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감염 예방 수칙 국내 예방수칙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메르스 정보 확인, 발열 기침등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을경우 1339 및 보건소 신고 개인 위생 수칙준수[자주 손 씻기, 기침예절 등]

메르스 감염예방부터 대처요령까지

3년 만에 서울시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감염예방부터 감염 의심시 대처요령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정리 해 드립니다.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 메르스, 알기 쉽게 정리한 예방법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만이 최선인 상황, 메르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법을 정리해드립니다. ① 가급적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② 수시로 손을 씻습니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나 알코올 세정제를 이용하고 손 사이사이와 손톱 밑까지 깨끗이 씻어줘야 합니다. ③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등 얼굴을 만지지 않습니다. ④ 가래, 재채기 시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휴지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⑤ 휴지가 없는 경우에는, 팔로 얼굴을 감싸고 소매 위쪽으로 가리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⑥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합니다. ⑦ 문고리, 손잡이, 키보드나 마우스 등 잦은 접촉부위 소독을 철저히 합니다. ⑧ 감염환자와 접촉하였을 경우 음성으로 판명되기 전까지, 외출을 하지 않습니다. ⑨ 평소에 적절한 운동, 휴식, 충분한 수면 등을 통해 면역력을 높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알려주는 올바른 손 씻기 방법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세계인의 질병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공개해오고 있습니다. WHO가 만든 그림을 통해 제대로 손씻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손은 40초에서 최대 1분이 걸릴 때까지 꼼꼼하게 씻어야 합니다. (관련기사:세계보건기구가 알려주는 손 씻기 방법) 메르스 감염 의심 시, 어디로 연락해야 할까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시면 질병관리본부 1339로 연락해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문진 후 지침에 따라 행동하시면 됩니다. ...
당신도 몰랐던 중동여행 메이트, 질병관리본부(KCKC) -중동 출입국 단계별 메르스 소통현황-

중동지역 여행 했다면 알아 두세요!

# 당신도 몰랐던 중동 여행 메이트, 질별관리본부(KCDC) -중동 출입국 단계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소통 현황- # 출국 전 공항, 해외감염병 예방 정보 확인!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사이니지와 안내방송을 통해 메르스 예방 정보를 알려주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출국 항공기,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안내문 확인! 좌석 앞 주머니에 비치된 오염지역 안내문으로 현지 감염병 정보를 알려주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중동 방문 직후, 메르스 주의 안내 문자 수신!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메르스 주의 사항을 알려주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중동 여행 중, 메르스 예방 행동 수칙 준수! 여행 중 호흡기 환자와 낙타 접촉을 자제하는 등 메르스 예방 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해외여행을 만들어요! # 입국 항공기, 건강상태 질문서 작성! 건강상태 질문서로 입국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입국 단계 전자검역심사대로 1:1 검역 참여! 입국장 전자검역 심사대에서 1:1검역으로 건강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귀가 후, 감염병 증상 대처 안내 문자 4회 수신! 메르스 잠복기간 동안 주요 증상과 대처 방법을 문자로 안내하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메르스 증상 의심 시, 병원 방문 말로 1339 신고! 귀가 후 기침 등 호흡기 증상과 발열 등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면 의료기관(병원)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신고하세요! # 진료 시 해외여행력 공유로 정확한 처방 받기! 입국 후 잠복기(14일) 동안 의료기관에 해외여행력을 공유해 정확한 처벙에 도움을 주는 KCDC를 만날 수 있어요! # 눈에 띄지 않지만 중동 여행객과 함께하는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와 단계별 소통으로 메르스 걱정 없는 중동 여행 다녀오세요! ...
8일 밤, 박원순 시장이 시청에서 메르스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메르스 확산 방지 위한 긴급점검 실시

