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

마음도 몸도 욱신욱신, 명절후유증 이겨내려면?

슬기로운 서울 생활 (2) 명절 후유증 극복법 4가지 짧은 연휴가 끝나니, 자연스레 달력에 눈길이 간다. 공휴일인 삼일절(3월 1일), 현충일(6월 6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이 모두 주말! 2, 3, 6, 7, 8, 11월은 주말 외 쉬는 공휴일조차 없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한 장 한 장 넘겨보지만 이게 진정 실화인가 싶다. 순간, 피로감이 확 밀려든다. 연휴 기간 애써 달래던 울화가 치밀어 오르며, 체한 듯 답답하고, 삭신이 다 쑤신다. 제대로 명절 후유증인가보다. 성인 10명 중 7명이 시달린다는 명절 후유증, 올해는 짧은 설 연휴와 공휴일이 줄어든다는 상실감까지 더해져 제대로 걸린 듯싶다. 그렇다면 명절 후유증을 확 날려버릴 방법은 없을까? 설 명절 후유증 극복법을 알아보았다. 성인 10명 중 7명이 시달린다는 명절 후유증을 극복할 방법을 알아보자 ⓒGettyImages 1. 기름진 명절 음식엔 '티테라피' 명절 후유증, 명절증후군은 연휴 기간 중 과식, 장거리 운전, 달라진 잠자리,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평소 유지되던 생체리듬의 균형이 깨진 데다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나타난다. 피로감에, ​우울감, 불면증,​ 집중력 저하, 두통, 소화불량, 손목·허리통증, 어깨결림까지 정신적·신체적 후유증에 시달리게 된다. 피곤하다고 커피나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중추신경을 자극해 피로감만 더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자게 된다. 명절 후유증 증세가 느껴진다면 일단 따뜻한 차 한잔 마셔보자.  설 명절 음식은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아 소화불량과 체중증가의 주범이기도 하다. 연휴 내내 기름진 음식을 즐겼다면, 식사량을 줄이고 물과 과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물은 체내 독소를 배출해주고, 과일과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활동을 도와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왕이면 귤이나 딸기 같은 제철 과일을 이용하자. 물 대신 따뜻한 차를 마시는 면 더욱 좋다. 비타민C와 구연산이...
설 행사

설 명절, 알뜰하고 트렌디하게 준비하는 방법 4가지

슬기로운 서울 생활 (1) 설 준비 고수의 꿀팁 정보 4가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열흘 남짓 남겨두고 있다. 귀성 전쟁 끝에 온 가족이 모여 설빔을 차려입고 차례와 성묘를 지낸 후, 이집 저집 세배를 다니며 덕담과 음식을 나누고, 윷놀이를 즐기던 설. 하지만 이젠 옛 풍습으로 남겨질 듯싶다. 명절에대한 인식 변화로 설 풍경이 바뀌고 있다. 차례만 간소하게 지내는 가정이 많아졌는데, 고향에서 부모님이 상경하는 역귀성, 혼자 설을 보내는 '혼설족'도 늘고 있다. 아예 명절 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차례상과 손님 접대를 위한 고된 음식 장만도 옛말, 가정간편식이나 완제품으로 준비하거나, 차례상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명절 트렌드라 해서 무작정 따라 할 필요는 없지만, 지킬 건 지키며 편리하게 바꿀 건 바꾸는 지혜가 필요한 건 아닐까? 달라진 시대 변화에 맞춰 트렌디하게, 스마트하게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1. 가성비에 가심비까지, 설 선물도 트렌디하게  ​  밀가루, 설탕, 조미료, 치약이 명절 최고의 인기 선물이라면? 믿기지 않겠지만, 50년대엔 밀가루, 쌀, 계란이, 60년대엔 설탕, 조미료, 비누가, 70년대엔 치약, 식용유가 최고의 인기 선물이었다. 80~90년대를 거치며 과일, 정육, 통조림 세트나 각종 술부터, 인삼, 꿀 같은 건강식품, 굴비, 상품권까지 종류도 다양해졌으며, IMF 이후 백화점의 고가 선물 세트와 할인점 위주 저가의 선물세트로 양극화되기 시작했다. ​ 물론, 이와 같은 명절 선물의 변천사는 현재진행형이다. 간소화 추세에 맞춰 선물세트도 소포장 · ​소품목 제품이 인기다. 1인 가구 맞춤형 상품도 늘고 있다. 가정간편식이나 반조리 식품, 노포 맛집 세트나 명인 세트, 모바일 선물까지 다양화 · 다변화되고 있다.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생각하는 착한 선물 마니아도 늘고 있다. 친환경, 유기농, 공정무역제품, 동물복지상품이나 비건제품, 사회적경제 기업 상품 등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지난해 추석연휴 서울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차량 행렬

