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에 고속버스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하는게 필요하다.

고속버스 안전하게 이용하는 나만의 꿀팁

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지방으로 출장갈 때 KTX를 가장 선호한다. 교통체증이 없고 역에서만 정차를 하기 때문에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KTX 노선이 닿지 않는 지역도 많기에 종종 고속버스를 이용한다. 고속버스도 도착예정 시간을 대부분 정확히 맞추기에 나름 편리한 교통수단이다. 최근에는 좌석도 넓어지고 편의 장치까지 갖춘 프리미엄 고속버스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다만, 고속버스는 별도로 개폐되는 창문이 없어 환기가 어렵다는 생각에 코로나19 상황에는 선호도가 다소 떨어질 수 있다. 하여 최근 고속버스를 몇 차례 이용하면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봤다. 코로나19 시대, 고속버스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해보자. ©김재형 동선 파악, 불필요한 이동 자제!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경우 경부선과 영동선, 호남선이 있으며 경부·영동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호남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센트럴시티터미널로 나뉜다. 필자도 매번 이 부분이 헷갈려서 헤매곤 한다. 지하철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대표적이지만 바로 옆에 센트럴시티터미널이 있다. 센트럴시티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위치를 기억해 두자. ©김재형 두 터미널은 다른 건물을 이용 중이지만 근거리에 위치해 쉽게 오갈 수 있다. 보통 두 터미널을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이라고 부른다. 본인의 행선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후 고속터미널의 위치를 명확히 파악해 두면 굳이 헤매지 않아도 된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는 체온 측정 카메라로 다수 이용객의 발열 증상을 감시 중이다. 하차할 때도 체온을 측정하는 카메라가 위치한 곳으로 출구를 단일화해 승객 모두를 체크하고 있다. 하지만 승차 시에는 오픈된 공간에 열화상 카메라가 배치돼 있어서 모두를 확인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만약 이곳을 지나가게 된다면 열화상 카메라에서 본인의 열을 체크해 보는 걸 추천한다. 탑승객들은 스스로 열 감지 카메라를 지나가며 체온을 측정하면 좋다. ©김재형 앱 설치 후 거리두기로 ...
안전신문고

안전신문고 앱, 코로나19 신고 기능 대폭 강화됐어요!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원인을 분석하면 정부에서 권고하는 집합금지 명령과 개인 방역수칙을 위반한 경우가 많다.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방문판매 분야 집합 금지 명령 위반업체’를 안전신문고 앱에 위반 사례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안전신문고 앱에 코로나19 신고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안전신문고 앱 안전신문고 앱이 설치된 경우라면 업데이트를 하면 되고, 새로 설치하면 상단 메뉴에 '코로나19 신고'란 코너가 있다. 코로나19 집합금지 명령이나 방역수칙 위반 사례를 신고하고 싶다면 먼저 상단의 '코로나19 신고' 메뉴를 누른다. 코로나19 신고 메뉴가 신설됐다. ⓒ안전신문고 앱 다음으로 우측 유형 선택 메뉴에서 신고할 유형을 선택한다.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한 영업·모임, 자가격리 무단이탈, 3밀(밀폐, 밀집, 밀접)이 일어난 경우, 출입자 관리위반·마스크 미착용, 그외 감염차단을 위한 신고·제안 유형 중에 선택한다. 신고할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안전신문고 앱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집합금지 또는 집합제한 조치를 한 시설이 영업이나 모임을 했다면,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한 영업 모임'에 해당된다. 집합금지에서 해제되지 않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집단 운동시설, 실내 스탠딩 공연장 등이다.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한 영업·모임 ⓒ안전신문고 앱 자가격리 중인 사람이 격리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경우는 두 가지에 해당된다. 입국자는 입국일로부터 14일 동안 격리장소 외에 외출이 금지되는데, 이를 지키지 않고 무단 외출한 경우와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의무적으로 설치하지 않은 경우다. 자가격리 중인 사람이 격리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경우 ⓒ안전신문고 앱 밀폐된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밀집하여 밀접 접촉을 일으키는 경우는 환기가 잘 안되는 밀폐된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깝게 모여 있는 경우와 소규모 사람들이라도 장시간 모여 침방울이 튀거나 신체 접촉이 많은 경우가 해당된다. ...
서울광장의 아이서울유 조형물도 마스크를 썼다

