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영상] 6월은 당신으로 인해 빛났습니다

“최선을 다해 메르스가 내 환자에게 다가오지 못하도록 맨머리를 들이밀고 싸우겠습니다. 더 악착같이 처절하게 저승사자를 물고 늘어지겠습니다.” - 동탄성심병원 간호사의 편지 중 지금도 메르스 최일선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15년 6월은 당신으로 인해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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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와 서울시, 그 한 달여 간의 기록들

국내에 ‘메르스’라는 낯선 바이러스가 상륙한지 한 달이 훌쩍 넘었지만 국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28일, 29일 이틀째 확진 환자 수가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은 아닌가라는 기대도 해봅니다. 오늘 에서는 하루 빨리 메르스가 종식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지난 한 달여 간의 메르스 관련한 서울시 주요 대응 일지를 정리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시 차원의 대응책에 부족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동시에 메르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한눈에 정리해 드리기 위함입니다. ‘과잉대응’이란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방역문제에 있어서만큼은 ‘과잉’이란 단어만큼은 붙들고 싶습니다. 메르스가 잡히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첫 환자가 발생한 날부터 방역대책본부 가동 서울시는 5월 20일, 국내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당일, 방역대책본부를 구성(본부장 : 보건기획관)하고, 그 다음날인 21일, 25개 전 자치구 보건소장 회의를 통해 철저한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확진환자가 증가한 5월 29일, 서울시는 방역대책 본부장을 행정1부시장으로 격상하고, 자치구에서도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방역대책본부를 설치,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5월 31일에는 제1부시장 주재 하에 자가격리 대상자가 많은 6개 자치구 부구청장 및 보건소장을 소집, 메르스 대응을 위해 자가격리 대상자 24시간 감시체계를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6월 1일부터는 메르스 예방을 위한 대시민 홍보에 들어갔습니다. 6월 2일, 메스르 격리자가 700명을 돌파하는 등 확산 속도가 빨라지자, 서울시는 비축약품 창고에서 개인보호복(Level D), N95 마스크, 체온계 등 메르스 대응 방역물품 배포에 나섰습니다. “방역대책은 늦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습니다” 6월 3일, 격리자가 1000명을 돌파하고 3차 감염자가 첫 사망한 가운데, 밤 11시 14번째 환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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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캠페인] ⑤ 올바르게 손 씻는 방법

메르스 극복을 위한 일상 속 작은실천 #5 매일 매일 더러워지는 손, 자주 씻어야 하는 것은 알겠는데 어떻게 씻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신다고요? 손에 물만 묻혔다고, 다 씻어진 건 아니잖아요~ 영상을 보면서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배워봐요~ 습관처럼, 손은 늘 깨끗이! * 이 캠페인은 서울시, 시민주도형 공공소통 문화운동 ‘LOUD’팀, 지식공유 사이트 ‘쉐어하우스’가 공동 진행하는 것으로, 메르스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내고자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기침은 팔꿈치로’ 등 일상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메르스 예방 8가지 에티켓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2주간 온라인을 통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기획에서부터 제작, 배포까지 모두 시민 주도로 추진되는 이번 메르스 예방 캠페인 영상은 서울시 소셜방송 ‘라이브서울’,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 SNS 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 제공 링크  ○ 쉐어하우스 제공 매체   - 쉐어하우스 닷컴 : sharehows.com   - 네이버TV캐스트 채널 : tvcast.naver.com/sharehows   - 유투브 채널 : www.youtube.com/user/ShareHows  ○ LOUD 제공 매체   - LOUD프로젝트 공식 사이트 : www.loudproject.com   - LOUD페이스북 : www.facebook.com/loudproject2015   - LOUD유투브 채널 : www.youtube.com/channel/UCSdvkkxizGX5wnUDEHRCrhw  ○ 서울시 제공 매체   - 내 손안에 서울 : mediahub.seoul.go.kr   - 서울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seoul.kr   - 라이브서울 : tv.seoul.go.kr ■ 지난 영상 바로가기  ① 재채기 나올 땐, 팔꿈치에 대고 “꿈치!”  ② 허공에다 “에취”는 금물!  ③ 오늘 당신이 만진 것은 ...
서울 강동경희대학교병원ⓒ뉴시스