8일 밤, 박원순 시장이 시청에서 메르스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8일 오후 11시 15분경 서울시청에서 메르스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메르스 확진 환자의 입국 이후 이동경로부터 이송, 검사 절차까지 모든 상황을 점검했다. 이 날, 박원순 시장은 지방 일정을 수행하던 중 메르스 확진자 소식을 듣고, 서둘러 시청 상황실을 찾았다. 박원순 시장은 “감염병은 무엇보다 현장의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치밀하고 미세한 역학조사로 메르스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메르스 확진자가 비행기를 타고 입국했던 점을 고려, 탑승객 전원의 신원을 신속히 파악해 의심증상 발생 시 대처방안에 대해 안내하도록 지시했다. 서울시는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교훈 삼아 한 치의 오차 없는 정확한 대응을 위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두철미하게 상황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박원순 시장은 9일 오전에는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입원한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격리병동 운영상황과 의료진의 어려움 등을 듣기도 했다. 한편, 서울시는 메르스 주의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을 대책반장으로 한 비상방역대책반을 설치했다. 현재 밀접 접촉자와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에 들어간 상태로 밀접 접촉자 격리 해제 발표가 나올 때까지 1:1 관리 체제를 유지, 접촉자 집중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
다시 유행하는 메르스 `감염 주의`

다시 유행하는 메르스 “감염 주의”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동지역 방문자들은 감염예방 수칙을 지키고 귀국 후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 증상이 생기면 의료기관 방문 전 보건소에서 상담해 달라”고 감염 예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메르스 사태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만큼 각별한 대비가 필요한데요, 메르스 증상 및 예방수칙 등을 다시 한 번 정리해 카드뉴스로 전해드립니다. * 카드뉴스 : 이미지와 간단한 텍스트로 모바일 플랫폼에 맞게 보이는 카드 형식의 뉴스...
서울시립대ⓒ뉴시스

서울시립대 보건대학원, 2017년 개설 추진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지난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공공보건 의료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보건연구와 보건의료 인력의 맞춤형 재교육을 위한 보건대학원 설립을 2017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립대학교는 보건대학원의 인력 확보, 교원 충원, 운영 교과목 및 프로그램 구성 등 보건대학원 설립,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계획을 논의하고 확정할 ‘보건대학원 설립준비위원회’를 오는 27일에 발족합니다. 설립준비위원회는 최병호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학내 전문가 3명, 김종욱,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원,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등 서울시·시의회 관계자 3명,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등 관련 전문가 2명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됩니다. 2016년 초 교육부와 국토교통부에 보건대학원 학생 정원 사전 심의를 요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7년 3월 첫 신입생을 유치를 목표로 활동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보건대학원은 서울시립대학교 내 특수대학원 형태로 설치될 계획으로, 정원 30명의 보건학 석사(Master of Public Health, MPH)과정이 개설, 운영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5월에 발생한 메르스 사태 이후, 보건의료정책의 패러다임이 질병치료에서 질병예방, 건강증진으로 변화함에 따라 공공보건 의료체계 개선이 필요한 시점에서 현장 의료 인력들을 위한 맞춤형 재교육 담당 기관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그 설립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에 서울시립대학교는 보건, 의료인력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해 맞춤형 재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타 대학 보건대학원과 차별화된 운영으로 공공보건학의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입니다. 원윤희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은 “서울시립대학교 보건대학원은 서울시 보건행정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재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서울시의 시립병원, 보건소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타 보건대학원과의 차별화...
병원ⓒ뉴시스

