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직무멘토링 참여 사진

“현직PD의 취업 조언은?” 온라인 직무 멘토링 참여기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CJ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이 지난 11월 10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됐다. 대학생들의 직무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CJ그룹 현직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에 참여할 기회가 생겼다. 방송편성, 컨벤션, 애니메이션, 공연, 방송기술, 콘서트기획, 광고제작 등 문화산업 맛집으로 소문난 CJ그룹의 통통 튀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이 궁금했다. 미디어영상학부에 재학중인 필자는 실제로 CJ그룹 계열사 입사를 희망하고 있다. 첫 번째 잡담에서 '콘텐츠 기획 제작' 직무를 선택하고 신청한 가장 큰 이유이다. 멘토링은 줌 화상 채팅을 이용해 멘토 1인과 청년 4인이 한 조가 되어 진행하였다.  지난 11일 줌 화상으로 CJ E&M 제작PD가 멘토로 참여하는 랜선잡담에 참여했다 ©CJ ENM 홈페이지  PD로 취업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대학교 때 경제학과를 전공했고 PD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PD 꿈을 꾸었어요. 그런데 관련학과가 아니다보니 부전공으로 공부해 실습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결정적으로 음악을 좋아해서 CJ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및 담당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제작PD로 연출과 제작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콘텐츠 창작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주로 제작합니다.  취업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취업준비는 관련 커뮤니티나 취업 스터디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크게 도움이 된 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무급으로 독립영화 조감독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영화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격증은 필요한가요? 자격증은 도움되는 게 없어요. PD의 경우 어학관련 자격은 안 봐요. 그래도 있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소서랑 면접 팁이 있다면요? 개인적으로 자소서는 개성이 드러나야 하고, 면접은 잘 어우러지는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소서는 텍스트로만 보여지는 것...
인물도서관이 송파쌤에 있다. ⓒ송파쌤

“사람이 책이다” 송파쌤 인물도서관 아세요?

송파쌤에는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인물도서관'이 있다. ©송파쌤 배움에 대한 의지가 있는 누구나 교육지원 플랫폼 송파쌤(http://lll.songpa.go.kr/)에서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곳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듯이 ‘사람책’을 빌릴 수 있는 ‘인물도서관’이 있다. 주요명사, 마을인재, 기업CSR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인재들이 ‘사람이 책이다’라는 취지의 송파쌤 대표 인재풀인 ‘인물도서’에 참여한다. 이들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역할을 하게 된다. 송파쌤에는 주요명사, 마을인재 등 우수한 인재들이 '인물도서'에 참여한다. ©송파쌤 유튜브   ‘사람책’을 빌릴 수 있는 송파인물도서관에서 인물도서를 확인한다. ©송파쌤 유튜브 사람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송파 인물도서관에서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명사의 생생한 지식과 삶의 지혜를 전수 받는다. 송파에 거주하거나 송파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을 ‘인물도서’로 구축해 주민들이 친근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열람신청을 하면 인물도서와 마주 앉아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지혜와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주요명사, 마을인재, 기업CSR이르기까지 송파의 우수 인재를 만난다. ©송파쌤 인물도서에는 사회 저명인사 및 전문가, 분야별 지역 인적자원(학부모교육활동가, 학습코칭지원단 등), 기업 CSR(IT기술, 보건의료, 헬스케어 등) 등 무려 360여 명의 명사가 섭외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분야의 인물도서가 등록되어 더 많은 배움과 소통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송파쌤 유튜브에서는 '라이브(Live) 인물도서'를 통해 제공한다. ©송파쌤 유튜브 송파쌤은 인물도서를 활용해 강연, 진로상담, 학습코칭, 문화예술체험, 심리상담 등과 함께 한 달에 한번 강연 등을 통해 명사와 만나는 ‘이달의 인물도서’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인물도서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인물도서’도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
LG 헬로비전과 함께한 랜선잡담 포스터

