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바라기 해치와 진행했던 좌충우돌 기자회견

기자회견장에서 만난 해치! 반가워치!

서울시의 특별한 소식을 특별한 방법으로 전하는 누군가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바로 서울시 공식 마스코트 '해치'이다! 해치와 함께 재밌고 깊은 담소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치TV 장면 중 오프닝 ©해치TV 해치 기사는 두 개뿐? ©해치TV 해치는 해치 관련 기사가 두 개뿐이라는 사실에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해치 기자회견 개최이다. 지난 6월 10일 수요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서울시민기자단이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시민기자단에서 온라인으로 회의를 하는 첫 순간을 해치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고 참신하였다. 관공서, 학교, 교육기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온라인 수단만 있다면 접속하여 소통을 할 수 있는 줌(Zoom)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필자도 회의를 본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적이 있어 수월한 소통에 용이하였다. 장소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공간에 있는 듯한 소통이 가능한 이것이 4차 산업혁명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해치도 접속 완료, 서울시민기자도 접속 완료! 서울 시민기자단은 무엇인가요? ©해치TV 기자회견의 꽃인 질의응답시간 이전에 기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순서가 있었다. 먼저 해치가 물었다. Q. 서울시민기자단은 뭐죠? A. 서울시민기자단은 이름에 걸맞게 서울시 정책, 문화, 생활 등 정보를 사랑하고 독자의 눈높이와 친근함으로 기술하는 기사를 발 빠르게 작성하여 시민들에 알린다. 현재 2,800여 명이 서울시민기자로 활동 중이다. 서울시민기자의 역할 ©해치TV 서울시민기자단 인원 현황 ©해치TV 해치의 궁금증이었던 서울시민기자가 어떤 역할을 하고 누가 참여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어떠한 구성원으로 활동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필자가 답변해 주었다. 필자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당시 소장하게 된 해띠 마스코트 인형 ©해치TV 해치는 상상의 동물인 해태를 귀엽고 친숙하게 제작한 마스코트이다.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당시 마스...
서울시 마스코트로 자리 잡은 12세의 해치

‘해치TV’ 해치의 매력에 빠져 볼까?

동글동글한 얼굴, 맑고 큰 눈, 후덕하게 큰 코. 밝은 미소와 함께 뾰족하게 튀어나온 덧니는 매력 포인트다. 통통한 뱃살을 흔들며 특유의 씰룩거리는 걸음걸이로 서울시 여기저기를 휘젓고 다닌다. 서울시민들이 세상에서 가장 좋다는 시민바라기 ‘해치’의 모습이다. 서울시 마스코트로 자리 잡은 12세의 해치  해치는 본래 시비와 선악을 판단하여 안다고 하는 상상의 동물이다. 나쁜 기운을 막아주고 행운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해치는 2008년 이래로 쭉 서울시를 지켜온 서울시의 상징이다.  해치가 서울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지난 4월 유튜브 채널로 시민들을 찾아왔다. 발 치수가 무려 300mm라는 해치는, 그 거대한 크기만큼이나 존재감을 과시하며 서울시민들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준다.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 비상시국에 고생하는 서울시 공무원을 응원하기도 하고, 서울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쓰기 캠페인을 홍보한다. 귀여운 모습과 다재다능한 춤과 노래로 시민들을 즐겁게 해주기도 한다.   서울시민들에게 마스크 쓰기를 당부하는 해치  12살의 어린 나이이지만, 서울시민들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시민바라기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수적인 만큼, 서울시 시민기자들과 해치와의 인터뷰는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되었다. 화상회의였음에도 불구하고, 해치의 발랄함과 귀여움은 모니터 너머로도 충분히 전해졌다.   서울시 시민기자들과 함께 한 해치 화상 인터뷰 ©염윤경 “안녕해치요!”라는 해치 고유의 인사말과 함께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해치에게 가장 먼저 물어본 것은 해치의 근황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해치는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보았다. Q. 코로나19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느라 힘들었을 것 같은데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A. 그동안 해치TV 영상을 안 보셨습니까? 구독은 하셨나요? 시민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치! 마스크 안 쓴 시민들 쓰게 만들고, 집콕 놀이 알...
해치 사진

서울상징 해치 “내 꿈은 3급 공무원”

