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살림도시, 서울

현금전환에서 기부까지, 에코마일리지 200% 활용법

에너지 살림도시, 서울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31) 에코마일리지 에너지를 절약한 만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이미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절약 방법 중 하나다. 시민들이 가정이나 일반 건물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지역난방과 같은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인센티브를 받는다. 가입 회원 수만 해도 7월 현재까지 총 111만 세대(208만1,000명), 인센티브를 받은 회원 수 역시 지난 10년간 51만 8,566세대, 단체회원(기업·학교 등)은 8,752개소에 이른다. 에코마일리지를 받으려면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가입 후 본인 인증, 에너지 수집을 위한 기본 정보(전기, 가스, 수도 고객번호 등)를 입력하면 된다. ☞ 에코마일리지 회원가입 안내 ☞ 에코마일리지 간편 확인법 에너지 사용량 5~10% 미만 절감시 1만 마일리지, 10%~15% 미만 절감시 3만 마일리지, 15% 이상 절감시 5만 마일리지가 쌓인다. 전기(필수), 도시가스, 수도, 지역난방 가운데 두 종류 이상의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단위로, 직전 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한 회원에게 차등 지급된다. ☞ 마일리지 지급 안내 ☞ 에코마일리지, 이렇게 하면 많이 쌓을 수 있다 ☞ 알아두면 짭짤한 ‘에코마일리지’ 제도 이렇게 누적된 에코마일리지는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를 납부하거나 마일리지 기부, 카드 포인트 적립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 에코마일리지 사용방법 서울 곳곳에 에너지절약을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다. 2018년 11월 5일 재개관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는 자전거 타고 휴대폰 충전하기, 전자파 측정하기 등 관련 체험과 각 자치구별 에너지 사용량 등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신청할 수 있다. ☞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 프로그램 신청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역시 세계의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곳이...
옛 간성이 그리울 때 익선동 골목 산책

요즘 핫한 레트로 열풍! 익선동부터 돈의문까지

옛 감성이 그리울 때 익선동 골목 산책 새로움이 가득한 서울 도심에 복고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한때는 촌스럽다고 눈길도 주지 않은 것들이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옛것을 그리워하는 사람들과 옛것을 새롭게 보는 신세대 모두에게 공감을 얻고 있기 때문일까요. 한때는 한산했던 장소들이 많은 이들로 북적입니다. 오늘은 많은 이들의 눈과 귀가 몰리는 서울 레트로 장소를 소개합니다. 도심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추억은 덤! 가족, 연인과 주말 나들이 코스를 찾고 있다면 추천합니다. 개화기 의상을 입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익선동 골목을 걷다보면 기존 한옥건물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건물들이 눈에 띈다 익선동 | 가배 한 잔 마시며 개화기로 시간여행! 종로구 익선동은 도시형 한옥 주거단지로 높은 건물을 보기 어렵다. 최근엔 기존 한옥건물에 현대적 디자인을 더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한국적 정취를 살린 공간 디자인과 소품들은 젊은이들에게 신선함을, 중장년층에게 추억을 선물한다. 최근엔 1930년대 패션으로 골목을 누비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 모던 보이, 신여성이 되어 거리를 누비고 싶다면, 익선동 골목이 제격이다. 골목에 들어서면 다른 시대로 순간 이동! 익선동 여행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운 날, 익선동 골목을 걷다 뚜벅이 여행자에게 추천! 익선동 한옥마을 을지로에서 많은 이들이 즐겨찾는 커피한약방 을지로 | 이제 힙지로라 불러다오! 요즘 이 동네만큼 힙한 곳이 또 있을까. 이제 을지로 대신 ‘힙지로’라는 별명이 더 유명하다. 골목은 협소하고, 간판을 찾기는 어렵다. 간판이 없어도 가게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겉으로 볼 때는 낡고 허름하지만, 일단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복고풍에 세련미를 더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끈다. 보물을 찾듯 공간을 찾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을지로, 아니 힙지로를 추천한다. ‘뉴트로’에...
기대하세요! 병원에서 가정까지 촘촘한 ‘서울케어’

