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본관청사

[설명자료] 국내 첫 로봇과학관 잘못 설계…사업비 ‘폭탄’

국내 첫 로봇과학관 잘못 설계…사업비 '폭탄' (2020.10.05.) ◆ “국내 최초의 로봇과학관 건립 사업이 공사 일정 지연과 설계 오류로 455억 원이던 사업비는 첫 삽을 뜨기도 전에 25.6% 증가한 572억 원으로 120억 원 넘게 부풀어 올랐다”는 보도 관련 - 사업비 증액은 ’19년 투자심사 당시 발견되지 않았던 지하 폐기물 처리와 비정형 외관 구현, 지하 2층 개발 등에 따른 것임 ※ ’19년 투자심사 당시 사업비 455억원의 30% 이내 증액 예상 - 설계일정 순연은 설계 공모 결과, 외국인 건축가가 당선되어 국내법에 따라 국내 건축사 설립 및 외국인 등록 등 사전 준비 절차에 따른 것임 ※ 국내 건축사법에 따라 해외 건축사가 당선될 경우, 국내지사 설립하고, 국내 건축사와 공동계약을 추진해야함 ◆ 서울시는 로봇과학관 사업비가 과도하게 증액되지 않고 공사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하고 있음 문의전화: 02-2133-5253 ...
서울의 스마트시티 정책 중 S넷과 관련된 자료

빅데이터로 줄여가는 정보 격차! 스마트시티 서울

4차 산업 혁명이 도래하면서 우리 삶에는 크고 작은 다양한 변화가 생긴 것 같다. 주위에서 제일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변화는 AI의 사용이 아닐까 싶다. AI는 스마트폰부터 스피커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도시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시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20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2일차 ©서울시 '2020 서울 스마트 시티 포럼' 2일차 리더스 컨퍼런스에서는 구체적으로 인구 고령화와 사회 계층 간 정보 격차 심화 등 공통적 사회 문제를 다루어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형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보 격차는 날이 갈수록 커져간다. 디지털 기술은 우리의 삶을 더욱 편하게 만들지만, 그 이면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신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층은 날이 갈수록 디지털화되어 가는 사회에서 제일 먼저 도태되기 쉬운 대상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스마트시티를 구상해야 할지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스마트기술과 포용력을 상징하는 다양한 아이콘과 서울의 랜드마크를 활용하여 스마트도시 서울을 표현한 포스터 ©서울시 이런 문제는 서울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전 세계가 이런 문제에 공감하고 있다. 해결책 모색을 위해 서울시는 국내외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초대해 9월 22일과 23일 이틀간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되었다. 서울시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ZUPZW5idAxYp-Asj__lVAA)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서울 시민청 태평홀의 화상회의 전용 스튜디오 ‘서울온’에서 열린 포럼은 핀란드 헬싱키, 네덜란드 헤이그,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캐나다 퀘벡, 영국, 태국 등 11개국 도시와 스마트시티 분야 리더들이 화상 채팅 프로그램으로 참가했다.  이정훈 교수...
관람객이 로봇물고기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와~ 로봇물고기다!” 26일까지 용산로봇페스티벌

