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호수공원’ 조감도 - 예시

마곡지구 호수공원, 서남권 대표 명소로 만든다

‘마곡지구 호수공원’ 조감도 - 예시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서측 호수공원변 지원시설용지(약 550m, 2.6만㎡)에 2025년까지 서울 서남권 대표 명소거리를 조성한다. 시는 이 일대에 생활지원 기반과 함께 문화특구 역할을 하는 여가문화 중심의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공간을 형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에 우선 공모하는 특별계획구역은 호수공원변 거리 약 550m중 230m, 1.6만㎡이며, 전시장, 공연장, AR/VR 및 어린이시설과 함께 특색 있는 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지는 명소거리로 조성된다. 민간사업자가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은 문화 및 집회시설(전시장, 공연장 등)과 서울식물원 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실내‧외 전망시설, 건물 1층 가로활성화 용도 시설(50% 의무, 카페‧판매시설 등) 등이다. 서울시와 SH공사는 민간사업자의 창의적인 사업계획 제안을 극대화하기 위해 평가 총점 1,000점 만점에 사업계획 평가에 800점을 부여하여 지역명소 공간 조성 및 관리‧운영 등 지속가능한 활성화 관점에서의 사업계획안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공모일정은 공모공고(1월 30일)를 시작으로 사업설명회(3월 3일, SH공사 2층 대강당), 사업신청서 접수(5월 8일)를 거쳐 5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자는 사업협약 및 토지계약을 2020년 하반기 중 체결, 2024년까지 건축을 완료하고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지침서 등 ‘마곡지구 서울식물원 서측 명소화부지 민간사업자고 공모사업’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지역발전본부 서남권사업과 02-2133-1539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권역별시민청 조성 대상지 위치도

시민소통‧문화허브 ‘시민청’ 권역별 4곳 추가 조성

권역별 시민청 조성 대상지 위치도 시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소통·문화·전시·커뮤니티 허브인 ‘시민청’이 서울시내 곳곳에 추가로 문을 연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신청사 지하에 조성된 ‘시민청’(도심권), 2018년 개관한 ‘삼각산시민청’(동북권)에 이어 권역별 ‘지역 시민청’을 골고루 조성해 부족한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조성되는 권역별 시민청 4곳 건립 부지는 ①동북권 ‘성북구 하월곡동 거주자우선주차장 부지’ ②동남권 ‘송파구 문정컬쳐밸리 부지’ ③서남권 ‘강서구 마곡지구 내 부지’ ④서남권 ‘금천구 모두의 학교 부지’다. 이렇게 되면 서울시내 시민청이 총 6개로 확대된다. 각 대상지는 각 자치구별로 시민청 후보지 추천을 받았으며, 시민대표·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이 한 달여 기간 동안 심사숙고와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동북권, 서남권에 시민청 2개소를 건립하기로 한 것은 다른 권역에 비해 면적이 넓고 서울 인구의 31%가 각각 거주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선정자문단 의견에 따른 것이다. ■ 권역별 면적 및 인구수(2018년 기준)   자치구수 면적(천㎢) 인구(천명) 비 고 전 체 25 605 10,050   도심권 3 56(9%) 544(5%) 시청시민청 동북권 8 171(28%) 3,120(31%) 삼각산시민청 서남권 7 162(27%) 3,097(31%)   서북권 3 71(12%) 1,197(12%)   동남권 4 145(24%) 2,091(21%)   (2018년 기준) 동북권 ‘성북구 하월곡동 거주자우선주차장 부지’는 1,595㎡ 규모로, 약 200m 거리에 지하철 6호선 월곡역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성북구가 부지를 무상 제공하기로 해 사업비...
서울시청

[국감해명자료]박원순 측근들 먹잇감으로 전락한 마곡개발?…김성태 “특혜분양 권력형 비리”

