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삼성서울병원 로비. ⓒ뉴시스

삼성서울병원 24일까지 병원 부분 폐쇄

텅 빈 삼성서울병원 로비.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의 진원지로 밝혀진 삼성서울병원이 결국 병원을 부분 폐쇄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24일까지 신규 환자를 받지 않고 외래·입원·응급실 진료를 제한하는 등 부분적으로 병원을 폐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상황을 봐서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응급실과 외래 진료실을 오가며 환자들의 이동을 돕던 이송요원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137번 환자는 증상이 나타난 후에도 열흘 가까이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많은 사람을 접촉해 추가 감염 환자 발생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137번 환자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발열 증상이 있는 상태로 응급실을 중심으로 환자 이송업무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7번 환자는 지난달 27~29일 14번 환자와 접촉한 사례로 보고 있지만 당초 격리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은 "12일 오전 4시 환자이송 직원의 메르스 확진 이후 입원 중인 밀착접촉자 37명은 1인실 격리를 12일 밤 완료했다"며 "간접접촉자 127명도 1인실 격리를 진행 중이며 접촉한 직원 52명은 자택 격리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래는 삼성서울병원이 밝힌 입장문 전문입니다. ■ 삼성서울병원이 밝힌 입장문 전문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137번 환자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현재 민관합동TF 즉각대응팀과 삼성서울병원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노출 규모가 파악되면 다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은 6월 12일 4시 이송요원의 메르스 확진 이후 입원중인 밀착접촉자 37명은 1인실 격리를 12일 밤에 완료하였고, 이로 인한 간접접촉자 127명에 대해서도 1인실 격리를 진행 중입니다. 접촉한 직원들은 52명을 자택 격리했습니다. 이미 퇴원한 직간접접촉자 215명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
메르스소독

[포토] 소중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해서

메르스는 주말의 풍경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한산한 놀이터와 공원이 우리의 두려움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아무리 분위기가 이렇다지만 누군가의 인생, 목표가 달린 시험이기에... 오늘(6월 13일)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은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촘촘한 방역망 안에서 치러졌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일상이 지켜내는 것이 메르스를 이겨내는 것만큼이나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쉽지 않은 시험, 쉽지 않은 때에 치르느라 고생하신 모든 응시자 여러분,수고많으셨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을 앞두고 고사장에서 방역이 한창이다   공무원임용시험장에 들어서는 응시생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공무원임용시험을 대비해 방역이 한창이다   공무원임용시험을 대비해 방역이 한창이다   공무원임용시험장의 메르스 확산 방지를 차단하기 위해 구비된 물품들   공무원임용시험을 앞두고 메르스를 대비한 방역이 한창이다 ...
13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열린 2015년도 서울시 공무원임용시험 필기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보건소 직원들에게 발열 체크와 손소독을 받고 있다.ⓒ뉴시스

서울시 공무원 시험 순조롭게 끝나

13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열린 2015년도 서울시 공무원임용시험 필기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보건소 직원들에게 발열 체크와 손소독을 받고 있다. 13일 오전 10시에 시작돼 12시 20분에 끝난 2015년도 서울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이 예년과 다름없이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서울시내 121개 시험장 155개교 4,398개 시험실에서 진행된 이번 시험에는 130,033명이 지원해 56.9: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015년 공개채용시험 응시율은 59.4%로, 2014년 59.1%, 2013년 57.8%와 비교하면 다소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습니다. ▶ 2015년 : 응시율 59.4% (접수자 130,033명, 응시자 77,192명 ※잠정치) ▶ 2014년 : 응시율 59.1% (접수자 129,744명, 응시자 76,749명) ▶ 2013년 : 응시율 57.8% (접수자 125,984명, 응시자 72,854명) 서울시는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에 대한 우려를 감안해 각 시험장 출입구에서부터 모든 응시생들을 대상으로 손 세정제 소독을 실시하고 발열체크 후 입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발열 및 기침 등 이상 징후가 있는 수험생 18명은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들은 시험 후 관할 보건소로 이동해 검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가 이번에 최초로 도입한 방문시험은 메르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으면서 헌법이 보장한 공무담임권을 보장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였는데요. 공정한 시험진행을 위해 경찰, 간호인력 등 4인 1조의 인력의 입회 및 감독 하에 일반 시험장과 동일한 조건으로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자가격리자와 능동감시 대상자에 대해서는 6월 12일 20시까지 방문시험 사전신청을 접수받았으며, 시험당일 입실직전까지 있을지 모르는 추가신청에 대비해 예비 시험관리관 13개조를 구성했습니다. 최종 방문시험 응시자는 총 3명으로 서울 2명, 충청북도 1명으로 수험생의 자가에서 시험...
메르스병원