182번째 확진 환자 동선과 조치 사항

서울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앞에 의료진을 응원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있다.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182번째 환자(27·여)는 지난 25일 기침 증상을 보인 후 약국을 들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182번째 환자가 지난 25일 기침증상을 보인 후 중랑구에 위치한 태평양약국에 들러 기침약을 산 것을 확인했습니다.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인 182번째 환자는 지난 6일 응급실 근무 도중 76번째 확진환자와 접촉해 메르스에 감염됐습니다. 182번째 환자는 7일부터 24일까지 외출제한(자가격리) 상태로 자택에 머물러 있었으며, 20일까지가 외출제한 기간이었으나 응급실 간호사라는 점을 감안할 때 감염 노출 우려가 있어 4일 연장한 바 있습니다. 182번째 환자는 25일 기침증상을 보였고, 이날 마스크를 착용하고 강동경희대병원까지 택시로 출근했습니다. 당일 저녁 버스를 타고 퇴근한 후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점포에 들렀으며 이후 중랑구 태평양약국에서 약을 구매했습니다. 이날 182번 환자와 접촉범위에 있는 택시기사와 점포 관계자, 태평양약국 직원들은 외출제한(자가격리) 및 능동감시를 조치했으며, 외출제한(자가격리)자가 12명, 능동감시자가 16명입니다. 182번 환자가 탄 택시와 버스, 이용했던 점포와 태평양약국은 소독을 마친 상태입니다. 다음은 서울시의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27일 기준 182번째 환자의 동선입니다. ■ 182번째 확진 환자 이동 동선  ○ 6.6 :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 근무 ※ 76번째 확진환자와 응급실 접촉  ○ 6.7~6.24 : 외출제한(자가격리) 및 자택 체류 ※ 외출제한 기간 4일 연장  ○ 6.25 : 기침 증상 및 택시로 출근(마스크증상) ※ 택시기사 외출제한 2명               버스로 퇴근 및 점포 방문 ※ 외출제한 3명 및 능동감시 3명               태평양 약국(중랑구) ※ 외출제한 7명 및 능동감시 13명○ 6.26 : 택시로 출근 및 메르스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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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힘겨운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지원

여기, 메르스 환자는 아니지만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메르스 여파로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뚝 끊겨버린 소기업, 소상공인 분들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메르스 관련 소상공인 특별긴급지원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상공인 경영난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모습을 사진 안에 담았습니다. ☞관련기사: 서울시, 메르스 피해기업 긴급지원에 총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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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메르스 환자 경유 약국 공개

서울시는 메르스 환자가 다녀간 약국을 25일 공개했습니다. 메르스 잠복기인 14일이 지나지 않은 약국은 삼성강남약국, 원플러스약국, 종로광명약국, 스마일약국, 튼튼약국, 수서약국, 위드팜천사약국 등 7곳입니다. 메르스 환자가 다녀갔지만, 잠복기인 14일이 지난 약국은 강남정온약국, 늘기쁜약국, 늘푸른약국, 다정약국, 동일약국, 메디슨약국, 방약국, 성원약국, 파낙스약국, 푸른약국, 프라자약국, 큰덕약국, 힘찬 약국, 영민약국 등 14곳입니다. 다음은 6월 25일 0시 기준 서울시 메르스 환자 경유 약국 목록입니다. 구 분 개수 약국명 잠복기(14일)미경과 7 삼성강남약국, 원플러스약국, 종로광명약국, 스마일약국, 튼튼약국, 수서약국, 위드팜천사약국 잠복기(14일)종료 14 강남정온약국, 늘기쁜약국, 늘푸른약국, 다정약국, 동일약국, 메디슨약국, 방약국, 성원약국, 파낙스약국, 푸른약국, 프라자약국, 큰덕약국, 힘찬 약국, 영민약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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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캠페인] ③ 오늘 당신이 만진 것은 ?

