·군의 특색 있고 품질 좋은 농수축산물 410여종이 판매됩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 온 명품 농수축산물과 제수용품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 놓치면 많이 아쉬울 거예요. 행사장 한 켠에서는 축산물 특장차를 이용해 한우와 한돈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니 꼭 들러보세요. 또 행사 중 매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선착순 300명에게 떡국떡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랑의 떡국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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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당일` 교통사고 많이 난다

명절기간은 한꺼번에 많은 차량이 이동하는 만큼 사고 발생률도 높다. 그러나 연휴 중에도 특히 성묘, 나들이, 친지 방문 등으로 차량이 집중되는 '명절 당일'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서울시가 최근 5년간 설·추석 연휴기간 동안 도시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명절 당일' 평균 사고 발생건수는 23건으로 명절 전날과 다음날 평균인 12건보다 약 2배가 많았다. 시간대별로 분석해 보면 차례를 끝내고 이동이 많은 오전 10시~오후 2시, 6시대에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명절 당일은 정오~오후 6시까지 도시고속도로 평균속도가 36km/h로 평소 휴일 대비 절반으로 떨어졌고, 서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일부 구간의 경우 10km/h대의 극심한 정체를 보여 올해도 추석 당일에는 가급적 이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좋겠다. 구 분 '08년 '09년  '10년  '11년  '12년 '13년 설 추석 설 추석 설 추석 설 추석 설 추석 설 일평균사고건수 11 17 25 12 13 17 9 13 12 19 16 연휴기간 5일 3일 4일 3일 3일 3일 5일 4일 4일 3일 3일※2009년 설 연휴 폭설로 인해 사고건수 증가 또한 연휴기간 중 가장 사고가 많이 난 구간은 ▴올림픽대로 한남대교→반포대교가 5년 동안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내부순환로 연희IC→성산램프(20건)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출구(20건)가 뒤를 이었다. 따라서 서울시는 이 구간을 지날 때에는 추돌사고 등 안전 운행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휴 '4일째 오후' 기차역·터미널 혼잡 예상… 고속터미널역 가장 붐벼 기차나 고속버스를 이용할 시민이라면 4일째 휴일인 '21일(토) 오후'를 피하는 것이 좋겠다. 서울시가 이번 추석과 연휴 패턴이 같았던 2011년 설 연휴기간의 이용객을 분석한 결과 연휴 5일 중 4일째 오후 귀경객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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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마다 비싸서 사기 힘들었는데…

서울시가 설을 맞아 차례상 비용에 큰 영향을 미치는 7개 주요 농수산물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정하고 평상시보다 10% 이상 공급을 늘린다. 7개 주요 농수산물은 '사과', '배', '밤', '대추', '단감', '조기', '명태'. 이와 함께 판매물품에 대한 원산지와 안전성 검사도 강화한다. 시는 원활한 상품 공급을 위해 도매시장 출하자에 대해 거래금액의 0.6%를 장려금으로 되돌려주고 이와 함께 출하차량 운송비 10%도 지원해준다. 또 출하손실보전금도 전년대비 10~20%를 늘려 지급해 설성수기 농수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유통인이 힘을 모아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 지원방안도 마련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을 구매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1,100가구(5,500만원)와 가락시장의 소외계층 1,500여명에게(2,800만원) 각각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한 먹을거리 보호를 위해 2,800명의 단속요원을 도매시장 및 재래시장, 대형마트 등 주요 거래장소에 투입해 주요 성수품 원산지 표시 및 안전성 검사, 등급표준화 검사를 강화하고, 불법거래 24시간 신고센터(02-3435-0510)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5일(화)부터 8일(토)까지는 가락시장과 강서시장을 방문하는 구매자는 주차요금을 3시간까지 면제해주며, 가락시장 주차장은 9일(토) 오전부터 12일(화)까지 4일 동안은 24시간 무료 개방한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도매시장에서는 다양한 특판 행사도 열린다. 국내 2위 규모의 강서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농수산식품공사가 주최하는 설 명절 특판 행사가 일주일(2.2~2.8,10~17시) 동안 열린다. 이 기간에는 채소·과일·식자재 등 약 40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도매가격으로 판매하며 구매자에게는 무료주차권도 지급한다. 불법거래 24시간 신고센터 :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02)343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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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몇 개 먹어야 과식하지 않는 걸까?