관람객이 로봇물고기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잘 나가던 시절, 용산전자상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자제품 유통 중심지였습니다. 없어서 못 판다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 인터넷 유통이 활성화되면서 지금은 찾는 사람도 많이 뜸해졌습니다. 서울시는 침체된 용산전자상가를 살리기 위해 이곳을 로봇산업 등 신산업 복합문화 교류 공간으로 조성키로 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26일까지 용산전자상가 전자랜드 신관 4층에서 2018 용산로봇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로봇은 물론, 레고, 드론 등 다양한 체험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는대요. 로봇에 관심 있다면 지나칠 수 없겠죠? 2018 용산로봇페스티벌이 17일부터 26일까지 용산전자상가 전자랜드 신관 4층에서 열린다. 총 300평 규모의 전시장에 13개 국내 로봇 업체가 참여해 로봇 전시, 시연 등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IOT 홈서비스 로봇과 지능형 로봇인 서큘러스의 파이보 로봇과 대화 체험도 가능하다. 물고기 로봇과 걷는 로봇, 움직이는 레고 등 평상시 만나보지 못한 다양한 로봇을 만날 수 있다. 코딩교육, 드론, AR/VR 등 교육과 체험도 풍성하다. 2018 로봇페스티벌에서는 개인용 지능형 로봇 파이보를 만날 수 있다. 토크콘서트도 진행되는데, 20일에는 전상원 ㈜로봇앤모어 대표의 ‘영화에서 보여주는 4차 산업혁명’과 이현종 로보링크 대표의 ‘4차 산업혁명, 코딩으로 그리다’를, 21일에는 유투버 ‘말이야와 친구들’의 ‘콘텐츠 플랫폼의 진화, 유투브와 4차 산업혁명’, 백승동 한국로봇교육콘텐츠협회 실장의 ‘4차 산업혁명과 진로 코칭’이 마련된다. 또 ‘4차 산업혁명과 감성로봇 이야기’(송명석 윌슨인텔리전스 이사), 드론과 미래의 삶(이흥신 드로젠 대표),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법’(최미리 이엔그룹 대표) 등 로봇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2018 로봇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이 전시중인 다양한 로봇을 살펴보고...
서울 북 페스티벌 - 달빛 독서

책 위에 그린 달빛! 서울 북 페스티벌

서울 북 페스티벌 - 달빛 독서이제 아침저녁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높고 푸른 하늘을 배경삼아 책장을 넘기고 싶은 이 계절, 다가오는 주말 서울광장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누려보면 어떨까요? 넓은 잔디밭에 앉아서, 누워서, 혹은 구르면서 말이죠. 어둑해지면 소설이 낭독되고 영화, 공연이 펼쳐지는 ‘달빛 독서’도 시작됩니다. 하루 종일 독서 삼매경! ‘서울 북 페스티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2016 서울 북 페스티벌(Seoul Book Festival) - 도서관! 로봇?>이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올해 서울 북 페스티벌은 '로봇'을 주제로 서울도서관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미래사회와 기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이번 축제는 독서공동체의 주 구성원인 도서관·출판사·서점·시민독서동아리 등 네 개의 영역별로 시민들이 1년간 협력해 준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서울광장이 도서관이 된다먼저, 축제 기간 중 광장에는 이색도서관 <축제도서관>이 세워진다. 축제도서관은 국회도서관, 숭실대학교 도서관 등 국가·대학·공공도서관 등 다양한 16개 도서관의 사서들과 4명의 디렉터, 10명의 인턴사서로 구성된 로봇 전문도서관이다.축제 도서관에는 로보틱스, 기술발달사, 로봇 관련 인물, 직업, 취미, 영화 등 로봇과 관련된 16개 주제에 관한 장서와 참고정보원 등이 마련돼 시민과의 만남을 기다린다.뿐만 아니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함께해 로봇 관련 체험교육과 전시, 공연을 진행하는 등 메이커스페이스(makerspace)로서의 도서관을 보여준다. 토론회(좌), 달빛 독서(우)출판사들은 <맛있는 출판>이란 주제로 기존의 개별 기관 홍보에서 벗어나 어린이, 청소년, 성인 영역으로 나뉘어, 출판정보와 독서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시민과 활발하게 소통한다.<움직이는 책방>은 서울 지역의 다양한 서점을 소개하고 각 서점별 경영전략을 알리며, 로봇 관련 도서 등 엄선한 ...
로봇페스티벌