◆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이 서울시 초대 총괄건축가로 재임하면서 서울시가 당초 대외적으로 공표했던 내용과 다르게 마곡개발계획을 최소 3차례 이상 변경하는데 주도적으로 개입했다는 주장 관련 ○ 승효상 위원장이 마곡지구 총괄건축가(MA) 직 수행 당시(2013.1~2014.12) 개발계획 변경이 3차례 진행된 사실은 있으나, 총괄건축가는 총괄건축가 운영취지에 따라 개발계획 수립 이후 단계인 “마곡지구 내 건축계획 자문”을 진행한 것임. ○ 마곡 당초 개발계획변경을 주도적으로 개입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름. ◆ 서울식물원 사업에 참여한 총괄계획가(MP)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조경업체 선정 등 과정에 깊이 개입했다는 주장 관련 ○ 2015년 공사추진을 위해 SH공사에서 발주한 ‘서울 마곡중앙공원 조성공사’는 「지방계약법」에 따라 입찰공고(제한입찰, 최저가낙찰제)하여 2015년 11월 낙찰자와 계약을 체결하였음. ○ 또한, SH공사에서는 공사계약 입찰서류 제출 시 하도급 대상자(POOL) 명단을 제출하게 하여 명단에 포함된 업체들만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하도급 업체 선정 시 사전개입 개연성을 차단하고 있음 ○ 이와 같이 서울식물원 조성공사 관련 업체는 ‘지방계약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이뤄졌으므로 조경진 교수가 조경업체 선정 등에 깊이 개입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름 ◆ 박시장의 ‘희망제작소’ 시절 측근이었던 정상훈 서울혁신센터장이 설립한 부동산업체 ‘더함(대표자 : 양동수)’이 특혜분양을 받았다는 주장 관련 ○ 마곡지구 지원시설용지를 분양받은 더함과 특혜분양 의혹을 받고있는 사회적기업 ㈜더함은 다른 회사이므로 위 주장은 사실과 다름 ○ SH공사는 2018.11.28. 분양공고를 통하여 마곡지구 지원시설용지 12필지를 분양한 바 있으나 2개 필지(Ds17-3, Ds17-4)를 경쟁입찰방식으로 낙찰받은 낙찰자 주식회사 더함(대표자명:이명근)은 사회적기업 더함(대표자명:양동수)과 다른 업체임. ○ 아...
항동 4단지 조감도

항동·마곡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569세대 입주자 모집

구로구 항동 4단지 조감도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올해 두 번째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진행합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항동지구 2·4단지의 신규 359세대와 마곡지구 등 11개 단지의 잔여공가 210세대로 총 569세대입니다.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49㎡를 기준으로, 임대보증금이 약 3,300만~6,000만 원, 임대료가 약 24~37만 원 수준입니다. 신청 접수는 12월 10~11일 이틀간 인터넷접수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시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저소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 입주대상자를 11월 30일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공고한다. 공급물량 및 입주대상자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569세대로 신규 공급인 항동지구 2단지 및 4단지 359세대, 마곡지구 등 11개의 지구 및 단지의 잔여공가 210세대이다. 항동지구 2·4단지의 경우 신혼부부에 104세대, 고령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비정규직, 중소기업재직자, 노부모부양자 등 기타 우선공급 대상에게 137세대, 주거약자에 32세대가 우선공급되며, 일반공급은 86세대다. 또한 항동지구 2·4단지의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49㎡-36세대, 59㎡-323세대이며, 잔여공가의 경우 39㎡-49세대, 49㎡-136세대, 59㎡-30세대이다. 국민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은 2억 4,4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545만 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면적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거주여부이다. 전용면적 50㎡ 이상 60㎡ 이하 주택의 경우, 1순위 조건은 청약저축 24회 이상 납입한 자이다. 보증금 전용면적별 상이, 2,600만~6,900만...
9호선 3단계 연장 구간

