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매주 일요일마다 월드컵공원과 보라매공원에서 ‘반려동물교실’이 열린다.

현장에서 무료 신청! 10월 일요일 ‘반려동물교실’ 운영

10월 매주 일요일마다 월드컵공원과 보라매공원에서 ‘반려동물교실’이 열린다. 서울시 ‘반려동물교실’이 10월 매주 일요일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올해 반려동물 교실은 10월 매주 일요일 ▲오전(10시 30분~12시 30분)에는 동작구 보라매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오후(3시~5시)에는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린다. 교육은 1개월 4회 과정으로 한 달 간 총 8회 운영한다. (사)서울시수의사회의 ‘반려동물 행동학연구회’ 소속 수의사들이 전문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이해하기’, ‘반려동물 교육의 필요성과 원칙’,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만들기-존중과 진정’, ‘문제행동의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이다. 서울시는 증가하는 반려동물 사육 시민의 요구를 반영해 올 5월 구로구 구로동에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를 개설·운영 중이며, 그동안 반려견놀이터에서 진행한 ‘반려동물교실’도 시민의 수요를 파악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 반려동물교실 회차별 교육내용 차수 일자 교육내용 강사 비고 1차 10.7 반려동물 이해하기 -개가 소통하는 방법 - 배설, 산책, 놀이, 식사, 수면, 건강관리 이상민 (방학동물병원장) 보라매 정병성 (서초M동물의료센터장) 월드컵 2차 10.14 반려동물 교육의 필요성과 원칙 -집에서 원칙세우기 - 올바른 보상과 벌칙 -교육을 즐겁게 하는 방법 최형탁 (논현동물병원장) 보라매 강석재 (염창제일동물병원장) 월드컵 3차 10.21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만들기(존중과 진정) -상...
3.16~18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봄봄입양파티’가 진행된다

유기견 새 가족 찾아요 ‘렛츠 봄봄 입양파티’

3.16~18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봄봄입양파티’가 진행된다 보호자를 잃은 유기견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렛츠 봄봄 입양파티’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16일~18일까지 3일간 열린다. 서울시는 (사)동물보호단체 카라와 함께 유기동물 24마리에게 새 입양가족을 맺어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검사를 받는 유기견 마포구에서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견 12마리와 애견 미용실에 유기됐다가 다시 미용사에게 버림받은 유기동물, 서울시에서 구조해 치료가 끝난 응급유기동물 등이 가족을 찾는다. 특히 마포구에서 버림받은 유기견들은 에니멀호더가 키우던 33마리 중 12마리로, 에니멀호더란 자신의 능력으로 기를 수 있는 동물 수보다 훨씬 많은 수의 동물을 기르다 결국 유기하게 되는 사람을 뜻한다. 서울시는 이번 ‘렛츠 봄봄 입양파티’를 통해 입양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 ‘반려=함께 함’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진행한다. 16일에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건물 에스플레스 B1 3D영화관에서 임순례 감독의 ‘미안해 고마워’ 영화 상영된다. 또 반려동물 사회화 교육, 반려동물 장난감 만들기, 반려동물 아로마 테라피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렛츠 봄봄 입양파티’에서 동물 입양이나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카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입양 행사장에서 직접 동물을 만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입양을 원할 시 현장에서 입양신청서를 작성하면, 방문이나 교육 후에 입양이 확정된다. 문의 : 동물보호과 02-2124-2832 ...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반려견들

‘어서오시개’ 반려견 놀이터 3월 6일 재개장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반려견들 겨울철 문 닫았던 ‘반려견 놀이터’가 3월 6일부터 재개장한다.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이 견주와 뛰어놀 수 있는 곳으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구의문 주차장 옆), ▲상암동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 주차장 옆), ▲동작구 보라매공원(공원 남단 향기원 옆) 3곳에 위치한다. 이용료는 무료, 운영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5~8월은 시민 이용이 많아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월요일은 정기 휴장하고, 우천시에는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반려견 놀이터는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단 질병감염의 의심이 있는 반려견이나 사나운 반려견, 발정이 있는 반려견 등은 입장을 제한한다. 반려견은 동물등록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견주와 함께 입장하며, 견주는 배변봉투와 목줄을 지참해 배설물 발생시 수거하고 반려견의 돌발행동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반려견 놀이터를 찾는 시민이 늘고 이용자 만족도도 95.8%로 높게 나타남에 따라 반려견 놀이터 근무자 중 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시설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또 위생관리를 위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해당 보건소와 매주 놀이터 전체 방역을 실시하며 상시적으로 자체 소독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 반려견 놀이터 o 위치 -어린이대공원 :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구의문주차장 옆 녹지대 -월드컵공원 :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 주차장 옆 -보라매공원 :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남단 향기원 옆 o 이용시간 :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매주 월요일 휴장) ※ 단, 하절기(5월~8월)는 오전 10:00 ~ 오후 9:00 o 이용방법 - 이용...
우리나라 토종견 중 하나인 동경견. 지역에 따라 댕댕이, 동동개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댕댕이’는 원래 내 이름

우리나라 토종견 중 하나인 동경견. 지역에 따라 댕댕이, 동동개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사람과 가장 친근한 동물인 개. 이제는 ‘반려견’이라 불리며 가족처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푸들, 치와와, 마르티즈, 비숑프리제 등 외국 애견들은 익숙하지만,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 한 토종개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편입니다. 이에 서울동물원에서는 우리나라 토종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설 연휴에는 쉬지 않고 운영하니 여유롭게 찾아가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친구 ‘개’에 대해 배워요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무술년 개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 토종개들에 대해 배워보는 유익한 프로그램 ‘너와 함께 할 개(dog), 내가 더 사랑할 개(dog)’를 진행한다. 개에 대해 4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개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을 쌓고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귀여운 포토존에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며 가족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4가지 미션은 ▲퀴즈 풀기 ▲토종개 지도퍼즐 맞추기 ▲강아지 종이인형 만들기 또는 빈칸 채워 문장 완성하기 ▲포토존 앞에서 사진찍기로 참여할 때마다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 4개를 모으면 진돗개 자석을, 3개를 모으면 기념품(연필)을 받을 수 있다. 단, 자석은 일 250개 한정이다. 풍산개 ‘댕댕이’는 ‘동경견’의 다른 이름 최근 멍멍이를 다른 말로 ‘댕댕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사실 댕댕이는 우리나라 토종견 중 하나인 ‘동경견’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천연기념물 제 540호인 동경견(경상북도 경주)은 댕댕이, 댕갱이, 동개, 동동개 등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 꼬리가 짧고 온순하며 2006년부터 경주에서 혈통보존사업이 진행 중이다. 일제강점기 꼬리가 짧다는 이유로 천대받고, 일본 신사의 개를 닮았단 이유로 학살을 당해 멸종위기에 놓이기도 했던 아픈 역사가 있다. 그밖에 우리나라 대표 토종개로 진돗개, 삽살개, 풍산개가 있다. 진돗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