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0) 플랫폼창동61

아직 추우세요? 플랫폼창동61은 문화 열기로 후끈!

지하철 창동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알록달록 컨테이너들이 눈에 띈다. ‘플랫폼 창동61’은 음악을 중심으로 음식과 패션, 사진 분야의 콘텐츠가 한데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61개의 컨테이너로 이뤄져 있다. 이곳은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마중물 사업으로 2014년 4월 개관했다. 서울시는 ‘플랫폼 창동61’을 서울 동북권의 핫플레이스이자 떠오르는 문화발신지로 만들어 이 일대의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국내 최초의 컨테이너 공연장 ‘레드 박스’로, 플랫폼창동61의 중심이 되는 공간이다. 록, 일렉트로닉,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콘서트가 연중 열리는 곳이다. 또 뮤지션들의 작업실과 연습실, 녹음실, 포토 갤러리, 푸드, 패션 클래스 등이 있다. 2월 23일 오후 7시엔 브로큰발렌타인 단독콘서트 ‘REBOOT’가, 2월 24일 오후 6시엔 그림 그리는 뮤지션 정단과 노래하는 사진작가 이강신의 ‘낭만가객’ 콘서트가, 3월 3일 오후 6시엔 플랫폼창동61 협력뮤지션 뮤직큐레이션 콘서트 ‘YOSAE YOSAE VOL.3’가 열린다. 다브다, 사뮈, 공중그늘 등이 출연하여 개성있는 공연을 펼친다. 사전 예매는 인터파크 등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3D 프린팅 체험전’도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조 명, 테이블, 의자 등 실제 3D 프린터로 제작된 작품과 함께 ‘3D펜으로 나만의 작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내 아트 토이계의 거장 쿨레인(본명 이찬우) 작가와 영국의 가구디자인 작가 그룹 일리오(ilio)의 작품 등을 볼 수 있는 기회여서 피규어와 가구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성인들에게도 추천한다. 전시는 3월 31일까지 갤러리 510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 창동플랫폼61○주소 : 서울시 도봉구 마들로 11길 74 ○홈페이지 : 창동플랫폼61 http:...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막 찍어도 화보, DDP 어디까지 가봤니?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9)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독특한 외관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DDP는 2014년 개관한 이래 각종 전시, 패션쇼, 신제품발표회, 포럼, 컨퍼런스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열어온 복합문화공간이다. 여성 건축가로서는 최초로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자하 하디드(Zaha Hadid)가 설계했으며, 곡선과 사선으로만 되어있는 비정형 건축물이다. DDP 구석구석에 숨겨진 건축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해설사와 함께하는 ‘DDP 건축물 투어’에 참여해보자. 개인 참여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20명 이상 시 투어가 진행된다. ☞ ‘DDP 건축물 투어’ 예약안내 현재 DDP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작품 177여 점을 감상할 수 있는 (~3/17)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간송 전형필이 일제강점기 하에 지켜낸 국보와 보물들을 볼 수 있는 (~3/31)이 있다. 겨울에도 아이들(~만 8세)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감각놀이터 ‘디키디키’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시간 이용요금은 어린이 12,000원 성인 4,000원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디자인 관련 도서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디자인 전문 도서관 ‘DDP 라이브러리’(~6/30)가 살림터 3층에서 운영된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이용할 수 있고 매월 셋째 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 ‘DDP 라이브러리’ 이용안내 어울림광장에서는 국내 한 화장품브랜드에서 마련한 무료 파우더룸 ‘그린라운지’(~10/26)를 이용할 수 있다. 브랜드 제품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드라이기 등도 비치했다. 사전 예약 시 상주 직원의 메이크업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 ‘그린라운지’ 이용안내 ■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주소 : 중구 을지로 28-1 ○ 문의 : 02-2153-0000 ○ 가는 법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10번 출구 ○ 홈페이지 : http:...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8) 잘 생겼다! 서울시립과학관