생생한 직무경험, 애정어린 조언 한가득! ‘프로청 랜선잡담’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서울자원봉사센터에서는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청’의 ‘랜선잡담’은 월 1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현직자인 ‘프로보노’가 자신의 직무 경험과 지식을 청년들에게 나누어 주고, 청년들의 고민도 들어주며 든든한 멘토가 되어준다. 이번 랜선잡담은 LG 헬로비전의 현직자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경영지원, 인사, 사업기획, 온라인 콘텐츠 기획, 언론홍보 등 총 15개의 분야의 현직자들이 참여했다.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을 주관하는 서울자원봉사센터 평소 언론홍보라는 분야에 관심이 있던지라, 8월 26일 진행된 언론홍보 분야 랜선잡담에 참여했다. 언론홍보라는 분야에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언론홍보 관련 전공이 아니어서 해당 직무에 대해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다. 쉽게 만나기 힘든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현실적인 직무 이야기와 자세한 직무 관련 정보 등을 얻고자 했다. 언론홍보 분야 랜선잡담은 LG헬로비전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언론홍보 직무를 담당하는 신명근 프로보노와 함께했다. LG헬로비전과 함께한 랜선잡담 포스터 ⓒ서울자원봉사센터 신명근 프로보노는 홍보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회사에 대해 좋은 이미지와 신뢰를 가지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언론홍보 직무에서 일하고자 한다면,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과 더불어 사실관계에 따라서 정확히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고 했다. 이를 위해 모르는 것은 질문할 수 있는 용기를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고 한다. 더불어 사람을 접하는 일이 많은 직종인 만큼, 외향적인 성격과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에 잘 대처할 수 있는 성향을 지닌 사람이 언론홍보 직무에 적합하다는 것이 신명근 프로보노의 의견이었다. 랜선잡담에 참여한 LG헬로비전 신명근 프로보노는 청년들에게 이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홍보 직무에 지원하고자 한다면 필요한 스...
씨티은행 홍보직무에 대해 생생하게 알 수 있었던 랜선잡담

취업준비 끝! 프로청 매칭데이 씨티은행편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지난 8월 6일, 서울시자원봉사 센터에서 주관하는 프로청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을 통해 씨티은행 현직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씨티은행 랜선잡담은 '1부 청년 투자 특강'과 '2부 직무 멘토링'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 청년 투자 특강은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청년도 투자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투자 기본 개념을 알려주셨다.  '2부 직무 멘토링'은 은행 내의 세부적인 직무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은행 진입을 위한 커리어 코칭, 수신상품, 예금, 여신상품, 대출, 카드상품, 외환, 수출입, 디지털 뱅킹, 인사 직무, 홍보 직무, 재무 직무, 빅데이터, AI, 데이터 분석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씨티은행 홍보 직무 랜선잡담에 참여한 이성재 차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 중 홍보 직무는 씨티은행 이성재 차장이 멘토로 나섰다. 온라인 직무 멘토링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랜선잡담을 통해 은행의 홍보 직무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Q. 은행의 홍보 직무 중 가장 중점적인 역할은 무엇인가요?  은행의 홍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대외적으로 은행이 어떻게 비칠지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다양한 외부 인사들을 만나기도 하고, 요즘은 시대에 발맞춰 SNS를 활용하기도 한다. 특히 기사는 은행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홍보에서는 기사 정정과 같은 업무를 많이 하고 있다. 고객에게 올바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은행의 신뢰도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주요 뉴스를 스크랩하고 이에 대한 해당 사항을 보고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Q.  홍보 계열에 입사하고 싶다면 어떤 것을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홍보 계열 입사에 필수적인 자격증은 없다. 본인도 입사 후 여러 교육을 받고, 배운 것이 더 많았다. 자격증보다는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업에서는 보안이 중요한 업무들이 많기 때문에 남에게 신뢰를 준다는 인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1부 투자 특강 키워드

“비전공자인데 금융권 취업 괜찮을까요?”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사업팀이 주관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에 참여했다. 온라인 멘토링의 구성은 1부, 청년맞춤형 투자 특강 '슬기로운 투자생활', 각 직무별 청년&프로보노 소회의실 매칭, 2부,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 순으로 진행됐다. 투자 노하우에 대해 배워보고, 카드 직무 현직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았다.  슬기로운 투자생활 강의를 진행했던 박근배 멘토 ⓒ서울시자원봉사센터 1부 청년맞춤형 투자 특강 '슬기로운 투자생활'에서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배울 수 있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인플레이션’이었다. 현재 시장의 기준금리가 매우 낮고, 예금 금리가 2%도 채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은 투자자에게 큰 부담이 된다. 투자의 수단은 다양하며, 이때에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 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키워드는 ‘FOMO’였다. FOMO는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무리에서 떨어져나옴, 즉 외톨이에 대한 두려움을 뜻한다. 마젤란펀드 사례를 통해 최근 수익률이 좋은 상품을 보고 투자를 하면 실수를 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세 번째 키워드는 ‘Investment(투자)’였다. 투자는 현재의 안전성을 포기하고 미래의 수익성을 얻는 것이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직무멘토링 '랜선잡(Job)담(Talk)' 최정윤 멘토가 참가자들의 궁금증에 답변하고 있다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2부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에서는 씨티은행 카드 상품 직무에서 근무 중인 최정윤 멘토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Q. 현재 담당하고 계신 업무를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  5~6년간 지점에서 근무하며 일반창구 및 고객 상담 업무를 담당했고, 본점 업무에 호기심이 생겨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고객 정보를 분석하는 부서에서 근무하다가 현...
서울 핀테크랩 8층

