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영상] 서울시장이 전하는 5대 수칙

"우리의 일상적인 삶마저 메르스 바이러스에 굴복될 수 없습니다. 메르스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신다면,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일상, 메르스와 접촉되지 못하게바리게이트를 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민협조사항을 말씀드립니다. 첫째, 메르스 의심 증상 시, 120 다산콜센터 전화 후 지침에 따라 행동 둘째, 의심환자가 병원을 옮겨 다니는 행동 주의 셋째, 다른 병원에 갔거나 여행 사실은 의료진에게 정확히 답변 넷째, 자가격리는 이웃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반드시 준수 다섯째, 병문안 자제하고, 평소 마스크 착용 무지는 두려움과 공포를 낳고 두려움은 의심을 낳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의심`이 `안심`으로 바뀔 때까지 서울시는 노력하겠습니다." -6월 11일 오전, 서울시장-구청장 연석회의 모두발언 中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각 시험장별 수험생 입실동선 예시

자가격리자를 위한 방문시험 신청 방법

6월 13일(토)은 2015년 서울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이 실시되는 날입니다. 서울시는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당초 예정대로 시행하기로 했는데요. 메르스 자가(자택)격리자들은 그동안 준비해 온 시험을 어떻게 치러야 할까요? 시는 메르스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이고, 현재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험을 연기할 경우 자칫 수험생들의 혼란과 막연한 사회적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자가(자택)격리자를 위해 격리 장소에서 시험을 치르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내손안에 서울에서 자세한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메르스 자가(자택)격리자를 위한 '방문시험 안내'  - 12일(금) 오후 8시까지 신청하면 시험감독관이 방문하여 시험 치를 수 있어  - 12일방문시험 신청서, 자가격리통보서 또는 확인서 제출 시 가능 방문시험 시 감독관·간호사·경찰관 등 4명 입회... 부정 시비 차단 서울시는 수험생 중 자가격리자와 능동감시자에 대해 시험감독관이 방문하여 자택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시는 자가격리 대상자가 자택에서 시험을 치를 경우, 감독관 2명과 간호사 1명, 경찰관 1명 등 4명이 현장에 입회하도록 해 부정 시비를 차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메르스 격리자' 경찰관 입회하에 서울시 공무원시험) 공무원시험 방문시험은 일반시험장과 동일한 시간대에 동일한 시험시간 동안 치러집니다. 지금도 장애인의 경우, 별도 시험장에서 점자시험지·글씨확대문제지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번 자택시험조치를 자가격리자의 공무담임권을 보장하려는 취지라고 전했습니다. 메르스 자각격리자가 자택에서 시험을 치를 경우 구체적인 사항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 등을 통해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자택이라는 물리적 공간 외에 책상 등은 서울시에서 준비하며, 시험지 전달방식, 시험시간 등 운영방...
메르스 대응 관련 시장-구청장 연석회의 ⓒ연합뉴스

`98번 환자` 역학조사 중간 결과 접촉인원 257명

메르스 대응 관련 시장-구청장 연석회의 서울시는 지난 9일 이대목동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98번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습니다. 98번 환자는 5월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지인을 병문안하기 위해 들렀다가 감염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98번 환자는 이대목동병원에 방문하기 전에 3개의 의료기관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아울러 서울시는 98번 환자가 전염력이 가장 왕성할 때인 6월 4일부터 3일간 입원했던 양천구 메디힐병원에 대해 23일까지 입·퇴원을 금지하는 영업중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98번 환자의 총 접촉 인원은 현재까지 257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98번 환자의 이동경로와 접촉 인원, 그리고 이들에 대한 조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98번 환자 이동경로  ○ 5.27.(수),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지인 병문안  ○ 6. 2.(화), 황외과 편도염 진료  ○ 6. 3.(수), 김정호이비인후과 몸살 등 진료  ○ 6. 4.(금), 08:34 메디힐병원 내원(09:35입원) 몸살증상 등  ○ 6. 6.(토), 10:30 메디힐병원 퇴원  ○ 6. 7.(일), 05:20 메디힐병원 응급실 내원  ○ 6. 7.(일), 05:53 메디힐병원 3인실로 입원  ○ 6. 8.(월), 10:00경 이대목동병원 격리상태로 이송  ○ 6. 8.(월), 16:00경 검체 의뢰(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 6. 9.(화), 13:30경 1차 양성판정  ○ 6. 9.(화), 15:30경 양성판정자로 확정  ○ 현재 이대목동병원 격리입원 중 2. 접촉인원 총 257명 (황외과 11명, 김정호이비인후과 14명, 메디힐병원 226명, 이대목동병원 6명) 3. 조치내용  ○ 황외과 및 김정호 이비인후과 접촉자 25명   - 황외과 의료진 4명 ⇒ 자택격리   - 황외과 내원환자 7명 ⇒ 능동감시   - 김정호 이비인후과 의료진 3명 ⇒ 자택격리   - 김정호 이비인후과 내원환...