과학교육의 핫플레이스, 서울시립과학관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8) 잘 생겼다! 서울시립과학관 겨울방학이 한창인 지금, 호기심 충만한 아이들의 눈길을 끄는 곳 서울시립과학관을 찾아가보자. 우주탐험을 꿈꾸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지구와 가장 닮은 행성인 ‘화성’에 관한 특별기획전 ‘PLANET MARS 687’를 추천한다. 화성탐사의 역사와 인류의 도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그밖에 상설전시장 G(환경,건축), O(인체), B(뇌과학,우주), R(에너지)전시실은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전시실의 주제 및 심층해설을 듣고 싶다면 ‘전시실 돋보기’(25분)를, 과학관 소개와 대표 전시물에 대한 가이드해설은 ‘과학관 맛보기’(55분)를 선택해 들으면 된다. 각 전시실에서는 전시 연계 과학체험활동 ‘오늘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인은 참여할 수 없고, 회당 인원수는 10명이다. 현재는 겨울방학을 맞아 ▲컬러풀한 여행(광물과 암석, G전시실, 10세 이상) ▲더부룩마블(효소와 소화, O전시실, 8세 이상) ▲오늘밤엔 무슨 별자리?(계절별자리, B전시실, 10세 이상) ▲북 치키치키(마찰전기, R전시실, 8세 이상)이 준비되어 있다. 그밖에 뇌파를 이용한 2인대결 구도의 게임, 입체영상으로 우주의 신비를 체험해보는 ‘3D 스페이스’, 지진을 체험해보는 4D 영상관 ‘Q라이드’ 등의 프로그램도 상시 진행된다. 현장접수 또는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며, 시간표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난 1월 6일, 부분일식을 관찰하는 특별 관측회가 열리기도 했다. 이처럼 서울시립과학관에서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상 속의 자연현상들을 특별한 사건으로 기억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마련하고 있다. 수시로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가는 프로그램에 꼭 참여해보자. 서울시립과학관은 7호선 중계역과 하계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시간표를 확인해두면 좋다.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5) 서울 해맞이

기해년 첫 해돋이, 서울 ‘이곳’에서 특별하게 맞이해!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7) 서울 해맞이 새해가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 바로 해맞이다. 새해 첫날이 되면 떠오르는 해를 보기 위해 교외로 나가지만, 서울에도 이에 못지않은 해맞이 명소가 있다. 대표적인 명소로 남산을 빼놓을 수 없다. 서울 중구와 용산구 사이에 위치한 산으로, 매년 열리는 해맞이 행사에 많은 이들이 참여한다. 남산 팔각정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내려다 본 서울의 풍경이 일품이다. 응봉산은 앞으로 한강이 흐르고, 뒤로 남산이 있어 예로부터 멋진 풍광으로 소문난 곳이다. 이곳은 도심 속 일출 명소인 동시에 야경명소이기도 한데, 한강과 서울숲 등 서울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1년 내내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아차산도 매년 4~5만여 명이 새해를 맞기 위해 찾는 장소다. 광나루역, 아차산역에서 시작해서 정상까지 가기도 부담없고, 해맞이 광장까지 가는 약 1.1㎞의 등산로를 청사초롱이 환히 비춰준다. 특히 대형 드론 2기가 비행하는 ‘신년 축하 퍼포먼스’가 열릴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산이 아닌 서울 내 대형 공원에서도 새해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데 마포구 하늘공원에서는 ‘대북 타고’, ‘새해 소원지 쓰기’ 등의 행사가 진행되고,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망월봉)에서는 ‘소원지 작성’, ‘토정비결 보기’, ‘소망의 종 타종 체험’ 등이 열린다. 이밖에 서울시내 해돋이 명소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클릭 ☞ 지도에서 보기)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의 일출 예정 시각은 오전 7시 47분이다. 각 장소별 시작 시간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해맞이 장소를 방문하기 전 해당 구청의 홈페이지나 전화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야외에서 장시간 일출을 기다려야 하는 만큼, 보온이 잘되는 옷과 방한용품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만약을 위해 손전등과 아이젠, 따뜻한 음료 등도 챙겨가자. 2019년 기해년, 새해 첫...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7) 반짝반짝 연말을 눈부시게

반짝반짝~ 연말연시 추억을 빛내줄 서울 명소들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6) 반짝반짝 연말을 눈부시게 서울 곳곳이 영롱한 빛의 향연으로 가득하다. 남은 연말연시, 겨울이어서 더욱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명소들을 찾아가보자. 먼저, ‘서울로7017’에서는 2019년 2월 28일까지 12개의 탄생 별자리 조명으로 꾸며진 환상적인 겨울 야경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울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구간인 목련마당~서울역광장 상부 구간에 라이팅볼, 이미지 투사등, 은하수조명 등이 집중적으로 설치됐다. 또한 생텍쥐베리의 소설 ‘어린왕자’ 속 명언들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해 사색하며 걷는 겨울 산책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청계광장부터 장통교 왕복 1.2km 구간에서는 LED조명작품, 산타마을, 꿈의 궁전 등 빛으로 수놓은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2019년 1월 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 축제는 25일로 종료되었지만, 신촌 전철역에서 연세대 앞까지 설치된 눈이 내리는 듯한 조명경관은 2019년 1월말까지 매일 저녁 점등될 예정이다. 100만 명에 가까운 시민이 찾은 ‘서울식물원’에서도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야간 빛 정원을 관람할 수 있는 ‘2018 서울식물원 원터가든’을 2019년 2월 말(일부 1월 말)까지 운영한다.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
자영업자의 삶을 바꾸는 제로페이 서울 명민호 일러스트