올 가을 개통! ‘9호선 3단계’와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9호선 3단계 연장 구간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18) 올 하반기 개통하는 철도와 역 올 가을 서울에는 새로운 지하철 노선과 역이 생길 예정이라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바로 9호선 3단계 구간과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이다.김포공항 앞 개화역에서 출발한 9호선은 1단계로 신논현역까지(2009년) 2단계로 종합운동장역까지(2015년) 개통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올 가을에 3단계로 보훈병원까지 개통될 예정이다.원래 9호선은 방이동까지만 개통될 예정이었는데, 주민 편의를 위해 보훈병원까지 1개 역이 더 연장된 것이다. 연장 구간은 9.2km에 총 8개 역이 들어선다. 지난 8월에 연장 구간 역명도 확정되었는데 아래와 같다.■ 9호선 연장 구간 역명 확정역명위치종합운동장현 2호선 환승역삼전송파구 백제고분로 187석촌고분송파구 삼학사로 53석촌현 8호선 환승역송파나루송파구 백제고분로 446한성백제송파구 방이동 88-21올림픽공원현 5호선 환승역둔촌오륜강동구 강동대로 305중앙보훈병원동남로 보훈병원앞9호선의 보훈병원 연장은 한강 남부 지하철 동서축의 완성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제 중간에서 끊기지 않고 강서구부터 강동구까지를 단번에 연결함으로서 서울시민들의 이동권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특히 이번에 개통되는 9호선은 송파구와 강동구 지역에 큰 혜택이 될 전망이다. 현재 이 지역에는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있음에도 강남지역을 가기가 상당히 난해하였다.예를 들어 올림픽선수촌 아파트에서 지하철만을 이용해 강남으로 가려면 5호선(천호역)→8호선(잠실역)→2호선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환승도 많고 우회가 너무 심하다. 5호선(오금역)→3호선(가락시장역)→8호선(잠실역)→2호선도 마찬가지다. 여기에 5호선 강동역 이후로는 상일동행과 마천행으로 노선이 갈라져 열차 수가 반으로 줄어드는 것도 불편을 더한다.그래서 환승 없이 잠실역을 갈 수 있는 버스(3315번)가 높은 수요를 보여주고 있으며, 서울시가 이 버스의 마천동-잠실역 구간에 부랴부랴 다람쥐버스(8331번)를 추가 투입했...
루프탑 발전소(이성우) 제23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사진부문 대상 수상작

마곡에 전력자립률 30%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루프탑 발전소(이성우), 제23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사진부문 대상 수상작 서울에너지공사가 도시 에너지 패러다임의 새로운 전환을 추진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23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서울 마곡지구에 스마트에너지시티의 대표 모델을 구축한다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함께하는 기업은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 LG전자(대표이사 조성진), GS파워(대표이사 김응식)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에너지 전문 기업들이다. 스마트에너지시티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이용을 늘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도시 발전 모델이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4차 산업혁명의 융합을 통해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같은 도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공사는 마곡지구 내에 ▲스마트에너지 홈, ▲스마트에너지 빌딩, ▲스마트에너지 커뮤니티, ▲스마트에너지 타운, ▲스마트에너지 히트 그리드(지역난방) 등 다섯 가지 스마트에너지시티 대표 모델을 구축, 쾌적하고 안전하며 친환경적인 미래의 에너지전환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사는 스마트에너지시티 5가지 대표 모델들이 성공적으로 확산되면 2022년까지 마곡지구내 전력자립률 30% 달성, 미세먼지 연간 190톤 감축, 온실가스 연간 18만 톤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곡지구 전경 전 세계적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친환경 도시 건설 프로젝트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서울에너지공사도 올해초부터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강서구,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주택도시공사, LG전자 등과 함께 강서구 마곡지구 내에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4월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마곡 스마트에너지시티 포럼’을 출범시켰다. 아울러 지난 5월부터는 GS건설, LH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23개 기관...
마곡산업단지 조감도