추석 무렵에는 사과, 배, 밤 등의 햇과일과 햇곡식이 풍성할 뿐만 아니라 차례상차림과 겸해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가득 장만하곤 한다. 하지만 명절음식은 칼로리가 높은 것들이 대부분이라 섭취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건강한 추석을 보낼 수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하면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송편, 갈비찜, 전 등 맛있는 음식이 아닐까 싶다. 온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추석 명절에는 푸짐한 명절 음식 먹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명절음식 대부분이 기름진 것이 많아 추석이 지나고 나면 왠지 속이 더부룩해지고 체중도 늘곤 한다. 때문에 추석 음식을 먹기 전 칼로리를 따져 적당히 양을 조절해 먹고, 기름기를 줄인 조리법으로 담백한 명절음식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 명절 건강 식생활 수칙  1. 욕심을 버리자!  - 개인접시를 사용해 먹을 만큼만 덜어서  - 대부분 고열량인 명절음식은 적당한 양만   * 송편 6개(95㎉) = 밥 1/3공기(100㎉), 완자전 11개 = 밥 한 공기(300㎉)  2. 짜지 않게 먹자!  -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 나물 무칠 때 소금은 줄이고, 마늘, 생강, 고춧가루 등 향신 재료 활용  3. 술과 안주는 적당히 먹자!  - 술+기름진 안주=고칼로리 섭취임을 명심  - 건강을 위해 음주는 적당히(과음기준 - 남자 5잔, 여자 2.5잔/소주)  4. 명절 음식 기름기를 쫙~ 빼자!  - 조리법은 가능한 조림이나 찜으로 대체  - 튀김옷은 가능한 얇게 입혀 튀김옷에 기름이 적게 흡수되도록  - 기름이 충분히 달궈진 상태에서 볶아 기름 흡수 최소화  - 갈비 등 기름기가 많은 식재료는 기름을 제거한 후 조리 음식명 분량(g 혹은 목측량) 열량(kcal) 송편(깨) 45g(6개) 95 잡채 150g(한접시) 168 돼지갈비찜 165g(2토막) 271 완자전 70g(5개) 136 생선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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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밤 일찍 잠들면 눈썹이 하얗게 된다?

1월을 정월(正月)이라 하고, 정월 1일을 설이라고 부른다. 한자로는 원단(元旦)이라고 하는데, 원(元)은 시작, 단(旦)은 이른 새벽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단(旦)은 상형문자로서 태양이 지표면 위로 올라가는 형상으로 원단(元旦)은 새해의 첫 날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원단(元旦)은 시대에 따라 날짜가 다르다. 중국 하(夏)왕조에서는 정월 1일을 원단(元旦)으로 보았으나, 상(商)나라는 12월 1일을, 주(周)나라는 11월 1일을, 진(秦)나라는 10월 1일을 새해 첫 날로 각각 정했다. 한(漢)나라 무제 때 다시 정월 1일을 원단(元旦)으로 삼았다. 한편, 우리나라 설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7세기 중국의 역사서인 『수서(隋書)』와『당서(唐書)』에 신라에서 매년 정월 원단(元旦)에 서로 경하하며, 왕이 연희를 베풀고 일월신(日月神)을 배례한다는 기록이 있어 당시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명절이었음을 알게 해준다. 설은 1896년(고종 32년) 양력을 선택하면서부터 ‘신정’과 ‘구정’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서민들은 신정을 개나 쇠는 설이라는 뜻으로 ‘개설’, 일본인이 세는 설이라고 하여 ‘왜설’이라고 낮추어 불렀고, 일제의 탄압에도 공공연하게 몰래 구정을 지냈다. 그러다가 1985년 ‘민속의 날’ 이라고 설을 달리 명명하여 공휴일로 지정하였고, 1989년 음력 1월 1일부터 설의 본명을 되찾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때 신정도 3일간, 2일간 연휴로 지내다가 1999년 1월 1일부터는 신정은 1일, 구정은 3일로 휴일이 변경되어 구정(설)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 이처럼 명절의 규모와 활성화는 국가의 공휴일 지정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설은 3일 연휴로 보통은 고향을 방문해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는데, 일부 사람들은 ‘황금 연휴’라고 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요즘 세태다. 그런데 한 가족이 며칠 동안 함께 지내다보니 부부나 가족 사이에 갈등이 생기기도 하고, 여행 도중 사고를 당하는 일도 부지기수이다. 그런데 설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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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 땐 어느 길로 가세요?

