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뇌병변장애인| 전국 첫 마스터플랜을 수립, 2023년까지 4대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최초 ‘뇌병변장애인’ 교육·돌봄·건강관리 지원

서울시는 '뇌병변장애인' 전국 첫 마스터플랜을 수립, 2023년까지 4대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뇌병변장애인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서울거주 뇌병변장애인은 4만여 명으로 전체 장애인 10명 중 1명(10.5%)에 이릅니다. 뇌손상으로 경제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제약을 받고 있는데요. 전문적인 케어가 필요하지만 전용시설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습니다. 2023년까지 전용센터는 물론, 놀이방, 진로실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인데요.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서울시가 생활 전반, 전 생애에 걸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플랜’을 전국 최초로 수립했다. 뇌병변장애인 당사자와 부모, 장애인‧인권단체와 전문가가 중심이 돼 장애인과 그 가족의 요구사항과 목소리를 담아낸 체감형 종합대책이다. 올해부터 5년 간 총 604억 원을 투입해 4대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4대 분야는 ▲맞춤형 건강지원 강화 ▲생애주기별 돌봄지원 강화 ▲특화 서비스 및 인프라 확충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활성화다.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등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서울시는 평생 동안 대소변흡수용품(기저귀)을 사용해야 하는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작년 전국 최초로 구입비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인프라, 건강관리, 돌봄, 사회참여, 의사소통 등에 있어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성인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의 교육+돌봄+건강관리가 이뤄지는 전용센터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가칭)가 내년 2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8개소가 문을 연다. 긴급 돌봄시 이용할 수 있는 ‘뇌병변장애인 전용 단기 거주시설’도 2023년까지 3곳을 신규 조성한다. 뇌병...
마곡지구 공사현장을 보고 있는 어린이 ⓒ뉴시스

마곡지구 2단계 마스터플랜 가동…글로벌센터 건립

마곡지구 공사현장을 보고 있는 어린이 서울시가 서울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신개발지인 ‘마곡지구’를 첨단 연구개발(R&D) 중심 산업·업무 신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지 올해로 10년이 됐습니다. 시는 현재 기반시설조성 공정률이 80%에 달하고, 산업단지 토지분양률이 60%(68개 기업 입주 계약 체결)에 이르는 등 마곡지구의 전체 윤곽이 현실화됨에 따라 중장기적 시각에서의 개발전략인 `2단계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2단계 마스터플랜`을 통해 마곡지구 개발이 단순히 단지 조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산업기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집중 모색한다는 계획입니다. 마스터플랜의 주요 추진 내용은 ①전략적 미래 유보지 설정 ②외국 기업 유치를 위한 글로벌센터 건립 ③중소·영세기업 유치 활성화 방안 ④난개발(오피스텔 과잉공급) 우려에 대한 정밀 검토 등입니다. ① 전략적 미래 유보지 : 일부 용지 비워둬 향후 산업트렌드 변화에 유연 대응 첫째, 전략적 미래 유보지는 2020년 이후 산업 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일부 비워두는 산업용지로, 전문가 연구를 통해 적정 규모, 위치, 기간 등을 검토하게 됩니다. 유보지는 그냥 방치하지 않고 시민 편의시설, 가건물식 기업홍보 전시관 등으로 임시 사용되다가 정기적으로 마곡지구 발전방안과 연계해 매각 여부를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② 외국기업 유치 위한 글로벌센터 건립 : 마곡 글로벌 브랜드파워 강화 둘째, 외국기업 유치를 활성화해 마곡의 글로벌 브랜드파워를 강화합니다. 시는 외국기업들이 집적해서 입주할 수 있는 글로벌센터 건립을 2020~2025년경 입주 가능 목표로 추진하고, 외국기업에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법 등도 다각도로 고려할 예정입니다. 또 LG 등 국내 대기업과의 협업을 염두에 두고 마곡산단 입주를 타진하는 외국기업들이 있는 만큼 마곡의 연구활동이 활성화되는 시점을 감안해 공급시기와 규모를 집중 검토할 계획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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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 대폭 확충,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서울

90대 초반인 윤 할머니는 치매에 걸려 거동이 불편하지만, 그간 GPS기능 ‘안전지키미’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가족들이 돌봐드렸다. 그러나 최근 중풍이 겹치고 치매 증상이 악화되어 집 근처에 있는 ‘서울형 데이케어센터’에 모시기로 했다. 매일 아침 모셔가고 저녁에 모셔오니 다른 가족들은 직장생활을 하거나 시장보기 등의 ‘일상생활’을 불편 없이 안심하고 할 수 있게 됐다. 매주 주기적으로 ‘치매지원센터’에 가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으며, 요양등급을 받으면 ‘어르신 행복타운’에 있는 ‘요양원’에 모실 예정이다. 자녀 없이 홀로 사는 80대 박 할머니는 고령자용 소형 ‘실버 임대주택’에 산다. 노인복지관에서 배달되는 도시락을 드시고, 수시로 방문해 집안일을 해주고 말벗도 되어주는 도우미들의 도움을 받아 외롭지 않은 생활을 하신다. 최근에는 스마트 ‘안심폰’을 지급받아 수시로 도우미와 화상으로 통화하기도 하고, 가끔 120 다산콜센터 상담원들로부터 걸려오는 안부전화(‘안심콜’)를 받기도 한다. 주말에는 ‘노인심부름센터’에서 나오는 자원봉사자와 함께 시장을 보기 위해 외출한다. 저소득층, 홀몸노인, 치매노인 등 대상별 맞춤형 정책 강화 위 이야기는 노인인구 100만 명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서울시 고령사회 마스터플랜」이 실현된 2020년 서울시 노인들의 생활 모습이다. 서울시는 나이가 들어도 살기 좋은 사회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노인복지정책을 강화하는 내용의 ‘2020년 고령사회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오는 2012년에는 노인인구가 100만 명에 이르고 2020년이면 140만 명을 넘어서 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2020년까지 총 3조 80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건강한 노후, 활기찬 생활, 생산적 노년, 통합적 사회, 편리한 환경, 인프라 구축 등 6대 분야 100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능동적인 노년 사회 준비와 함께 청소년, 예비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