“이번 주말 병원 방문 자제해주세요”

서울시는 이번 주말(13일~14일)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병문안 등 병원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13일 밝혔습니다. 5월 30일 이후 메르스 확진자에 노출되었던 접촉자의 잠복기가 이번 주말을 전후로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서울시는 이번 주말을 고비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메르스 확산 진원지를 병원으로 보고 병원으로부터의 메르스 바이러스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와 같은 협조를 구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메르스 바이러스의 지역감염을 최소화하기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하고 있다”며 “부득이 병원을 방문 해야하는 경우에는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메르스대처

[메르스 대책회의 브리핑] 6월 12일 오전

이날 대책회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서울시는 메르스 감염 병원 봉쇄조치, 전수 역학조사 등 메르스와 관련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한편 시민의 일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시험 실시도 이러한 기조에 바탕한 결단이며 시험장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각심을 갖되 공포는 금물입니다. 서울시는 시민분들이 안전한 일상을 영위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메르스 환자 발생 및 관리 현황 12일 8시 기준 메르스 확진환자는 126명으로 이중 서울시민 26명입니다. 메르스 ‘이송지원반’ 운영 상황 메르스 의료상담은 108건, 의심환자 이송은 14건입니다. 의용소방대와 소방서가 참여, 자가격리 가정을 대상으로 `119안심도움전담반`을 운영, 자가격리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쪽방촌 거주자 및 독거 중증장애인 등을 위한 ‘사회적 약자 감염예방 지원’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더불어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자가격리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밑반찬 만들기 봉사’ 활동도 이뤄졌습니다. 메르스 관련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대책 특별보증 자금대출 지원과 관련해 10일 기준 총 85건의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특별보증 전용 상담창구도 마련해 운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장갑

서울 소재 20개 병원, 국민안심병원 신청

■ 용어설명 ○ 메르스치료병원 : 메르스 확진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으로, 음압격리실에 격리하고 치료 실시  ○ 노출자진료병원 : 메르스 의심환자를 이송하여 검사하는 동안 임시음압 1인실 등에서 격리하여 치료를 하는 병원  ○ 국민안심병원 : 일반 국민들과 호흡기질환자들이 메르스 감염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 일반 환자들이 메르스 걱정 없이 진료 가능한 ‘국민안심병원’ 신청 접수 결과 모두 87개 병원이 신청했다고 보건복지부가 12일 밝혔습니다. ‘국민안심병원’은 메르스 감염 우려로 병원 찾기를 꺼려하고 있는 일반 국민들을 위한 병원입니다. ‘국민안심병원’에서는 메르스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호흡기 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도록 합니다. 또, 입원시에는 1인실에 입원토록 하고 다인실의 경우에도 1인만 사용토록 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폐렴과 같은 호흡기 환자에게서 메르스 감염이 발생해도 다른 환자들로의 감염 가능성은 최소화됩니다. 국민안심병원 운영방식 전국적으로는 22개 상급종합병원, 61개 종합병원, 4개 병원 등 총 87개 병원이 ‘국민안심병원’ 운영을 신청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이대목동병원, 중앙대학교병원 등 모두 20개 병원이 신청했습니다. 이번에 신청한 병원들은 격리시설 마련 등 준비를 거쳐 다음 주 월요일(1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하며, 의료기관사정에 의해 시작일자는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국민안심병원’을 이용하려는 국민들은 보건복지부(www.mw.go.kr) 또는 대한병원협회(www.kha.or.kr/main) 홈페이지 등 통해 근처 병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차 ‘국민안심병원’ 신청을 접수받아 다음 주에 추가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87개 병원 중에는 메르스환자를 치료하는 치료병원이나 의심환자를 치료하는 노출자진료병원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르스치료병원, 노출자진료병원은 철저히 격리된 음압격리실...
간절한 기도 ⓒ연합뉴스

[포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지난 5월 20일 첫 번째 확진 환자가 발행한 이후 오늘(6월 12일)로 23일째를 맞았습니다. 메르스와의 싸움이 길어질수록 환자, 의료진, 가족... 결국 온 국민이 지치고 힘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메르스’로 인해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진심 어린 위로와 도움이 필요한 때,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을 모아주세요. `메르스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합동미사` 에서 참석한 의료진의 간절한 기도 119구급대원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을 소독을 하고 있다. 119 구급대원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구급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의용소방대원들이 장애인 가정을 방문,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서울시 예방약품비축소에서 관계자들이 메르스 의심환자와 가족들에게 배부될 N95 마스크 수량을 체크하고 있다. ...