“제2메르스는 없다” 감염병 종합대책 발표

서울시가 올 여름 메르스(MERS) 수습 과정에서 나타난 감염병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는 것을 물론, 공공보건의료 인프라와 서비스를 종합 개선하기 위해 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메르스 사태로 취약점이 드러난 감염병 대응 공공보건 의료 인프라를 대폭 확대합니다. 시는 우선 시립병원 음압격리병실을 현재 3개 병원 38개 병실(97병상)에서 2018년 총 6개 병원 194개 병실(253병상)로 5배 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1인실을 원칙으로 하고, 에크모 등 치료·검사장비도 확충합니다. 메르스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됐던 응급실 과밀화, 호흡기 환자와 같은 공간에 장시간 체류하는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2017년까지 동부병원, 서남병원 등 4개 시립병원 응급실에 음압시설을 설치합니다. 병문안을 목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확진환자와 접촉해 감염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별도 면회실’과 ‘병원 출입 관리시스템’도 2017년까지 7개 병원(서울의료원, 동부병원, 서남병원, 북부병원, 서북병원, 보라매병원, 어린이병원)에 새롭게 도입됩니다. 감염병 예방의 최일선에 있는 보건소가 감염병 대응능력도 강화됩니다. ▲일반 환자와 동선이 분리된 상설 선별진료소 확충 ▲결핵실에 검체채취실, 음압설비 등 확충해 감염진료실로 운영 ▲혈액분석기 등 노후 의료장비 14종 교체 ▲발열감지기, 방역장비 및 예방물품 지원 ▲25개 보건소별 특수구급차 1대 일괄 지원 등을 추진, 연내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주요 감염병 검사건수를 연 4만건에서 8만건으로 상향하고, 병원 내 감염감시 및 환경감시와 함께 검사원 교육, 신종감염병 조기 발견을 위한 중증급성호흡기감염증 연구 등을 실시하게 됩니다. 또한 역학조사관을 내년 상반기 중 5명으로 늘리고(현재 1명), 유사시 역학조사반의 조직구성을 26개반(시 1, 자치구 25) 185명에서 650명으로 대폭 확대해 강력한 초동 대응조치를 실시합니다. 역학조사관은 메르스 등 감염병 상황시 역학조사를 ...
지난 6월 6일 개최된 서울시 메르스 대책회의 현장

“한밤의 정치쇼가 아닌 전문가 자문에 따른 조치”

지난 6월 6일 개최된 서울시 메르스 대책회의 현장 17일 진행된 서울시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이철우 의원은 35번째 확진환자 격리조치 과정에서 확진판정일이 정확하지 않은데 당사자에게 확인도 않고 서둘러 한밤에 기자회견을 했고, 35번째 확진환자의 동선을 허위로 발표해 시민을 혼란케 해 지역경제 침체시킨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정부를 무시한 독자적인 과잉대처로 국민을 공포에 빠트리고 지역경제를 위축시켰으며, 허위사실로 35번째 확진환자의 명예를 훼손했고, 복지부 계획대로 차분히 대처 했더라면 시민 공포 확산 및 경기 침체는 없었을 것이라며 한밤의 기자회견이 경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긴급 기자회견의 적정성 관련 35번째 확진환자 격리조치 및 확진판정일이 정확하지 않음에도 당사자에게 확인도 않고 서둘러 한밤에 기자회견을 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35번째 확진환자 판정결과는 6월 2일 오전 질병관리본부 → 강남구보건소 통보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복지부 브리핑에서도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보건복지부에 요청하여 6월 4일 ‘역학조사결과 보고서’를 통보 받았고 이에 따르면 35번째 환자는 5월 29일 가벼운 기침 증상이 나타났고, 5월 30일에는 미열과 기침 증상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메르스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전파력이 있을 것으로 보고 대처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을 확인했습니다. 당사자 확인 관련해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결과 보고서는 이미 환자 인터뷰를 거친 후 작성된 것으로 환자의 진술에 근거한 것입니다. 또한, 재건축조합 측과 통화로 당시 조합총회 상황과 진행방식을 확인했습니다. 당시 총회참석자 1,500여 명은 사람 수에 비해 공간이 협소하여 밀착되었고, 투표로 이동이 많았으며, 밀착접촉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조건을 확인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와의 통화를 통해 총회 참석자에 대해 ‘수동감시’를 한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고, 추가적인 강력한 조치가 없음을 ...
피치항공 이벤트

