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0 다산 콭센터

‘메르스 병원 공개’ 서울시 총력 대응 체계 돌입

서울시 120 다산 콜센터 ▶ 대 시민 안내 메시지 ◀ 아래의 명단의 기간에 해당 의료기관을 이용한 환자 또는 방문자는 서울시 120다산콜센터나 시 홈페이지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5월 17, 20, 27~31일 절대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마시고 자택에서 대기하며 콜센터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요원이 즉시 연락을 취할 것입니다. 7일 오전 11시 30분, 정부가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병원 6곳, 경유한 병원 18곳을 공개했습니다. 이후 확진환자가 발생한 삼성서울병원장도 브리핑을 통해 모든 상세 자료를 서울시에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오후 1시에는 세종시 보건복지부 장관실에서 보건복지부장관과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충남도지사,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메르스 관련 중앙-지방 협력방안 논의가 있었습니다. 서울시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부분에 대한 조치가 이뤄진데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서울시는 정부와 손과 발을 맞춰 국민의 손발이 되어 위기 극복에 앞장선다는 원칙을 유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14시 브리핑에서 메르스 발생 의료기관 공개 및 후속 조치 내용으로 병원 내 감염이 발생한 병원에 대한 적극적인 추적조사를 수행하고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지자체 역할을 강화해주도록 협조를 당부한 바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미 의료기관 공개에 대비한 준비를 해 왔고 기 시행중인 만큼 오늘을 기점으로 중앙정부는 물론 25개 자치구, 보건소, 소방서 등과 적극이고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메르스 대응체계를 가동,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삼성서울병원 등 1개의 확진병원, 5개의 경유병원을 포함해서 기 위험에 노출된 사람과 일반 시민에 대한 신고, 검사 및 진단, 이송 격리대응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서울시는 17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한 삼성서울병원에 대해서는 메르스 확진환자와 접촉시민, 의료진 등 명단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