추석 장거리 운행 전, 자동차 점검 무료로 받으세요

지난해 추석연휴 서울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차량 행렬 서울특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에서는 추석을 맞아 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석 귀향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자치구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9월 2일에 시작해 9월 18일까지 이어지며,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마감시간은 지회별로 상이). 점검대상은 비상업용 승용차로, 가까운 지회의 무상점검 기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무료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내용은 ▲기관(엔진) 및 하체 ▲윤활유 ▲냉각수 ▲전구류 ▲배터리 상태 ▲벨트류 ▲에어콘 ▲타이어 점검 ▲배기가스 점검 등이다. 아울러 자동차 고장의 사전 예방, 가벼운 접촉사고나 고장발생시 응급처치 요령 등 간단한 교육도 실시한다. 조합 관계자는 “무상 점검을 통해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중추가절에 고향을 방문하는 자동차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하고 귀경할 수 있도록 본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 2018년도 추석 귀향대비 자동차무상점점 행사 (지회별 일정) 지회 월일 시간 장소 지회전화 강남 9.14 09:00~17:00 강남구청 주차장(삼성동 16-1) 548-0749 강동 9.10 10:00~16:00 암사동 선사유적지 주차장 475-8068 강북 9.9 09:00~15:00 번3동 종합사회복지관 앞 도로변 989-6537 강서 9.9 10:00~16:00 신방화사거리, 방화터널 앞 도로위 2667-3205 관악 9.9 10:00~16:00 관악경찰서 은천동 기동순찰대 앞 (관악구 봉천로 391, 봉천동) 876-3333 구로 9.9 10:00~15:00 고척2동...
설 연휴동안 휴일지킴이약국 3,269개가 운영된다

설 연휴에 문 여는 병원‧약국 한눈에

설 연휴동안 휴일지킴이약국 3,269개가 운영된다 서울시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약국을 운영한다.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의 경우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이번 연휴기간 문을 여는 당직의료기관은 병·의원 1,091개소이며, 휴일지킴이약국은 당직의료기관의 인근 약국을 지정해 3,269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와 119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와 자치구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4종류 13개 품목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088곳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판매자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에게 설 연휴 전후로 명절 준비, 장시간 운전, 환경 변화 등으로 체력이 저하돼 질병에 취약해 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설 명절연휴 기간 시민들께서는 배탈, 감기 등 경증질환 증세가 있을 경우 응급실로 가지 않고 집 근처 병· 의원, 보건소, 약국을 가실 수 있도록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란다.”며 “연휴 동안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

최대 30% 할인!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 놓치면 스튜핏!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 설 명절이 다가왔습니다. 선물, 제수용품 등 챙겨야 할 게 한 두 가지가 아닌데요. 저렴하게 질 좋은 물건을 찾는다면 전통시장만한 곳이 없습니다. 서울시는 설을 맞아 2월 5일부터 서울시내 124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설 명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시장별로 증정, 경품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꼼꼼하게 챙기세요. 서울시내 124개 전통시장에서는 설 명절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명절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진행한다. 시장별로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 전통시장 경품 나눔 이벤트 종로구 통인시장 : 2.12~14 룰렛돌리기 행사 (3만원 이상) 용산구 후암시장 : 2.12~13 경품축제 (1만원 이상 고객에 추첨권 증정) 광진구 자양골목시장 : 2.8 떡꾹떡 나눔 (3만원 이상) 동대문구 전농로터리 시장 : 2.8 쿠폰 50장당 수건선물세트 (50명 선착순) 성북구 돌곶이시장 : 2.5~ 8 스크레치 복권 행사 (2만원 이상 구입고객) 강북구 수유시장 : 2.7~10 경품 대잔치 (5천원 이상) 도봉구 창동골목시장 : 2.7~9 행사요원과 사진찍기 (삐에로 제작풍선 증정)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 2.9~14 경품행사 (3만원 이상) 서대문구 포방터시장 :2.10~13 추첨행사(5천원 이상) 마포구 아현시장 : 2.14 경품권 추첨 (3만원 이상) 양천구 목도깨비 2.10 경품 추첨 (쿠폰 소지자) 구로구 고척근린시장 : 2.5~14 점포별 깜짝세일 (시간대별 최대70% 세일) ☞ 그밖의 전통시장 설명절 특별이벤트 자세히 보기 특히, 강북 수유전통시장에서는 목공공예, 바느질공예, 점토공예 등 설맞이 고객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중구 ...
서울시는 2월 한 달 간 복조리 만들기 등 설 명절 풍습을 체험하는 `한강 생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강 생태체험 설맞이 ‘복조리 만들고 연날리고~’

