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태극기가 머리 위로 펼쳐지고 있다. 이 순간만큼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다.

“이 순간만큼은 모두가 한마음” 월드컵 거리응원전

대형 태극기가 머리 위로 펼쳐지고 있다. 이 순간만큼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F조 한국 대 멕시코와의 경기를 관람하러 6월 23일 오후 5시 시청광장으로 향했다. 시청역 5번 출구에서 서울광장으로 오르니 공식행사가 있기 전인데도 입구부터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여기저기서 이벤트 행사가 열리고 있었고 행사 관계자가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었다. 가족, 대학 동아리회원들도 중간 중간에 야외용 돗자리를 깔고 자리잡고 있었다. 멀리 광주에서 온 사람, 외국인들도 눈에 띄었다. K-Pop 댄스 페스티벌 참가팀들(좌), 걸그룹 AOA의 무대(우) 5시가 되자, K-Pop 댄스 페스티벌 사전행사가 시작되었다. 한국, 러시아(업비트), 스페인(DWD) 등 11개팀이 갈고 닦은 기량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2시간 넘게 실력을 겨룬 결과는 일본(마그네), 필리핀, 태국팀이 춤신, 춤왕의 본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차지하였다.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과 ‘카드’ 등의 화려하고 멋진 공연도 한껏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외국인 대학생들도 거리 응원전에 참가했다 메인무대인 광화문광장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북쪽 무대에 500인치의 대형스크린이 설치되었고 많은 인파가 모여있었다. 서울광장이 가족 중심의 차분한 분위기였다면, 광화문광장은 우렁찬 응원가가 끊임없이 울려 퍼지며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행사장이 잘 보이는 무대 앞쪽과 세종문화회관의 계단은 이미 응원단이 입추의 여지없이 꽉 들어섰다. 2002 한일 월드컵 때의 붉은 악마가 다시 돌아온 듯 축구팬들의 함성이 밤하늘을 울렸다. 광화문광장에 모인 축구팬들이 대한민국을 외치며 열렬하게 응원하고 있다 이윽고 자정이 다가오자 대형화면이 러시아 경기장 모습으로 바뀌었고 우리나라와 멕시코의 경기가 시작되었다. 응원단은 우리 선수들 움직임 하나하나에 반응하며 환호하고 탄식했다. 페널티킥으로 선취골을 내주자 탄식의 소리가 광화문광장은 메웠다. 멕시코가 추가골을 넣었을...
월드컵 거리응원 어디로 갈까? 대중교통 연장운행

월드컵 거리응원 어디로 갈까?…대중교통 연장 운행

#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 가즈아! #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우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광장,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거리응원전이 열립니다! #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거리응원 일정 6.18(월) 스웨덴전 경기시간 21:00 거리응원시간(예정) 18:00~00:00 6.24(일) 멕시코전 경기시간 00:00 거리응원시간(예정) 17:00~03:00 6.27(수) 독일전 경기시간 23:00 거리응원시간(예정) 18:00~02:00 # 거리응원 in 광화문광장 500인치 스크린을 보며 열정을 폭발시키려면 광화문광장으로! # 거리응원 in 서울광장 가족단위의 차분한 거리응원전을 즐기려면 서울광장으로! # 월드컵의 열기를 고조시킬 가수 축하공연 - 붉은악마 응원가 콘서트 진행 - 초청가수 레오&세정, 설하윤 등 - 독일전, 개그맨 박명수 참여 #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 안전한 거리응원 - 광화문, 시청 등 행사장 주요 역사 안전요원 배치(평시 대비 2배 증원) - 지하철 환기구 등 시설물 점검, 안전관리 강화 #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응원 자신이 앉은 자리는 흔적 없이 깨끗하게! 경기시작 전, 하프타임, 경기 종료 후 캠페인 진행 #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특별운행 (지하철) 멕시코전 24일 00:00 전날 운행 종료 시청역·삼성역 새벽 2:30, 2:45 출발 열차 특별 운행 독일전 경기 종료시간에 맞춰 막차시간 1시간 30분 연장 (2:30까지 추가 운행) #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특별운행 (버스) 멕시코전 24일 새벽 2:30까지|세종대로·영동대로 경유 79개 노선 독일전 28일 새벽 2:00까지|시청·광화문·영동대로 인근 정류소 이용 올빼미(심야)버스 정상 운행 #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신나고 안전한 월드컵 거리응원 우리모두 함께해요! 대학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
모두를 플랫폼창동61로 집결! 창동 컬처 스테이션

이번 주말 ‘플랫폼창동61’에 가야하는 이유!