마곡지구에 강소기업 1000개 유치…일자리 10만개 창출

마곡산업단지 조감도 올해는 마곡산업단지의 물리적 기반이 조성되고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그동안 산업단지 기틀 조성을 위해 대기업 유치에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강소기업 유치‧지원을 강화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요. 서울시는 18일 ‘마곡 연구개발(R&D) 융복합 혁신거점 구축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강소기업의 입주·지원시설, 마곡발전기금 조성, 문화벨트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려드릴게요. ‘마곡산업단지’ 미매각 부지에 강소기업 입주, 창업, 마케팅 등을 종합지원하는 ‘R&D 융복합 혁신거점’이 조성된다. 1,000여 개 강소기업이 입주‧성장할 수 있는 17개 시설을 건립해 총 10만 개 일자리를 만든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마곡 연구개발(R&D) 융복합 혁신거점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마곡산업단지’ 전체 부지(72만9,785㎡) 가운데 기존에 분양 완료된 70%(51만4천㎡)가 대기업 위주로 산업단지 기틀이 마련되었다면 남은 부지는 강소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 ‘대기업-강소기업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 마곡 R&D 융복합 혁신거점 구축 전략① 인프라 : 11만795㎡ 규모 R&D 강소기업 입주‧지원시설(17개) 조성 ② 재정 : 약 580억 원 규모 ‘마곡발전기금’ 조성 ③ 문화 및 여가 : 문화‧예술, 전시‧컨벤션,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벨트’ 구축 ④ 기업 성장 : 입주기업 관리‧지원 ‘전문관리단’ 출범 R&D 강소기업 인프라 조성 우선, 미매각 토지의 절반인 11만 795㎡(전체 15%) 부지에 들어서는 시설은 총 17개로 ▴특허‧법률‧마케팅 등 비즈니스 지원시설인 ‘공공지원센터’ 1개소(3,528㎡) ▴강소기업 전용 입주공간인 ‘R&D 센터’ 15개소(10만㎡) ▴산‧학‧연 기술혁신 거점 ‘M-융합캠퍼스’ 1개소(4,495㎡)다. 공공지원센터는 마곡산단 입주기업에 특허·법률·마케팅 ...
시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서울식물원은 내년 6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박분

미리 찾아가본 마곡지구

시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서울식물원은 내년 6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지난 10월 14일, 강서구 개청 40주년을 기념한 ‘100년 명품도시 강서 기억상자(타임캡슐) 매설식’이라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매설을 앞두고 천으로 가려진 타임캡슐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자 행사장은 탄성과 함께 박수가 터져 나왔다. 원통형 구조물로 제작된 타임캡슐에는 개청 40주년과 60만 인구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강서의 역사와 미래의 염원을 담은 1,000점의 소장품과 주민들이 직접 후손에게 전하는 희망메시지가 담겨있다. 1,000점의 소장품을 살펴보면 마곡도시개발사업계획서를 비롯한 강서중장기계획서, 위기가구 사례모음집 등 자치행정 주민생활 분야 등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양천향교 제례복, 강서구 일대에서 수확한 경복궁 쌀, 지역축제 사진(영상), 황금자 할머니 구민장 영상 등 구의 문화·역사에 대한 자료 외에도 1년간 기록한 육아일기며 유명만화작가가 기증한 만화책 등 주민 소장품도 포함돼 있다. 이들 소장품들은 모두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공모하여 수집한 것들이다. 강서구 타임캡슐 매설식 행사 현장. 푸른 옷차림의 개청둥이 가족들과 중앙 원형통 타임캡슐이 보인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1977년 강서구청 개청 당시 태어난 ‘개청둥이’ 가족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아직 어린 개청둥이 자녀들은 60년 후 개청 100주년에 맞춰 기억상자를 개봉할 주인공들이기도 하다. 행사 참여를 마치고 나서는 길, 지하철 5호선 마곡역 1·2번 출구 방향으로 마곡지구가 한눈에 들어왔다. 조선시대에 편찬된 세종실록지리지에 따르면 옛날 마곡동(麻谷洞) 일대는 벼농사와 함께 삼(麻) 농사도 같이 지었다고 한다. 마을 이름은 삼(麻)을 많이 심었던 데서 유래되었다. 이때쯤이면 넓은 들판에 누렇게 익은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여기저기 콤바인 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마곡이 2008년 11월 벼 수확을 끝으로 이제 더이상 마곡에서 황금 들녘을 볼 수 없게 됐다. 과거 600년 넘게 논...
[잘 생겼다! 서울20] 서울식물원