서울시는 2월 한 달 간 복조리 만들기 등 설 명절 풍습을 체험하는 `한강 생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민족 명절 설이 다가온다! 오랜만에 가족 모두 모여 밀린 이야기들을 나눌 생각에 곳곳에 설렘이 가득하다. 이번 명절에 앞서 가족모두 한강에 나와 정월초하루 새벽에 걸어두면 복이 온다는 복조리를 만들어보고, 연을 만들어 날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민족 대 명절 설이 있는 2월 한 달 간 한강에서 가족 모두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한강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33종에 이른다.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뚝섬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 ▲잠원한강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수변생태공원 총 10개소에서 진행한다. 우선, 암사생태공원에서는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명루’ 팔찌 만들기 ‘알록달록 오색실’, 동물들의 겨울나기를 알아보고 공원에 서식하는 열두띠 동물을 배워보는 ‘열두띠 이야기’, 겨울나무에 대해 배워보고 나무판에 좋은 글을 꾸미는 ‘나무꾸미기’ 등을 진행한다. 난지생태습지원에서는 봄을 준비하는 식물들의 겨울눈을 알아보고 에코백에 식물그림 그려보는 ‘식물들의 겨울눈’, 80여종의 유용한 미생물과 황토를 섞어 공을 만들고 수질개선을 위해 강에 던지는 ‘EM흙공만들기’, 새둥지상자를 설치하고 관찰하는 ‘난지생태학교’ 등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밖에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도 있다. 까치의 설날과 우리 설날의 풍속을 알아보고 까치집을 관찰하는 ‘설날과 까치이야기’가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 가오리연을 만들어보는 ‘높이높이 연날리기’, 볏짚으로 복조리를 만들어보는 짚공예 ‘복조리’가 암사생태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생태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명 또는 공원명으로 프로그램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

‘친환경 명절 보내기’ 참 쉽죠?

다가오는 설 연휴, 고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실 텐데요, 작은 실천만으로 이산화탄소(CO2)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우리 가족부터 ‘저탄소 명절 보내기’에 앞장서보는 건 어떨까요? 서울시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설 연휴기간 동안 CO2를 줄이면서 뜻 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는 손쉬운 실천방법’을 소개했습니다. ① 고향 가기 전 귀성길에 오르기 전, 가전제품에게도 명절 휴가를 주고 떠나세요. 집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 플러그를 뽑는 것만으로도 전력 사용량의 약 6%에 달하는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온실가스는 물론 전기세도 줄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실천방법입니다. 특히 대기전력 소모가 높은 제품으로는 셋톱박스와 인터넷모뎀, 정수기 등이 있습니다. 또한, 명절선물을 살 때 과대포장을 줄이고 재활용가능 포장재를 사용한 친환경적인 선물을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 골판지 과일상자 기준 과대포장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30년생 소나무 약 100만 그루에서 흡수하는 CO2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② 고향 가는 길 온실가스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대중교통 온실가스 배출량은 버스 이용 시 85%, 기차 이용 시 90%가 감소됩니다. 자가운전자의 경우 공회전 줄이기, 출발 전 타이어압력 점검, 트렁크 속 불필요한 물건 비우기 등을 실천한다면 연비는 높이고 이산화탄소는 줄일 수 있습니다. ③ 고향에서 설하면 맛있는 명절음식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가족들이 먹을 만큼만 조리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성묘 때는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보세요. 음식물 쓰레기를 20% 줄이면 연간 1,600억 원, 일회용품 사용을 10% 줄이면 연간 1,319억 원의 절약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환중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고 귀성길 오르기 등 간단한 실천으로 CO2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윷놀이하는 어린이들 ⓒ뉴시스