일본도 함께 ‘서울관광 지금 이때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어려워진 관광 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서울시가 중국 관광객에 이어 일본 관광객 유치에도 나섭니다. 서울시는 일본의 저가항공사인 ‘피치 항공’과 함께 8월말까지 2명이상 서울 항공권을 예약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1장의 무료 항공권을 더 주는 ‘1+1 항공권’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메르스와 환율 등 외부 요인으로 감소한 일본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서울 재방문을 높이기 위해, 저렴하고 간편하게 서울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일본의 인기 있는 저가항공사와 손잡고 관광객 유치에 나선 것입니다. 또한, 당장 예약을 하지 않더라도 서울의 축제·행사 정보를 서울시 공식 관광 웹사이트(VisitSeoul.net)에서 확인하고 트위터를 통해 공유하면 저렴하게 서울을 올 수 있는 항공권 구매 쿠폰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하이서울 페스티벌과 서울세계불꽃축제, 서울빛초롱축제 등 행사와 한양도성, 서울 그레뱅 뮤지엄 등 관광코스도 피치항공과 함께 홍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재용 서울시 관광사업과장은 “새로운 매력과 저렴한 가격으로 일본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서울을 찾을 수 있도록 현지 여행업계 등 글로벌 민간기업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인천국제공항ⓒ뉴시스

“긴장의 끈 놓지 않는다” 서울시 메르스 본부 지속 운영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진정된 7월 말, 인천국제공항이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는 현지인, 여행자 등 중동지역 입국자에 의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에 대한 경계를 늦출 수 없는 만큼, 메르스가 공식적으로 종식될 때까지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를 지속적으로 운영합니다. 서울시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시 시민건강국 생활보건과에 5개 팀 25명으로 구성, 주중 상시 운영되며, 휴일에도 상황반(반장 1명 포함 총 3명)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관리대책본부는 ▲25개 자치구 보건소(기초 역학조사, 환자 이송 등) ▲시 보건환경연구원(확진검사) ▲시립병원(입원, 치료)과 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만일에 발생할지 모를 의심환자에 선제적으로 대비합니다. 아울러, 시는 중동 등 메르스 발생국가로 여행을 다녀온 후 고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우선 자택에 거주하면서 국번 없이 109(메르스 핫라인) 또는 120 다산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 5월 20일 국내 메르스 첫 번째 환자가 발생한 후, 8월 11일 현재까지 서울시민 확진환자는 총 52명이었으며, 이중 39명이 완쾌, 5명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사망자는 8명(15.4%)이었습니다. 전국 확진환자는 총 186명이며, 이중 140명이 완쾌했고 현재 10명이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사망자는 36명(19.4%)입니다(보건복지부 8월 11일 보도자료 참고).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공식적으로 메르스 종식선언이 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책본부를 운영할 것”이라며 “이번 메르스 대응 경험을 중심으로 향후 방역대책을 보완하고 선제적인 감염차단, 상시 감시체계,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시 보건의료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서울바자축제

중소상공인들과 함께한 ‘서울바자축제 ’

지난 6월, 전국으로 확산되며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던 메르스. 그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게 되면서,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중소상공인들도 매출이 급감하는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이러한 중소상공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서울시에서 개최한 이벤트가 있다.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된 서울 바자 축제다. 서울바자축제에서 중소상공인들이 생활용품, 패션잡화 등을 판매하고 있다 세종대로 일대에서 펼쳐진 서울바자축제는 리빙생활존을 비롯해 패션 잡화존, 가전제품존, 식품존 등으로 나눠 진행됐고, 100여 곳이 넘는 중소상공인들이 참가했다. 제품 판매뿐 아니라 체험관을 운영해 그림그리기, 목공으로 조각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문화공연 및 이벤트도 실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준비된 다양한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부채 꾸미기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각종 장신구들을 구경하다가 무더위에 지칠 때면 공정무역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커피와 레몬·블루베리 에이드로 더위를 식히기도 했다. 어린 아이들은 도로에 설치된 임시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혔고, 키 큰 광대들에게 풍선 선물을 받으며 처음 본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했다. 이번 바자축제에는 중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도 직접 가져온 물건을 팔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었다. 가방, 장신구, 모자 등을 가져와 정상가격보다 더 싸게 물건을 팔고 있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열심히 물건을 팔고 있었다. 아티스트들도 바자축제에 참여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이렇듯 정상가보다 싼 가격의 제품과 여러 체험 행사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들은 이번 바자축제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가족과 같이 온 외국인 관광객 라이한씨는 “통역 서비스가 없어 아쉬었다"고 말했다. 맏아들과 같이 온 임모 씨는 “이런 평범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