[잘 생겼다! 서울20] 서울식물원

◈ 잘생겼다!서울20-지도에서 보기 ◈ 잘 생겼다! 서울 20 서울시는 2017년과 2018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 잘 생겼다! 서울 20 사이트 바로가기)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 조감도 ◈ 서울식물원-지도에서 보기 ◈ 서울식물원 세계 12개 도시와 한국 식물문화를 전시하는 장소다. 서울식물원은 ▲열린숲공원 ▲식물원 ▲호수공원 ▲습지생태원으로 구성되며, 2018년에 개장할 예정이다. 서울식물원 규모는 약 50㎡로 여의도 공원 2배 크기다. 마곡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식물전시 뿐만 아니라 가드닝 문화를 확산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녹색도시 중추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 식물원은 식물 전시·교육과 생물종 다양성 보전을 위한 장소다. 세계 12개 도시 식물문화를 전시·교육하는 '식물문화센터'와 한국 식물문화를 보여주는 20개 '주제정원'으로 채워진다. 식물문화센터는 전시·공연·교육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자 공원의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호수공원은 휴식·산책·커뮤니티 활동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청정호수, 보행교, 물놀이장, 물가 쉼터 및 가로수길 등으로 꾸며진다. 습지생태원은 호수공원 저류지에 위치하며 야생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 공간으로 조성된다. 열린숲공원은 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출입구와 바로 연결되어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넓은 잔디마당과 대규모 문화센터가 들어서 자연과 문화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다. ■ 서울식물원 ○ 개관 : 2018년 개원 예정 ○ 위치 : 서울시강서구 마곡동 ○ 교통 : 9호선 마곡나루역 연결   ...
마곡중앙공원 조감도

서울 최초 보타닉공원 ‘마곡중앙공원’ 첫 삽

마곡중앙공원 조감도 서울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신개발지인 '마곡지구' 중심에 서울 최초의 보타닉 공원으로 조성되는 가칭 '마곡중앙공원'이 14일 첫 삽을 뜹니다. 보타닉 공원(Botanic Park)은 식물원과 결합한 공원을 의미합니다. '마곡중앙공원'은 50만 3,000㎡ 공간에 '식물과 물'을 주제로 크게 도시형 식물원과 호수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는 여의도공원(23만㎡)의 2배가 넘고 광진구 어린이대공원(56만㎡)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공원녹지 공간이 부족했던 서울 서남권의 허파 역할을 할 대표 대형공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식물원 내 온실을 제외한 공원의 나머지 부분은 2017년 10월에 개장하고, 2018년 5월에 온실을 포함한 공원 전체가 문을 열 예정입니다. '마곡중앙공원'은 ▲국내 유일의 도시형 식물원, ▲ 한강으로 연결되는 아름다운 호수공원, ▲ 잔디마당, 문화센터 등과 연결되는 열린 숲공원, ▲ 야생동식물의 서식처인 습지생태원 등 4개의 특색 있는 공간이 어우러지도록 조성됩니다. 12만 8,000㎡ 규모의 식물원은 한국의 식물과 정원문화를 보여주는 20개 '주제정원', 세계 12개 도시의 식물문화를 보여주는 대규모 '온실', 교육‧체험‧전시‧공연 등이 가능한 '식물문화센터', '가드닝문화체험원'과 '숲문화원' 등으로 꾸며집니다. 10만 6,000㎡ 규모의 호수공원은 휴식, 산책,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청정호수, 보행교, 물놀이장, 물가 쉼터 및 가로수길 등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14만 7,000㎡ 규모의 열린 숲공원은 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출입구와 지하통로로 바로 연결되며, 넓은 잔디마당과 대규모 문화센터가 들어서 자연과 문화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됩니다. 22만 9,000㎡ 규모의 습지생태원은 한강변에 위치, 저류지와 유수지를 야생동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적 공간으로 조성되며, 한강으로 편리하고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연결 보행로와 나들목이 설치됩니다. 서울시는 마곡중앙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