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서울시 문화 사업 마음방역차가 당도한 첫 번째 장소는 은평소방서였다.

‘마음방역차’가 간다! 첫 번째 장소는 은평소방서

서울시 프로젝트의 새로운 프로그램이 첫 시동을 걸었다. 지난 10월 29일, 서울시는 프로젝트로 ‘마음방역차’를 개시했다. 서울시는 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온라인 공연을 비롯해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치고 있다. 그 프로그램 중 하나인 '마음방역차'는 1톤 트럭을 공연 무대로 만들어 시민들의 사연을 받아 그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 별도의 무대를 만드는 부담 없이 야외에서 공연을 열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마음방역차 첫 도착지 은평소방서를 찾았다 ©김진흥 행사 현장에 손 소독제가 구비되어 있다 ©김진흥 마음방역차가 첫 번째로 도달한 곳은 은평소방서였다. 마음방역차와 함께 간이 무대가 설치됐다. 공연 시간인 오후 2시가 가까워지자 하나 둘 근무하는 소방관들이 자리를 메우기 시작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2m 떨어진 채 의자들을 놓았고 손 소독제를 구비하는 등 안전에 힘썼다. 마음방역차 첫 사연 주인공 임현석 소방관 ©김진흥 마음방역차가 은평소방서를 방문한 이유는 첫 번째 사연자가 근무하는 곳이기 때문이었다. 첫 사연의 주인공은 임현석 소방관. 그는 “올해 출동 횟수가 많이 늘어났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보호복을 입고 출동하는 일이 잦아 많은 동료들이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 모두 힘들텐데 조금이라도 마음을 달래고자 신청했다”라고 말했다. 임현석 소방관은 전국에 있는 소방관들에게 응원 메시지도 보냈다. 그는 “현재 많은 소방관 분들이 여러모로 고생하고 있을 것이다. 조금만 더 지금처럼 잘 대응해 주시면 언젠가 코로나19가 사라질 걸 믿는다. 모두 힘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수로 화답하는 소방서 근무자들 ©김진흥 가수 백지영이 문화로 토닥토닥 행사에서 열창하고 있다 ©김진흥 이날 공연에는 백지영과 지원이, 서울365거리공연단이 출연했다. 서울365거리공연단이 먼저 선을 보였고 MBN 에서 우승한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
thumb_597x377_new

지친 마음 토닥토닥! 찾아가는 공연 ‘마음방역차’가 간다

10월 29일 은평소방서에서 공연하는 가수 백지영의 모습 “저는 은평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관입니다. 화재 현장 출동, 특별 구조훈련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은평소방서 대원들을 위해 공연을 통해 수고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10월 29일 공연 차량 한 대가 은평소방서 주차장에 들어섭니다. 마음방역차의 문이 열리자 차량은 공연 무대로 바뀌고, 흥겨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모처럼 펼쳐지는 행사에 다들 흐뭇한 모습인데요. 서울시는 시민의 사연을 받아 찾아가는 공연 ‘마음방역차’를 운영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서울365거리공연단이 명동, 동대문 등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거리공연을 선보입니다. 지치고 우울한 마음인가요? 서울시가 ‘문화로 토닥토닥’ 해드립니다. 찾아가는 공연차량 ‘마음방역차’ 운행...시민 문화갈증 해소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가는 공연차량 ‘마음방역차’를 운행한다. ‘마음방역차’는 1톤 트럭을 공연무대로 만들어 별도의 무대를 만드는 부담 없이 야외에서 공연을 열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0월 29일 첫 방문으로 ‘은평소방서’를 찾았다. 코로나 최전선에서 애쓰는 동료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싶다는 사연을 받아 진행됐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첫 공연은 ‘덕분에 감사합니다’라는 주제로 가수 ‘백지영’, 트로트 가수 ‘지원이’, 서울365거리공연단이 소방관을 응원하는 공연을 선물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발라드부터 신나는 댄스, 트로트까지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서울시는 지난 9월부터 시민의 사연을 받아 찾아가는 공연을 6회 진행해 공연 영상을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에 게재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가 7만 7,000여 회에 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화로 토닥토닥’ 홈페이지에서 찾아가는 공연 사연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8월부터 시민 사연을 ...
서울시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는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코로나 블루 싹쓰리!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 시작

서울시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는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때로는 노래 한 곡, 그림 한 점, 시 한 편이 마음에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문화가 지닌 힘은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코로나19와 오랜 장마로 지친 시민을 응원하는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마음방역차, 발코니콘서트 등 새로운 방식의 공연과 전시로 시민을 찾아가고, 시민응원 캠페인, 심리상담 서비스도 마련했습니다. 문화예술이 쏘아올린 작은 위로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마음백신’으로 번지길 바랍니다. 서울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프로젝트는 ①찾아가는 공연 ②소규모 상설공연 ③시민초청 공연 ④박물관·미술관 야간개장 및 찾아가는 전시 ⑤시민응원 캠페인·심리상담 서비스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 ① 찾아가는 공연 : 시민사연 접수, 발코니콘서트, 이동식 마음방역차 첫째,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일상 한 가운데에서 문화로 작은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찾아가는 공연’을 새롭게 시도한다. 시민들에게 사연을 받아 개인맞춤의 ‘찾아가는 공연’을 선물하고, 집 안 베란다나 창가에서 사회적 거리를 두며 즐기는 ‘발코니 콘서트’도 아파트 놀이터 등에서 열린다. 차량을 무대 삼아 서울 곳곳을 누비며 시민 관객을 만나는 이동식 공연차량 ‘마음방역차’도 8월말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찾아가는 공연’ 사연신청은 8월 6일부터 서울문화포털,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도서관 로비의 ‘사연신청함’(방문)에서 접수할 수 있다. 공연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참여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먼저 8월에는 ‘서남병원(18일)’과 지체장애학생을 위한 공립특수학교 ‘나래학교(28일)’를 찾아간다. 이동식 공연차량 ‘마음방역차’가 8월말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② 소규모 공연 : 1,200여 팀 예술가 게릴라식 야외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