[표] 메르스 환자 발생 및 관리현황(6월 11일)

서울시 복지건강본부 제공, 6월 11일 오전 발표 기준 메르스 환자 발생 및 관리 현황입니다.(2015. 6. 11.(목), 08:30) ○ 전국 확진환자 현황 : 122명(서울 거주 23명) (단위:명) 구분 계 치료중 사망자 완치 누계(서울) 122(23) 109(19) 9(2) 4(2) 전일(6.9) 14 14 0 - ○ 서울시 모니터링 대상자 현황(단위:명) 구분 총계 가택 격리자 단순접촉(능동감시) 소계 자택 시설 누계 3,065 2,685 2,674 11 380 일계 164 164 160 4 -139(해제) 자택격리 증가는 보건복지부 등 추가통보(양천구 등)/ 단순접촉 감소는 감시기간(14일) 경과 ○ 메르스 상담콜 상담 실적(단위:명) 구분 총계 메르스 상담 리턴콜 상담 환자보호자 추적관리 누계 5,334 3,224 1,782 328 일계 898 250 648 0 ※ 상담콜 전문인력 18명 확보하여 오전(07시~15시) 8명, 오후(15시~23시) 10명 교대근무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식당게시판에 있는 글

[포토] 그래도 우리는 환자 곁에…

서울시립의료원에서 메르스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님 모습입니다. 전신보호복을 입고 10여분이면 지나면 온 몸은 땀범벅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환자 곁을 떠날 수 없습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메르스와 고군분투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환자와 의료진, 메르스를 잡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오늘 응원의 힘을 보내주세요~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서울의료원 간호사 모습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식당게시판에 있는 글 지하철역 방역 작업 중인 보건소 직원 시민청 소독 작업 메르스 지원 관련 물품 전달...
대학로 ⓒ연합뉴스

서울시, 메르스 피해기업 긴급 자금 지원

지난 주말 메르스 여파로 썰렁한 대학로 중동호흡기 증후군(MERS, 메르스) 발병 및 확산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서울시 개인병원 등 소기업·소상공인에 긴급 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됩니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강진섭 이사장)은 중동호흡기 증후군(MERS, 메르스)로 피해를 겪는 기업들에게 '서울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동성지원 특별보증'을 통해 6월 10일부터 총 2,000억 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보증의 지원대상은 개업 후 6개월이 경과한 서울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으로 보증한도는 기업 당 최대 5천만 원(기 보증금액 포함)이며, 보증비율을 상향한 100% 전액보증을 실행함으로써 피해기업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또한 서울시는 피해기업의 경영여건을 고려하여 연 1.9% 이내에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재단 역시 보증료를 우대 적용하여 메르스 직접 피해기업은 연 0.5%, 간접 피해기업은 연 0.8%의 보증료를 부담하게 함으로써 피해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에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메르스 관련 ‘직접 피해기업’은 운수업, 음식업, 개인병원, 숙박업, 여행사 및 기타 여행보조 서비스업, 전시 및 행사 대행업 등이며 그 외의 기업은 ‘간접 피해기업’으로 구분하여 보증료를 차등 적용합니다. 이번 특별보증의 세부 내역에는 ▲심사기준 완화(2차 심사생략) ▲보증한도는 신용등급에 따라 결정하되 기간은 최대 5년 ▲1년 거치 3년(또는 4년) 균등 분할상환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와 재단은 심각한 영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 밀접형 10개 업종(일반음식점, 제과점, 슈퍼마켓, 세탁소 등) 소상공인에게는 특별보증과 별개로 컨설팅과 시설개선 자금(업체당 최대 1백만 원까지 총 4억 5천만 원)을 함께 지원하여 실질적인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종합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메르스 피해기업 종합지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책회의

[메르스 대책회의 브리핑] 6월 10일 오전

메르스 환자 발생 및 관리 현황 10일 9시 기준 메르스 확진환자는 108명, 이중 서울시민 20명이며, 3,040명이 모니터링 및 조치를 받고 있습니다. 메르스 관련 물품지원 현황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메르스 관련해 필요한 물품 7종 592,990개를 확보하고 노약자시설, 어린이집 및 격리시설 등에 지원합니다. 메르스 이송지원반 운영 현황 10일 오전 6시 기준 의료상담은 94회, 의심환자 이송은 24회 이뤄졌습니다. 또한 쪽방촌 거주자 및 독거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감염예방을 위한 지원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국립중앙의료원 메르스 선별 진료소 ⓒ연합뉴스

