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최초! 자매도시 타슈켄트 방문 `도-시-외-교`

도시외교 위한 타슈켄트 방문 이모조모

서울시장 최초! 자매도시 타슈켄트 방문 “도-시-외-교” 우즈벡의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지게 된 시간. 우즈백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우즈벡 청년1) “저는 어렸을 때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녔었어요. 엄마가 을 보셔가지고 제가 통역을 했었어요.” (우즈벡 청년2) “한국이 빠른 경제발전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빨리빨리 문화라 생각하는데요?” (박원순 서울시장) “아마 그게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빨리빨리 하다 보니까 지난번엔 다리도 무너지고 그런 적 있었잖아요. 빨리빨리는 좋지만 동시에 안전하게!!” 우즈벡 청년들과의 손가락 하트 단체사진 촬영 중, (포토그래퍼) “남성분들도 하세요~” 고려인이 만든 우즈벡 in 서울공원, 여기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우즈벡에서 한국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고려인들 - 강제이주 80년을 기억하며 만든 기념비의 제막식! - 제막식 후 더욱 돈독해진 서울과 타슈겐트 - 공원을 둘러보는 박원순 서울시장 - 종각의 종소리가 그리워 만든 작은 종 - 작은 한국의 향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공간 - 80년이 지나도 조국을 잊지 못한 그 시간 그 세월을 살아낸 여러분들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
MOU(업무협약)이 체결되는 순간

서울, 세계3대박물관 ‘에르미타주’와 MOU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 업무협약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이번 방문 미하일 보리소비치 피오트롭스키 박물관장과의 만남은 쉽지 않은 기회였기에 더욱 집중과 신중을 기하였다. 러시아는 현재 약 270만점에 이르는 전시품을 보유 중이다. (박원순 시장) “세계 3대 박물관이라고 하는 에르미타주 국립 박물관에 방문하게 되어서 대단히 기쁩니다. 관장님이 토요일인데도 이렇게 직접 저희들을 맞아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서울에서는 제가 시장이 된 다음에 13개 정도의 새로운 박물관을 건설을 하고 있고 또 건설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관장님 뵙는 것을 계기로 해서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분관을 서울에 만들면 어떨까 이런 제안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친근함을 표시하는 박물관 관장 마침내 MOU(업무협약)이 체결되는 순간!! 서울시는 에르미타주 박물관과 작품 공동기획 및 상호교류 전시, 박물관 조성·운영에 관한 노하우 등을 공유하게 되었다. ...
박원순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모스크바 타스 통신사를 방문해 모스크바 부시장과 주요 언론사 사장들을 만나 '디지털 시민시장실' 등 서울시 정책과 운영시스템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러시아순방] 자매도시 VS 우호도시 다른점?

박원순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모스크바 타스 통신사를 방문해 모스크바 부시장과 주요 언론사 사장들을 만나 '디지털 시민시장실' 등 서울시 정책과 운영시스템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서울시는 박 시장이 7박 9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울랴놉스크·상트페테르부르크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번 (러시아·중앙아시아 6.26~7.4) 순방을 통해 서울의 도시외교 외연을 한 단계 확장하고, 우수 정책을 공유하는 실용적 도시외교를 펼칠 계획"이라며 "러시아·우즈베키스탄과 각각 전략적 동반관계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또 소뱌닌 세르게이 모스크바 시장과 만나 기존 '자매도시' 관계를 기후변화·보행친화도시·전자정부 등의 의제까지 함께 논의하는 관계로 확대·발전시키는 내용의 협정서를 맺는다. 출처: 연합뉴스 2017.6.23 “박원순 시장 첫 러시아 순방길…세계전자정부 회의 주재”서울시는 현재 40개국가 58개 도시와 자매·우호결연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에 박원순 시장이 방문한 러시아 모스크바는 지난 1991년 7월에 9번째로 체결한 도시다.시는 자매·우호 도시 결연으로 해외 도시와 교류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도시외교를 추진하고 있다. 지방자치법 제39조 제1항 제10호 ‘외국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협력에 관한 사항’에 의거해 결연을 맺으며, 자매도시와 우호도시 2가지 방식이 있다.자매도시는 시의회 의결을 거쳐야 하며, 자격은 수도 또는 수도에 준하는 도시로 서울의 국제적 위상과 유사성을 가져야 한다. 서울시 1호 자매도시는 대만 타이베이로 1968년 3월에 맺었다. 현재 총 23곳이 있다.우호도시는 1997년 1월에 결연한 캐나다 오타와가 1호다. 현재 35곳이 결연돼 있다. 자매결연 전단계로 향후 교류추진이 필요한 도시를 대상으로 한다. 의회 승인 없이 체결이 가능하다.■ 서울시 자매·우호 도시 (’17.6.12 현재)자매도시우호도시 대만 타이베이, 터키 앙카라, 미국 호놀룰루, 미국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상파울로, 콜롬비아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서울공원 입구 모습. 7월3일 이곳에 고려인 정착 80주년 기념비가 세워졌다

