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돌봄_ 찾아가는 건강돌봄

꼭 필요한 돌봄, 서울케어 ③ 찾아가는 건강돌봄

건강돌봄_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울이 당신 곁에.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주위를 돌아보면 늘 그 자리에 서울이 있다. ‘배려’와 ‘돌봄’의 의미를 담아 다양한 복지 관련 정책을 아우르는 서울케어는 당신을 웃게 한다. 서울시는 지역 자치구와 밀접하게 협력해 서울시민에게 꼭 필요한 돌봄을 펼쳐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동시에 한숨을 함박웃음으로 바꿔준다. 서울시민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면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필요하며, 늘 곁에서 시민의 삶을 응원하고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따뜻하게 배려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믿을 수 있는 ‘서울케어’는 서울시만의 전방위적 돌봄과 든든한 케어 서비스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서울시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서울의 평생 복지 프로그램 중 온 마을이 함께하는 ‘유아돌봄’과 ‘초등돌봄’, ‘건강돌봄’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성동구보건소 건강돌봄팀 건강돌봄 “보건소 방문자 중심으로 제공하던 건강관리 서비스 범위를 넓히기 위해 현장 방문형 건강돌봄팀을 구성했습니다. 다양한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기 위해 동네 의원 의사도 건강돌봄팀의 ‘마을의사’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동구보건소 주무관 이은후 “건강돌봄팀은 건강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의 집으로 직접 찾아갑니다. 팀의 취지에 맞게 각자 전문 분야별로 돌봄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드리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마을의사 홍알렌유진 “해당 조건에 맞는 주민을 하루에 두세 분씩 약속 시간에 맞춰 방문해 돌봐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팀 덕분에 만성질환 관리나 삶의 질이 점차 개선된다며 마음의 문을 열어주셔서 보람을 느낍니다.” 간호사 박선미 “균형 잡힌 식사를 못 하시거나 건강을 돌보는 것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의 경우 식사 지도와 영양 교육을 겸하고, 부족한 부분은 영양 보충 식...
방문간호사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집에서 진료 받아요…10월 ‘건강돌봄서비스’ 시작

방문간호사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건강고위험군 시민을 위해 마을의사가 직접 대상자를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 오는 10월부터 성동·노원·은평·관악 4개구 보건소에서 운영하며 2022년까지 25개 전 자치구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는 보건소(지소) 건강돌봄팀이 대상자 특성에 맞는 포괄적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관리하는 서비스다. 건강돌봄팀은 마을의사를 중심으로 간호사, 약사, 임상영양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의료사회복지사, 정신전문요원, 치과위생사, 방문간호사 등 분야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다. 보건소 건강돌봄팀이 지역 내 방문간호사, 의료기관, 지역사회 등과 연계해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 등 건강고위험 시민을 대상으로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자에겐 설문조사, 문진·검사, 신체계측 등을 통해 영양상태, 우울·자살경향성·치매위험도, 허약 등 건강상태를 평가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게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영양 보충식품 제공, 재활운동 등 맞춤형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치매·우울 심층검사 및 전문가 상담 또는 입원 등 치료가 필요할 경우 전문센터나 의료기관에 연계한다. 또한 서울시 시민건강포인트 참여의원, 지역 의료기관, 약국과 네트워크 구축하고 유기적으로 협력·소통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고령화 시대에 의료 취약계층일수록 만성질환 유병률은 높고 적정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마을의사 중심의 건강돌봄 서비스를 실시한다”며 “서울시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만성질환을 지속 관리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 제공 체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