마스크 잘 쓰고 잘 벗고 잘 버리는 방법

지난 8월 경북 경산의 유치원에서 한 어린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직원과 어린이 200여 명이 검사를 받고 마음 졸인 적이 있었다. 천만다행히 단 한 명도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 너무도 반가운 소식의 비밀은 '마스크'였다. 어린이들은 유치원에 머무는 시간에도 절대 마스크를 벗지 않았다. 어른도 제대로 쓰기가 쉽지 않은데 아이들이 얼마나 답답할까 짠하면서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마스크 착용이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얼마나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대책인지 새삼 알게 되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감염위험이 85% 감소한다는 국제학술지(The Lancet, 2020년)의 발표가 있었지만 이 경우에는 100% 방역이 된 셈이다. 지난 8월 24일부터 서울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이선미 서울시는 더욱 강력하게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지난 8월 24일부터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한 이후 온오프라인의 전 매체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의 시작과 끝이 마스크 착용이라는 점을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서울도서관 외벽에는 “어느 마스크를 쓰시겠습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인상적인 홍보물이 걸려있다. 코로나19를 막아주는 마스크를 쓴 시민과 산소마스크를 쓴 입원 환자를 비교한 사진은 폐암을 경고하는 담배 광고처럼 새삼 경각심을 갖게 한다. 마스크 착용은 이렇게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일이 되었다. 전국 지자체들도 마스크 착용에 대한 당부를 계속하고 있다. 며칠 전에는 아산과 수원을 비롯한 도시의 버스가 마스크를 써서 뉴스에 나오더니 시청광장 아이서울유 조형물도 마스크를 쓰고 ‘I․MASK․U’로 변신했다. ‘마스크가 백신이다’, ‘마스크가 답이다’라며 방역의 빈틈을 만들지 않기 위해 서울시만이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서울광장의 아이서울유 조형물이 ‘I·MASK·U’로 깜짝 변신했다. ©이선미 오프라인만이 아니라 온라인의 홍보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나는 마스크를 쓴다’라는...
PC방

다시 문 연 PC방, 강화된 방역수칙은?

정부가 지난 1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하면서 고위험시설인 PC방의 집합금지를 해제했다.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가 조건인데 세부 기준에 대한 시민들의 문의가 급증해 서울시가 안내한 PC방 핵심 방역수칙 세부지침을 자세히 소개한다. PC방은 핵심방역 수칙 의무화 조건으로 영업이 가능하다. ⓒ최병용 먼저 그동안 PC방 출입이 가능했던 미성년자(19세 미만)의 출입이 불가능해졌다. 9월 21일부터 학생 등교가 예정된 터라 학교 내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다.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해도 PC방 출입이 금지되니 착오가 없어야 한다. PC방 입구에 '미성년자 출입제한'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고 철저하게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최병용 PC방을 출입하는 손님은 마스크 착용 및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단 보조적으로 수기명부 비치가 가능하다. 수기명부 작성 시는 이름을 쓰지 않고 시군구(거주지), 전화번호만 기재한다. 사업주는 신분증 확인, 명부는 4주 보관 후 폐기를 준수해야 한다. PC방 회원 로그인 시스템 등 사설 출입명부는 불인정되지만 자치구에서 자체 개발한 전자출입명부는 인정된다. PC방 출입시 전자출입명부(QR코드) 작성은 의무다. ⓒ최병용 PC방 매장 내에는 손소독제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하고, 사업주는 1일 2회 이상 테이블, 의자 손잡이, PC 등의 표면을 소독하고 소독 대장 작성을 권고 받는다. 또한 1일 2회 이상 환기를 시키고 환기대장 작성도 권고한다. 밀폐된 시설이라 자칫 에어컨으로 인한 공기 중 전파가 우려되니 소독이나 환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금지 및 손소독제를 비치해 운영한다. ⓒ최병용 PC방 좌석은 한 칸씩 거리두기가 의무화 됐다. 혹시 일행들과 같이 어울려 PC방을 찾았더라도 반드시 간격을 띄워 앉아야 한다. PC방을 방문하기 전 '그게 가능해?'라고 생각했는데 PC방에서 아예 한자리씩 예약을 걸어 놔 작동이 되지 않도록 해 둔 것을 보니 철저...
등산객

