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직무 랜선잡담에 함께한 프로보노 서울도시주택공사 성정제 주임

인생선배의 값진 조언을 들었다! (feat.프로청 매칭데이)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원하는 직무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알고 싶어요” “무엇이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제 전공을 어떻게 살릴 수 있는지 궁금해요.” “이 직업을 가지고 싶은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사회로 발돋움을 앞둔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궁금증일 것이다. 나의 진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질문과 고민거리는 아주 많지만, 이것들을 해결하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궁금증들을 현직자에게 물어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현직자들이 나의 멘토가 되어준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서울시와 서울자원봉사센터는 청년들이 이러한 고민과 궁금증을 들어줄 수 있는 멘토를 만나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다. 서울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이 바로 그것이다.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을 주관하는 서울자원봉사센터 프로청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매칭데이’는 해당 직무에 5년 이상 근무한 현직자인 프로보노가 사회 진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온라인 화상플랫폼을 이용한 ‘랜선잡담(Job Talk)으로 진행된다. ‘매칭데이’는 월 1~2회 단기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7월은 서울시 관공서 현직자들과 함께 했다. 필자도 7월 15일에 진행된  토목직무 랜선잡담에 참여해보았다. 7월에 진행되었던 서울시 관공서 랜선잡담 토목직무 랜선잡담은 서울도시주택공사 근린재생사업부 성정제 주임과 함께 했다. 성정제 주임은 설레고 긴장되지만, 학교 후배들을 만난다는 생각으로 랜선잡담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랜선잡담에 함께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반복되는 업무 속에 지친 스스로가 청년들과 함께 활력을 되찾고, 초심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어서 자원하게 되었단다. 토목직무 랜선잡담에 함께한 서울도시주택공사 성정제 주임 토목직무 랜선잡담은 ‘토목환경공학과’ ‘건축학과’ 등 관련학과 대학생들이 다수 참여하였다. 청년들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더불어 “...
프로보노와 함께 '프로청사이'를 진행하는 청년들

진로와 취업 ‘프로청’에 물어보세요

누구나 청춘이라는 터널을 지날 땐 안개 속에서 길을 잃거나 미풍에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이 길이 맞는지 생각할 여유도, 물어볼 사람도 찾기 쉽지 않은데요. 내 손안에 서울은 ‘나만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시리즈를 통해 서울청년지원사업을 소개합니다. 서울에는 청년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서울시민기자의 생생한 취재로 서울청년지원사업 ①프로청 ②동행 ③청년인생설계학교를 살펴봅니다.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청년들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는 진로와 취업일 것이다. 인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청년들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매일 같이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이 같은 고민에 빠진 청년들이 진로를 탐색하는 데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정보이다. 직업과 직무에 대해 다양하고 상세한 정보가 있다면 청년들은 더욱 수월하게 사회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직에 있지 않은 청년들의 입장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아주 한정적이며, 그 통로 또한 제한적이다. 이런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해당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멘토’의 존재가 아닐까? 진로에 관한 고민 이외에도 다양한 인생 고민들을 들어주고 상담해주는 멘토가 있다면 청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할 것이다.   '프로청'을 운영하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염윤경 서울시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러한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청’은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그 기반을 만들어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청의 프로그램은 ‘프로보노(Probono)’라고 불리는 다양한 직무의 현직자 멘토와 함께 진행된다. 프로청은 멘토와 청년들을 이어주고, 현실적인 고민들을 멘토와 함께 이야기할 기회를 마련해준다. 청년들의 멘토인 ‘프로보노’는 공익을 위해 자신들의 직업 전문성을...
2017 공직박람회 현장 ⓒ김진흥

알짜배기 공직 가이드 ‘공직박람회’

2017 공직박람회 현장 지난 12월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7 공직박람회’가 개최됐다. 공직채용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박람회로 올해 일곱 번째를 맞이했다. 중앙행정기관, 헌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68개 기관이 참여해 채용 정보와 진로 탐색 정보 등을 제공했다. 올해 공직박람회는 공직을 희망하는 청년과 현직 공무원의 만남에 초점을 맞췄다. 기관별로 부스를 설치해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객을 맞이하고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람회에서는 모의면접관, PSAT 예제풀이, 9급 모의시험 등 시험 정보에 대한 프로그램 외에도 채용설명회, 학술 강연, 면접 특강, 백일장 등이 진행됐다. 박람회를 주최한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공직박람회를 찾는 이들은 공직에 관심이 많거나 공무원이 되고 싶은 청년들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본인이 공무원과 잘 맞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무원들을 직접 만나 자신의 적성이 직무와 적합한지 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직선배 1:1 멘토링관 특히, 인사혁신처 관계자가 추천한 곳은 ‘공직선배 1:1 멘토링’관이었다. 청년들은 7급, 9급, 소방공무원 등 다양한 공무원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본인이 공직의 길로 가도 될지 스스로 되물어볼 수 있었다. 이런 자리는 평소에 거의 접할 수 없기 때문에 청년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거침없이 질문했고 세세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공직선배 1:1 멘토링관을 체험한 한 청년은 “공무원 선생님과 얘기하면서 시간이 금방 흘렀다. 어디서 들을 수 없었던 귀하고 현실적인 조언들을 해주셨다. 막연히 공직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미래 직업을 공무원으로 확정할 지는 좀 더 고민해 봐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직박람회 내 서울특별시 부스 수많은 부스들 사이에서 서울특별시 부스를 찾아갔다.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 인구가 많은 만큼 서울특별시 부스는 청년들로 붐볐다. 2018년도 서울특별시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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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안 간다고? 그럼 ‘Plan B’는 어때?

