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내 손안에 서울 사진공모전 수상작 `문화비축기지`

[2018 잘 생겼다! 서울] 문화비축기지

2018 잘 생겼다! 서울 2018년 더 잘 생긴 서울 명소를 소개합니다. 지난해 서울에 새롭게 생긴 명소들을 모아 선보였던 ‘잘 생겼다! 서울’ 리스트에 더 많은 새 명소들을 추가했습니다. ‘2018 잘 생겼다! 서울 사이트에서 서울대전차진지(평화문화진지), 서울자유시민대학, 이촌한강생태공원, 모두의 학교 등 새로 추가된 명소는 물론, 이전 명소들의 상세 프로그램 및 추천 코스 등을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잘 생긴 서울을 확인해 보세요.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 문화비축기지 석유비축기지에서 문화공간으로 재생된 문화비축기지. 사진은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수상작 문화비축기지 마포에는 과거 1973년 1차 석유파동 이후 석유를 보관하던 1급 보안시설인 ‘석유비축기지’가 있었다. 이것이 2002년 월드컵 개최 당시 위험시설로 분류되어 폐쇄되었다가, 최근 도시재생사업을 통하여 문화비축기지로 재탄생하였다. 문화비축기지 규모는 약 14만㎡로 축구장 22개와 맞먹는다. 공연·장터·피크닉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문화마당이 자리하고, 주변으로 6개 탱크가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다. 각 탱크에서도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열린다. 탱크 중 하나는(T3) 원형 그대로 보존돼있어 석유비축기지 조성 당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 문화비축기지는 산업유산을 재생한 도심의 문화공원으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상시 운영된다. 공원은 연중무휴이나 전시관은 월요일 휴관이다. T5 이야기관에서는 1970년대 석유비축기지부터 문화비축기지까지의 40여년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가 상시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 T0 문화마당은 임시 주차장이었던 넓은 야외공간으로 시민들의 휴식과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대형 광장이다. 지금까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문화비축기지, 모두를 위한 시장과 사회적경제장터 등이 열렸다. 이밖에도 T1 파빌리온, T2 공연장, T4 문화공간, T6 커뮤니티센터 등에서 다양한 문화...
문화비축지기 전경

‘석유 대신 문화를 품다’ 문화비축기지 9월 개방

문화비축지기 전경 석유비축 1급 보안시설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41년의 베일을 벗고 9월 1일 ‘문화비축기지’로 다시 태어납니다. 마포 석유비축기지는 1973년 석유파동 이후 건설돼 그동안 1급 보안시설로 접근이 통제돼 왔던 곳인데요. 상암월드컵경기장을 건설하면서 인근 위험시설로 분류돼 2000년 11월 폐쇄됐습니다. 다음달이면 생태·문화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문화비축기지로 변화한 만큼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활동이 차곡차곡 쌓여나가기를 기대해봅니다. '문화비축기지'는 축구장 22개와 맞먹는 규모(면적 14만22㎡)에 공연, 장터, 피크닉 같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열린공간이 자리하고, 그 주변으로 6개의 탱크가 둘러싸고 있는 형태다. 산업화시대 유산인 탱크들은 물론 내외장재, 옹벽 등 하나부터 열까지 기존 자원들을 재생하고 재활용하는 도시재생 방식을 적용했다. 석유비축탱크 내부, 석유비축탱크 전경 가솔린, 디젤, 벙커씨유 같은 유류를 보존하던 기존 탱크들은 최대한 외부 원형을 살려 복합문화공간, 이야기관 같은 복합문화시설로 재생됐다. 뉴욕 애플스토어 같은 유리돔(T1), 기존 탱크의 철재를 모두 제거해 만든 공연장(T2), 탱크 상부 구멍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햇빛이 마치 숲속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공간(T4)까지, 문화비축기지만의 독특한 공간 특성을 활용한 구조물이 눈에 띈다. 기존 탱크 원형 그대로를 살려 송유관 등 석유비축기지 조성 당시 모습을 볼 수 있는 공간(T3)과 1‧2번 탱크에서 걷어낸 철판을 내·외장재로 재활용하고 조립해 카페, 회의실, 강의실 등을 새롭게 만들어낸 커뮤니티센터(T6)도 눈여겨 볼 만하다. 문화비축기지를 설명하는 또 하나의 키워드는 '친환경'이다. 기지 내 모든 건축물은 지열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냉‧난방을 해결한다. 화장실 대소변기와 조경용수는 각각 중수처리시설(30톤)과 빗물저류조(300톤)를 통해 생활하수와 빗물을 재활용한다. 건축물은...
마포 석유비축기지 조감도