서울은 설에도 `24시간` 걱정없어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윷놀이하는 어린이들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 설날이 코앞에 다가왔네요. 이번 설 연휴는 꽤 깁니다. 한파 속에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녹이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시길 바라면서, 서울시에서 마련한 '설날 종합대책'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2월 1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안전·교통·나눔·물가·편의를 핵심으로 한 ‘설날 5대 종합대책’을 가동합니다. 특히 5일부터 11일까지는 소방안전·제설·교통·물가·의료 총 5개 분야별 대책반과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비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① 화재, 강설, 한파 대비 '안전대책' 먼저, 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제설 및 한파 대비를 위한 24시간 상황실을 별도로 운영,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합니다. 제설차량 881대를 확보해 신속하게 제설·결빙에 대비하는 등 강설과 한파 속 귀성·귀경길 안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춥니다.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762개소 중 일부에 대한 소방특별조사와 가스공급시설 대상 안전점검을 오는 29일까지 완료하고, 도로, 교통, 문화재, 공원, 공사장 등 주요 기반시설 및 대형건축물에 대해서도 설 연휴 전까지 안전 점검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한, 설 연휴동안 주요 철도역사와 터미널 8곳에 119 구급대를 현장 배치하는 등 사건·사고 화재에 대한 재난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② 귀성·귀경·성묘객을 위한 특별 '교통대책' 늦은 밤에 이동하는 귀성객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통대책도 세웠습니다. 2월 8일과 9일에는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2시 이후에도 심야올빼미버스와 심야전용택시를 운행해 설 연휴 중 `24시간 대중교통체제`를 가동합니다. 아울러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찾아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128개 전통시장 ‘추석맞이’ 이벤트 총정리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주변도로 주·정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지난 주말에 벌초 다녀오신 분들 많으시죠?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2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맘때면 늘 하는 제수용품 고민, 이번 추석에는 품질도 좋고 가격까지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해결해보세요. 시장 주변도로에 무료 주차도 가능하고, 각 전통시장에서 준비한 각종 사은품 행사와 민속놀이 체험, 다양한 문화공연까지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전통시장에서 준비하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128개 전통시장, '추석맞이 이벤트' 풍성  - 9월 14일부터 본격 개최, 설 명절보다 11개 시장 늘어  - 신중부시장, 마장축산물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등 최대 40% 할인행사  - 추석 주차난 해소를 위해 125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2시간 무료 주·정차 허용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9월 14일부터 서울시내 128개 전통시장에서 를 개최합니다. 참여시장도 지난 설보다 11개나 늘었습니다. 먼저 ▲중구 신중부시장 ▲성동구 마장축산물 시장 ▲중랑 우림골목시장 ▲성북 정릉아리랑시장 ▲노원 공릉 도깨비시장 ▲구로 구로시장 ▲금천 남문시장 ▲영등포 대신시장 ▲송파 석촌시장 ▲강동 암사종합시장·명일시장 등에서는 추석명절 제수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20%~40%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관련기사☞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18% 저렴) 마포구 '망원월드컵시장'에서는 5만 원 이상 구입 시 전통시장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중랑구 ‘동원골목시장’에서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전통시장 상품권’을 판매하고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할 때 사은품도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합니다. 추석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송편빚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과 옛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
세배ⓒ뉴시스

설에 떡국 먹고 체하면 어디로 가지?

명절, 얘기만 들어도 설레는 단어죠. 모처럼 쉴 수 있는 날이기도 하고, 오랫동안 못 봤던 부모님, 친척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도로에서 시달릴 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피곤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조금은 더 편안한 설날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준비한 설날 종합대책을 분야별로 알려드립니다. 시는 오는 12일(목)부터 23일(월)까지 12일 간을 「2015년 설날 특별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종합대책을 수립했습니다. 특히, 연휴 전날인 17일(화)부터 23일(월)까지는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시청 내 설치·운영해 시민 불편사항과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연휴엔 즐거운 추억들이 한아름 생기시길 바랄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설날 7대 특별종합대책'  - 2.12~23 설날 특별 종합대책 시행… 24시간 종합상황실 17일부터 운영  - 교통, 안전, 제설·한파, 나눔, 시장, 불편 해소 등 7대 대책 시행 올해 설 연휴,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하루 평균 1,276대 증편, 총 6,137회 운행으로 매일 16만여 명의 승객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평소보다 7만 명 많은 규모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은 17일(화)~20일(금)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로 연장됩니다. 귀경 인파가 몰리는 20일(금)~21일(토)에는 시내버스와 지하철이 이튿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대중교통으로 밤 늦게 귀경한다고 해도 걱정 마세요. 심야 올빼미버스 8개 노선이 정상운행하고, 심야전용 택시도 운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19일(목)~20일(금)에는 용미리․망우리 등 시립묘지를 거치는 4개 노선 시내버스를 평상시보다 66회 늘립니다. 용미리 시립묘지를 가야 한다면 18일(수)~22일(일) 무료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