도봉창의과학축전에서 만난 신기한 로봇들

아이들 세상이었다. 뜨거운 여름 한 낮, 더위도 아랑곳 않고 아이들은 마냥 신나고 즐거운 듯 했다. 도봉구청 광장 정면엔 버려진 폐기물을 소재로 만든 큼직한 정크 로봇이 그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광장 한 쪽엔 자동차 트레일러를 개조한 이동형 로봇 공연장 로봇 벤에서 K-pop 영상에 맞춰 휴머노이드 로봇의 군무가 펼쳐지고 있었다. 단체 관람을 나온 어린이집 아이들은 그늘 막에 앉아 로봇의 군무를 보며 흥겹게 따라하고 있었다. 여기가 구청이야 과학관이야? 도봉구청 안은 아이들로 가득했다. 1층과 2층은 물론 천정이 지상 2층까지 통으로 뚫린 지하1층 아뜨리움 광장에도 아이들이 북적였다. 구청에 올 일이 없는 온 동네 아이들이 이날만큼은 ‘구청으로, 구청으로’ 속속 모였다. 지난 7월 22일부터 27일까지 ‘제8회 도봉창의과학축전’이 열린 도봉구청은 아이들에게 올 여름 가장 핫(Hot)한 곳이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로봇’이 이번 축제의 테마인 까닭에 축제 현장의 열기는 날씨만큼 뜨거웠다. “여름방학엔 아이들을 데리고 체험학습을 다녀와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요. 구청에서 며칠 동안 체험할 거리가 많은 과학축제를 여니까, 멀리 가지 않아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며칠에 걸쳐서 다 체험시켜야겠어요.” 컴퓨터 그래픽으로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 바이킹과 눈썰매 체험이 가능한 VR(가상현실체험) 특별체험기기 앞에서 만난 진경원(창4동)씨는 초등학교 2학년 딸아이의 모습을 연신 휴대폰으로 찍으며 말했다. “하나도 안 무섭고 미끄럼틀 타는 것처럼 재미있었어요.” 눈에 썼던 특수 장비를 벗으며 VR체험을 하고 내려온 세연이와 규림이(자운초 2학년)는 한 번 더 타기 위해, 다시 뒤쪽으로 가서 차례를 기다리며 VR체험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나이 지긋한 분들에게도 진귀한 구경거리가 가득한 곳이긴 매한가지였다. 마리오네트 몬스터 밴드 로봇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곳에선 손자와 함께 온 어르신이 마리오네트 로봇 공연을 핸드폰에 담고 있었다. ...
로봇 도서전시

왜 도서관에 ‘로봇’ 관련 책이 더 많아졌지?

7월부터 서울도서관과 지역 도서관들에서 <로봇 Robot>과 관련된 주제 도서를 더 많이 만나볼 수 있게 된다.이번 <로봇> 도서전시는 올해 9월 2일과 3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6 서울 북 페스티벌(Seoul Book Festival)의 사전 이벤트로, 매년 서울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장서 안 소재를 주제로 채택해 시민 교류형 축제인 '서울 북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알파고로 사회이슈가 되었던 <로봇>을 주제로 인문학부터 과학, 예술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하겠다는 계획이다. <로봇> 도서전시는 최근 사회이슈에 대해서 책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문제를 연결하고 다양한 생각과 논의의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서울도서관은 자료실 특성별로 관련 도서를 분류하고, '장애인을 지원하는 로봇기술(장애인자료실)', '로봇산업동향(서울자료실)', '로봇사회, 세계를 통해 읽는 미래전략(세계자료실)', '로봇사회!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디지털 자료실)' 등을 비치했다. 앞으로 서울도서관은  <로봇> 도서전시를 시작으로, 9월에는 새로운 개념의 야외도서관 <축제도서관> 조성 등 축제 주제에 맞는 16개 분야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lib.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고

