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캠페인

“마스크 착용은 사랑입니다” 나만의 마스크 캠페인 실천법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다소 주춤해졌다. 그래도 서울시는 방역의 핵심수칙인 ‘마스크착용 캠페인’ 집중 홍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어느 마스크를 쓰시겠습니까? 남이 씌워줄 땐 늦습니다"라는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와 함께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쓴 시민과 병상에서 산소호흡기를 쓴 환자의 이미지를 대비한 서울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포스터'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서울시 청사에 마스크 착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는 대형 포스터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서울시 마스크 착용 시 감염위험이 85% 감소한다는 국제학술지의 발표에서 보듯 코로나19 방역에 마스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특히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나왔음에도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잘 착용한 덕분에 추가 감염자가 없었다는 뉴스만 봐도 마스크는 코로나19를 막는 최고의 방패인 셈이다. 서울시는 최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 이미지’를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일반시민에 무료로 제공하여 폭넓은 확산을 지원한다. 그래서 우리집에서도 해당 이미지를 활용해 '우리식구 외출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프린트해 현관에 부착해 보았다. 마스크를 깜빡 잊고 현관문을 나서다  포스터를 보고서는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게 되니 효과 만점이다. 서울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현관문에 부착했더니 효과가 크다. ⓒ최병용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주변에 확산시키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생각하다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내 공원 조형물에 마스크 씌우기 운동을 해보기로 했다. 조형물에 마스크를 씌우는 모습을 보는 아이들이 "뭐하세요?"라고 질문을 해 취지를 설명해줬더니 재미있어했다. 아파트 단지 내 뛰어 노는 어린이 조형물에 마스크를 착용시켰다. ⓒ최병용 공원에 앉아 있는 여성 조형물에도 마스크를 씌웠다. 아기 엄마들에게 마스크의 중요성을 알리려는 차원이다. 요즘 마스크 착용 비율을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