서울이 먼저 시작하는 소상공인 간편결제? 정답은 제로페이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4) 자영업자의 삶을 바꾸는 '제로페이 서울' 소상공인은 수수료 제로 혜택을, 소비자는 소득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로페이 서울’이 12월 20일 시작된다. ‘제로페이’는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와 정부, 은행, 민간 간편 결제 사업자가 함께 협력해 도입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다. QR코드를 활용한 계좌이체 기반의 앱투앱 결제방식으로 낮은 원가구조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0%대의 낮은 결제수수료로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이 ‘제로페이’를 이용하는 방식은 두 가지다. 소비자가 스마트폰 결제 앱을 열어 매장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하는 방법, 또는 소비자가 스마트폰 결제 앱을 열어 본인의 QR을 판매자에게 제시하면 판매자가 매장 내 결제 단말기(POS) QR리더기로 읽어 결제하는 방법이다. 다만, 단말기 인식 결제 방식은 올해 일부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하며 다른 가맹점은 내년 상반기 이후부터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40%의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이는 15%인 신용카드, 30%인 체크카드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일례로 소득공제율 40%를 적용하면 연봉이 5,000만 원이고 2,500만 원을 제로페이로 소비한 직장인의 경우, 연말정산으로 약 75만 원을 환급받게 된다. 신용카드를 사용했을 경우(약 28만 원)보다 47만 원 더 돌려받게 되는 셈이다. 현재 제로페이에 가입 신청했거나 가입의사를 표명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소속의 가맹점은 전국적으로 모두 6만 2,465개며, 이 중 직영 아닌 개별 가맹점이 6만 933개로 대부분이 소상공인(자영업자)이다. 11월 28일을 기준으로 서울에서만 1만 6,756개의 가맹점이 신청했다.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 바로 가기 ☞ 클릭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3) 공공주택

무주택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서울의 공공주택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3)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년 혁명 - 서울공공주택 확대 서울시는 2022년까지 5년간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임차보증금 지원 및 역세권 청년주택, 사회주택 등 공공주택 24만 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24만 가구 중 시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가 12만, 공공이 지원하고 민간이 공급하는 ‘공공지원주택’이 12만 가구다. 이는 총 14만 가구를 공급했던 지난 6년(2012~2017)보다 약 2배 많은 물량이다. 특히, 절반이 넘는 14만 5,000가구를 대학생과 신혼부부 등 2030 청년세대에 집중 공급한다. 공공지원주택의 대표 사업인 '역세권 청년주택'은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5년간 8만 가구를 공급한다. 현재 55개 사업장 중 16개소(8,200가구)가 사업인가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39개소(1만 4,300가구)는 사업인가를 진행‧준비 중이다. 또한, 목돈 마련이 어려운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의 주거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은 만19~39세의 청년들 중 취업준비생, 대학(원)생, 사회초년생(재직기간 5년이내)을 대상으로 하며, 임차보증금의 88%(최대 2,500만 원)범위 내에서 대출해주고, 서울시가 연 이자 중 2%를 지원한다.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의 경우,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 원(임차보증금의 90% 이내)까지 융자해준다. 특히, 시가 대출금리의 최대 1.2%p까지 이자를 보전해줘 이자부담을 타 전세자금대출에 비해 절반정도로(약 1.7%p) 낮췄다. 이와 관련해 서울주택도시공사는 항동 2·4지구와 마곡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569세대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 신청접수는 12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입주시기는 2019년 6~7월경이다. 모집공고문 보러 가기...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2)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모임 많은 연말에 알아두면 좋은 ‘안심귀가 서비스’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2)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연말, 회식이 많아지는 시기다. 늦은 밤 나 홀로 귀가해야 한다면 서울시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를 이용해보자. 이 서비스는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집 앞까지 동행해 주는 것으로, 현재 450여 명의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가 활동 중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해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또 안심이 앱을 이용하면 좀 더 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이용시간은 오후 10시~익일 1시(월요일 오후 10시~자정)까지다. 신청자는 동행해줄 스카우트 이름과 도착예정 시간을 확인하고, 원하는 장소에 도착 시 노란 근무 복장을 하고 있는 스카우트를 만나 신분증을 확인 후 이용하면 된다. 안심이 앱에서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신청 외에도 ▲위급상황 시 '긴급신고(SOS 신고)' ▲나 홀로 귀가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안심귀가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먼저, 늦은 밤 혼자 귀가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화면 중앙의 '긴급신고'를 터치하거나 스마트폰을 여러 번 흔들면 관제센터에 ‘긴급’ 호출이 들어간다. 이때 실수로 잘못 터치한 경우에는 5초 내에 '취소'하면 된다. ‘긴급’ 호출 시엔 자동으로 촬영된 현장 사진 또는 동영상이 관제센터에 전송된다. 긴급신고가 접수되면 경광등이 울리고, 자치구 통합관제센터는 상황판에 뜨는 이용자 위치정보를 모니터링한다. 긴급신고가 위험상황으로 확인되면 ‘비상상황’으로 전환, 센터에 상주하고 있는 경찰과 함께 출동 요청 등의 조취를 취한다. 또 하나, 보호자에게 귀가시작 문자가 전송되는 ‘안심귀가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앱 메인화면에서 귀가모니터링 서비스를 터치 → 목적지를 입력하고 → '서비스 시작'을 터치하면 → 내 실시간 위치정보가 자치구 관제센터로 전송되고...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 2018 서울빛초롱축제 명민호 일러스트