우즈벡에 고려인 정착 80주년 ‘기념비’ 세워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서울공원 입구 모습. 7월3일 이곳에 고려인 정착 80주년 기념비가 세워졌다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고려인 정착 80주년을 기념하는 비석이 세워진다. 서울시는 러시아·중앙아시아를 순방중인 박원순 시장이 3일 타슈켄트 ‘서울공원’에서 열린 고려인 이주 80주년 기념비 제막식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고려인들은 스탈린 명령으로 1937∼1939년 중국 연해주 등지에서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강제이주 당했다. 현재 중앙아시아에는 약 고려인 50만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우즈베키스탄이 가장 많은 18만명 규모다. 타슈켄트 서울공원은 지난 2009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을 때, 고려인들이 한민족의 자긍심을 높여줄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해 달라고 요청해 조성했다. 2014년 5월 문을 열었고, 8,067㎡ 부지에 누대, 전통 담장 등 우리나라 전통 정원 시설물을 설치했다. 소나무, 무궁화 등 우리 고유 식물도 심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서울공원 내 서석지 및 누대 모습 박원순 시장은 고려인 80주년 정착 기념비 제막식에서 "우즈베키스탄에 뿌리내린 고려인 여러분을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처럼, 고려인 여러분도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 외에 박 시장은 타슈켄트에서 샤프카트 미리니비치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 서울시장이 타슈켄트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시장은 라흐몬벡 우스마노프 타슈켄트 시장과 만나 서울-타슈켄트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서울시는 타슈켄트에서 3∼4일 이틀간 전자정부·교통·공공행정 서비스분야 우수 정책을 소개하고, 중소기업 9곳과 함께 유라시아 지역 판로확대를 모색하는 '정책공유 포럼'을 연다. 공원 조성 사업 공모전 당선작 조감도 ...
110개 도시 디지털 시민시장실에 `반·하·다`

WeGo 세계가 반한 ‘디지털 시민시장실’

- 서울의 새로운 혁신 디지털 시민시장실 -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발점 - 박원순 서울시장의 '도시정책' 특별과외 서울시 정책 소개를 위한 러시아 타스통신사 방문 “실시간의 정보들이 빅데이터로 분석되고 현장에 직접 가거나 그러지 않아도 자동으로 다 연결이 되어 있고요” - 세계 최초 디지털 시민시장실에 110개 도시 인사들의 높은 관심 - WeGo 총회에서 열린 디지털 시장실 시연 - 세계 최고 시스템의 직접 시연 - 손쉽게 모든 주요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 세계 110개 도시 대표단에게 관심과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
러시아 상트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제2극장

세종문화회관 예술복합단지 조성···‘마린스키극장’ 벤치마킹

러시아 상트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제2극장 서울시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일대를 예술복합단지로 만든다. 현재 강북에는 없는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을 새로 짓고, 시설이 낡은 세종문화회관은 리노베이션 한다. 이에 따른 벤치마킹 대상으로 200년 역사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을 염두하고 있다. 러시아를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은 30일(현지시각) 이승엽 세종문화회관 사장등과 함께 마린스키극장을 찾는다. 마린스키 극장은 1804년 1,625석 규모 다목적 극장으로 문을 연 후 두 차례 신축을 통해 현재의 문화복합공간 형태를 갖췄다. 마린스키극장은 2006년 음악회에 적합한 콘서트홀을, 2013년 오페라·발레에 적절한 제2관을 신축했다. 발레리 게르기예프 마린스키 극장 대표에게 서울글로벌 대사 위촉패를 전달 중인 박원순 시장 박 시장은 발레리 게르기예프 마린스키극장 총감독 겸 예술감독을 '1대 서울 글로벌 대사'로 임명했다. '서울 글로벌 대사'는 이번에 신설된 제도이며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해외 인사를 임명해 해당 전문분야 자문을 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내년에 건립 40주년을 맞는 세종문화회관 개·보수와 클래식 콘서트홀 신축 계획을 엮어 광화문 일대를 예술복합단지로 조성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콘서트홀 후보지는 세종문화회관 옆 세종로공원이다. 시는 2,000석 규모(부지면적 8,855㎡)로 건립을 추진 중으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 중에 있다. 200여년 역사를 가진 러시아 상트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제1극장. 2000년대 이후 두 차례 신축을 통해 복합공간으로 거듭났다...
20일 오후 박원순 시장이 시청 본관에서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시연하고 있다

서울시 세계 최초 ‘디지털 시민시장실’ 가동

20일 오후 박원순 시장이 시청 본관에서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시연하고 있다 “원순씨!”, “재난안전!” 20일 오후 2시30분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와 같이 외치자 “재난안전 메뉴로 이동하겠습니다”라는 기계 안내음이 응답했다. 가로 3.63m, 세로 1.67m 크기 대형스크린 위로 ‘화재 2건, 구조 3건, 구급 37건’이라는 실시간 현황과 서울 시내 지도가 떴다. 박 시장이 화면 위 ‘구조’ 아이콘을 손으로 터치하자 강동구 천호동에서 발생한 구급 출동 상황이 비춰졌다. 강동소방서 출동부터 구조가 이뤄진 시간까지 구조 상황 파악은 물론이고, CCTV(폐쇄회로)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장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날 시가 세계 최초로 구축한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언론에 공개했다. 교통 등과 같이 부분적인 디지털 통제시스템은 다수 있지만 '디지털 시민시장실'과 같이 서울시 모든 서비스가 통합 제공되는 것은 유일무이하다. 터치와 음성명령, 행동을 포착해 작동하는 대형스크린으로, 모든 재난과 사고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펴보고, 바로 업무 지시까지 할 수 있는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이다. 이들 정보는 시장실에서 뿐 아니라 이동시에도 태블릿과 휴대용 컴퓨터를 통해서도 활용 가능하다. 박 시장은 "데이터를 한 곳에서 확인함으로써 화재·재난·사고를 실시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위기 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시민시장실`은 CCTV 등을 통해 현지 상황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일상 시정 업무는 물론이고 실시간 재난 대응도 가능하다 디지털 시민시장실은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는 열린데이터광장,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TOPIS), 통합안전상황실 등 167개 시스템 행정 빅데이터 1,000만건, 서울 시내 CCTV 800여대 영상 정보를 통합했다. 주요 체계는 ▲한눈에 보는 서울 ▲실시간 도시 현황 ▲시정 현황 ▲시정 뉴스 등 4개 섹션으로 이뤄져 있다. 한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