“서울의 상징인 해치야.”예전에 외국 친구에게 시민청에서 산 해치가 그려진 크레용, 색종이 등 기념품을 주며 말했다. 친구는 해치가 서울의 상징이면서, 상상의 동물이라는 점을 재미있어 했다.  상상의 동물인 해치는 선악을 구별하고 정의를 지키는 전설 속 동물로 '해태'라고도 불린다. 예부터 화재와 재앙을 막는 상서로운 동물로 여겨 궁궐 입구 등에 세웠는데, 시민들과 외국인들의 의견을 모아 2008년 5월 서울의 상징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4월 유튜브 '해치TV' 개설그런 해치가 시대에 발맞춰 유튜브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소식이다.지난 4월 유튜브 해치TV가 개설됐다. ⓒ서울시바로 지난 4월 개국한 유튜브 해치TV 다. 해치는 재미있고 유익한 다양한 콘텐츠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해치TV에서 해치의 맹활약을 볼 수 있다. ⓒ서울시해치는 집콕을 하면서 달고나를 만들어 수고하는 직원들에게 전달해주거나, 시내 한복판에서 마스크 쓰지 않는 시민에게 야단을 치며 홍보를 한다. 어느 편에서는 1일 1깡을 하면서도 재난지원금 부정 사용에 대한 일침을 잊지 않는다.  또 서울시 복지상 수상자를 만나서 인터뷰를 하거나 시민을 위해 매미나방 유충을 잡아주기도 한다. 누가 뭐래도 해치는 강해 보인다. ‘난 멋진 거 같아 중독성 있다’ 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교훈적인 내용을 다루지만 고리타분함과는 거리가 멀다.간혹 놀라운 콘텐츠로 감동을 선사한다. 갑자기 1,000명의 구독자가 생겼다며 시간 내에 모든 번호를 부르며 인사를 해준다. "761, 762...776...감사해..." 이러한 점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해치는 천 만 서울시민을 구독자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목표도 세우고 있다.서울 시민기자, 해치와 영상인터뷰궁궐 대신 시민지키기에 나선 걸까. 이 해치가 궁금하다. 서울시 시민기자와 해치가 직접 영상 인터뷰를 했다.서울 시민기자와 해치의 인터뷰 영상 ⓒ김윤경‘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들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코로나 시대에 맞게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해...
서울빛초롱축제

서울빛초롱축제의 ‘마스코트’를 찾습니다

매년 11월 청계천에서 펼쳐지는 ‘서울빛초롱축제’. (사)서울빛초롱축제조직위원회는 ‘서울빛초롱축제’의 상징이 될 마스코트와 명칭 공모전을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2009년 처음 시작된 ‘서울빛초롱축제’는 매해 약 300만 명의 관람객이 참관하는 서울 대표 축제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시민과 함께 밝히는 희망의 빛’이라는 서울빛초롱축제의 의미 뿐만 아니라 국내를 넘어 세계와 화합한다는 미래 지향적인 의미가 표현된 마스코트와 명칭을 선정할 예정이다.서울빛초롱축제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개인 또는 팀(4명 이하)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응모는 서울빛초롱축제 홈페이지(www.seoullantern.com)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신청서와 이미지 파일 등을 첨부하여 e-mail(lantern@seoulwelcome.com)로 제출하면 된다.응모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1팀 총 3팀을 선정한다. 대상에게는 3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원 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당선작은 9월 29일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lantern.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사)서울빛초롱축제조직위원회(02-2133-0932)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빛초롱축제 마스코트 공모전 개요 ○ 공모기간 : 2016년 8월 24일(수) ~ 9월 23일(금)  ○ 공모내용 : ‘시민과 함께 밝히는 희망의 빛’이라는 서울빛초롱축제의 의미를 담은 마스코트와 명칭 ○ 공모대상 : 서울빛초롱축제를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개인 혹은 4인 이하 팀 참가 가능)     ※ 일반인 1인(1팀) 2점 이내 작품 제출 가능     ※ 개인과 팀 구분 없이 상금은 동일하게 지급 ○ 응모방법 : e-mail(lantern@seoulwelcome.com) 제출 ○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 1부(홈페이지 내 지원신청서 양식 첨부) 이미지 파일 2개(원본파일, 심사용 이미지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