메르스 의심될 땐…서울시 진료기관 35곳 명단

국립중앙의료원 메르스 선별 진료소 ■ 서울시 메르스 감염 관련 진료 안내 메르스감염이 의심되면 서울에서는 보건소 25개소, 시립병원 8개소, 국립·공공병원 2개소, 총 35개소 의료기관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진료와 검사가 가능합니다. 이중 경증환자는 서울의료원과 서북병원에서 격리·치료하며, 중증환자는 보라매병원에서 집중치료합니다. 발열, 기침, 가래 등 호흡기질환으로 메르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서울시내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보건소와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선별진료소는 서울 소재 자치구 보건소 25개소, 시립병원 8개소, 국립 및 공공병원 2개소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메르스 확진 검사는 1차적으로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신속하게 확진 여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금일부터 서울의료원에서는 소아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위한 음압실을 설치하여 검사와 치료를 실시합니다. 메르스 경증환자를 치료하는 메르스 격리병원으로 서울의료원과 서북병원을 선정·운영하고 있으며, 메르스 중증환자에 대해서는 보라매 병원을 집중 치료병원으로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선별진료소 확대를 위해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민간병원들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선별진료소 설치 의료기관 현황  ○ 보건소 : 25개소 연번 자치구명 소재지 전화번호 1 종 로 종로구 자하문로19길 36 2148-3552~4 2 중 구 중구 무학동 50-5 3396-6363 3 용 산 용산구 녹사평대로 150 2199-6181~2, 2199-8102, 2199-8103 4 성 동 성동구 마장로23길 12 2286-7040, 2286-7034 5 광 진 광진구 자양동 777 450-1937, 450-1936 6 동대문 동대문구 용두동 39-9 2127-5422, 2127-5409 ...

[표] 메르스 환자 발생 및 관리현황(6월 10일)

서울시 복지건강본부 제공, 6월 10일 오전 발표 기준 메르스 환자 발생 및 관리 현황입니다. ○ 전국확진환자 현황: 108명(서울시민 20명,6.10.07시 발표기준) 구분 확진자 치료중 사망자 완치 누계(6.10.08시) 108 96 9 3(서울2, 전국1) 전일대비증감(6.9) +13 +10 +2 +1 ○ 서울시 모니터링 및 조치 총계 가택 격리자(단위:명) 단순접촉 소계 재건축 총회 삼성의료원응급실 건대병원 등기타 시설격리 3,040 2,521 1,184 397 933 7 519 ○ 메르스 상담콜 상담 실적(6.9.11시 기준) 구분 계 상담 리턴콜 상담 환자보호자 추적관리 누계 5,286 3,824 1,134 328 전일(6.9) 3,188 1,963 897 328 ...
마스크를 한 시민들ⓒ뉴시스

시민기자의 눈으로 본 메르스와 서울

마스크를 한 시민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의 확산으로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국내 유입 한 달이 되어 가고 있지만 사그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감염 예방 차원에서 시민들 중 상당수가 마스크를 하고 다니는 것 같다. 감염자 중 사망자가 늘고 있지만, 동시에 완치 퇴원자도 나오고 있다. 구청, 주민센터 등에 비치한 메르스 감염 예방 수칙 안내문 인근 구청을 들르니 안내 데스크에서 몇몇 시민이 흰 전단지를 유심히 보고 있었다. 관할 보건소에서 제작한 메르스 감염예방수칙 안내문이었다. 민원인들을 위해 진열대에 수북하게 꽂아 뒀다.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과 평상시 손 씻기 같은 개인위생수칙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었다. 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도록 교육하고 있었다. 구로구청 앞 시내버스 정류장(좌), 메르스 안전수칙을 알리는 지하철 전광판(우) 시내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에서도 메르스 예방을 위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버스 및 지하철 도착 전광판을 통해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 번호인 다산콜 120센터와 메르스핫라인 번호 109를 안내하고, 메르스 예방수칙을 공지하고 있다. 메르스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강조하고 있는 것은 손 씻기이다. 손 씻기는 각자가 스스로 해야지, 누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 자주 씻을수록 좋다. 손은 흐르는 물에 구석구석 제대로 씻는 것이 중요하다 한 기업체에 가보니 현관 입구에 손 세정제를 여러 개 비치하고 방문객이 스스로 손 소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세면대에도 손 씻기 안내 문구를 부착했다. 전문가들도 한결 같이 메르스 예방을 위해 손 씻기를 주문하고 있다. 먼저 비누로 손가락과 손바닥, 손등, 손목을 씻고, 다시 세정제로 깨끗이 씻으면 웬만한 균은 사라질 것이다. 특히 손톱 사이는 솔로 살짝 문지르면 끼인 때까지 없앨 수 있다. 어린이들한테도 미리부터 제대로 손 씻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가르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