메르스 극복을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 #3 “당신의 손은...지난 여름 당신이 무엇을 만졌는지 알고 있다...?" 화면 중앙에 손가락을 대고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더러운 손, 질병 감염의 큰 원인이 됩니다. * 이 캠페인은 서울시, 시민주도형 공공소통 문화운동 ‘LOUD’팀, 지식공유 사이트 ‘쉐어하우스’가 공동 진행하는 것으로, 메르스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내고자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기침은 팔꿈치로’ 등 일상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메르스 예방 8가지 에티켓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2주간 온라인을 통해 배포할 예정입니다. 기획에서부터 제작, 배포까지 모두 시민 주도로 추진되는 이번 메르스 예방 캠페인 영상은 서울시 소셜방송 ‘라이브서울’,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 SNS 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 제공 링크  ○ 쉐어하우스 제공 매체   - 쉐어하우스 닷컴 : sharehows.com   - 네이버TV캐스트 채널 : tvcast.naver.com/sharehows   - 유투브 채널 : www.youtube.com/user/ShareHows  ○ LOUD 제공 매체   - LOUD프로젝트 공식 사이트 : www.loudproject.com   - LOUD페이스북 : www.facebook.com/loudproject2015   - LOUD유투브 채널 : www.youtube.com/channel/UCSdvkkxizGX5wnUDEHRCrhw  ○ 서울시 제공 매체   - 내 손안에 서울 : mediahub.seoul.go.kr   - 서울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seoul.kr   - 라이브서울 : tv.seoul.go.kr ■ 지난 영상 바로가기  ① 재채기 나올 땐, 팔꿈치에 대고 “꿈치!”  ② 허공에다 “에취”는 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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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메르스, 지난 10일간의 ‘말말말’

“서울시가 직접 나서야” “준전시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투명성은 메르스 최고의 치료약” “(의료진에게) 낙인과 항의보다는 격려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과잉대응,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 “서울시는 시민 곁에 끝까지 있을 것입니다.”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습니다” … 6월 4일부터 14일까지서울시의 메르스 대응 과정을'말말말'을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지난 8일 오후 서울시와 서울시 의사회가 ‘메르스 대응 서울시와 서울시 의사회 공동선언문 발표’를 하고 있다.ⓒ뉴시스

서울시 의사회 “외래 폐쇄병원 환자 진료 적극 협조”

지난 8일 오후 서울시와 서울시 의사회가 ‘메르스 대응 서울시와 서울시 의사회 공동선언문 발표’를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이번 메르스 사태로 인해 기존에 다니던 병원이 폐쇄돼 진료를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외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25일 밝혔습니다. 특히, 메르스 환자 접촉으로 인한 격리 대상 시민이나 선별진료소 진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일반 환자 진료에 협조하지 않는 의료기관이 있을 경우, 서울시 의사회 사무국으로 연락(02-2676-9753)하면 관련 내용에 대하여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서울시 의사회는 메르스로 인해 일시적으로 폐쇄된 병원의 환자 진료 시, 처방전 메모란에 메르스 폐쇄 병원 환자임을 명기하면 삭감 등 처방에 따른 불이익이 없다는 점을 회원들에게 알렸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서울시 의사회는 지난 23일 보건복지부에서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외래 진료가 중단된 일부 의료기관에 대해 예외적인 전화 진찰과 팩스 처방을 허용하기로 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전화 진찰과 팩스 처방에 의한 원격진료를 절대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
메르스 여파로 한산한 명동ⓒ뉴시스

서울시, 메르스 피해기업 긴급지원에 총력

메르스 여파로 한산한 명동 메르스 여파로 피해를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서울시 긴급 자금 신청이 연일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조기 보증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진섭, 이하 재단)은 지난 6월 10일 부터 메르스 발병 및 확산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서울시 개인병원, 여행사 등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을 통해 총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보증은 시행 12일 만에 4,389건의 상담이 접수됐으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1,278억 원입니다. 우선 재단은 메르스라는 특수한 상황과 그에 대한 긴급자금임을 감안하여 신속한 보증지원이 될 수 있도록 2차 심사를 생략하고 신용등급에 따른 보증한도 산정 방식으로 심사기준을 완화했습니다. 또한 각 지점에 “메르스 피해기업 전용상담창구”를 별도 마련하여 예약없이 신속한 보증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비상경영체제를 수립하여 본점 및 영업점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적시에 보증을 공급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그 결과, 6월 22일 현재 366개의 피해기업에 112억 원의 보증이 지원됐습니다. 한편, 이번 특별보증의 지원대상은 개업 후 6개월이 경과한 서울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으로 보증한도는 기업 당 최대 5,000만 원(기 보증금액 포함)이며, 보증기간은 최대 5년, 상환방법은 1년 거치 3년(또는 4년) 균등분할상환입니다. 보증비율을 상향 100% 전액보증으로 실행함으로써 피해기업이 은행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하였고, 특히 시가 피해기업의 경영여건을 고려하여 연 1.5%의 이자지원과 전체적인 대출금리 인하 노력을 기울인 결과 모든 피해기업이 연 1.8% 이내에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재단 역시 보증료를 우대 적용하여 메르스 직접 피해기업은 연 0.5%, 간접 피해기업은 연 0.8%의 보증료를 부담하게 함으로써 피해기업의 금융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