반짝반짝 물길 따라…서울 야경 명소 ‘빛초롱축제’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0)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 ‘2018 서울빛초롱축제’ 늦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11월,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청계천에서 밤늦도록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즐겨보자. 올해로 10회를 맞은 ‘서울 빛초롱 축제’가 11월 2일부터 18일까지 청계광장에서 수표교까지 1.2km 구간에서 17일간 열린다. 매일 오후 5시에 점등을 시작해 11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서울의 대표 가을 축제라 할 수 있는 ‘서울 빛초롱 축제’는 올해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빛내고 내일을 열 우리 모두의 꿈을 400점의 작품, 수 만개의 불빛으로 만날 수 있다. 올해도 빛초롱축제 대표 체험행사인 ‘소망등 띄우기’와 직접 만들어 보는 ‘전통 좌등 만들기’ 체험 등이 광교 아래에서 진행된다. 구간별 테마와 작품을 설명해주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으로 ‘전기수앱’을 다운받으면 된다. 이 앱을 통해 축제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고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자. 한편, 관람객이 몰리는 주말(금·토·일요일)에는 안전을 위해 출·입구를 지정해 운영하고, 관람은 일방통행으로만 가능하다. 문의 : 서울빛초롱축제 홈페이지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
은빛 물결의 향연 서울억새축제

은빛 물결에 설렘지수 상승…‘서울억새축제’ 18일까지

은빛 물결의 향연 서울억새축제 가을 정취의 최고봉을 꼽자면, 노을 지는 억새밭 풍경 아닐까요.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며 만드는 은빛 물결의 장관은 딱 지금이 절정. 1년을 기다렸던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가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립니다. 축제기간동안만 밤 10시까지 개장하니 따뜻한 옷 챙겨서 야간데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억새와 함께 곱게 물든 코스모스, 댑싸리, 핑크뮬리 정원도 빼놓을 수 없는 포토존이랍니다. 하늘과 맞닿은 억새밭에서 가을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제17회 서울억새축제’가 마포구 상암동 소재 하늘공원 6만평 억새밭에서 억새꽃이 절정인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억새밭 사이에서, 가을꽃 이색정원에서 '인생사진' 찍자 하늘공원은 가을날 인생사진을 연출하기에 더없이 좋아 사진촬영 명소로 소문이 났다. 특히 축제 기간은 연중 유일하게 밤 10시까지 개장하고, 억새뿐 아니라 하트를 머금은 ‘코스모스’, 몽글몽글 붉게 물든 ‘댑싸리’, 분홍빛 ‘핑크뮬리’ 등 가을꽃들이 식재되어 서울의 야경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하늘공원 억새밭과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한강 전경 이번 축제에서는 억새밭 사이로 동행길, 위로길, 소망길, 하늘길 4가지 ‘이야기가 있는 테마길’ 7.2km가 꾸며져 이야기를 찾아 나서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행길’에는 사랑 메시지를 담아 추억의 장소로 꾸미고, ▲‘위로길’에는 음악이 흐르고, ▲‘소망길’에는 소원터널을, ▲‘하늘길’에는 땅으로 내려온 작은 별들을 각각 설치했다. 하늘공원은 축제기간에 한해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한다 전시‧체험‧영화상영 프로그램도 풍성 축제장에는 생명의 땅이 된 쓰레기 산 난지도의 이야기를 담은 대형그림(길이 20m) ‘난지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공원사진사 23명의 사진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이번 축제에는 마포구 신수동 주민들이 60일간 정성으로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