놀면서 공부 잘하는 비결이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빨강, 파랑, 노랑의 조그마한 블록 레고가 살아 움직인다. 풍차가 되어 뱅글뱅글 돌기도 하고, 풍선 터트리기 게임도 하고, 화성을 탐사하기도 한다. 레고가 살아 움직이는 이곳은 용산 전자랜드의 ‘핸즈온캠퍼스’. 손으로 만지고, 머리로 이해하고, 마음으로 배우는 레고 로봇 소프트웨어 교육체험관이다. 놀토서울 공식사이트 유스내비(www.youthnavi.net)의 학부모리포터 맘애포터로 아이들과 함께 놀이가 교육이 되는 즐거운 경험을 하고 왔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레고로 만들어진 놀이기구들이 움직이면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을 나이에 맞게 조를 짜서 그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시작되었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자녀와 함께 참여해 어린 학생들이 모여 있는 조를 따라 다녔다. 레고로 만들어낸 해외 관광 명소 소프트웨어 교육, 로봇 체험관 핸즈온캠퍼스는 대학 연구실로 꾸며진 8개의 실험실과 2개의 미래형 체험 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벽면 전체가 커다란 레고 판인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에서 어린 학생들은 벽에다 레고로 자신의 이름을 조립해 넣었다. 직선으로만 되어 있는 레고 조각으로 이응을 만들 때 고민을 하더니 나름의 방법으로 각자의 이름을 벽에 새겼다. 레고 벽면에 레고 조각으로 새긴 이름들 고학년의 경우 레고 로봇을 풍선 터트리기 경기를 체험하였다. 비행기 날리기 로봇, 씨름 로봇 등 컴퓨터 게임보다 재미있는 로봇 경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마치 우주공간처럼 꾸며진 스페이스 랩(Space Lab)에서는 화성을 탐사하는 경험을 해보게 된다. 나사(NASA)와 레고가 공동 개발한 6가지 화성 탐사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 레고로 만든 탐사로봇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면서 인간이 직접 수행하지 못하는 임무를 탐사 로봇을 통해 미션을 해결해보았다. 로봇을 앞에다 두고 직접 보면서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을 통해 조정하는 것이라 생각처럼 쉽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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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로봇`으로 통한다

바야흐로 봄꽃이 나들이를 재촉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언제부터인가 모처럼 나선 외출은 아이들의 취향에 따라 결정된 곳에만 가야하고, 장거리 교통체증으로 스트레스와 피로만 남게 되는 경우가 많다. 휴일, 교통체증 없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거리는 없을까? 의외로 가까운 곳에서 세대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 작년 노원구 중계동에 새롭게 개장한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에서 <굿모닝 Mr.로봇> 전시회가 무료로 열리고 있다. 지난 3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미술관 내 어린이갤러리에서 로봇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로봇이라고 하면 아이들만 좋아할 것 같지만 이번 전시는 어른들도 잠시 추억으로 빠져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 작가의 작품을 비롯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40~50대 작가들이 참여하여 어른, 아이 할 것없이 모두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갤러리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제일 만나는 백남준 작가의 '시장'은 2000년에 발표한 미디어 설치작품으로 텔레비전 모니터에서 과거의 생활모습을 담은 영상이 나오고, 모니터 앞에서는 시장의 한 단면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작품이 있다. 또한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인 쿠베르탱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서 쿠베르탱의 모습을 형상화한 '쿠베르탱'도 볼 수 있다. 성태진 작가의 '나의 일그러진 영웅'은 태권V가 더 이상 지구를 지킬 수 없게 되어 사회에서 소외된 채 떠돌아다니며 겪는 일들을 풍자적으로 표현한 목판 작품이다. 김계현 작가는 블록으로 만든 작품을 선보였는데, 4월 중순부터는 어린이들이 이 블록을 체험하고 만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김동호 작가의 '무당벌레_블랙 에디션'은 관람객의 움직임을 센서가 감지하여 빛과 진동을 내는 인터렉티브 아트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김채하 큐레이터는 판화, 조각, 설치, 영상 등의 다양한 로봇 작품을 통해서 어린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에게 로봇에 대한 새로운 시선, 동심, 무한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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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인간형 로봇 전시