# 모두들 플랫폼창동 61로 집결! 창동 컬처 스테이션 2018.6.21.-24. # 플랫폼창동61? 문화 불모지였던 창동·상계 지역에 61개 컨테이너를 쌓아올린 음악·공연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이자 젊은 아티스트들에게는 새로운 사운드를 실험하고 공연하는 허브 # 플랫폼창동61 개장 2주년 기념 페스티벌 창동 컬처 스테이션 플랫폼창동61의 개장 2주년 기념 음악축제 모든 공연 전석 무료! 일시 : 21일(목)~24일(일) 4일간 장소 : 플랫폼창동61, 창동시립운동장 #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전 세계에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목표로 올해 처음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해 같은 기간 동시 계최! # 21일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국제 콘퍼런스 음악은 피스트레인을 타고~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공동 조직위원장이자 세계적인 축제 기획자 마틴 엘본을 비롯해 아티스트, 사회학자, 평화운동가, 음악산업 관계자 등 총 13명의 연사 # 22일 DMZ 피스트레인X플랫폼창동61 쇼케이스 장소 : 플랫폼창동61 내 레드박스 플랫폼창동61을 대표하는 입주·협력 뮤지션 3팀과 에 오르는 뮤지션 2팀의 개성 있는 무대 # 23일 피크닉을 콘셉으로 한 야외무대 장소 : 창동시립운동장 오후 5시 3년 만에 컴백한 다이아, 국내 인기 뮤지션 10cm, 실력파밴드 원네이션, 밀레니엄 대세 밴드 잔나비, 얼터너티브 록 밴드 겨자대령과 디종5의 무대 # 24일 창동 사운드 스페셜 라이브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플랫폼창동61 입주·협력 뮤지션인 브로큰발렌타인, 에이프릴세컨드, 트리스 3팀의 멋진 기획공연이! # 그외에도! 약 60개 단체·업체가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거리공연 및 에어바운스, 미니회전목마, 고전오락기 등이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가도 주차장에 마련 특히, 6월 24일 자정,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
서울월드컵경기장 스타디움 투어에서 본 선수대기실. 2002 한일월드컵에서 활약한 선수들로 채워진 벽

다시 한번 외치는 “대~한민국” 월드컵경기장 투어

2002 한일월드컵에서 활약한 선수들로 채워진 벽면 선거가 끝나고 또 다시 전 국민의 관심을 집중시킬 행사가 다가왔다. 6월 15일 오전 0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시작했다. 211개국은 예선을 통해 본선에 오른 32개국으로 압축되었다. 본선은 4개국 8개조로 조별리그를 통해 순위를 가리고 2위 안에 진입한 나라가 16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을 노린다. 대한민국은 F조로 강한 상대들과 함께 겨뤄야 하지만 실망은 아직 금물, 공은 둥글다. ‘월드컵’을 생각하면 2002년 붉은 악마와 함께 전 국민을 가슴 뛰게 하던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떠오른다. 바로 2002년 ‘한일 월드컵축구대회’가 열린 주경기장이었다. 또한 영국 축구 전문지 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축구 경기장 중 하나로 선정한 곳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지하 1층, 지상 6층, 총 49m의 높이의 규모로, 귀빈석 등을 포함해 총 6만6,704석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총 관람석의 90%를 덮는 지붕은 전통 소반과 팔각모반, 방패연을 닮았다. 전체적인 이미지는 마포나루에 드나들던 황포 돛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스타디움 투어로 둘러본 서울월드컵경기장 모습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측에서는 ‘스타디움 투어’를 운영한다. 참가비는 일반인의 경우 1,000원이다. 단체라면 예약을 문의하는 것이 좋겠다. 스타디움 투어는 월드컵경기장 서문 입구를 통해 입장한 후, 대기공간 → 주경기장(선수단벤치) → 선수대기실 → 감독실 → 워밍업 실 → 영상관(2002년 월드컵 상영) → 건립존 → 기념품샵 순으로 진행된다. 작전회의 때의 긴장감이 그대로 전해오는 듯하는 감독실 복도에는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선수들 하나하나 백넘버와 생일, 별명이 적혀 있다. 옆방에는 선수들이 쉴 수 있는 간이침대 등이 있다. 선수대기실에는 2002년 주역들이 한명씩 라커에 새겨져 있다. 박지성 선수를 비롯해, 이영표, 차두리, 설기현, 안정환 선수 등 그때 주역들을 만날 수 있어 더 흐뭇하다. 감독실에 ...