서남병원 종합병원 승격…‘서울케어’ 본격 가동

서남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서울케어 현판식 서남병원이 서울시 통합브랜드 ‘서울케어-서남병원’으로 거듭난다. 서남병원은 4일 오전 10시 ‘종합병원 승격 기념행사 및 서울케어 통합브랜드 현판식’을 가졌다. ‘서울케어’는 의료·건강·복지·여성·가족 등 돌봄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시립병원을 시작으로 의료‧건강‧복지‧아동‧가족 분야에 적용될 예정이다. ☞‘서울케어’ 돌봄·복지 통합브랜드 개발 이번 행사는 서남병원 1층 정문에서 서울케어 통합브랜드 현판식을 진행한 후 2층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구의원 등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장·병원장의 기념사와 함께 ‘서울케어-서남병원’의 발전방안이 발표됐다. 또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치매상담, 재활치료 운동법, 건강식단 시식·전시와 ‘보건·의료·복지를 하나로’를 주제로 301네트워크 사업홍보 행사가 열렸다. 의료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바자회, 행복 음악회도 진행됐다. 주민 김순자(양천구, 62세) 씨는 “2011년 서남병원 개원 때부터 쭉 이용했는데 종합병원으로 승격하고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변화하고 있어 든든하다”라고 전했다. 서남병원은 6월 4일 ‘종합병원 승격 기념행사 및 서울케어 통합브랜드 현판식’을 가졌다. 서남병원은 2011년 서울 서남권 지역의 공공의료를 확충하고 공익 진료기능 강화를 위해 건립됐으며 지하 4층~지상 8층으로 350병상 규모로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시설 및 기능보완을 위해 병원 증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래진료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환자중심 외래진료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심·뇌혈관질환으로 대표되는 급성기·중증질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며, 모성·소아·노인·장애인 등 의료 약자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잔디에 누워 공연 감상!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살랑거리는 바람, 귓가를 적시는 음악...‘소확행’을 누리고 싶을 땐 서울광장으로 가자. 4월부터 10월까지 평일 저녁 7시, 주말 오후 2시부터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펼쳐진다. 매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인다. 6월에는 클래식, 재즈, 국악 등이 준비된다. 6월 3일에는 코믹 마술사 김민형과 천상의 목소리 팝페라 가수 아리현의 퓨전공연을 만날 수 있고, 4일에는 인디밴드 썬데이레스트의 다이나믹 콘서트가 기다린다. 5일에는 금관 5중주와 드럼으로 구성된 미스터 브라스밴드의 퍼포먼스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6월 10일에는 드로잉 아티스트 문동진과 보컬그룹 같이가 선보이는 드로잉 콘서트가, 17일에는 음악영화의 영상과 음악이 함께하는 눈과 귀가 즐거운 힐링무대가 준비된다. 이 밖에도 18일에는 달콤하고 편안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 마리슈의 공연을, 25일에는 퓨전밴드 두 번째달과 아이돌 소리꾼 김준수의 콜라보 판소리 콘서트 등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공연일정 및 출연자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6월 일정 바로가기 ■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 기간 : 4월~10월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2시~) ○ 장소 : 서울광장 특설무대 ○ 홈페이지 :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 문의 : 문화정책과 02-2133-2541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5)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출출하고 심심할 때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딱이야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5)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한결 따뜻해진 날씨에 외출하는 게 즐거운 요즘 ‘밤도깨비야시장’으로 밤나들이를 떠나보자. 여의도, 반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천은 4월 첫 주에 운영을 시작했고, 마포 문화비축기지는 5월 중, 크리스마스마켓은 겨울에 문을 연다. 올해 야시장은 ‘글로벌’,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 ‘여행자’ 등 시장별로 콘셉트를 정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은 글로벌 시장 콘셉트로 세계 전통공연과 퍼포먼스를 볼 수 있고, 야경과 분수가 아름다운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에서는 클래식, 재즈, 인디밴드, 달빛극 등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팔거리광장)’에서는 청춘을 주제로 ‘청춘사진관’, ‘청춘 아뜰리에’가 운영되고, ‘청계천(모전교~광교)’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운영되는 ‘청춘포차’와 즉석노래경연 ‘청계천 레코드’가 열린다. 5월에 개장하는 ‘문화비축기지(문화광장)’는 시즌제로 운영되는데, 도시재생공원이라는 성격에 맞게 친환경 캠페인이 펼쳐진다. 또 한낮의 피크닉과 달밤의 야시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연출된다. 밤도깨비야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푸드트럭도 시민들을 기다린다. 수제버거, 스테이크, 초밥,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내 모든 점포에서는 카드결제가 가능하며, 현금영수증도 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도 이용 가능하다. ■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일정○ 일정 : 2019.4.5.~10.27 -여의도 매주 금·토 18:00~23:00 -반포 매주 금·토 18:00~23:00 -DDP 매주 금·토 18:00~23:00 -청계천 매주 토·일 17:00~22:00, 일 16:00~21:00 -서울문화비축기지 (5월 4~6, 11...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4) 서울책보고