  서울역사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전시 및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간형 로봇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를 비롯해, ‘학생, 生 청소년! 학생을 이야기하다’, ‘오방색으로 풀어보는 서울-단청이야기’, ‘아빠와 함께하는 전시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너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 개최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간형 로봇인 센토(Centaur)와, 아기로봇인 베이비봇(Babybot), 배우 이준기 씨와 한채아 씨를 닮은 마네킨 로봇 ‘로보킨(Robokin)’ 등 총 12점의 로봇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010년 ‘타임’지 선정 세계 50대 발명품으로 선정되었던 영어교사 로봇 잉키(Engkey)를 하루 3회(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20분씩 직접 시연도 해볼 수 있다. ‘학생, 生 청소년! 학생을 이야기하다’는 박물관에서 1년 동안 인턴 활동을 했던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전시다. 청소년 인턴 학생들의 눈에 비친 학생생활의 모습과 인턴 기간 동안의 활동을 담은 사진, 동영상, 작품 등이 전시된다.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는 1월 14일(토)까지, ‘학생, 生 청소년! 학생을 이야기하다’ 는 1월 15일(일)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관람 가능하다. 전통문화 체험교실 ‘오방색으로 풀어보는 서울-단청이야기’는 초등학생 4~6학년과 동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지난 3일(화) 시작됐으며, 오는 20일(금)까지 화~금요일에 진행된다. 오전 10시~12시와 오후 2시~4시, 하루 2회씩 운영된다. 평일 저녁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아빠와 함께하는 전시 체험’은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소에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으나 방학기간 중에는 목요일에도 열린다. 성동구 마장동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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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나의 인생!

‘제3회 교육과학기술부장관배 로봇 퍼포먼스 경연대회'가 지난 27일, 40여 팀이 참여하는 가운데 국립과천과학관 로봇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지난달 새 단장을 마친 로봇 상설체험장 개관기념 행사이기도 한 이번 대회는 휴먼노이드(사람 모양) 로봇들이 춤을 추고 축구경기와 태권시범시합을 치렀으며 특히 평창 올림픽을 기념하는 축하공연도 있었다. 이 대회는 2007년부터 ‘슈퍼로봇 그랑프리’란 명칭으로 하던 로봇시합을 2009년부터 ‘로봇 퍼포먼스 경연대회’로 바꾼 것으로 행사를 주관하는 국립과천과학관 관계자는 “휴먼노이드 로봇만 출전하며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이 걸려 있는 국내 유일의 휴먼노이드 로봇대회로, 지난해까지는 로봇이 댄스만 하는 대회였으나 올해는 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창의력을 발휘해 로봇이 모든 동작을 표현할 수 있는 퍼포먼스로 확대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오락 게임은 많이 하면 중독이 돼서 학생들이 공부를 안 하거나 폭력적이 된다고 부모들이 많이 걱정하지만 로봇게임은 많이 할수록 과학의 원리에 대해서 흥미를 갖게 되어 교육적이고, 교육과 오락이 결합되어 로봇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드디어 오전 10시 국립과천과학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교육방송 관계자와 250여명의 관중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가 시작됐다. 프로선수들로 구성된 4개 초청 팀의 공연과 슈퍼로봇그랑프리 초대 챔피언인 로보터(로봇을 제작하는 사람) 전창훈씨의 특별공연으로 시작하여 오후에는 학생부 30팀 일반부 7개의 경기가 있었다. 공연이 끝난 전창훈(32세)씨를 경기장 밖에서 만났다. 그는 한국해양대학교 기계공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병력특례 전문연구위원으로 다사로봇(현 동부로봇)에서 3년 근무했다. 그 후, 디지털도어를 만드는 ‘아이래보’에서 근무하다가 친구 두 명과 함께 자금을 모아 ‘(주)로봇라이프’란 회사를 창업하여 현재 등촌동에 있는 신기술창업센터에 입주해있다. 로봇은 내 인생의 전부란 의미를 담고 있는 ‘로봇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