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생활 속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마을변호사, 마을세무사, 마을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마포대교.

생활 속 고민 ‘우리동네 히어로 3인방’을 찾으세요

서울시는 생활 속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마을변호사, 마을세무사, 마을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마포대교에 써 있는 문구. 사는 게 마음 같지 않죠. 뜻하지 않은 일에 휘말리기도 하고, 선의로 베푼 일에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억울하고 속상할 때, 어떻게 해결할지 답이 나오지 않을 때 ‘우리동네 히어로’를 찾아주세요. 서울시는 마을변호사, 마을세무사, 마을노무사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담은 물론, 평소 어렵게 느꼈던 법률지식과 생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젠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 담아두지 마세요. 마을변호사, 마을세무사, 마을노무사들이 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 마을변호사 마을변호사에게 상담을 받는 사람들. 서울시는 누구나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을변호사’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마을변호사는 변호사와 마을을 1:1로 연결해 주는 제도로 누구나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별도 비용 없이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4년 12월 83개동을 시작으로 2015년 7월 183개동, 2016년 8월 344개동으로 늘려왔다. 현재 25개 구청, 424개 동주민센터에서 마을변호사를 운영 중이며, 동주민센터별로 전담 마을변호사가 1~2명 배치됨에 따라 굳이 먼곳으로 갈 필요없이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마을변호사를 만날 수 있다. 마을변호사는 지역마다 상담날짜가 다르며, ‘우리동네 정기상담일’에서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에 방문·전화 접수 후 해당 날짜에 방문하면 된다. 상담비용은 무료이나, 법률상담 외에 단순 진정이나 민원성 상담은 하지 않는다. ■ 마을변호사 이용방법 1. 동별 마을변호사 상담일 : 서울시 법무행정서비스 ‘우리동네 정기상담일’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동 주민센터 상담 접수 :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법률상담카드를 작성·제출하거나, 해당 동 주민센터에 직접 전화로 상담 접수 3. 상담일자에 방문하여 상담 실시 ...
백승철 세무사가 시민기자단과 함께 마을세무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세금 고민 한방에 해결! 마을세무사에게 물어보세요~

시민기자단이 직접 백승철 마을세무사를 만나 보았다 “세상에 좋은 세금이란 없다” 윈스턴 처칠의 말인데요, 세금 고지서가 마냥 달가운 사람은 없겠죠. 하지만 납세는 국가재정에 꼭 필요한 국민의 의무이자, 결국 그 혜택은 우리 모두가 누리게 됩니다. 이왕 내야할 세금이라면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납부하세요!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앞에서 당황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하시면 됩니다.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시민기자단이 마을세무사를 직접 만나 그 궁금증을 풀어보았습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세금과 동행한다. 출생신고가 되면 주민세가 부가되고, 가구에서는 수도세, 재산세 등을 납부해야 하고, 물건을 살 때는 부가가치세를 최종 소비자인 구입자가 부담한다. 근로소득자는 근로소득세, 사업을 하면 사업소득세, 법인은 법인세를 납부하는 등 세금은 우리 일상생활과 분리할 수 없는 구조이다. 하지만 세금의 부과구조에 대해 일반시민이 이해하긴 힘들다. 우리나라의 조세는 총 25개이다. 국세가 14개, 지방세가 11개로, 자신의 직업과 업종에 따라 영향을 받는 세목이 있다. 개인이 세금에 대해 다 알 수 없기에 서울시에서는 2015년부터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있다. 국회예산처 재정통계, 국세 및 지방세 구조 마을세무사는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을 한다. 위 그림을 보면, 국세와 지방세는 우리나라 세금 전체를 말하는 것이다. 마을세무사를 통해 우리나라 세금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또한, 지방세에 한해 불복청구를 지원한다. 불복청구는 ‘청구세액 1,000만 원 미만의 지방세만을 대상으로, 납세자의 재산수준 등을 고려한 영세사업자로 한정’하며, ‘이의신청·심사청구 등 불복청구 시 신청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민은 구 및 주민센터를 통해 마을세무사의 세금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는 자치구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관악구 신사동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승철 세무사를 만나보았다

복잡한 세금문제! ‘마을세무사’에게 무료상담 받으려면?