버려진 창고가 보물 창고로 변신! 서울책보고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4) 서울책보고 잠실나루역 인근에 초대형 헌책방 ‘서울책보고’가 생겼다. 한동안 버려져있던 창고를 리모델링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헌책방으로 지난 3월 개장했다. 눈길을 사로잡은 포토존은 단연 책벌레를 형상화한 아치형 철제 서가다. 길게 늘어선 서가에는 청계천 헌책방 거리의 동아서점, 동신서림 등 기존 25개 헌책방들이 참여해 보유 서적들을 직접 배가했다. 같은 책이어도 헌책방마다 가격이 다르게 책정될 수 있고, 분류 및 배가 방식도 달라 각 헌책방들의 특징을 그대로 살렸다는 것이 이곳만의 재미있는 특징이다. 기존 도서관에서 보기 어려웠던 독립출판사들의 도서는 직접 구매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를 원할 시 독립출판사로 연결하는 것으로 이들의 판로를 열어주고자 했다. 명사의 기증도서 또한 열람할 수도 있다. 북콘서트, 강연 등이 진행되는 공간도 있고, 5월부터 매장 내 카페도 본격 운영된다. 현재 개관을 기념해 특별전시가 진행 중이며, 희귀한 헌책, 초판본 등 헌책을 주제로 매달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 4월 중 독서소모임 ‘수요북클럽’과 책처방 프로그램, 인문학토크쇼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원하는 책을 단숨에 찾아 구매할 수는 없지만, 서가를 천천히 둘러보며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보물 같은 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문의 : 서울책보고 02-6951-4979 , 서울책보고 홈페이지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2) 서울의 근대한옥들

멀리 가지마오~ 올봄 서울 한옥의 운치에 빠져 봄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2) 서울의 근대 한옥들 봄볕이 따사로운 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도심 속 한옥들을 찾아 천천히 거닐어보자. 먼저, 서울의 공공한옥인 홍건익가옥(종로구 필운대로1길 14-4)에서는 한옥의 정취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도 즐길 수 있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12시 20분마다 ‘쉼 음악회-정오의 휴식’이라는 음악회를 연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월요일, 공휴일 휴관), 관람료는 무료다. 홍건익가옥은 1930년대 근대한옥의 특징을 보여주면서도 전통한옥의 면모가 혼합된 건물로서 언덕의 단차를 활용하여 5개동의 공간 분할이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다. 일각문과 석조 우물까지 완전하게 보존하고 있는 서울시내 유일한 근대 한옥이다. 시 민속문화재 제33호로 2017년부터 서울시 역사가옥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가옥 안채를 모임장소나 회의장소로 무료 대관하고 있다. 1일 최대 2시간까지 월 5회 이내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02-735-1374) 또 다른 역사가옥으로 배렴 가옥(종로구 계동길 89)이 있다. 화가로 활동한 제당 배렴 선생(1911∼1968)이 거주하며 당대 여러 예술가들과 교류했던 곳이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특히, 주말에는 정기해설을 3회 진행하고 있다. 한국어 해설은 오전 10, 오후 4시, 영어 해설은 오후 2시에 각각 30분씩 진행된다. (02-765-1375) 북촌을 대표하는 건축물이자 영화 ‘암살’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백인제가옥(종로구 북촌로 7길 16)도 찾아가볼만한 곳이다. 북촌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대지 위에 사랑채, 안채, 넓은 정원, 별당채 등이 들어서 있고, 일제강점기의 시대적 배경이 드러나는 일본식복도와 다다미방, 붉은 벽돌...
숲속 힐링 여행 서울대공원 캠핑장

‘아차’ 하는 순간 놓친다! 서울 캠핑장 예약 시작

숲속 힐링 여행 서울대공원 캠핑장 제법 봄 날씨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바람도 따뜻해지고, 옷차림도 가벼워졌는데요.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봄 캠핑 어떠세요. 서울대공원 캠핑장과 노을가족캠핑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예약을 시작합니다. 미리 예약해두면 캠핑장에서 파릇파릇 돋아난 풀들과 봄꽃들을 즐길 수 있는데요. 특히 주말 예약은 빠르게 마감되니 예약하기 전 손가락 운동은 필수, 아시죠? 텐트 대여도 가능한 서울대공원 캠핑장 서울대공원 캠핑장, 무거운 캠핑용품 없어도 괜찮아요 서울대공원 캠핑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캠핑장에는 텐트 외 샤워실, 음수대, 운동장, 놀이터 등 부대시설도 빠짐없이 갖춰져 있다. 캠핑장 내 매점에서는 각종 캠핑용품, 먹거리, 숯불구이를 할 수 있는 화로대를 숯과 함께 패키지로 대여한다. 굳이 무거운 캠핑용품을 챙기지 않더라도 취사할 수 있는 조리용품만 있으면 부담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4호선 대공원역에서 하차해 대공원 코끼리열차 등을 이용하면 캠핑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자가용의 경우 서울대공원(5,000원/1일)과 국립현대미술관 주차장(10,000원/입차시간부터 24시간 기준)을 이용하면 된다. 캠핑장 예약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4월 예약은 3월 15일 이후 진행될 예정으로 추후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서울캠핑장 예약신청 개시일은 원래 매월 15일 오후 2시다. 이용료는 입장료 1,000원~2,000원(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경로·어린이 1,000원, 만5세 이하는 무료), 텐트 대여료(피크닉 테이블 포함)는 1만 5,000원이다. 캠핑장과 함께 동물원, 현대미술관, 서울랜드 등 주변 볼거리도 풍성하니,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 연인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보자.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
내친구 서울 어린이기자 명민호 일러스트

