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어와 어린이들이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인기 캐릭터로 깜짝 변신! 코스프레 체험하세요~

코스프레어와 어린이들이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시와 SBA는 서울의 중심인 명동에서 애니메이션과 함께 코스프레를 체험할 수 있는 전문 코스프레 스튜디오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 열었다고 밝혔습니다.이곳에서 전문가를 위한 이색촬영회, 세미나 연중 운영, 애니센터를 방문하는 일반시민과 관광객에게 코스튬 대여, 이색촬영 지원, 중고장터 운영 등 재미있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코스프레실은 전문가 및 마니아와 시민·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합니다. 전문 코스프레 마니아와의 이색촬영은 물론 시민·관광객 대상으로 스튜디오 포토존, 특수촬영 및 다양한 캐릭터 코스튬을 착용하는 기회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또 만화의거리(재미로) 내 지역상점에서 코스프레 일일카페를 개최하고, 지역 내 경로당, 어린이집 기념행사 등 소외계층대상 이벤트를 통해 코스프레 활성화와 함께 특별한 상권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서울애니메이션센터 코스프레 스튜디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체험비는 5,000원입니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합니다.SBA 주형철 대표이사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 상설 공간으로 운영할 코스프레 스튜디오가 캐릭터 코스프레의 팬 문화와 시민·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남산의 문화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웹툰공작소`앞에 서 있는 `마음의 소리` 인기 캐릭터

명동 ‘웹툰공작소’, 그곳이 알고 싶다

`웹툰공작소` 앞에 서 있는 `마음의 소리` 인기 캐릭터지난 1일 명동 만화의 거리인 ‘재미로’에 또 하나의 재미가 더해졌다. 바로 웹툰문화공간 ‘웹툰공작소’가 새로 생긴 것이다.명동역 3번 출구로 나오자 상상공원에 서 있는 로보캅 폴리와 앰버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아이들과 함께 온 시민들은 모두 사진 한 장씩은 찍고 지나가는 곳이다. ‘재미로’로 가는 길은 재미와 활기가 넘친다. 주민센터는 물론이고, 길가에 늘어선 가게마다 재기발랄한 캐릭터로 꾸며져 있기 때문이다.남산동 공영주차장에 도착하니 크게 웹툰이라고 쓰여 있는 웹툰공작소가 보였다. 4층에는 기념품가게와 작은 카페가 있다. 먹기에 아까운 ‘마음의 소리’의 캐릭터 얼굴 모양의 과자와 음료를 팔고 있었고, 창밖엔 N서울타워가 정면으로 보였다. 남산공영주차장 4,5층에 생긴 웹툰공작소 웹툰공작소 카페에는 서울타워가 보이는 창이 있고 기념품점이 있다기념품가게는 캐릭터가 그려진 의류 및 문구류, 인형이 알차게 진열되어 있었다. 둘러보면 갖고 싶은 상품들이 너무 많아 고르기 쉽지 않았다. 야외로 나가는 테라스도 있어 따뜻한 날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었다. 웹툰공작소 4층 작은 카페와 판매대5층에 올라가면 갤러리 및 한정판 피규어 제품을 볼 수 있다. 3D 프린터로 인기캐릭터를 직접 만들거나 아이들이 클레이 공작을 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16일부터 체험이 가능해 아쉬운대로 관람만 하고 돌아와야 했다. 5층엔 3D 프린터를 이용해 인기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공작소를 나와 만화문화공간 ‘재미랑’으로 가는 길에 지나치는 중화요리점 앞엔 유비, 관우, 장비 등이 세워져 있었고, ‘스파’ 앞에는 땀나도록 달리는 ‘하니’를 만날 수 있다.만화 ‘뽀로로’의 북극곰 포비가 맞아주는 만화 문화공간 ‘재미랑’은 지난달 9일부터 ‘웹툰의 세상 속으로’가 전시 중이었다. 1층에는 웹툰 작가들처럼 태블릿 체험을 해볼 수 있고, ‘페이퍼 토이 만들기’ 및 ‘엽서 색칠하기’를 즐길 수 있다. 앱을 ...
피규어ⓒ뉴시스

홍설과 유정선배가 명동에 떴다!

지난 2014년 큰 인기를 끌었던 tvN 드라마 ‘미생’과 방송 직후부터 끊임없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사상 최다 관객을 기록하고 있는 ‘내부자들’까지... 이들 모두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는 물론, 게임, 공연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웹툰이 드디어 명동에 들어섰습니다. 지난 1일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만화의 거리에 웹툰 복합문화공간 ‘웹툰공작소’의 문을 연 것인데요. 웹툰공작소는 명동과 남산을 잇는 퇴계로 20길에 웹툰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입니다. 마니아들을 위한 한정판 피규어 제품 전시를 비롯해 3D 프린팅을 이용해 인기 캐릭터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제작 공간, 웹툰 갤러리, 카페 등이 조성됐습니다. `마음의 소리`, `놓지마 정신줄` 등 인기 웹툰 관련 상품이 전시돼 있다 최근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 ‘마음의 소리’(조석), ‘신의탐’(SIU) 피규어와 관련 상품 공개를 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한편, 웹툰공작소는 사회적배려대상자를 위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연계 견학프로그램, 유료 체험프로그램의 50%할인 및 무료 카페이용권 등 다양한 문화체험서비스와 일자리 우선제공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산업진흥원 박보경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최근 국내외로 성장 중인 웹툰 콘텐츠 상설 공간 ‘웹툰공작소’의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창작자와 소비자, 콘텐츠기업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