여의도 한복판 ‘서울핀테크랩’이 궁금하다

서울핀테크랩 입주사인 데이터유니버스 강원석 대표(좌), 디레몬 명기준 대표(우)를 만났다. ⓒ김윤경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좀 더 이곳에 오래 입주하고 싶죠. (웃음)  장점은 크게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요. 여의도라는 금융 중심 공간에 입주할 수 있고, 같은 업종 기업이 모여있어 경쟁력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할까요.” 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하고 있는 ㈜데이터유니버스 강원석 대표의 말이다. “해외 경쟁에도 손색이 없을 듯해요. 저희는 보험업이라 여의도 지역에 위치해 여러 회사와 더 교류하기 편리한 데다 서울 핀테크랩 교육 프로그램이 매우 유익해 큰 도움을 받고 있거든요.” 또 다른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디레몬’ 명기준 대표의 소감이다. 서울핀테크랩이 위치한 여의도 오투타워 ⓒ김윤경 지난 8월 6일 서울 여의도 오투타워(구 HP빌딩)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에 서울시민기자들이 방문했다. 초역세권 여의도역 앞에 있는 이곳은 2019년 7월 개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17년 서울핀테크랩 설립과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마포와 2019년 여의도에 개관했다가, 2019년 10월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으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연내 규모는 더 확대될 예정이다. 민·관협력으로 오는 10월 센터 내 ‘원큐 애자일 랩(1Q Agile Lab)’ 글로벌센터’가 개관하며, 싱가포르, 홍콩 등의 글로벌 기업이 입주할 계획이다. 현재는 위워크(wework) 여의도역점 4개 층을 쓰고 있는데 올해 30여 개사를 더 선발해 100여 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핀테크가 뭐지? 사실 IT 중에서 핀테크(Fintech)는 다른 5G, AI, 블록체인에 비해 좀 생소할지 모른다. 우리나라는 5G의 선도국이며, 이미 6G를 계획하고 있는 거에 비한다면, 핀테크는 아직 영국 등 다른 나라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다. 핀테크는 말 그대로 금융과 정보기술이 결합한 서비스나 그런 서비스를 하는 회사를 뜻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금융을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을 통...
토목직무 랜선잡담에 함께한 프로보노 서울도시주택공사 성정제 주임

인생선배의 값진 조언을 들었다! (feat.프로청 매칭데이)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원하는 직무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고 싶어요” “무엇이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제 전공을 어떻게 살릴 수 있는지 궁금해요.” “이 직업을 가지고 싶은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사회로 발돋움을 앞둔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궁금증일 것이다. 나의 진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질문과 고민거리는 아주 많지만, 이것들을 해결하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궁금증들을 현직자에게 물어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현직자들이 나의 멘토가 되어준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서울시와 서울자원봉사센터는 청년들이 이러한 고민과 궁금증을 들어줄 수 있는 멘토를 만나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다. 서울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이 바로 그것이다.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을 주관하는 서울자원봉사센터 프로청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매칭데이’는 해당 직무에 5년 이상 근무한 현직자인 프로보노가 사회 진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온라인 화상플랫폼을 이용한 ‘랜선잡담(Job Talk)으로 진행된다. ‘매칭데이’는 월 1~2회 단기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7월은 서울시 관공서 현직자들과 함께 했다. 필자도 7월 15일에 진행된  토목직무 랜선잡담에 참여해보았다. 7월에 진행되었던 서울시 관공서 랜선잡담 토목직무 랜선잡담은 서울도시주택공사 근린재생사업부 성정제 주임과 함께 했다. 성정제 주임은 설레고 긴장되지만, 학교 후배들을 만난다는 생각으로 랜선잡담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랜선잡담에 함께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반복되는 업무 속에 지친 스스로가 청년들과 함께 활력을 되찾고, 초심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어서 자원하게 되었단다. 토목직무 랜선잡담에 함께한 서울도시주택공사 성정제 주임 토목직무 랜선잡담은 ‘토목환경공학과’ ‘건축학과’ 등 관련학과 대학생들이 다수 참여하였다. 청년들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더불어 “...
프로보노와 함께 '프로청사이'를 진행하는 청년들