서울을 취재하라!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모여라!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1)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봄바람과 함께 새학기가 시작됐다. 새 학년과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설레는 3월을 보내고 있을 아이들. 올해는 새로운 도전으로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를 권해보는 건 어떨까. 어린이기자가 되면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내친구서울은 2001년 3월부터 발간된 어린이신문으로, 서울시내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및 교사에게 배부된다. 매년 새학기가 시작되면 1년 동안 어린이기자로 활동할 학생들을 모집하는데, 올해 모집은 3월 4일부터 2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지원서와 지정주제 기사 1편을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 접수 페이지 바로가기 서울식물원을 취재하는 어린이기자들 기사 주제는 ‘친구에게 알리고 싶은 나만의 서울’,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생활 실천방법’ 중 하나로, 800자 내외로 작성해야 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어린이기자를 선발하며, 발표는 3월 26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할 예정이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을 받고, 서울시 주관 행사 초대 및 인터뷰, 다양한 탐방취재에 참가할 수 있다. 또 내친구서울 커뮤니티에서 기사쓰기 활동을 할 수 있다. 내친구서울 커뮤니티에 올린 기사 중 우수 기사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에 게재되고, 열심히 활동한 모범 어린이기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수 있다. 요리사 최현석 씨를 인터뷰하는 어린이 기자들 2018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서울창업허브, 봉제역사관, 돈화문 나들이, 청소년 미래진로센터, 노을공원 노을별누리, 서울한방진흥센터, 공평도시유적전시관, 서울식물원, 광나루안전체험관, 독립운동 테마역사 ‘안국역’ 탐방취재를 비롯해 요리사 최현석, 몸짱소방관 인터뷰 등을 했다. 또 어린이기자 위촉식, 한글날 행사, 광복절 타종 행사, 어린이신문 관련 다양...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0) 플랫폼창동61

아직 추우세요? 플랫폼창동61은 문화 열기로 후끈!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0) 플랫폼창동61 지하철 창동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알록달록 컨테이너들이 눈에 띈다. ‘플랫폼 창동61’은 음악을 중심으로 음식과 패션, 사진 분야의 콘텐츠가 한데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61개의 컨테이너로 이뤄져 있다. 이곳은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마중물 사업으로 2014년 4월 개관했다. 서울시는 ‘플랫폼 창동61’을 서울 동북권의 핫플레이스이자 떠오르는 문화발신지로 만들어 이 일대의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국내 최초의 컨테이너 공연장 ‘레드 박스’로, 플랫폼창동61의 중심이 되는 공간이다. 록, 일렉트로닉,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콘서트가 연중 열리는 곳이다. 또 뮤지션들의 작업실과 연습실, 녹음실, 포토 갤러리, 푸드, 패션 클래스 등이 있다. 2월 23일 오후 7시엔 브로큰발렌타인 단독콘서트 ‘REBOOT’가, 2월 24일 오후 6시엔 그림 그리는 뮤지션 정단과 노래하는 사진작가 이강신의 ‘낭만가객’ 콘서트가, 3월 3일 오후 6시엔 플랫폼창동61 협력뮤지션 뮤직큐레이션 콘서트 ‘YOSAE YOSAE VOL.3’가 열린다. 다브다, 사뮈, 공중그늘 등이 출연하여 개성있는 공연을 펼친다. 사전 예매는 인터파크 등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3D 프린팅 체험전’도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조 명, 테이블, 의자 등 실제 3D 프린터로 제작된 작품과 함께 ‘3D펜으로 나만의 작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내 아트 토이계의 거장 쿨레인(본명 이찬우) 작가와 영국의 가구디자인 작가 그룹 일리오(ilio)의 작품 등을 볼 수 있는 기회여서 피규어와 가구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성인들에게도 추천한다. 전시는 3월 31일까지 갤러리 510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 창동플랫폼61○주소 : 서울시 도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