공원·산에서도 필수!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보다는 실외를 찾는 경향이 많아졌다. 헬스장, 골프연습장, 스포츠 댄스 등 실내에서 운동 하던 이들이 산으로, 공원으로 운동할 곳을 찾아나서면서 산스장(산에 있는 운동기구), 공스장(공원의 운동기구), 집스장(집의 비치된 운동기구)이란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집합금지 명령으로 불이 꺼져 있는 헬스장  ⓒ최병용 코로나19 이후 공기가 좋은 산은 조금 안전할 것이란 생각에 등산 인구가 늘어났다. 등산을 할 때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정 간격을 두고 등산을 하는 등 거리두기 수칙을 지켜야 함에도 잘 지켜지지 않는 게 현실이다. 지금 시기에는 단체로 등산을 피해야 하고 혼자서 최대한 사람이 많이 찾지 않는 조용한 산을 찾아야 하고, 사람이 적은 시간대를 골라 등산을 즐겨야 한다. 등산객들 중에 일부는 마스크조차 착용하지 않아 우려스럽다. ⓒ최병용 등산만 하면 문제가 없는데 등산을 마친 후 뒤풀이 자리로 인한 접촉으로 감염자가 다수 발생할 우려가 있다. 코로나19 시대에는 등산 후 뒤풀이는 하지 않아야 한다. 산악회 감염자가 발생했다는 뉴스에도 불구하고 '설마 우리가?'하는 마음으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뒤풀이를 하는 모습이 목격된다. 야외 식당이라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음식을 먹고 대화를 나누면서 비말이 섞일 게 분명하다. 산악회발 감염사태에도 불구하고 등산을 마친 시민들이 뒤풀이 자리를 갖고 있다. ⓒ최병용 산스장, 공스장을 찾아 운동하는 사람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 아파트 단지 안 운동기구에서 운동하는 시민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반면, 산스장에서 만난 시민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운동하고 있어 사람들이 그 쪽으로 가지 않는다.  야외라 해도 타인이 있을 경우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동해야 한다. ⓒ최병용 휴일을 맞아 인근 계곡을 찾은 시민들이 보인다. 계곡에서 휴식을 취할 때도 다른 시민들과 겹치지 않도록 거리두기 해 앉아야 하고 마스크를 착용 후 즐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계곡에서 휴식...
서울시 마스크 캠페인

