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행복주택 전시관의 대학생, 사회초년생을 위한 견본주택ⓒnews1

서울살이 대학생의 ‘행복주택’ 청약신청기

한 행복주택 전시관의 대학생, 사회초년생을 위한 견본주택서울엔 무수히 많은 건물들이 있다. 그러나 정작 나 하나 살 집은 없다. 특히 20대 초반의 대학생, 알바노동자라는 신분으로 집을 구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20대, ‘성인’이 되면 독립을 해야 한다는 당위적인 생각을 하지만 어떻게 해야 많은 돈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벌 수 있는지 알려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비정기적인 수입으로 인해 불안정한 주거를 계속 반복하는 대학생들. 그들에게 ‘주거’는 정말 중요하고 절실한 요소이다.이러한 주거 불안정을 겪는 다양한 계층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는 ‘행복주택’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행복주택 사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주택 평수는 지역이나 모집 대상에 따라 다르지만,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에는 약 62~69㎡(19~21평), 실 평수 약 19~23㎡(6~7평)의 주택이 제공된다. 2017년 1분기 기준으로 서울 6곳, 경기 3곳, 충남 2곳에서 모집하였으며 본인이 거주하는 곳 주변의 행복주택에 신청하면 된다.행복주택 신청에 앞서 자가진단을 통해 신청 가능한지 확인해볼 것을 추천한다. 두 개의 홈페이지에 자가진단 서비스가 있다.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은 행복주택뿐만 아니라 다양한 임대주택에 대한 자가진단도 가능하다. ‘행복주택(www.happyhousing.co.kr)’ 홈페이지는 행복주택 조건에 부합하는지에 대해서만 확인이 가능하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자가진단을 받아보면 유용할 것이다.기자의 경우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SH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제공하는 행복주택에 청약신청을 했다. 청약신청에는 직접 방문신청과 인터넷 신청,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인터넷으로 신청할 때에는 신청자 본인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들어가면 우측 상단에 ‘인터넷청약시스템’이라고 쓰인 파란색 네모 도형이 보인다. 이를 클릭하면 ‘인터넷 청약하기’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