관악구 신사동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승철 세무사를 만나보았다 “세상에 좋은 세금이란 없다” 윈스턴 처칠의 말인데요, 세금 고지서가 마냥 달가운 사람은 없겠죠. 하지만 납세는 국가재정에 꼭 필요한 국민의 의무이자, 결국 그 혜택은 우리 모두가 누리게 됩니다. 이왕 내야할 세금이라면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납부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앞에서 당황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해 보세요!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시민기자단이 직접 마을세무사를 만나 그 궁금증을 풀어보았습니다. 세금은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지라 세금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지만, 세법과 관련된 내용은 어렵기만 해 일반인들이 다가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결해주는 고마운 제도가 있다. 바로 '서울시 마을세무사' 제도다.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재능기부를 원하는 현직에 있는 세무사들의 신청을 받아 각 동과 세무사를 1:1로 연결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해주는 제도로, 국세, 지방세 관련 세무상담과 지방세 이의신청, 심사청구 등 청구세액 1,000만 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해준다. 실제로 마을세무사에게 어떤 상담을 받을 수 있는지, 올해 1월부터 관악구 신사동에서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승철 세무사를 만나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백승철 세무사가 세법 및 마을세무사 활동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Q.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A. 시민들이 세무적인 지식을 요하는 상황에 닥쳤을 때, 비용이 부담스러워 전문가 상담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런 부분을 배려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세무 상담 서비스입니다. 1차 상담은 전화로 진행하는데, 주로 어르신들이 많이 문의하십니다. 전화상담으로 충분치 않다면 대면상담으로 이어지고요. 대면상담은 시민이 원하는 장소를 ...
세무상담을 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세금고민 ‘마을세무사’에게 물어보세요

세무상담을 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천호동에 사는 가현정 씨(가명)는 본인도 모르게 사위 회사의 주주명부에 등재되었다가 회사가 부도 폐업되면서 법인세 2억여 원을 부담하게 되었다. 그러나 마을세무사 상담과 권리구제 지원으로 억울한 세금 부담을 면할 수 있었다. 이렇듯 세금 고민이 있다면 ‘마을세무사’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재능기부를 원하는 세무사들의 신청을 받아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동과 1:1 연결해 주민상담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을 받고 싶다면 행정안전부, 서울시, 자치구 및 해당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우리 동네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뒤, 홈페이지에 있는 연락처로 상담을 신청하면 바로 전화, 팩스 등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 우리동네 마을세무사 찾기) 전화로 상담이 충분하지 않거나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세무사 사무실이나 동주민센터 등에서 만나 2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8년 현재 활동을 시작한 3기 마을세무사는 331명으로 358개 마을(洞)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행 첫 해인 2015년 95개 동 143명이, 2016년에는 208개동 213명, 2017년에는 241개동 246명이 마을세무사로 활동했다. 상담내용은 양도소득세ㆍ부가세ㆍ상속세ㆍ증여세 등 ‘국세’가 8,953건(90%)으로 가장 많았고, 취득세ㆍ지방소득세 등 ‘지방세’가 375건(4%)이었다.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 상담한 경우도 631건이었다. 올해는 '현장 세무상담 서비스'를 확대하여 마을세무사가 복지관, 지하철역, 대형마트 등 집중 상담이 필요한 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또 '찾아가는 서울시청'에도 적극 동참하여 서울시 공익법무사, 노무사 등 전문가와 함께 세무 외 법률ㆍ노무 등의 합동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 마을세무사 이용방법 ○ 세무상담 : 국세ㆍ지방세  -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해당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마을세무사 연락처와 시ㆍ구ㆍ동 홈페이지에    게...
업무혁신 제안마당

[해시5] 모르면 손해! 우리 동네 무료 서비스

서울 이용 꿀팁을 해시태그(#) "5가지"로 요약해 영상으로 살펴보는 . #1 시험 때만 되면 왔다 갔다 이제 그만! 무료 스터디룸 #2 우리 동네 담당 주치의 무료 방문 간호 서비스 #3 세금 걱정에 잠 못 이루는 그대를 위한 무료 세무 상담 #4 건강체크와 상담까지 마을 종합병원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 #5 법률 상담 때문에 걱정인 분들 집중! 무료 변호사 상담 이 모든 것이 주민센터에서 모두 무료로 이루어지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알고 있으면 살림에 보탬이 되는 '우리 동네 무료서비스 5가지', 이번 기회에 놓치지 말고 챙겨보세요! ...
시청광장ⓒ시민기자 이상국