해외 사는 친구에게도 추천! 서울시 마스크 캠페인

“감기 걸렸어?” 지난해까지만 해도 필자는 종종 이런 소리를 들었었다. 미세먼지가 많지 않은 날도 비염 탓에 겨울이면 마스크를 자주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마스크를 쓰는 게 특별해 보이던 때가 있었는데,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상황이 달라졌다. 예전부터 습관이 돼 한여름 KF94 마스크를 착용해도 답답하지 않아서 그랬을까. 간혹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 이해하기 어려웠다. 일일이 착용해야 하는 걸 알려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도 없어 답답했었다. 해외에 사는 친구와 마스크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김윤경 마침 인터넷과 뉴스를 통해 서울시 마스크 광고를 보게 되었다. '어느 마스크를 쓰시겠습니까?' 문장 한 줄이 주는 의미가 컸다. 다들 생각이 비슷했는지, 광고는 서울 이외의 지역에도 화제가 되었다. 문득 해외에 사는 친구가 생각났다. 얼마 전 친구로부터 한국만큼 마스크 문화가 퍼지지 않아 걱정스럽다고 보낸 문자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거다 싶어 해외에 사는 친구에게 광고를 보냈다. 필자가 보낸 서울시 광고를 보고 친구는 기발하다며 좋아했다. 사진만 봐도 알 거 같아서 동료들에게 보여주겠다고 했다. 서울시 홍보물 사이트에 가보면 영어, 일본어, 중국어 3가지 종류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서울시×스노우앱' 일상생활 속 마스크 착용 이벤트 일상생활  속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서울시×스노우앱 이벤트’ ©서울시 이참에 친구에게 서울시에서 하고 있는 마스크 이벤트도 알려줬다. ‘서울시×스노우앱 이벤트’는 9월 22일까지 진행되며 1,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 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스노우앱을 설치한 후  하단에 서 1(이펙트)→2(HOT)→3(마스크 스티커) 순서로 누르면 된다. ©스노우앱 물론 필자도 동참하기로 했다. 이벤트 참여는 모바일에서만 가능하다. 우선 먼저 앱 설치부터 해야 했다. 딸이 종종 사용하고 있는 앱이지만, 직접 찍어본 적은 없어 플레이 스토어(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스노우앱’을 검색해 내려받...
올 추석, 고향 방문을 멈춰야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올해 추석은 잠시 멈추고 온라인 추모·성묘 어때요?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정부가 권고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이고 손꼽아 기다리던 추석이지만 우리 스스로 잠시 멈춤을 하는 게 좋을 듯하다. 먼 거리를 수많은 사람이 오가며 접촉이 발생하고, 귀성 후에는 가족과 친지 모임에서 감염이 전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올 추석, 고향 방문을 멈춰야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최병용 우리집은 매년 추석 2주 전쯤 고향 선산에서 친척들이 모여 하던 벌초를 올해는 하지 않기로 했다. 도처에 무증상 확진자가 있고 깜깜이 전파가 현실인 상황에서 조상묘 벌초하다 산사람이 병에 걸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불가피하게 직접 벌초를 한다면 혼잡한 날짜와 시간을 피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음식물 섭취는 자제하며 해야 한다. 작년 추석에는 직접 벌초했는데 올해는 벌초 대행에 맡기기로 했다. ⓒ최병용 벌초를 멈추면서 올해 추석은 귀성도 멈추기로 했다. 대신 각자 집에서 간소하게 음식을 차려 조상을 기린다. 3남 4녀의 대가족으로 본가에 자녀들까지 모이면 20여 명이나 되기 때문에 혹시 모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대신 보건복지부에서 9월 21일부터 운영하는 e-하늘장사정보 시스템(http://www.ehaneul.go.kr)에서 온라인 추모를 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 추모가 가능하다. ⓒ최병용 정부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추석·설 명절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주던 제도를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차원에서 통행료를 받는 것으로 정책을 수정할 계획이다. 이번 추석에는 '최대한 이동을 자제해달라'는 신호인 셈이다. 불가피하게 귀성을 하는 국민들을 위해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연휴 기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 조치를 할 방침이다. 먼저 철도와 고속·시외버스 승차권 사전 예매 시 창가 측만 판매하는 등 전체 판매...
서울시가 2일부터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마스크 꼭 다 함께 이겨내요 캠페인’을 펼친다

서울시x스노우 ‘마스크 착용샷’ 찍고 선물 받아볼까?

서울시가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마스크 꼭 다 함께 이겨내요 캠페인’을 9월 22일까지 진행한다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생활 방역의 기본으로 하자는 사회적 약속을 확립하고자 ‘마스크 꼭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먼저 ① 마스크를 쓰고, ② ‘스노우’ 앱을 열어 '서울시 마스크 캠페인 스티커'를 활용해 사진을 찍고, ③ SNS에 공유하면 되는데요, 이번 서울시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나와 우리 이웃을 지켜주시고, 또한 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나갈 수 있을 거라 우리 함께 위로하고 응원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마스크 꼭 다 함께 이겨내요 시민참여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인기 카메라 앱인 ‘스노우(SNOW)’와 함께 오는 9월 2일(오전 11시)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스노우 앱에서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는 특별 스티커 3종을 제공하며, 이를 활용해 시민 누구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와 스노우는 마스크 착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자가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만 스티커(필터) 효과가 나타나도록 기획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생활방역의 기본이며, 다 함께 생활화하고 실천하자는 경각심과 사회적 약속을 다시 확립하고자 이 같은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캠페인 참여방법은 스노우 앱에서 이펙트(스티커) > HOT 탭에 위치한 '서울시 캠페인 스티커'를 선택해 사진을 촬영한 후, 해시태그 ‘#마스크꼭’, ‘#다함께이겨내요’, ‘#서울시민_토닥토닥’과 함께 개인 SNS에 마스크 착용샷을 올리면 된다. ‘스노우’ 앱은 얼굴인식·AR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스티커와 필터 효과를 제공하는 인기 카메라 앱...
지하철 내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마스크 필수! 지하철 안 미착용 신고는 ‘또타’ 앱으로