  즐거운 명절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 그러나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해선 즐겁지 않은 교통 상황을 견뎌야 한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연휴는 짧고 명절 도로는 답답하기만 하다. 여기 서울의 도로를 매일 지켜보는 두 사람이 있다. TOPIS(서울교통정보센터)의 유선 주무관과 하남광 교통캐스터. 이 두 사람은 서울의 교통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전문가다. 이 둘을 만나 서울의 교통상황과 명절에 필요한 교통정보에 대해 들어봤다. 얘기를 듣다보니, 앞으로도 길을 모를 적마다 전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당신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이번 명절에 멀리 가나? 유선 (이하 유): 다행히 시댁이 남양주라서, 멀리는 안가요. 하지만 상황에 따라 출근을 해야 해요. 저는 늘 비상대기조에요. 눈이 왔다고 하면, 집에서 애 재우다가도 나와야 해요. 최근에도 눈이 1cm미만이긴 했는데, 출근한 적이 있어요. 하남광 (이하 하): 저도 집이 서울이고, 큰집이 분당이라서 멀지 않아요. 그래도 저는 애가 여덟 살이라 괜찮은데, 주임님 애는 이제 세 살, 한 살 그렇거든요. 일이 많아서 늦게 들어가고 일찍 나오고 하세요. 명절 때 서울 교통은 어떤가? 하 : 명절 때는 잘 안 밀리죠. 명절 전날부터 좋아요. 경동시장 주변, 백화점 주변만 밀려요. 유: 명절 전에는 말 그대로 시장, 마트, 백화점 주변이 한참 막혀요. 롯데백화점이 명절 즈음 되면, 굉장히 밀리는 데 서울 전역에 영향을 줘요. 근데 명절 딱 되면, 서울시는 한산해요. 고궁 주변 조금 밀리구요. 율곡로 정도만 밀리는 것 같아요. 명절 때 서울에서 나가는 분들도 많은데, 도움이 될 만한 길은 없을까? 하 : 제가 늘 방송하면서 느끼는 건데, 많은 분들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로 진입하는데 반포IC를 많이 이용하세요. 그래서 사평로 사평지하차도에서 삼호가든 4거리쪽으로 상습정체구간이죠. 하지만 서울성모병원 사거리에서 예술의 전당쪽으로 가서 예술의 전당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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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거운 설 명절을 위해 1월 16일(월)부터 25일(수)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홀몸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 저소득·소외계층이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했다. 또 경기침체 등으로 서민생활이 어려운 만큼 설 성수품 물가에 대한 물가안정대책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 희망복지대책반(희망복지지원과) : 3707-9654▸ 교통대책반(교통정보센터) : 6360-4638▸ 제설대책반(종합방재센터) : 726-2310~4▸ 안전대책반(종합방재센터) : 726-2071~6▸ 의료대책반(보건정책과) : 3707-9131~9▸ 물가대책반(생활경제과) : 3707-9348 이웃과 함께 하는 훈훈한 명절 만들기  서울시는 설을 맞아 약 1만 2천인분의 떡국용 떡을 취약계층에 지원한다. 또한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는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설날 선물꾸러미, 쌀, 떡국, 명절음식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명절에 고향을 찾지 못하는 노숙인 및 쪽방 거주민들도 노숙인쉼터, 상담보호센터 등에서 합동 차례를 지낼 수 있다. 이외에도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12만 1천 가구에 설 명절 보상품비를 가구당 3만 원씩 지급하고, 2만 1천여 명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고기, 전, 과일 등의 명절 특식을 제공한다.  장애인복지관 및 주간·단기보호시설 등에서는 고궁 방문, 설맞이 어울림마당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설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거동이 어려운 재가 중증장애인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설 연휴에도 ‘장애인 활동보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서민들의 생활안정과 직결되는 하도급 대금, 임금 등이 체불되지 않도록 설 연휴 이전까지 '불법 하도급 및 임금체불 신고센터'를 18시에서 2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영세자영업자들이 설 연휴 이전에 필요한 자금을 모두 받을 수 있도록 '앰뷸런스 팀'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귀성ㆍ귀경ㆍ성묘 시민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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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싸우는 우리 부부, 이번엔 안 싸울 수 없을까?