진로와 취업 ‘프로청’에 물어보세요

누구나 청춘이라는 터널을 지날 땐 안개 속에서 길을 잃거나 미풍에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이 길이 맞는지 생각할 여유도, 물어볼 사람도 찾기 쉽지 않은데요. 내 손안에 서울은 ‘나만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시리즈를 통해 서울청년지원사업을 소개합니다. 서울에는 청년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서울시민기자의 생생한 취재로 서울청년지원사업 ①프로청 ②동행 ③청년인생설계학교를 살펴봅니다.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청년들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는 진로와 취업일 것이다. 인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청년들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매일 같이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이 같은 고민에 빠진 청년들이 진로를 탐색하는 데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정보이다. 직업과 직무에 대해 다양하고 상세한 정보가 있다면 청년들은 더욱 수월하게 사회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직에 있지 않은 청년들의 입장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아주 한정적이며, 그 통로 또한 제한적이다. 이런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해당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멘토’의 존재가 아닐까? 진로에 관한 고민 이외에도 다양한 인생 고민들을 들어주고 상담해주는 멘토가 있다면 청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할 것이다.   '프로청'을 운영하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염윤경 서울시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러한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청’은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그 기반을 만들어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청의 프로그램은 ‘프로보노(Probono)’라고 불리는 다양한 직무의 현직자 멘토와 함께 진행된다. 프로청은 멘토와 청년들을 이어주고, 현실적인 고민들을 멘토와 함께 이야기할 기회를 마련해준다. 청년들의 멘토인 ‘프로보노’는 공익을 위해 자신들의 직업 전문성을...
서울 마이스 위크 2019의 심볼인 'SMA 2019'

‘굴뚝 없는 황금 산업’ 서울마이스위크 현장 속으로

2019 서울 마이스 위크의 심볼인 'SMA 2019' ©민정기 최근 들어 전시 이벤트나 전시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MICE(마이스)’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되고 있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ip), 컨벤션(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좁은 의미에서는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유망산업을 뜻하며, 넓은 의미로는 참여자 중심의 보상 관광과 메가 이벤트 등을 포함하는 복합산업을 의미한다. 4년 연속, 세계 3위의 국제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된 서울시는 세계 최고 MICE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비전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서울 MICE 산업의 한 해를 돌아보는 행사인 ‘2019 서울 마이스 위크’가 11월 27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힐링의 재발견 : 지속가능 MICE길, 힐링에서 찾다' 라는 주제로 열린다. 첫째날인 27일은 ‘서울 MICE 토크콘서트’와 ‘서울 MICE 미래인재 FESTA’가 진행되었다.  그 현장 속으로 직접 가보았다. 2019 서울 마이스 위크 현수막 ©민정기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의 오프닝 연설로 시작된 ‘서울 MICE 토크콘서트’는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는 으로 현대인의 정신건강멘토,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가 진행했다. 주로 ‘을’의 입장에서 일하게 되는 마이스 업계 종사자들이 자존감을 느끼고 오래 근무할 수 있도록 ‘내 인생의 중심에 나를 두는 법’이라는 주제로 번아웃과 마음충전에 관해서 강연했다. 두 번째는 로 , 을 연출한 JTBC의 마건영 PD가 MICE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현지체험에 관해 얘기했으며, ‘마음을 움직이는 로컬 체험’이라는 주제로 공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지막은 로 월드DJ페스티벌과 내나라여행박람회의 총감독인 문화기획...
청년들

“해외취업 도전하세요” 청년 멘토링 콘서트

서울시는 해외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 해외진출 멘토링 콘서트’를 오는 10일(토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취업전문가, 다국적기업 전‧현직자가 직접 해외취업과 국제무대 진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 함께 토론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특별한 네트워킹 시간으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청년해외진출 멘토링 콘서트’는 정현곤 3M코리아 인사부 이사의 ‘다국적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의 재발견’ 특강으로 시작된다. 남상봉 DELL-EMC 전 전무이사의 ‘외국계 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비교분석을 통한 취업준비’, 김조엘 CP팀 대표의 ‘청년들의 해외 취·창업을 위한 현실적 조언’ 등 강연이 이어진다. 특강 사이에는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는 7인 멘토가 청년 질문에 대해 각자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답변을 해주는 방식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7인 멘토는 ▲IBM코리아 ▲아데코 ▲에릭슨 ▲화웨이 ▲나이키 등 다양한 기업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한다. ■ 2017 청년 해외진출 멘토링 콘서트 시 간 세 부 내 용 13:30-13:50 오프닝 13:50-14:15 특강1 “다국적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 인재상의 재발견” 14:15-15:10 패널 토론 “한 가지 질문 & 일곱 가지 답변” 15:10-15:25 Break Time 15:25-15:50 특강2 “외국계 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비교분석을 통한 취업준비” 15:50-16:05 특강3 “청년들의 해외 취·창업을 위한 현실적 조언” 16:05-16:40 그룹 멘토링에 함께할 35명의 멘토 소개 16:40-16:50 Break Time 16:50-18:15 그룹 멘토링 18:15-18:30 클로징 특강 이후에는 청년구직자를 위한 ‘그룹 멘토링’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