말로만 듣던 ‘그 정책’ 내가 직접 체험해보니…

정책은 누군가의 삶을 디자인합니다. 이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서울에 살아가는 모든 시민이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시민의 삶을 디자인하는 정책들이 있습니다. 오늘 내손안에 서울에서는 민선 6기 2주년을 맞아 시민기자가 직접 서울시 정책을 체험해보고, 그 체험기를 기사로 담았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여성안전’을 넘어, ‘여성안심’ 서울을 만들어요~ | 시민기자 김윤경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로 예민한 요즘, 또 다시 뉴스에서 택배기사를 가장하여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린 범죄기사가 들려왔다. 1인가구가 점점 늘어가는 가운데 뉴스와 신문에서 들려오는 각종범죄들은 특히 여성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진정 혼자 사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은 없을까. 서울시의 여성을 위한 정책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이용하기는 수월할까.기자는 문득 길에서 본 ‘여성안심택배’와 ‘여성안심지킴이집’ 홍보 게시물이 떠올랐다. 사고 싶은 책을 여성안심택배를 이용해 구매해보기로 했다. ‘스마트 서울맵’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 집에서 가까운 지점을 찾아보았다. 온라인서점에서 책을 구매 후, 안심택배주소와 휴대폰 번호를 집 주소대신 수령할 주소에 적어 넣으니 다음날 저녁 8시경 문자가 왔다. 안심택배함 비밀번호, 택배기사의 핸드폰 번호와 함께 2번 보관함에 도착했다는 내용이었다.여성안심택배현수막이 나부끼는 복지관 뒤편 주차장에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보관함이 있었다. 크기별로 되어 있는 택배함 왼쪽상단에 모니터가 있어 휴대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꺼낼 수 있었다. 이용방법도 적혀있어 한결 수월했다.마침 택배를 찾고 돌아오는 길에 위치한 편의점 두 곳에서 ‘여성안심지킴이집’이라는 노란색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을 보았다. ‘여성안심지킴이집’은 24시간 영업 중인 편의점을 활용, 위급한 상황에 처한 여성들에게 대피와 신속한 신고로 안전귀가를 지원하는 곳이...
마을세무사에게 상담을 받고 있는 시민

세금 고민? 마을세무사가 있잖아요

마을세무사에게 상담을 받고 있는 시민'서울시 마을세무사'가 활동 1년 6개월을 맞았다.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재능기부를 원하는 세무사들의 신청을 받아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동과 1:1 연결해 주민상담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국세·지방세 관련 상담은 물론 지방세 이의신청·심사청구 등 청구세액 1,000만 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청구까지 무료 지원해주고 있다.서울시는 첫 해인 2015년 전체 상담건수가 월 평균 180여 건(총 2,168건)이었던 것이 2016년에는 5월까지 월 평균 305건(총 1,525건)을 기록하는 등 '서울시 마을세무사'가 '우리동네 세무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러한 시민 호응에 힘입어 6월부터는 행자부가 '마을세무사'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2월 22일 한국세무사회,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6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마을세무사 서비스를 개시했다.'서울시 마을세무사'는 2015년 20개 자치구에서 143명의 세무사가1기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 25개 전 자치구의 208개 동에서 213명이 2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마을세무사 소통 Day'를 열고 마을세무사 출범 이후 1년 6개월의 활동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한다.그동안 각 동에서 활동해온 마을세무사와 시민, 시 관계자와 정부·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가 특강, 우수활동세무사 표창, 활동사례발표,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지방세학회장인 유태현 남서울대 교수는 '서울시 마을세무사' 제도의 성공요인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제언한다. 올 상반기 상담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7명의 마을세무사도 선발해 표창한다. 마을세무사들이 실제 상담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나는 이래서 마을세무사인 것이 좋다!’라는 주제의 역할극을 직접 보여주면서 활동의 보람을 함께 나눈...
마을변호사가 주민과 법률상담을 하고 있다

법무·세무 고민해결! 우리 동네 어벤져스 3인방

마을변호사가 주민과 법률상담을 하고 있다 누구나 살다보면 법률 문제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세무 문제로 골머리를 앓기도 하죠. 주변에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다면 막막할 따름입니다. 그럴 때는 무료로 법률과 세무 문제를 상담해주는 우리 동네 마을변호사, 마을세무사를 찾아가면 됩니다. 이제 5월부터는 등기, 신청, 공탁, 강제집행, 임대차 등에 관한 고민을 상담해주는 ‘공익법무사’도 등장합니다. 법무사의 도움이 필요한 시장과 복지관, 창업센터 등 71개 시설을 대상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오는 5월 1일 ‘서울시 공익법무사’가 시민 곁으로 찾아옵니다. 대한법무사협회는 지난해 서울시에 법무사의 사회공헌 일환으로 공익활동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의 법률상담 수요를 충족하고 대상별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대한법무사협회와 함께 '서울시 공익법무사' 제도를 시행합니다. 기존의 마을변호사와 마을세무사가 동(洞) 단위로 활동하고 있다면, 생활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 공익법무사’는 등기, 신청, 공탁, 임대차 상담 등 법무사의 법률상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복지관·산업단지·창업센터 같은 시설을 대상으로 활동합니다. (☞ 대상 시설 확인하기) 대한법무사협회는 공익활동을 원하는 서울 지역 법무사 89명을 공개 모집해 서울시에 추천하고, 서울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71개의 시설의 신청을 받아 법무사와 시설을 1:1로 연결했습니다. 시설규모나 상담 수요에 따라 시설별로 1~2명의 공익법무사가 배치돼 해당 시설을 전담합니다. 대한법무사협회는 전통시장에는 '상가임대차 등 상거래 법률상담', 창업보육센터에는 '법인전환 및 설립 등 상업등기', 노인복지관에는 '상속과 증여, 성년후견인' 등 각 사업에 특화된 법무사를 연결해 실효성 있는 생활법률상담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서울시는 향후 활동상황을 검토하여 대한법무사협회와 협의를 통해 대상 시...
김조은 마을세무사 상담장면