변호사 부부의 부부싸움과 이혼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MBC드라마 의 한 장면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설렘도 있지만 여러 걱정이 앞선다. 명절로 인해 크고 작은 부부싸움을 하고 우울증, 공황장애, 소화불량, 신체장애 등 명절 스트레스 증후군을 호소해 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명절을 전후해 이혼신청 접수가 크게 늘고 있다는 통계자료만 보더라도 즐겁고 행복해야 할 명절이 이름값을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안타까울 뿐이다. 얼마 전, 명절을 앞두고 아내의 명절 증후군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찾아온 남편이 있었다. 40대 중반의 가장 A씨에게 명절은 결혼 전까지 설렘 그 자체였다. 설이나 추석이란 말만 들어도 괜스레 마음이 들떠 어린아이처럼 날짜까지 세면서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미리부터 챙기곤했다. 결혼한 지 12년, 스물 네 번의 명절을 보내면서 그런 그가 180도 달라졌다. 그는 명절을 보내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기분 좋았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당신 집안 사람들은 다 왜 그래?” 서너 번을 제외하고는 거의 아내와 싸웠다고 했다. 싸움이 일어나지 않았던 서너 번도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 같아서 불안감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고. 그는 싸움 끝에 고속도로에서 부인을 차에서 내리게 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하소연 한 내용을 간추려보면 이렇다. “당신 집안 사람들은 다 왜 그래? 내가 당신 집안 종이야?” 이런 아내의 말에 눈치를 보며 조금이라도 오해를 풀어주려고 “우리 부모님 그런 사람 아니라는 거 알잖아”라고 얘기하려하면 아내는 말을 끊어버린다. 그러고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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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동안 뭐하세요?

서울에서 맞는 추석연휴, 이유는 달라도 즐거움이 가득! 가을이 되면 반갑게 찾아오는 우리의 고유명절, 추석! 고향을 찾아, 가족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서울이 제2의 고향인 인도네시아에서 온 제이네르(25세, 남/가명)씨는 서울 나들이 준비에 한창이다. 3년전 서울에 와서 처음 맞은 추석은 너무 외롭기만 했다. 도시는 텅빈 듯 했고, 시간은 지루하기만 했기 때문. 하지만, 해가 지날수록 달라졌다. 세계에서 온 친구들과 또한 서울에 남아있는 한국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등을 보내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6.25때 부모님과 함께 남으로 내려온 김인재(66세, 남/가명) 씨에게도 서울이 제2의 고향이다. 서울만큼 오래 살아본 곳도 없고 그만큼 추억이 많은 곳이 없기 때문이다. 광화문 사거리의 변화만 봐도 얼마나 서울에 오래 살았는지 느껴진다고 한다. 올해 추석엔 손자 손녀들과 궁을 찾아 우리 민족의 문화를 보여줄 계획을 세웠다, 강서구 등촌동에 사는 채현진(32세, 여/가명)씨도 서울을 떠날 생각이 없다. 큰 집인 광주로 내려가야 하지만, 아직까지 미혼이라는 이유로 들어야만 하는 잔소리들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 족족 체할 정도로 무거운 추석이 되었기 때문이다. 반대로 사업차 창원에 거주하는 윤호석(59세, 남/가명)씨는 추석이 되면 서울로 온다.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서울 구경도 하고, 서울에 사는 딸내외집에서 정겨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다. 이유가 어찌됐든 서울의 추석은 즐겁다. 도심 곳곳 무료 문화행사가 넘쳐나며, 추석을 기념할 수 있는 송편 빚기, 강강술래 등 갖가지 전통체험도 가득하다. 가족, 오랜 친구, 새롭게 서울이란 땅에서 만난 인연들과 함께 하는 2010 추석 나들이! 어떤 향연이 펼치는지 나에게 맞는 것을 지금부터 찾아 적어보자! 즐겨보자! 전통문화체험으로 특별한 한가위 추석을 맞아 서울시 곳곳에서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진다.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일대에서 9.22(수)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열리는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