“전동차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분은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지하철을 이용해 이동 중 안내방송이 울렸다. 일제히 모든 사람들이 객실 내에 누가 마스크를 쓰지 않았는지 둘러보았다. 노약자석에 앉아 있는 어르신 한 분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보였다. 누군가가 이것을 신고했고 경고 방송이 나온 것이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을까?  또타지하철 앱은 지하철 이용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다. 마스크 착용에 대해 더욱 예민해지는 요즘이다. 특히 지난 8월  24일부터 서울시 전 지역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본격 시행되면서 여기저기서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한 시비가 일어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다. 날씨가 더워서 마스크 착용을 제대로 안 하거나 대충 턱에 걸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지하철 내에서 이런 모습을 볼 때면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이를 막기 위한 조치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곤 했다. 이렇게 시민들끼리의 지적으로 인한 말다툼은 시비나 싸움으로 번질 수 있기에 서울시에서는 지하철 내 마스크를 미착용한 승객들을 간편하게 앱으로 신고할 수 있는 시민신고제를 마련했다. 스마트폰 어플인 ‘또타지하철’은 위와 같은 경우 시민들이 신고를 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마스크 미착용자 신고외에도 지하철 이용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앱을 다운로드하면 위치기반 서비스가 작동된다. 내 위치를 기반으로 신고가 접수되는 방식이다.  마스크 미착용자 신고방법은 간단하다. ‘또타지하철’ 메뉴 중에서 '민원신고 → 질서저해 → 마스크미착용'을 선택하면 된다. 서울지하철 1~8호선 전동차 내에서만 앱으로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가 들어가면 지하철 보안관에게 push 알림이 가게 되어 그 전동차로 출동할 수 있게 된다. 편리한 서울 지하철 생활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또타지하철 앱 앱을 이용해 신고하면, 신고자 신분의 노출 없이 신속하게 신...
마스크 없이는 대중교통을 탈 수 없다. 항상 챙겨 다녀야 하지만 급하면 개찰구 인근의 편의점 등에서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다.

지하철 필수품 마스크, 절대 까먹지 않는 꿀팁!

코로나19가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이태원 클럽과 쿠팡 물류센터로 이어지는 감염으로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게 우리 가족과 타인의 건강유지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정부는 시민들의 감염 위험 등을 판단해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가 시행돼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달 26일부터 버스 기사와 승객들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것이다.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9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한 시민이 시내버스 탑승을 거부당하자 운전기사를 폭행했다는 황당한 뉴스가 보도됐다. '나 하나쯤'이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려야 할 때이다.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필자를 비롯해 시민들이 마스크를 반드시 챙기고 다니는 습관이 필요해졌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건망증은 언제 도질지 모른다. 마스크를 항상 챙기고 다닐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봤다. ① 가방 속에 여유분 넣고 다니기 소지품이 워낙 많은 필자는 항상 백팩을 메고 다닌다. 가방 속에 카메라와 노트북은 물론 휴대용 배터리와 충전기 등을 챙겨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분의 마스크를 하나 더 포함시켰다. 오전에 급하게 출근하다 보면 엘리베이터 안에서 또는 차를 타려는 순간에 내 입에 마스크가 없다는 것을 느낄 때가 몇 번 있었다. 때문에 가방에 마스크 여분을 갖고 다니면 유사 시 가장 손쉽게 마스크를 꺼내 착용할 수 있다. 가방에 여유분의 마스크를 갖고 다니면 도움이 된다. ⓒ김재형 ② 회사 내 서랍에 비치해두기 직장 내에서도 요즘에는 주로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근무를 한다. 점심 식사 시간을 비롯해 이동할 때가 많아 마스크가 훼손 또는 분실되기도 한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서랍 속에 마스크를 비치해 두었다. 다만 회사 내에서는 마스크가 필요했던 순간은 생각만큼 많지 않았다. 때문에 KF94 또는 KF80처럼 좋은 성능의 마스크 보다는 생활형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