서울시 마을세무사 1년간 2,168건 무료 상담

  김조은 마을세무사 상담장면 지난해 8월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어머니 소유의 주택을 상속 받은 서초구에 사는 이 모 씨. 상속세 신고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던 중에 서울시 마을세무사와의 전화 한 통으로 준비물,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었다. 구 소식지에서 마을세무사 제도를 알게 된 마포구에 사는 인 모 씨는 평소 궁금증이 풀리지 않았던 부동산 양도소득세의 전반적인 부분들을 상담할 수 있었다. 이렇듯 세금과 관련해 고민을 갖고 있지만, 선뜻 세무사에게 연락하기 어려우시다면 ‘서울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 한 통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세금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무료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서울시 마을세무사’가 활동 1년을 맞았습니다. 2015년 한 해 동안 143명의 1기 마을세무사들이 총 2,168건의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 ‘우리동네 세무해결사’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상담은 물론 지방세 이의신청·심사 청구 등 지방세 불복청구(청구세액 1,000만 원 미만)까지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매달 평균 180여 건의 상담이 꾸준히 진행됐습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양도소득세·부가가치세·상속세·증여세 등 ‘국세’와 관련한 것(1,815건),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지방세’(127건)와 관련한 것등이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시 마을세무사’는 재능기부를 원하는 세무사들의 신청을 받아 동(洞)과 1:1로 연결해 상담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일부 마을세무사들은 노인종합복지관 등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평소 주민들이 가지고 있던 다양한 세금 고민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5개 자치구, 208개 동 213명 2기 마을세무사 활동 중 마을세무사들의 활발한 활동과 시민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해 208개 동에서 213명의 제2기 마을세무사들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기 마을세무사들...
서울시 마을세무사

‘세금고민 해결사’ 마을세무사 2기 출범

서울시민의 세금고민 해결사로 활동하는 서울시 마을세무사 1기가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13일 마을세무사 2기가 출범합니다. 서울시가 올해부터 시행한 ‘서울시 마을세무사’ 제도는 재능기부를 원하는 세무사들의 신청을 받아 세무상담서비스를 원하는 동주민센터와 일대일로 연결해주는 방식입니다.(☞세금 고민, ‘마을 세무사’에게 물어보세요). 1기 마을 세무사는 20개구 95개 동에 143명이 배치돼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상담은 물론 지방세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 등 청구세액 1,000만 원 미만의 불복청구까지 무료로 지원하며, 10개월 간 총 1,800건이 넘는 상담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을세무사 서비스를 신청한 동이 금년 20개구 95개 동에서 내년엔 전 자치구 208개동으로 늘어났고,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세무사 지원자 또한 크게 늘어나, 내년부터는 213명이 마을세무사 2기로 활동하게 됩니다. 2기부터는 세무상담과 불복청구 지원은 물론, 집중상담이 필요한 특정분야를 발굴해, 전담 세무사를 지정하는 등 수요층별 맞춤형 상담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수요조사를 거쳐 전통시장(24개소)과 자치구 소상공인회(8개구)별로 전담 마을세무사를 지정하고, 주민 요청시 찾아가는 방문상담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80곳에도 마을세무사를 배치해 복지·법률·일자리 상담과 더불어 세무상담도 하나의 창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와 자치구 및 해당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우리 동네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뒤, 홈페이지에 있는 연락처로 상담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상담은 전화·팩스·이메일을 통해 이루어지며, 추가 상담이 필요할 경우 세무사 사무실이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시면 2차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편, 2기 마을세무사로 선정된 세무사는 오는 13일 서울시로부터 위촉장을 받아, 내년부터 2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