진학과 진로를 고민하는 18~20세 청소년을 위한 창의적 진로설계에 초점 우리 사회에서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소위 '비진학' 청소년들은 또 다른 정책의 사각지대다. 진로 상담도 일제히 대학 입학을 염두에 둔 것들 뿐이다. 그렇다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학교 일정을 따라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행복한 것은 아니다. 미래가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오는 2월 18일부터 3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이하 하자센터)에서 열릴 특별 진로설계 프로그램은 그런 점에서 획기적이고 반갑다. 타이틀부터 새로운 느낌이 팍팍 오지 않는가. ‘Plan B_다양한 삶의 상상’. 진학과 진로를 고민하는 18세~20세 청소년들을 위한 창의적 진로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Plan B_다양한 삶의 상상’은 창의적 리더십과 경제적 자립, 직업체험 등 자기주도적 삶의 기획력을 높여주는 라이프디자인 워크숍(2/18),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멘토들과 만나는 커리어토크(2/25), 무대와 객석의 구분 없이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되는 희망토크(3/3)로 구성되어 있다. ① 라이프디자인워크숍 - 창의적 삶과 경제관에 대해 고민해보다 2월 18일의 라이프디자인워크숍은 미니 특강과 팀별 워크숍,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은 자신의 삶을 디자인해보는 ‘창의적 삶의 선택, 질문으로 시작하다’ 그리고 경제 특강과 주제 토론 등으로 경제관을 재정립해보는 ‘돈의 가치, 다시 생각하다’, 두 개로 구성되며, 각각 5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라이프디자인워크숍    • 일시 : 2/18(토) 14:00~18:00   • 장소 : 하자센터 신관 4층 하하허허홀/ 본관 2층 999클럽   • 대상 : 18~20세 청소년 100명 ② 커리어토크 - 시인 도종환, 만화가 이우일, 김진혁 EBS PD 등 15명의 '사람책'과 대화 2월 25일(토) 오후 2시부터 선보이는 커리어토크는 '리빙 라이브러리(Living Library)'라는 새로운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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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편일률적인 캠프는 이제 그만!

열정이 넘치는 10명의 대학생들이 직접 캠프를 만들었다. 방학이 되면 부모 등살에 떠밀려 억지로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교육 제도에서 소외된 지역에 사는 학생들도 있다. 대학생들은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의미있는 여름방학 캠프를 기획했다. 선생님이 되기보다는 학생들의 멘토가 되고 싶었기에 끊임없는 고민과 회의를 거쳤다. 이 10명의 대학생들은 국제리더십학생협회(AIESEC) 성균관대학교 지부 학생들로, 본인들이 받은 교육을 사회로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캠프를 시작했다고 한다. 국제리더십학생협회 아이섹(AIESEC)은 세계 최대 학생 자치 국제 연합단체로 전세계 107개국 1700여 대학 지부를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현재 전 세계 각국의 35,000여 명 대학생들이 자체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리더십 기회, 회원 국가 간 교류 및 국제회의와 세미나를 통한 교육, 환경, 에너지, 사회적 기업,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글로벌 이슈들에 관한 토론과 프로젝트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평소 사회적기업에 관해 공부하던 이 학생들은, ‘우리가 사회적기업이 되어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당찬 마음가짐으로 이 일을 시작했다. 여름방학 첫 번째 캠프는 7월 25~27일, 2박 3일간 도봉구 창일중학교에서 개최되었다. 2박 3일 동안 대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비싼 수강료를 지불하는 타 캠프와 달리, 대학생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캠프를 주최하는 형식이었기 때문에 보다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수업을 제공할 수 있었다. 총 100명이 참여한 창일중학교 캠프에서는 3일간 점심과 간식, 수업에 필요한 자료 등을 마련하는데 든 최소 비용 2만 원을 캠프 참가비로 받았다. 저소득가정학생은 교육청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멘토링 캠프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독특한 수업 방식이다. 직접 광고를 찍어 보는 수업, 배낭여행을 계획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