[표] 메르스 환자 발생 및 관리현황(6월 12일)

서울시 복지건강본부 제공, 6월 12일 오전 발표 기준 메르스 환자 발생 및 관리 현황입니다.(2015. 6. 12.(금), 09:00) ○ 전국 확진환자 현황 : 126명(서울시민 26명, 6.12.09시 발표기준) 구분 확진자 치료중 사망자 완치 누계(6.12.08시) 126 109 10 7(서울2, 전국5) 전일대비증감(6.11) +4 - +1 +3 ○ 서울시 모니터링 및 조치(6.12.09시 발표기준) 총계 가택 격리자(단위:명) 단순접촉 소계 재건축총회 삼성의료원 등 기타 시설격리 3,177 2,747 1,189 1,552 6 430 ○ 메르스 상담콜 상담 실적 (6.12.09시 발표기준) 구분 계 상담 리턴콜 상담 환자보호자 추적관리 누계 6,080 3,430 2,322 328 전일(6.11) 422 77 345 - ...
메르스ⓒ연합뉴스

병원 20곳과 메르스 지역확산 차단 총력

■ 12일 메르스 관련 민관합동 대책회의 개최  -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 지속 가능한 협력 활동으로 시민의 신뢰회복 및 사회안정 도모 서울시가 메르스 확산방지를 막고 전문적이고 실효성 높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손잡고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6월 12일 서울시청에서 개최합니다. 시는 지난 6월 8일 메르스 방역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서울시의사회와 메르스 방지 협력체제를 구축한데 이어 민관전문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공동으로 대처하고 전문적인 자문을 구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서울시 민관합동 대책회의에는 서울시장, 국가지정병원 3곳, 지역별 거점병원 6곳, 지역거점공공병원 1곳, 서울시립병원 3곳, 민간병원 7곳의 병원장 20명이 참여합니다. 이번 회의에선 의료기관의 메르스 접촉자 진료 기피에 대한 대처 방안과 더불어 역학조사를 비롯한 의학전문분야 자문이 함께 이뤄집니다. 또한 메르스 진료와 관련해 휴업 등 불가피한 손실을 입거나 선의의 피해를 입은 의료인, 의료기관에 대한 손실을 파악하여 보상 및 구제방안도 함께 논의될 예정입니다. 시는 이날 메르스 감염예방을 위한 병원 자체 대책을 모두 공유하고 의료인력 및 종사자, 음압병상, 격리병상, 부대시설, 구급차 현황 등 각 의료기관의 가동자원을 파악하여 실질적인 협동 체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메르스’ 사태 해결을 위해 민관 의료진과 함께 행정 핫라인을 마련해 실무자 간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의해 나갈 것이며,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 민관합동 대책회의 참석자 명단(안) 연번 구 분 의료기관명 1 국가지정병원 국립중앙의료원 2 서울대학교병원 3 서울의료원 4 지역별 거점병원 순천향대학교 5 삼육서울병원 6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7 인...
마늘

면역력 키우는 제철음식으로 메르스 예방해요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은 면역력이 강하고 건강한 사람이라면 메르스에 감염되더라도 독감보다 가볍게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예방법이자 치료법이란 얘긴데, 평소 면역력 높이는 특별한 방법은 없을까?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 습관과 제철 음식에 대해 알아보았다. 메르스 면역력을 키우는 6월 제철식품은? 메르스 여파로 마스크나 손 세정제 같은 위생용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의 판매도 늘고 있다고 한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보약이나 비타민 등 각종 건강기능식품, 건강 보조식품들을 챙겨 먹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얘기다. 여기, 건강보조제보다 더 훌륭한 제철 식품으로 균형 잡힌 밥상을 준비해보자. 우리 땅에서 자란 제철 식품은 맛과 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영양도 풍부하다. 봄철 채소는 겨우내 부족했던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해주고, 여름철 식품은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비타민을 공급해준다. 즉, 계절별로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담고 있어, 그 어떤 보약보다 좋다는 얘기다. 면역력 키워주는 6월 제철 식품,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마늘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뽑힌 마늘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마늘은 대표적인 항암 식품으로 꼽힌다. 마늘에 함유된 알린 성분은 조리 시 알리신 성분으로 변형되는데, 매운맛과 함께 특유의 강한 향을 낸다. 바로 이 알리신 성분이 강력한 살균·항균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화를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뿐 아니라, 면역력도 높여준다. 항암 효과도 뛰어나, 하루 마늘 반쪽을 꾸준히 섭취하면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제아무리 몸에 좋은 마늘이라지만 강한 음식이므로 공복에는 피하고,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2. 토마토 토마토는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힌다. 활성 산소를 배출시키는 리코펜 성분이 들어있어, 독성물질을 배출하고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