마포 석유비축기지, 41년 만에 문화기지로 변신

마포 석유비축기지 조감도 1976년 설치된 개발시대의 산업유산 ‘마포 석유비축기지’(마포구 성산동 산53-1 일대)가 41년 만에 종합 문화공원으로 변신하기 위한 밑그림을 확정하고 2017년 초 준공을 목표로 오는 10월 착공합니다. 마포 석유비축기지는 1974년 제1차 석유파동을 겪으면서 서울시에서 비상시에 대비해 1976년 건설한 민수용 유류 저장시설로, 지난 40년간 시민 접근이 철저히 통제되던 곳입니다. 그동안 지역주민, 자치구청 등에 의한 공원화 사업 건의가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시는 작년 8월 국제 현상설계 당선작으로 ‘땅으로부터 읽어낸 시간’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기본설계(2014.10~2015.4) 과정에서 실제 기획·연출·운영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이 제안한 의견을 반영해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습니다. 시는 기존 관 주도 방식(시설 설치→운영방식 결정)에서 나타나는 만성적자 등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 참여로 기획·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그에 최적화된 시설을 설계·시공하는 ‘新도시재생 프로세스’를 적용했습니다. ‘문화비축기지’ 조성 대상지는 총 14만㎡ 규모로 ▲유류저장탱크(10만1,510㎡) ▲주차장 부지(3만5,212㎡) ▲산책로(3,300㎡)로 구성됩니다. 특히, 주차장 부지는 초기 계획에서는 빠져있었지만 검토 끝에 기본설계 과정에서 설계안에 포함, 약 4만㎡가 확대됐습니다. 구체적인 활용계획 수립 시까지 재생 및 공원사업의 프로그램 운영 전초기지 및 주민을 위한 휴식장소(공원)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주요 시설은 실내·외 공연장, 기획 및 상설 전시장, 정보교류센터 등이며 1일 최대 1,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외부 공간에는 산책로, 야생화정원, 공연마당 등을 반영해 시민들이 휴식과 함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석유 4,894만ℓ를 보관하던 5개의 유류저장탱크 중 2개(1번·2번)는 해체 후 신축하고, 여기에서 해체된 철판을 재조립해 1개 탱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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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석유비축기지를 공개합니다

석유비축기지, 시민과 함께 활용방안 모색 서울시는 산업시대 유물인 마포 석유비축기지를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시민들의 의견수렴 차원에서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기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석유비축기지는 1979년 건립, 2000년 용도 폐기될 때까지 군사시설로 관리돼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장소다. 외부에 은폐되다시피 건설되어 탱크의 모습이 공식적으로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석유비축탱크는 지름 15~38m(청계천 폭 24m), 높이 14m(건물 4층 규모)의 대규모 철제 원통 형태로 다른 곳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다. 탱크 철판의 두께는 아래쪽 2.3cm에서 지붕 쪽은 0.9cm로 얇아지는 구조다. 석유비축을 위한 전용시설이었던 만큼 일반인 출입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시는 마포 석유비축기지를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한 장소로 조성하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 및 시민 공개포럼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전했다. 시민아이디어 공모는 7월 1일(월)까지 서울시 공모전 홈페이지(http://wow.seoul.go.kr)를 통해 접수 중이고, 국제 학생·전문가 아이디어 공모는 8월 23일(금)까지 서울시 도시계획국 홈페이지에 개설된 웹페이지(http://www.seoul.go.kr/pdc_idea)를 통해 접수 중이다. 아이디어공모와 연계하여 현장설명회 실시 서울시는 아이디어공모와 연계하여 6월 15일(토), 6월 19일(수), 6월 20일(목) 오후 2시와 3시 2회씩 총 6회 시민대상 현장설명회를 마련한다. 현장설명회는 당초 3일 1회씩(2시) 회당 20인으로 총 60명 규모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200여명이 접수하여 3일 2회씩(2시, 3시) 120여명 규모로 확대하였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회당 20명 내외로 제한하며, 석유비축탱크에 들어가는 인원도 한번에 5인 내외로 제한할 예정이다. 견학코스는 석유비축기지 입구에서 집결한 뒤 ①석유비축기지에 대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